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의 득남
창세기 38:1-30
1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가니라 2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3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7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 12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 양털 깍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혹이 다말에게 고하되 네 시부가 자기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 15그가 얼굴을 가리웠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 자부인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유다가 가로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약조물을 주겠느냐 18유다가 가로되 무슨 약조물을 네게 주랴 그가 가로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더라 19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면박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약조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그가 그곳 사람에게 물어 가로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가로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가로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고 그곳 사람도 이르기를 여기는 창녀가 없다 하더라 23유다가 가로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
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내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석 달쯤 후에 혹이 유다에게 고하여 가로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을 인하여 잉태하였느니라 유다가 가로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여인이 끌려 나갈 때에 보내어 시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나이다 청컨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임산하여 보니 쌍태라 28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사를 가져 그 손에 매었더니 29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 형제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한고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그 형제 곧 손에 홍사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창세기 38:1-30
1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가니라 2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3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7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 12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 양털 깍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혹이 다말에게 고하되 네 시부가 자기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 15그가 얼굴을 가리웠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 자부인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유다가 가로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약조물을 주겠느냐 18유다가 가로되 무슨 약조물을 네게 주랴 그가 가로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더라 19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면박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약조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그가 그곳 사람에게 물어 가로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가로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가로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고 그곳 사람도 이르기를 여기는 창녀가 없다 하더라 23유다가 가로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
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내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석 달쯤 후에 혹이 유다에게 고하여 가로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을 인하여 잉태하였느니라 유다가 가로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여인이 끌려 나갈 때에 보내어 시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나이다 청컨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임산하여 보니 쌍태라 28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사를 가져 그 손에 매었더니 29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 형제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한고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그 형제 곧 손에 홍사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본장에서는 다말의 불륜의 행위에 대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은 좋은 것만 기록하고 좋지 않은 것은 기록하지 않은 책이 아니고, 좋은 것도 사실 그대로 기록하였고, 나쁜 것도 사실 그대로 기록한 책입니다. 다말이 불륜의 관계로 아이를 낳았으나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 했고, 기생 라합도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했고, 룻도 이방여자로서 그리스도의 구원운동에 참여하므로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했습니다.
또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는데, 우리야의 아내도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한 여자가 넷인데, 다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좋지 않은 여자 네 사람이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되었겠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조상들도 육신의 혈통으로는 자랑할 것이 없으나, 그들이 회개하고 오실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누구든지 과거에 어떤
일을 했었더라도 회개 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구원역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는데, 우리야의 아내도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한 여자가 넷인데, 다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좋지 않은 여자 네 사람이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되었겠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조상들도 육신의 혈통으로는 자랑할 것이 없으나, 그들이 회개하고 오실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예수님의 족보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누구든지 과거에 어떤
일을 했었더라도 회개 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구원역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유다가 결혼하여 세 아들을 낳음
본문 1-5절에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가니라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는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넷째 아들입니다.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취하여 결혼을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가나안 족속의 딸을 취하여 아내를 삼지 말라고 하였는데(창 24:3), 유다가 이방인의 딸을 취해 아내로 삼은 것은 잘못입니다.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에게서 첫째 아들 ‘엘’, 둘째 아들 ‘오난’, 셋째 아들 ‘셀라’를 낳았습니다.
본문 1-5절에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가니라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는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넷째 아들입니다.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취하여 결혼을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가나안 족속의 딸을 취하여 아내를 삼지 말라고 하였는데(창 24:3), 유다가 이방인의 딸을 취해 아내로 삼은 것은 잘못입니다.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에게서 첫째 아들 ‘엘’, 둘째 아들 ‘오난’, 셋째 아들 ‘셀라’를 낳았습니다.
2. 유다의 자부 다말과 세 아들의 관계
본문 6절에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큰 아들의 아내를 취했는데, 그 이름은 다말이었습니다.
본문 7절에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엘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본문 8절에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의 장자 엘이 아들이 없이 죽었으므로, 유다가 그 동생 오난으로 하여금 형수를 취하여 아들을 낳아 형의 계대를 잇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맏아들이 장가들었다가 아들이 없이 죽으면, 둘째 아들이 형수를 취하게 하였고, 취한 형수에게서 첫째 아들을 낳으면 형의 아이로 호적을 올려 형의 아들로 삼고, 그 다음부터는 자기 아이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또 둘째가 아들이 없이 죽으면 셋째가
그 형수를 취하여 계대를 잇게 하였고, 셋째도 아들이 없으면 넷째가 그 형수를 취하여 계대를 잇게 하였습니다. 구약시대에 이런 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법으로 요새 양자법과 비슷합니다.
본문 9-10절에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난이 형수에게 들어가서 동침할 때에 그 아들이 자기 아들이 되지 않고, 형의 아들이 되겠으므로 형의 후대를 끊으려고 땅에 설정을 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 앞에 악하므로 하나님께서 오난도 죽이셨습니다. 맏아들도 악한 일을 행하다 죽고, 오난도 형의 계대를 잇지를 않으려고 악한 일을 행하다가 하나님께 징벌 받아 죽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난이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은 형수를 취해서 아들을 낳아 맏아들을 형에게 주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수절하고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
다리라고 했는데, 이것은 유다가 다말에게 계대적인 남편으로 셋째 아들 주기를 원치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셋째 아들 셀라도 죽을까봐 염려했기 때문이며,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죽은 것이 다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아들이 죽은 것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 다말 때문이 아닙니다. 유다는 자기 아들들이 하나님께 범죄한 것 때문에 죽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유다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계대 혼인법을 경히 여겼기 때문에 셀라가 장성하였어도 셀라를 다말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다가 다말에게 본문 26절에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한 것입니다.
3. 다말이 유다로 인하여 잉태함
본문 12절에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양털을 깎을 때는 곡식 추수하는 때와 같이 제일 좋은 때입니다. 그 때는 돈 버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있어야지 목자들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유다가 딤나로 올라갔습니다.
본문 12절에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양털을 깎을 때는 곡식 추수하는 때와 같이 제일 좋은 때입니다. 그 때는 돈 버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있어야지 목자들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유다가 딤나로 올라갔습니다.
본문 13절에 “혹이 다말에게 고하되 네 시부가 자기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친정에 가 있던 다말은 시부가 딤나에 올라 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본문 14절에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말이 과부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에나임 문에 앉아서 시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과부의 의복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보아도 과부인 것을 다 알았습니다. 다말이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시부를 기다린 이유는 유다가 약속을 어기고 계대적 남편인 셀라가 장성했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15-19절에 “그가 얼굴을 가리웠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 자부인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유다가 가로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
를 주리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약조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가로되 무슨 약조물을 네게 주랴 그가 가로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더라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면박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과부의 옷을 벗고 얼굴에 면박을 쓰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아 있는 다말을 창녀로 여긴 유다가, 염소 새끼를 주기로 약속하고, 그 약속을 이행할 약조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주고, 다말과
동침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말이 시부로 말미암아 잉태하였습니다.
다말이 이와 같이 유다와 동침한 것은, 음행하려고 시부와 동침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말이 출가하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혈통에서 그리스도가 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다말은 그 말씀과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의 혈통을 받아서 계대를 이르려고 시부와 동침하였으며 그것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 베레스를 낳았습니다.
룻기 3장 10절에는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라고 하였는데, 룻도 젊은 남자를 얼마든지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룻도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거기에 참여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보아스가 나이가 많았지만 나이 많은 보아스의 아내가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말도 시부와 동침한 것은 유다의 지파를 통해서 장차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알고 거기에 참여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려는 신앙은 귀한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 지파 혈통에서 그리스도가 나시겠는데, 어떻게 해야만 그 유다지파의 혈통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을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의 혈통을 받으려면 다른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부와 동침한 것입니다.
를 주리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약조물을 주겠느냐 유다가 가로되 무슨 약조물을 네게 주랴 그가 가로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더라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면박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과부의 옷을 벗고 얼굴에 면박을 쓰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아 있는 다말을 창녀로 여긴 유다가, 염소 새끼를 주기로 약속하고, 그 약속을 이행할 약조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주고, 다말과
동침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말이 시부로 말미암아 잉태하였습니다.
다말이 이와 같이 유다와 동침한 것은, 음행하려고 시부와 동침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말이 출가하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혈통에서 그리스도가 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다말은 그 말씀과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의 혈통을 받아서 계대를 이르려고 시부와 동침하였으며 그것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 베레스를 낳았습니다.
룻기 3장 10절에는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라고 하였는데, 룻도 젊은 남자를 얼마든지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룻도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거기에 참여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보아스가 나이가 많았지만 나이 많은 보아스의 아내가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말도 시부와 동침한 것은 유다의 지파를 통해서 장차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알고 거기에 참여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려는 신앙은 귀한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 지파 혈통에서 그리스도가 나시겠는데, 어떻게 해야만 그 유다지파의 혈통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을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의 혈통을 받으려면 다른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부와 동침한 것입니다.
본문 20-25절에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약조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그가 그곳 사람에게 물어 가로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가로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가로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고 그곳 사람도 이르기를 여기는 창녀가 없다 하더라 유다가 가로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내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석 달쯤 후에 혹이 유다에게 고하여 가로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을 인하여 잉태하였느니라 유다가 가로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여인이 끌려 나갈 때에 보내어 시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나이다 청컨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뉘 것이니이까 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석 달쯤 후에 다말이 음행하고 잉태했다는 소문이 유다에게 들려왔습니다. 그러니까 유다가 끌어내어 불사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다말이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이며 이 물건의 임자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다고 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과부가 아이를 가졌으면 돌로 쳐
죽이거나 불사르라고 하였습니다(레 21:9, 신 22:23-24).
본문 26절에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다말이 보인 물건들을 보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고 하며 며느리 다말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유다도 잘못하였고 다말도 잘못하였습니다. 잘못하였어도 다말이 귀한 것은 그리스도의 혈통에 참여하고자 한 신앙 때문입니다.
그런데 방법이 틀렸습니다. 방법이 시부하고 동침하지 않았어도 그리스도가 자기 몸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그리스도가 자기 몸에서 나옵니다. 셀라가 컸으니까 하나님께서 유다를 감동시키셔서 셀라를 줄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셀라를 주어서 자기가 셀라의 아내가 되었으면 그것은 정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유다도 셀라가 장성했는데 다말에게 주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또 유다가 잘못한 것은 창녀에게 들어간 것입니다. 인본주의를 썼기 때문에 잘못한 것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유다가 며느리와 동침한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입니까? 한번 실수한 것으로 인하여 이
렇게 하나님과 사람에게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경에 맞는 방법, 선한 방법으로 나아가야지, 인본주의를 써서 나가면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4. 다말이 유다로 인하여 두 아들을 낳음
본문 27-30절에 “임산하여 보니 쌍태라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사를 가져 그 손에 매었더니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 형제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네 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한고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그
형제 곧 손에 홍사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고 하였습니다. 다말이 쌍둥이를 해산하였는데, 먼저 나온 아이를 ‘베레스’라고 하였고, 다음에 나온 아이를 ‘세라’라고 했습니다. ‘베레스’는 ‘터침’이라는 뜻입니다. 베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
고, 다말은 이 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마 1:3).
다말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된 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도덕적으로 큰 죄를 범했을지라도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진리를 보여 주는 것이며, 둘째, 다말과 같은 이방인도 그리스도의 계통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언제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아브라함의 신앙계통을 이어 받아 바른 진리운동으로 바른 교회와 바른 교단을 세워나가며, 바른 생명의 역사에 참여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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