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성
민수기 35:1-34
1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4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면 이천 규빗이라 5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편으로 이천 규빗, 남편으로 이천 규빗, 서편으로 이천 규빗, 북편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6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7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8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9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14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6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17만일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19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20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21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 이니라 22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26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 하자 27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28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29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30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34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
민수기 35:1-34
1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4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면 이천 규빗이라 5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편으로 이천 규빗, 남편으로 이천 규빗, 서편으로 이천 규빗, 북편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6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7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8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9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14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6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17만일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19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20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21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 이니라 22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 26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 하자 27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28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29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30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34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
1. 각 지파의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성읍과 들을 주게 함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을 지정하여 주심
본문 1-8절에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면 이천 규빗이라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편으로 이천 규빗, 남편으로 이천 규빗, 서편으로 이천 규빗, 북편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분배하라고 한 것입니다. 요단강 동쪽을 두 지파 반에게 줬고, 요단을 건너가서 아홉 지파 반에게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레위 지파에게는 주지 않고, 레위 지파를 열둘로 나누어 각 지파의 땅에 살도록 하였습니다. 각 지파의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을 택하여 주라고 했습니다. 모두 48 성읍을 레위인에게 주어야 하므로 보통 한 지파에서 네 성읍씩을 주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 전체의 길이가 256km이고, 폭은 80km입니다. 그러면 넓이가 20,480평방km인데, 그 중 레위인에게 줄 땅은 성읍 밖으로 사방 2천 규빗인데, 성읍이 2천 규빗이라고 하고, 2천 규빗을 약 1km로 하면, 4면이 3km씩이므로 면적은 9평방km이며, 그러한 땅이 48곳이므로 총 432평방km입니다. 전체 땅에서 레위인의 땅의 비율은 2만 48을 432로 나누면, 약 백분의 2입니다. 100분의 2를 레위인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 평 분배받은 사람은 2백평을 주어야 합니다.
5천평을 분배받은 사람은 백평을 주면 됩니다. 보통 한 사람에 5천평을 분배 받았다고 하면, 한 백평씩 주면 됩니다. 또 성읍은 한 지파에서 4개씩입니다. 그러면 많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땅을 내놓기 힘듭니다. 농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약 만평씩 합니다. 적게 하는 사람은 5천평 하고, 2만평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만평 하는 사람은 4백평을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5천평 분배를 받았는데, 백평 내놓기가 쉽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아예 레위인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자기 땅을 잘라서 주라는 것입니다. 자기 재산이 5천만원이라면 백만원을 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한국 땅보다 얼마나 작습니까? 강원도만합니다. 한국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그것을 12로 나누어서 각 지파별로 가지고, 백분의 일씩 레위 사람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지파에서 보통 네 성읍씩 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단 마음으로 내 준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아주 부득이하게 할 수 없이 내주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레위인을 각 지파에 퍼져 살게 하심
레위인을 한 지파에다 몰아주지 않고, 각 지파에서 네 성읍씩 주라고 하신 것은 레위인은 퍼져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곳에 모여 살면 안 됩니다. 레위인을 헤어져서 여러 지파에 살게끔 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다른 지파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것입니다. 레위인이 한 곳에 모여 살면 다른 쪽에서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모릅니다. 레위인을 통해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도 배우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야 복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분배 받은 땅에서 레위인에게 내놓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레위인은 각 지파에 퍼져 살게 되었는데, 한 도성에 400~500명 가량 살 것입니다. 거기에 살면서 그 부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가르치고,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의 각 지파는 레위인을 모시고, 하나님 섬기는 법을 잘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 생활, 하나님 섬기는 생활을 잊지 않고 잘 섬겨야 복을 받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바칠 줄 아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땅 분배하기 전에 레위인의 거처를 떼놓고 줬으면 자신들이 받은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알지 못합니다. 또 바치는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것도 못 듣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해 줬다가 바치라고 하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 사람들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바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레위 사람들을 모시고 살아야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잘 배워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복 받는 법을 알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레위인을 위해 마땅히 하나님의 것을 바치는 생활해야 함
그런데 분배할 때, 떼 놓고 내줬으면 괜찮았을 텐데, 왜 떼 놓지 않고 내주어서 자기 소유가 된 다음에 내라고 하였습니까? 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께 바칠 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 땅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께 바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재산은 모두 자기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 갈 때 빈 손 들고갔지, 땅 가지고 갔습니까? 가나안 땅은 전부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의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인 줄을 알고, 바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이것은 레위인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레위인에게는 세상의 기업을
주지 않고, 하나님의 일만 전무하도록 하였으므로, ‘너희가 레위인을 생각할 줄 알라’고 하신 명령을 기억하며 언제나 레위인을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떼놓고 주었다면 레위인을 대접할 것이 없습니다. 받았다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레위인을 생각하게 되고, 대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인을 위해 바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칠 줄을 알라는 뜻으로 이렇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내게 준 것을 가지고 바치라는 것입니다. 역대상29장 14절에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바치는 것입니다.
2. 도피성 여섯을 정함
도피성 여섯을 정하심
본문 9-12절에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도피성이 전부 여섯 개입니다. 여호수아 20장7-8절에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또 여리고 동 요단 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택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섯 개 도피성의 이름은 ‘베게골라헤세’의 한 자씩 외우면 됩니다. ‘베’는 베셀이고, ‘게’는 게데스고, ‘골’은 골란, ‘라’는 라못, ‘헤’는 헤므론, ‘세’는 세겜입니다.
본문 13-14절에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도피성은 전부 여섯 개인데, 요단 이쪽에 3개, 저쪽에 3개씩 각처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왜 요단강 양 쪽에 세 개씩 나누어 두었겠습니까? 그릇 살인한 자가 도피성으로 도망하는데, 너무 멀어서 가는 도중에 잡히면 원수 갚는 사람에 의해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사방에 퍼져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도피성으로 올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께로 피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피해서 믿음으로 들어가고 그를 힘입어서 살면, 사망의 세력이 우리에게 오지 못합니다.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
수 그리스도가 도피성입니다. 바깥에 나가면 죽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깊이 들어가서, 그 안에서 생명을 보호 받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도피성으로 들어간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에서 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이 죽은 다음에는 자유와 해방을 얻어서 나옵니다. 대제사장도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언제나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도피성생활을 하고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해주셨는데 그 구속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구속의 은혜에 언제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생명을 보존하고 자유와 해방을 얻어서 모든 것을 회복을 합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도피성은 먼 곳이 아닙니다. 가깝습니다. 언제나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본문 15절에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타국인과 이스라엘에 우거하는 자들이 이 도피성에 가면 산다고 했습니다. 이방 사람도 도피성에 가면 삽니다. 임시로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사람도 도피성에 가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방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 임시로 우거하는 사람, 누구든지 도피성에 가면 다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서 머물러 있으면 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속을 힘입으면 자유와 해방을 얻고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짐짓 살인한 자는 죽일 것
본문 16절에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이면 고살자입니다. 고살자는 짐짓 사람을 죽였다는 뜻입니다. 짐짓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살인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만일 사람을 죽일 만 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입니다. 이러한 사람도 짐짓 사람을 죽인 자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죽이라고 했습니다. 사형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본문 18절에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자이므로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피를 보수하는 자는 원수를 값는 자입니다. 자기 가족이 죽임을 당했으면 그 원수를 가족들이 죽이도록 두라는 것입니다.
본문 20-21절에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 죽이면 그 친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가족이 죽임
을 당했으면 그 가족들이 가서 원수를 갚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가서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살인자를 반드시 죽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인 것입니다.
4.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는 자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죽인 경우
본문 22-25절에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 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쳐서 죽는 일이 있고, 기회를 엿봄이 없이 돌을 던지거나 무엇을 던져서 사람이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보지 못하고 돌을 던져서 죽거나,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풀에 돌을 던졌는데, 풀 속에 있는 사람이 맞아 죽는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나무를 팰 때에 도끼자루가 빠져서 사람이 죽었으면, 그것은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고 우연히 죽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도피성으로 도망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기회를 엿보는 것도 아니고 원한도 없었으며 보지 못하고 우연히 죽이는 수가 있는데, 그 사람은 도피성으로 도피해서 살 길을 열어 주라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있어야 함
“피를 보수하는 자와 그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도피성으로 가게하고”라고 하였는데, 도피성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다시 돌려 보내라고 했습니다. 도피성에 있어야 할 기간은 기름 부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입니다.
본문 26-28절에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 하자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대 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있어야 하는데,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도피성에서 피해 있다가 나가서 죽으면 원수 갚는 자에게 맞아 죽어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에 있을 때에는 누가 와서 죽이지 못합니다. 대제사장이 죽은 다음에는 도피성에서 해방이 되어 자기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을 지정하여 주심
본문 1-8절에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면 이천 규빗이라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편으로 이천 규빗, 남편으로 이천 규빗, 서편으로 이천 규빗, 북편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분배하라고 한 것입니다. 요단강 동쪽을 두 지파 반에게 줬고, 요단을 건너가서 아홉 지파 반에게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레위 지파에게는 주지 않고, 레위 지파를 열둘로 나누어 각 지파의 땅에 살도록 하였습니다. 각 지파의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을 택하여 주라고 했습니다. 모두 48 성읍을 레위인에게 주어야 하므로 보통 한 지파에서 네 성읍씩을 주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 전체의 길이가 256km이고, 폭은 80km입니다. 그러면 넓이가 20,480평방km인데, 그 중 레위인에게 줄 땅은 성읍 밖으로 사방 2천 규빗인데, 성읍이 2천 규빗이라고 하고, 2천 규빗을 약 1km로 하면, 4면이 3km씩이므로 면적은 9평방km이며, 그러한 땅이 48곳이므로 총 432평방km입니다. 전체 땅에서 레위인의 땅의 비율은 2만 48을 432로 나누면, 약 백분의 2입니다. 100분의 2를 레위인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 평 분배받은 사람은 2백평을 주어야 합니다.
5천평을 분배받은 사람은 백평을 주면 됩니다. 보통 한 사람에 5천평을 분배 받았다고 하면, 한 백평씩 주면 됩니다. 또 성읍은 한 지파에서 4개씩입니다. 그러면 많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땅을 내놓기 힘듭니다. 농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약 만평씩 합니다. 적게 하는 사람은 5천평 하고, 2만평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만평 하는 사람은 4백평을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5천평 분배를 받았는데, 백평 내놓기가 쉽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아예 레위인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자기 땅을 잘라서 주라는 것입니다. 자기 재산이 5천만원이라면 백만원을 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한국 땅보다 얼마나 작습니까? 강원도만합니다. 한국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그것을 12로 나누어서 각 지파별로 가지고, 백분의 일씩 레위 사람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지파에서 보통 네 성읍씩 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단 마음으로 내 준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아주 부득이하게 할 수 없이 내주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레위인을 각 지파에 퍼져 살게 하심
레위인을 한 지파에다 몰아주지 않고, 각 지파에서 네 성읍씩 주라고 하신 것은 레위인은 퍼져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곳에 모여 살면 안 됩니다. 레위인을 헤어져서 여러 지파에 살게끔 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다른 지파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것입니다. 레위인이 한 곳에 모여 살면 다른 쪽에서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모릅니다. 레위인을 통해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도 배우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야 복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분배 받은 땅에서 레위인에게 내놓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레위인은 각 지파에 퍼져 살게 되었는데, 한 도성에 400~500명 가량 살 것입니다. 거기에 살면서 그 부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가르치고,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의 각 지파는 레위인을 모시고, 하나님 섬기는 법을 잘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 생활, 하나님 섬기는 생활을 잊지 않고 잘 섬겨야 복을 받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바칠 줄 아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땅 분배하기 전에 레위인의 거처를 떼놓고 줬으면 자신들이 받은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알지 못합니다. 또 바치는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것도 못 듣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해 줬다가 바치라고 하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 사람들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바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레위 사람들을 모시고 살아야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잘 배워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복 받는 법을 알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레위인을 위해 마땅히 하나님의 것을 바치는 생활해야 함
그런데 분배할 때, 떼 놓고 내줬으면 괜찮았을 텐데, 왜 떼 놓지 않고 내주어서 자기 소유가 된 다음에 내라고 하였습니까? 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께 바칠 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 땅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께 바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재산은 모두 자기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 갈 때 빈 손 들고갔지, 땅 가지고 갔습니까? 가나안 땅은 전부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의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인 줄을 알고, 바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이것은 레위인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레위인에게는 세상의 기업을
주지 않고, 하나님의 일만 전무하도록 하였으므로, ‘너희가 레위인을 생각할 줄 알라’고 하신 명령을 기억하며 언제나 레위인을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떼놓고 주었다면 레위인을 대접할 것이 없습니다. 받았다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레위인을 생각하게 되고, 대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인을 위해 바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칠 줄을 알라는 뜻으로 이렇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내게 준 것을 가지고 바치라는 것입니다. 역대상29장 14절에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바치는 것입니다.
2. 도피성 여섯을 정함
도피성 여섯을 정하심
본문 9-12절에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도피성이 전부 여섯 개입니다. 여호수아 20장7-8절에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또 여리고 동 요단 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택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섯 개 도피성의 이름은 ‘베게골라헤세’의 한 자씩 외우면 됩니다. ‘베’는 베셀이고, ‘게’는 게데스고, ‘골’은 골란, ‘라’는 라못, ‘헤’는 헤므론, ‘세’는 세겜입니다.
본문 13-14절에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도피성은 전부 여섯 개인데, 요단 이쪽에 3개, 저쪽에 3개씩 각처에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왜 요단강 양 쪽에 세 개씩 나누어 두었겠습니까? 그릇 살인한 자가 도피성으로 도망하는데, 너무 멀어서 가는 도중에 잡히면 원수 갚는 사람에 의해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사방에 퍼져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도피성으로 올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께로 피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의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피해서 믿음으로 들어가고 그를 힘입어서 살면, 사망의 세력이 우리에게 오지 못합니다.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
수 그리스도가 도피성입니다. 바깥에 나가면 죽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깊이 들어가서, 그 안에서 생명을 보호 받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도피성으로 들어간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에서 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이 죽은 다음에는 자유와 해방을 얻어서 나옵니다. 대제사장도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언제나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도피성생활을 하고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해주셨는데 그 구속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구속의 은혜에 언제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생명을 보존하고 자유와 해방을 얻어서 모든 것을 회복을 합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도피성은 먼 곳이 아닙니다. 가깝습니다. 언제나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본문 15절에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타국인과 이스라엘에 우거하는 자들이 이 도피성에 가면 산다고 했습니다. 이방 사람도 도피성에 가면 삽니다. 임시로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사람도 도피성에 가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방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 임시로 우거하는 사람, 누구든지 도피성에 가면 다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서 머물러 있으면 됩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속을 힘입으면 자유와 해방을 얻고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짐짓 살인한 자는 죽일 것
본문 16절에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이면 고살자입니다. 고살자는 짐짓 사람을 죽였다는 뜻입니다. 짐짓 사람을 죽이면 그 사람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살인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만일 사람을 죽일 만 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입니다. 이러한 사람도 짐짓 사람을 죽인 자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죽이라고 했습니다. 사형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본문 18절에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한 자니 그 고살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이면 이는 고살자이므로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피를 보수하는 자는 원수를 값는 자입니다. 자기 가족이 죽임을 당했으면 그 원수를 가족들이 죽이도록 두라는 것입니다.
본문 20-21절에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원한으로 인하여 손으로 쳐 죽이면 그 친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고살하였음이라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가족이 죽임
을 당했으면 그 가족들이 가서 원수를 갚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가서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살인자를 반드시 죽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인 것입니다.
4. 도피성으로 피할 수 있는 자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죽인 경우
본문 22-25절에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 한 돌을 던져서 죽였다 하자 이는 원한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원한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쳐서 죽는 일이 있고, 기회를 엿봄이 없이 돌을 던지거나 무엇을 던져서 사람이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보지 못하고 돌을 던져서 죽거나,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풀에 돌을 던졌는데, 풀 속에 있는 사람이 맞아 죽는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나무를 팰 때에 도끼자루가 빠져서 사람이 죽었으면, 그것은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고 우연히 죽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도피성으로 도망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기회를 엿보는 것도 아니고 원한도 없었으며 보지 못하고 우연히 죽이는 수가 있는데, 그 사람은 도피성으로 도피해서 살 길을 열어 주라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있어야 함
“피를 보수하는 자와 그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도피성으로 가게하고”라고 하였는데, 도피성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다시 돌려 보내라고 했습니다. 도피성에 있어야 할 기간은 기름 부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입니다.
본문 26-28절에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갔다 하자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대 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있어야 하는데,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도피성에서 피해 있다가 나가서 죽으면 원수 갚는 자에게 맞아 죽어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에 있을 때에는 누가 와서 죽이지 못합니다. 대제사장이 죽은 다음에는 도피성에서 해방이 되어 자기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신데,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써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도피성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피성이 되셔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도피성에 들어가면 사함을 받고 보호를 받습니다.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보호를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으므로 우리가 도피성에서 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으므로 죄 사함을 받고 본성으로 돌아갑니다. 해방이 됩니다. 예수님이 죽으셨으므로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면 해방되지 못합니다.
5. 살인자와 도피성에 관한 율례
본문 29-30절에 “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살인죄를 범한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고 했습니다. 고살자, 곧 짐짓 사람을
죽인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증거만 듣고 하지 말고 두 세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말만 듣고, ‘이 사람이 살인을 했다’ 하면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 세 증인의 말을 따라서 죽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31절에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고살자가 도피성으로 피했다고 해도 그 고살자를 끌어내서 죽이라는 것입니다. 고살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5. 살인자와 도피성에 관한 율례
본문 29-30절에 “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살인죄를 범한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고 했습니다. 고살자, 곧 짐짓 사람을
죽인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증거만 듣고 하지 말고 두 세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말만 듣고, ‘이 사람이 살인을 했다’ 하면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 세 증인의 말을 따라서 죽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31절에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고살자가 도피성으로 피했다고 해도 그 고살자를 끌어내서 죽이라는 것입니다. 고살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32절에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죄 물을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다음에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본문 33절에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면 땅이 더렵혀진다는 것입니다. 피를 흘렸으면 땅이 더러워졌는데,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피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였으면 그 사람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죄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34절에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땅은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땅입니다.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가나안 땅은
너희가 거하는 땅이고 하나님이 거하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시니까 사람을 죽이는 악한 일을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땅이 더렵혀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늘 기억하여야 하겠습니다. 도피성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따라오면 도피성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죄와 사망의 권세가 들어오지 못 합니다. 거기 있다가 언제 나가야 합니까? 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나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으로만 자유와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 33절에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면 땅이 더렵혀진다는 것입니다. 피를 흘렸으면 땅이 더러워졌는데,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피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였으면 그 사람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죄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34절에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땅은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땅입니다.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가나안 땅은
너희가 거하는 땅이고 하나님이 거하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시니까 사람을 죽이는 악한 일을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땅이 더렵혀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늘 기억하여야 하겠습니다. 도피성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망의 권세가 따라오면 도피성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죄와 사망의 권세가 들어오지 못 합니다. 거기 있다가 언제 나가야 합니까? 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나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으로만 자유와 해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사형제도
‘짐짓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는데, 구약시대에는 짐짓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짐짓 사람을 죽였으면 사형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사형 제도를 폐하자 하는 사람은 성경 위반입니다. 사람을 짐짓 죽였으면 사형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사형 제도를 없애면 성경을 위반한 것이고, 성경에 위반되면 세상이 더 악해집니다. 사람을 죽여도 그냥 두면 세상이 얼마나 악해지겠습니까? 사람 죽인 자를 죽이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을 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함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우연히 사람을 죽인 사람은 신약시대에도 그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도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사형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를 믿으면 그 사람이 사함을 받습니다. 살인자라고 해도 예수를 믿으면 그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육신은 사형을 받아야합니다. 육신은 사형을 받고 그 영혼은 예수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습니다. 이 도피성 제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고, 우리가 도피성이 되는 그리스도 안으로 피해 사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보호를 받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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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짓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는데, 구약시대에는 짐짓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짐짓 사람을 죽였으면 사형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사형 제도를 폐하자 하는 사람은 성경 위반입니다. 사람을 짐짓 죽였으면 사형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사형 제도를 없애면 성경을 위반한 것이고, 성경에 위반되면 세상이 더 악해집니다. 사람을 죽여도 그냥 두면 세상이 얼마나 악해지겠습니까? 사람 죽인 자를 죽이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을 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함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우연히 사람을 죽인 사람은 신약시대에도 그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도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사형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를 믿으면 그 사람이 사함을 받습니다. 살인자라고 해도 예수를 믿으면 그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육신은 사형을 받아야합니다. 육신은 사형을 받고 그 영혼은 예수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습니다. 이 도피성 제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고, 우리가 도피성이 되는 그리스도 안으로 피해 사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보호를 받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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