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6일 월요일

민수기 31:1-54 미디안 전투 승전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미디안 전투 승전
민수기 31:1-54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3모세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싸움에 나갈 준비를 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서 여호와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되 4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대하여 각 지파에서 일천 인씩을 싸움에 보낼지니라 하매 5매 지파에서 일천 인씩 이스라엘 천만 인 중에서 일만 이천 인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6모세가 매 지파에 일천 인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싸움에 보내매 7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그 남자를 다 죽였고 8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9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10그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11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취하니라 12그들이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의 진에 이르러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 나아오니
라 13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이 다 진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14모세가 군대의 장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15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 두었느냐 16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17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 18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 것이니라 19너희는 칠 일 동안 진 밖에 주둔하라 무릇 살인자나 죽임을 당한 시체를 만진 자나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몸을 깨끗케 하고 너희의 포로도 깨끗케 할 것이며 20무릇 의복과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과 무릇 염소털로 만든 것과 무릇 나무로 만든 것을 다 깨끗케 할지니라 21제사장 엘르아살이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법률이니라 22금, 은, 동, 철과 상납과 납의 23무릇 불에 견딜 만한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오히려 정결케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케 할 것이며 무릇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 24너희는 제 칠 일에 옷을 빨아서 깨끗케 한 후에 진에 들어올지니라 2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6너는 제사장 엘르
아살과 회중의 족장들로 더불어 이 탈취한 사람과 짐승을 계수하고 27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28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 29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취하여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30또 이스라엘 자손의 얻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나 각종 짐승을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 31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32그 탈취물 곧 군인들의 다른 탈취물 외에 양이 육십칠만 오천이요 33소가 칠만 이천이요 34나귀가 육만 이천이요 35사람은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서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가 도합 삼만 이천이니 36그 절반 곧 싸움에 나갔던 자들의 소유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이라 37여호와께 세로 드린 양이 육백칠십오요 38소가 삼만 육천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린 것이 칠십이 두요 39나귀가 삼만 오백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린 것이 육십일이요 40사람이 일만 육천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리운 자가 삼십이 명이니 41여호와께 거제의 세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42모세가 싸움에 나갔던 자에게서 나누어 취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절반 43곧 회중의 얻은 절반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이요 44소가 삼만 육천이요 45나귀가 삼만 오백이요 46사람이 일만 육천이라 47이스라엘 자손의 그 절반에서 모세가 사람이나 짐승의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장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48군대의 장관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49그에게 고하되 당신의 종들의 영솔한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50우리 각 사람의 얻은 바 금 패물 곧 발목고리, 손목고리, 인장 반지, 귀고리, 팔고리들을 여호와의 예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 왔나이다 51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그들에게서 그 금으로 만든 모든 패물을 취한즉 52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드린 거제의 금의 도합이 일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니 53군인들이 각기 자기를 위하여 탈취한 것이니라 54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부장과 백부장들에게서 금을 취하여 회막에 들여서 여호와 앞에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더라

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 미디안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 미디안을 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로 여기고 치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16절에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미디안 사람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서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하나님께 범죄케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민수기 25장 1절에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
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서 떠나리라”고 하였습니다. 발람의 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모압 여자라고 했는데 모압이 미디안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신들에게 절하므로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고 했습니다. 

2. 발람의 꾀에 빠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심

발람이 모압 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만 증거했습니다. 모압 왕 발락이 많은 물질을 주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했지만, 발람은 저주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만 증거 해서 모압 나라 왕이 노했습니다. 그래도 발람은 하나님 말씀 외에는 전할 수 없다고 이스라엘을 저주하
지 않고 축복하며 하나님 말씀만 전했습니다. 

그런데 발람이 마지막으로 꾀를 하나 베풀어 주고 왔습니다. 그것은 무슨 꾀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할 수는 없지만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하는 방법은 음행하고 우상을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멸망시킨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 꾀를 가르쳐주고 발람은 평안히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모압 나라 왕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하나 배운 것입니다. 

그래서 모압 왕은 전국에서 아름다운 여자들을 뽑아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민 25:18)해서 음행하게 하고, 자기 신들에게 절하게 하여 바알브올에게 부속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염병이 들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입니다.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다고 했습니다(민 25:9).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 것입니다. 이것은 발람의 꾀를 좇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 여인들과(민 25:15; 25:17; 25:18) 음행하고 그들의 신에게 절해서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었기 때문입니다(민 25:18). 민수기 25장 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고 하였습니다. 

백성의 두령들은 범죄한 백성들의 두목입니다. 음행하고 바알브올 우상에게 부속된 사람들의 두목을 잡아서 태양을 향해서 목매어 달라는 것입니다. 바알브올은 태양신인데 이들이 태양신을 섬겼기 때문에 태양을 향해서 목매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브올’은 그 지방의 이름이고 ‘바알’은 신의 이름으로 ‘바알브올’은 브올 지방에서 섬기는 바알이라는 뜻입니다. 태양신을 섬겼기 때문에 그 두목들을 잡아서 태양을 향해서 목매어 단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이와 같이 망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미혹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망하게 한 것은 
첫째 발람의 꾀입니다.
둘째는 이 발람의 꾀로 미디안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음행하게 하고 바알브올에게 절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는데 범죄한 백성에게는 염병이 들게 하고 두목들은 목매어 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원수인 미디안 백성을 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3.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

여호와께서 미디안을 치라고 명령하심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모세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싸움에 나갈 준비를 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서 여호와의 원수를 미디안
에게 갚되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대하여 각 지파에서 일천 인씩을 싸움에 보낼지니라 하매”라고 하였는데 미디안을 쳐서 원수를 갚으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 준비

본문 5-6절에 “매 지파에서 일천 인씩 이스라엘 천만 인 중에서 일만 이천 인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모세가 매 지파에 일천 인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싸움에 보내매”라고 하였습니다. 한
지파에서 일천 인씩 열두 지파에서 일만 이천 인씩 택해서 무장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 기구와 신호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싸움에 보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는 전쟁이다’, ‘하나님의 전쟁이다’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수를 치라고 하신대로 미디안을 쳐서 다 멸망을 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쳐서 이김

본문 7-8절에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그 남자를 다 죽였고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이고 브올의 아들 발람을 죽인 것입니다. 

본문 9-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그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취하니라 그들이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의 진에 이르러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 나아오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 아이들과, 가축과 양떼와 재물. 등 노략한 것들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촌락은 다 불사르고 남자는 다 죽였다고 했습니다.

구원운동에 방해되는 자들을 벌하심

제일 처음에는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손해를 준 이스라엘의 두목들을 하나님께서 징벌하셨습니다. 두목들을 태양상을 향해서 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였습니다. 두목들이 범죄에 먼저 앞장섰기 때문에 앞장 선 사람들을 먼저 징계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미디안 사람들을 쳤는데, 하나님의 구원운동를 방해하고, 손해를 준 미디안 다섯 왕과 미디안 백성을 친 것입니다. 세 번째는 발람을 죽였는데 발람의 꾀로 인해서 이스라엘에 큰 손해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손해를 준 사람들을 다 하나님께서 징벌을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두목도 벌을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은 염병에 많이 죽었고, 하나님께서 치셔서 미디안의 남자는 다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발람도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방해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징벌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역사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도움을 준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구원운동에 손해를 준 사람은 다 벌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 제자의 이름으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4. 승전 후의 처리

모세가 여자들 살려 둔 것을 책망함

본문 13-16절에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이 다 진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모세가 군대의 장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 두었느냐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고 하며 모세가 노했습니다. 그들이 돌아올 때에 나가서 다 영접을 했는데, 모세가 그들을 보고 진노했다고 하였습니다. 왜 노했다고 했습니까? 얼마 전에 브올의 사건이 있을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을 꾀어서 음행하게 하고, 우상을 섬기게 한 여자들을 데리고 왔기 때문에 노하고 책망을 한 것입니다.

남자 아이와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임

본문 17절에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라고 하였습니다. 남자를 다 죽이라는 것은 씨족을 다 없애라는 것입니다. 또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라고 하였는데 그 씨족이 그 여자들 속에 있을지도 모르니까 다 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18절에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이스라엘 사람에게 시집가면 이스라엘 사람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살려 둔 것입니다. 

부정한 것을 깨끗케 하라

본문 19-20절에 “너희는 칠 일 동안 진 밖에 주둔하라 무릇 살인자나 죽임을 당한 시체를 만진 자나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몸을 깨끗케 하고 너희의 포로도 깨끗케 할 것이며 무릇 의복과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과 무릇 염소털로 만든 것과 무릇 나무로 만든 것을 다 깨끗
케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칠 일 동안 밖에 나가서 근신하라는 것입니다. 왜 근신하라고 하였습니까? 살인한 자나 죽임 당한 시체를 만진 자는 다 부정해졌기 때문에 칠 일 동안 진 밖에 나가서 근신하고 깨끗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또 포로도 칠일 간 몸을 깨끗케 하는 기간을 가지고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몸을 깨끗케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의복과 가죽으로 만든 것과 염소털로 만든 것과 나무로 만든 것도 물로 다 깨끗케 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1-23절에 “제사장 엘르아살이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법률이니라 금, 은, 동, 철과 상납과 납의 무릇 불에 견딜 만한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오히려 정결케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케 할 것이며 무
릇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전쟁이 끝났으니까 칠일 간 진 밖에 나가서 근신하여 정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또 거기서 노략해 온 물건들은 금, 은, 동, 철과 상납과 납은 불을 통과해서 깨끗케 하고 또 불에 견디지 못할 물건들, 의복과 가죽으로 만든 것과 염소털로 만든 것과 나무로 만든 것은 물을 통과해서 깨끗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4절에 “너희는 제 칠 일에 옷을 빨아서 깨끗케 한 후에 진에 들어올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칠일 간 진 밖에 있다가 칠일 후에 옷을빨아서 깨끗케 한 후에 진에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전쟁할 때에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그대로 들어오지 말고 진 밖에서 칠일 간 근신하면서 깨끗케 하라는 것입니다. 또 포로 잡아온 사람들도 칠일 간 거기서 다 깨끗케 하는 기간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때 탈취해 온 물건들도 전부 불을 지나야 될 것은 불을 통과해서 깨끗케 하고, 불에 견디지 못할 것들은 물을 통과해서 깨끗케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
들도 칠일 후에 의복을 빨아서 깨끗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탈취물을 분배함

본문 25-27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로 더불어 이 탈취한 사람과 짐승을 계수하고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에게 가져온 많은 탈취물을 계수한 후에 물건을 반분하여 군인과 회중에게 절반씩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싸움에 나갔던 군인이 일만 이천 명이고 회중은 오십팔만 팔천 명입니다. 약 오십팔만 팔천 명에게 절반을 주고, 전쟁에 나갔던 일만 이천 명은 나머지 절반을 주라는 것입니다. 누가 많이 갖겠습니까? 전쟁에 나갔던 사람들이 많이 갖게 됩니다. 절반을 가지고 일만 이천에
게 나누고 남은 절반은 회중 전체가 나누니까 한 육십 대 일쯤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감사해야 합니다. 전쟁에 안 나가고 집에 있어서 안 줘도 되는데 그만큼이라도 나눠 주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에 나갔던 사람에게 절반을 주라고 하셨는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많이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 남은 사람에게도 나눠주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호와의 전쟁을 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많이 주십니다. 또 안 나가고 기도하면서 도와준 사람에게도 분깃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전쟁에 나가서 싸운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많습니다. 또 안 나가고 집에서 기도하고 도와준 사람에게도 양은 적지만 나눠주라고 하
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십니다. 그런데 나가서 싸운 사람은 더 많이 주었는데 실제로 일선에 나가서 생명을 내놓고 최전선에서 싸운 사람은 더 많이 준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서 기도해 준 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
나눠주셨는데 양은 각각 달랐습니다. 그렇지만 다 같이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에게도 나눠주라고 하심

본문 28-30절에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 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취하여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얻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나 각종 짐승을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고 하였는데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이 얻어온 모든 노략물들은 오백 분지 일을 떼어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팔을 가지고 전쟁에 나가서 가담했기 때문에 엘르아살에게는 노략물의 오백분지 일을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받은 절반에서는 오십 분지 일을 취해서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에게도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받은 것을 바치고, 그리고 바쳤던 것을 제사장에게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 31절에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했습니다. 하나님께 선한 싸움을 잘 싸우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는데, 그것을 혼자 다 갖지 말고 하나님께 바칠 줄을 알아야 됩니다. 하
나님이 주신 것을 혼자 갖는 것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을 생각해서 회중이 받은 절반 중에서 오십 분지 일을 떼어서 레위인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은 오백분지 일을 떼어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준 것입니다. 

본문 32-35절에 “그 탈취물 곧 군인들의 다른 탈취물 외에 양이 육십칠만 오천이요 소가 칠만 이천이요 나귀가 육만 이천이요 사람은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서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가 도합 삼만 이천이니”라고 하였는데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긴 자에게 주신 선물
로 상당히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남자와 동침한 여자들은 다 죽였고, 아직 어린 처녀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아내가 되어 이스라엘 자손을 낳을 사람들입니다.

오백분지 일과 오십분지 일을 각각 명한 대로 바침

본문 36-40절에 “그 절반 곧 싸움에 나갔던 자들의 소유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이라 여호와께 세로 드린 양이 육백 칠십 오요 소가 삼만 육천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린 것이 칠십이 두요 나귀가 삼만 오백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린 것이 육십일이요 사
람이 일만 육천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리운 자가 삼십 이명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탈취물을 절반으로 나누어 싸움에 나갔던 자들의 소유에서 하나님께 오백분지 일을 드리라고 하여 하나님께 세로 드린 것 중 양이 육백 칠십 오, 소가 칠십 이 두, 나귀가 육십일, 사람이 삼십이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41절에 “여호와께 거제의 세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세로 드린 것은 하나님께 바치고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습니다.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이 전쟁에 나갔었는데 그것을 제사장에게 준 것으로 오백분지 일은 상당히 많은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거제로 드렸습니다.

본문 42-47절에 “모세가 싸움에 나갔던 자에게서 나누어 취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절반 곧 회중의 얻은 절반은 양이 삼십 삼만 칠천오백이요 소가 삼만 육천이요 나귀가 삼만 오백이요 사람이 일만 육천이라 이스라엘 자손의 그 절반에서 모세가 사람이나 짐승의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장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절반 나누어 가지고 싸움에 안 나갔던 사람들이 오십분 지 일을 레위인에게 주었는데 여호와의 명하심과 같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전쟁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시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먼저 바칠 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위한 감사 예물을 바친 군대장관들

본문 48-50절에 “군대의 장관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고하되 당신의 종들의 영솔한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우리 각 사람의 얻은 바 금 패물 곧 발목고리, 손목고리, 인장 반지, 귀고리, 팔고리들을 여호와의 예물
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 왔나이다”고 하였습니다. 군대 장관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말하기를 “당신의 종들의 영솔한 군인을 계수한 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라고 하였는데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몇 명이나 죽였겠습니까?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도 어린 처녀들만 데리고 왔는데 데리고 온 여자들이 삼만 이천 명이었으니까 여자는 삼만, 남자는 한 칠만 명을 죽였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 십만 명을 죽이면서 그들과 전쟁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한 명도 안 죽은 것입니다. 미디안 사람의 절반이 군인이라고 해도 삼만 오천 명 정도가 되는데 이들은 이스라엘 군대의 수에 몇 배 되는 숫자입니다. 몇 배 되는 숫자와 싸웠지만 한 명도 죽지 않고 그대로 다 돌아온 것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입니다. 

이렇게 돌아온 것이 감사한데 어떻게 하나도 축이 나지 않고 돌아올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셔서 죽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각 사람이 얻은 금 패물 곧 발목고리, 손목고리, 인장 반지, 귀고리, 팔고리 등을 여호와의 예물로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속죄하려고 가져왔습니다. 금 패물들은 장관들이 별도로 가지고 있던 것 같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던 것들을 전쟁에 나갔다가 한 사람도 축나지 않고 돌아온 것이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로 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죽지 않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서 감사할 줄을 알아야겠습니다. 일 년 동안에 죽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이 감사한 줄을 알아야 됩니다. 또 한 달 동안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죽지 않고 병나지 않은 데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또 매주일 하나님
께서 지켜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한 절기씩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죽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만 죽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이 죽지 않은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생명을 지켜주신 것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후에는 감사의 예물을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서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

감사 연보 할 때 정성을 다하여 드리라

그래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무사히 지나오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는 연보를 할 때에 정성을 다해서 해야 됩니다. 이번에 부활 주일 연보를 한 것을 보니 정성 다해서 한 사람도 있고 성의가 없이 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헌금을 할 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보호해주신 것을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려야겠습니다. 그런데 되는 대로 얼마하고 또 무명으로 액수를 얼마 안 해서 내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무성의한 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께 복을 받겠습니까? 연보는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서 해야 되고 힘을 다해서 해야 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금붙이, 금덩어리를 다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까? 집에 금덩어리가 있는데, 조금 가져다가 하나님께 바치면 그것이 옳은 것입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연보를 할 때에 이 말씀대로 참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오월 집회에서도 연보 할 것인데 오월 집회까지 보호해주신 것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정월부터 오월까지 특별연보 하는 것도 감사한 것입니다. 또 오월부터 팔월까지 보호해주실 것을 감사하
고, 추수감사절과 십이월까지 지켜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물 바치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집에 쌓아두면 없어지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도 남아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쌓아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생명을 보호해주셔서 생명이 축나지 않게 해주시고, 가족의 생명이 축나지 않도록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해서 모든 정성을 다해서 아낌없이 감사연보 바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우리 생명을 보호해주시고 또 자기 수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해주신 것, 가족의 생명을 보호해주신 것을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보를 바쳤습니까? 그대로 했습니까? 그대로 못한 사람은 여기서 이것을 배우고 바로 서면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서지 못하고 얼렁뚱땅 아무렇게나 연보를 작정해서 바치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을 하는 연보를 해야지, 적당히 하는 연보를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합격이다’ ‘불합격이다’고 판정을 하시고 다 기억하십니다. 연보를 안 하는 사람은 왜 안 합니까?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살려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에 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보 안 하는 사람은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전쟁하고 들어왔는데 한 명도 축나게 하지 않게 해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해서 모든 금 패물, 곧 발목고리, 손목고리, 인장 반지, 귀고리, 팔고리 등을 여호와의 예물로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 왔다고 하였습니다. 

금 패물로 기념을 삼음

본문 51-54절에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그들에게서 그 금으로 만든 모든 패물을 취한즉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드린 거제의 금의 도합이 일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니 군인들이 각기 자기를 위하여 탈취한 것이니라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부장과 백부장들에게서 금을 취하여 회막에 들여서 여호와 앞에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더라”라고 하였는데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상당히 많은 금 예물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군인들이 자기 것을 바친 것입니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군인들이 바친 금 예물을 취해 하나님의 성소에 바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생활을 하면 하나님 앞에 참 큰 영광이 되고, 또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기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백성들도 생명을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는 기념으로 삼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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