솔로몬의 신앙
열왕기상 3:1-28
1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 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되기를 기다리니라 2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가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모든 신복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16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18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20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25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26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왕이 대답
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28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열왕기상 3:1-28
1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 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되기를 기다리니라 2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가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모든 신복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16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18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20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25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26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왕이 대답
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28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1. 일천 번제를 드린 솔로몬의 신앙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법도를 지킴
본문 1-9절에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되기를 기다리니라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린 솔로몬의 신앙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법도를 지킴
본문 1-9절에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성에 두고 자기의 궁과 여호와의 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이 필역되기를 기다리니라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린 솔로몬의 신앙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3절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신앙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본문 14절에도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베드로에게 세 번 물어보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는 것이 솔로몬의 신앙입니다.
솔로몬의 신앙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본문 14절에도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베드로에게 세 번 물어보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는 것이 솔로몬의 신앙입니다.
정성껏 제사를 드림
그리고 솔로몬이 하나님께 정성껏 제사를 드렸습니다. 일천 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일천 번제는 제사를 천 번 드렸다는 것이 아니고 제물 천 마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소나 양 천 마리를 잡아서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솔로몬이 아낌없이 하나님 앞에 바치고, 모든 정성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제사하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떠나지 아니하고 말씀대로 행하고 제사하는 데 정성을 다 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정성을 다 바쳐야겠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아낌없이 바치는 신앙입니다. 우리도 솔로몬처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를 드리려고 늘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하나님께 정성껏 제사를 드렸습니다. 일천 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일천 번제는 제사를 천 번 드렸다는 것이 아니고 제물 천 마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소나 양 천 마리를 잡아서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솔로몬이 아낌없이 하나님 앞에 바치고, 모든 정성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제사하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떠나지 아니하고 말씀대로 행하고 제사하는 데 정성을 다 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정성을 다 바쳐야겠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아낌없이 바치는 신앙입니다. 우리도 솔로몬처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를 드리려고 늘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2. 솔로몬이 지혜를 구함
하나님께 겸손히 지혜를 구한 솔로몬
1) 겸손히 낮아진 솔로몬
본문 5절에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줄꼬, 네 구할 것을 구하라”고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에 솔로몬은 첫째로 하나님의 나라를 겸손한 마음으로 구했습니다.
하나님께 겸손히 지혜를 구한 솔로몬
1) 겸손히 낮아진 솔로몬
본문 5절에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줄꼬, 네 구할 것을 구하라”고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때에 솔로몬은 첫째로 하나님의 나라를 겸손한 마음으로 구했습니다.
본문 7-8절에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자신을 가리켜 작은 아이라고 한 것은 그의 겸손함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겸손한 사람을 쓰십니다. 예레미야도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모른다”고 했습니다. 본문에서 솔로몬도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모세도 “말할 줄을 몰라서 못 간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항상 우리의 부족한 것을 깨달아서 자기를 부인하고, 어린 아이와 같이 낮아져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2)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 솔로몬
그리고 솔로몬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구했습니다. “이 많은 백성을 어떻게 계수할 수 있습니까? 주의 빼신(택한) 백성인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이들을 바로 인도하고, 다스릴 수 있겠느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기만을 위해서 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구했습니다. “이 많은 백성을 어떻게 계수할 수 있습니까? 주의 빼신(택한) 백성인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이들을 바로 인도하고, 다스릴 수 있겠느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기만을 위해서 구한 것입니다.
3) 재판하는 것(하나님의 의)를 구한 솔로몬
본문 9절에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갈 것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될 것을 위해서 기도했고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의가 백성에게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간구했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위해서 이기주의로 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한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자기를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하면 다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솔로몬은 자기를 위하여 오래 사는 것도 구하지 아니하고, 잘 사는 것도 구하지 아니하고, 원수의 생명 멸하는 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워 나가기 위해서 간구한 것입니다.
4) 솔로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음
본문 10절에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고 하였습니다. 이기주의로 구하는 것은 주의 마음에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구하는 것,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구하는 것, 선악을 분별하여 악을 다스리고 선을 세워나가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딱맞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기도가 마태복음 6장에 있는 예수님의 교훈과 같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하나님의 복음운동에 충성하라
우리도 이기주의로 구하지 말고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교회가 잘되겠는가, 하나님의 복음운동이 잘되겠는가,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 일이 잘되겠는가에 목표를 두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늘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자기는 돌보지 말고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만 잘되면 된다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의 신앙입니다. 요한복음 3장 30절에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고 자기는 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하시는 구원운동만 잘되면 자기는 쇠해도 좋다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만 잘되고 하나님의 나라만 잘되고 하나님의 구원운동만 잘되면 나는 쇠해도 좋다는 세례 요한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2) 성경에 비추어 선악을 분별하여 바른 것을 세워나가라
그리고 선악을 바로 분별해서 바른 것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면 흑암을 광명이라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 합니다. 또한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고, 죽을 자는 살 자라 하고 살 자는 죽을 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흑암을 광명으로 삼고 광명을 흑암으로 삼고 죄를 의로 삼고 의를 죄로 삼고 나가는 사람은 다 화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분별력을 길러서 만사를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판단을 바로 해야겠습니다. 사건을 바로 보아야 하고 일을 바로 처리해야겠습니다. 바로 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 바로 하는 것인지를 분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악을 바로 분별해서 바른 것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면 흑암을 광명이라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 합니다. 또한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고, 죽을 자는 살 자라 하고 살 자는 죽을 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흑암을 광명으로 삼고 광명을 흑암으로 삼고 죄를 의로 삼고 의를 죄로 삼고 나가는 사람은 다 화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분별력을 길러서 만사를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판단을 바로 해야겠습니다. 사건을 바로 보아야 하고 일을 바로 처리해야겠습니다. 바로 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 바로 하는 것인지를 분별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할 때에도 누구를 찍어야 하나님께 바로 하겠는가를 잘 생각해서 했습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는가, 어떻게 해야 나라가 잘 되도록 하겠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사건건(事事件件)이 다 그렇습니다. 사사건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바로 하겠는가를 언제나 생각하고 이기주의를 떠나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 분별을 잘해야만 합니다. 모든 일에 바른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것의 옳고 그름을 결정할 때에는 성경에 입각해서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성경적이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느냐를 성경으로 분별해야지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의 의견은 다 내놓고 성경말씀에 무엇이라고 말했는가를 성경대로 바로 판단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범사를 바로 분별하고 판단해서, 바로 하는 신앙을 갖는 것이 솔로몬이 구한 지혜입니다. 그렇게 해야 의가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옳은가를 가지고 판단 해야지, 어떻게 해야 내게 유익이 될까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항상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의가 아니면 천하를 다 주어도 바꾸면 안 됩니다. 의를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나가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솔로몬의 신앙입니다.
3.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두 계집이 서로 산 아이가 자기 아이라고 주장함
본문 16-21절에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한 여자는 삼 일 전에 아이를 낳았고 다른 여자는 그 날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 아이를 낳은 여자가 자가다 자기가 낳은 아이를 깔아 죽이고, 옆의 여자의 아이와 바꿨습니다. 살아있는 아이를 자기의 품에 두고 죽은 아이는 옆의 여자의 품에 둔 것입니다. 그런데 산 아이의 어미가 새벽에 젖을 먹이려고 보니까 아이가 죽었기에 날이 밝을 때에 자세히 보니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니었다고 하였습니다.
두 계집이 서로 산 아이가 자기 아이라고 주장함
본문 16-21절에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한 여자는 삼 일 전에 아이를 낳았고 다른 여자는 그 날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 아이를 낳은 여자가 자가다 자기가 낳은 아이를 깔아 죽이고, 옆의 여자의 아이와 바꿨습니다. 살아있는 아이를 자기의 품에 두고 죽은 아이는 옆의 여자의 품에 둔 것입니다. 그런데 산 아이의 어미가 새벽에 젖을 먹이려고 보니까 아이가 죽었기에 날이 밝을 때에 자세히 보니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 일된 아이가 내가 낳은 아이인가를 알 수 있겠습니까? 삼 일된 아이와 그 날 낳은 아이와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산모가 자기가 낳은 아이를 자세히 봐 두었을 것입니다. 자기가 낳은 아이를 산모가 자세히 봐 두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꿔 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바뀌는 일도 있지 않습니까? 좋은 아이가 있으면 간호사랑 짜고 바꿔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손목에다가 번호를 매겨놓았는데 번호만 바꿔 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바꿔 가지고 간다고 해도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낳자마자 자세히 봐 둔 사람은 알 것이고, 보지 않은 사람은 자기 아이와 바꿔 가져가도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자기 낳은 아이를 아주 자세히 봐둔 것입니다. 또 삼 일 동안 보
는 사이에 낯이 익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죽은 아이를 보니까 그 아이는 자기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왕 앞에 호소하러 갔습니다. “내가 잠든 사이에 저 여자가 자기 아이를 깔아 죽이고 우리 아이로 바꿨습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는 사이에 낯이 익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죽은 아이를 보니까 그 아이는 자기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왕 앞에 호소하러 갔습니다. “내가 잠든 사이에 저 여자가 자기 아이를 깔아 죽이고 우리 아이로 바꿨습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본문 22절에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 하는지라”고 하였습니다. 둘이 와서 왕 앞에 재판을 하는데 진짜 아이 어머니가 와서 아이가 바뀌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아이 깔아 죽인 여자는 산 것이 자기 아들이고 죽은 것이 네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산 아이 어머니는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어느 정도 분별이 됩니다. 아이를 깔아 죽인 여자는 남의 것을 빼앗아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산 것이 내 것이라고 한 것이고 산 아이의 어미는 죽은 것이 네 아들이라고 하며 일을 바로 판결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고 하므로 어느 정도는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왕이 어느 정도 알았습니다.
솔로몬의 판결 - 공의보다 더 큰 사랑
본문 23-25절에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말하기를 “칼을 가져다가 산 아이를 둘에 쪼개 가지고 절반은 이 여자를 주고 절반은 저 여자를 주라”고 명하였습니다. 지금 서로 산 아이 때문에 다툼이 났으므로 쪼개서 절반씩 주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본문 26절에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산 아들의 어미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에게 가로되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아들에 대해서 불붙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희생을 하고라도 아이를 죽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를 죽이지 말고 다른 여자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아이는 자기 아이지만 죽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기가 못 기를지언정 저 여자가 갖다 길러도 되므로 죽이지 말고 산 채로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여자는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여자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를 죽이라고 하는 것은 무자비한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
그런데 진정한 사랑이어야만 사람을 살려 낼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사람을 살려 낼 수가 없습니다. 이 아이 어머니는 속에 불붙는 것과 같은 사랑이 있어서 산 아들을 내어주더라도 그 아이를 죽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생명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 바울 데살로니가전서 2장 8절에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서 목숨까지 주기를 즐겨했다고 하였습니다. “너희를 사모한다. 복음을 주었다. 복음만 준 것이 아니라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했다”고 하였는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을 희생의 정신으로 사랑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목숨까지 내어주면서 사랑한 사람이 진짜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아이를 살릴 수가 있고 아이와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진정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주일학교 학생도 진정한 사랑으로, 바울처럼 자기 생명같이 여기고 목숨까지 주기를 즐겨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살려 내십니다. 맡은 아이 하나를 위해서 애를 쓰고 염려하며 기도하면서 데리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생명같이 사랑하고 마음에 불붙는 것과 같은 사랑이 우리에게 있어야겠습니다. 바울이 그런 사랑입니다. 마음에 불붙는 것과 같은 사랑이 있어서 그가 다른 사람을 살려냈습니다.
2) 예레미야 또 예레미야도 전도하지 않으려고 작정을 했지만 마음에 불붙는 것과 같은 것이 일어나서 전도하지 않을 수가 없어 또 전도했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0장 9절에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핍박이 심하여 종일 수치를 당했기 때문에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고 작정을 했지만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어서 다시 나가서 전도한다”고 하였습니다. 핍박과 비방과 능욕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다시는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속에서 불이 일어나 골수에 사무치므로 답답하여 견딜 수 없어 다시 나가 전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함으로 가르치면 건져낼 수 있으나 사랑이 없이는 영혼을 건져낼 수가 없습니다.
3) 솔로몬 그러므로 불붙는 것과 같은 사랑과 공의가 중요합니다. 지금 이 여자가 자기 아이를 찾아 달라고 하는 것은 공의입니다. 속에 불붙는 것과 같은 사랑과 공의를 구하는 마음으로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죽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했으며, 사람 앞에서도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공의를 세워나가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사랑하되 자기의 생명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의 자녀들도 생명같이 사랑해서 기도해 주고 전도하면 건질 수가 있습니다. 또 주일학교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심방할 때에도 그 아이 하나를 금싸라기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생명같이 사랑하면서 심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로 태워올 때도 한 명이라도 안 태워서 오면 속에서 불이 붙는 것과 같아 견딜 수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멀더라도 가서 한 명이라도 태워 와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태우러 다니다가 멀리 있는 아이는 안 태우고 그냥 옵니다. 그러면 그 아이가 예배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차가 안 와서 도로 집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사랑이 없는 증거입니다. 아무리 멀어도 그 아이의 생명 하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가서 태우고 와야 합니다. 또 아무리 눈이 오고 길이험해도 가서 태워 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본문에서 배워야겠습니다.
솔로몬은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말씀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일천 번제를 아끼지 않고 바쳤습니다. 바칠 것을 바쳐야 합니다. 물질에 인색해서 안 바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바칠 것을 바치면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더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 언제나 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교회가 잘 되고 복음운동과 전도와 선교 하는 일 등이 잘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잘 이루어져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재판을 바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 재판장이니 사사건건 재판을 바로 해야 합니다. 자기의 말 한 마디라도 옳고 그름을 판결해서 옳은 것을 바로 세워 나가야 합니다. 또 자기
발걸음도 하나님 앞에 옳은가 그른가를 판결하고, 어떤 사건 처리도 옳은가 그른가를 잘 판결해야 합니다. 나라에 대해서도 무엇이 옳은가 그른가를 판결해서 다 옳게 해야 합니다. 옳게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에서 떠납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바로하려고 하는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한 가지라도 바로 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솔로몬이 판결할 때에, 그 목적을 어떻게 해야 이익이 나겠는가, 어떻게 해야 유익하겠는가, 어떻게 해야 평안하겠는가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야 바로 되겠는가에 목적을 두고 바로 판결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해서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덤으로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와 영광까지 덤으로 주심
본문 13절에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가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기를 원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덤으로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사면 끼워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끼워주는 것을 받느라고 필요 없는 것을 자꾸 산다고 합니다. 어떤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면 그릇을 준다고 하니까, 그 그릇을 받으려고 필요 없는 물건까지 사서 그릇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백화점에서 빨래 감을 넣어 두는 그릇을 주었는데, 그것을 받으려고 다른 물건까지 샀다고 합니다. 덤이 사실은 좋습니다. 덤이 얼마나 좋습니까?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덤으로 부와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바로 하면 덤이 많이 오는데 넘치도록 옵니다.
본문 13절에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가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기를 원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덤으로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사면 끼워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끼워주는 것을 받느라고 필요 없는 것을 자꾸 산다고 합니다. 어떤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면 그릇을 준다고 하니까, 그 그릇을 받으려고 필요 없는 물건까지 사서 그릇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백화점에서 빨래 감을 넣어 두는 그릇을 주었는데, 그것을 받으려고 다른 물건까지 샀다고 합니다. 덤이 사실은 좋습니다. 덤이 얼마나 좋습니까?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덤으로 부와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바로 하면 덤이 많이 오는데 넘치도록 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공의도 세워야 하는데 공의만 세워도 안 됩니다. 공의만 세우면 아이를 절반 잘라야 합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해서 그 산 아들의 어미가 양보하니 결국에는 하나님의 의가 드러났습니다. 공의만 주장하면 아이를 쪼개야 되나 사랑으로 하면 아이도 살리고 공의도 서 나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공의는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공의가 좋기는 좋지만 사랑이 없으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재판을 공의로만 했으면 그 아이의 절반을 쪼개서 한쪽은 저 쪽을 주고 또 한쪽은 이 쪽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그 아이 때문에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사랑이 들어가야 합니다. 사랑이 들어가면 다 바로 됩니다. 사랑으로 해서 죽이지 않았다고 공의가 어긋났습니까? 절반 쪼개는 것이 공의지만 사랑으로 아이를 안 죽였으니, 절반을 쪼개는 공의보다 더 큰 공의를 이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의로만 하면 사람을 죽이고 사랑으로 하면 사람도 살리고 더 큰 공의도 이루어져 나갑니다. 우리도 이런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언제나 솔로몬의 신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신앙은
첫째, 여호와를 사랑하고
둘째, 계명과 법도를 지키고
셋째, 제사하는 데에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제사하는 데에 정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늦어지고 빠지면 안 됩니다. 예배 시간에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나누면 그 나라와 의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를 위해서 이기주의로 구하면 안됩니다. 또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덤으로 더 좋은 것, 부와 영광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재판할 때에 공의로 해야 하고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이 철철 넘치는 가운데 공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의 안에는 사랑이 넘쳐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을 살리고 더 큰 공의가 이루어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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