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의 광야 노정
민수기 33:1-39
1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관할하에 그 항오대로 애굽 땅에서 나오던 때의 노정이 이러 하니라 2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 진행한 대로 그 노정은 이러 하니라 3그들이 정월 십오 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4애굽 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5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진쳤고 6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진쳤고 7에담에서 발행하여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으로 돌아가서 믹돌 앞에 진쳤고 8하히롯 앞에서 발행하여 바다 가운데로 지나 광야에 이르고 에담 광야로 삼 일 길쯤 들어가서 마라에 진쳤고 9마라에서 발행하여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으므로 거기 진쳤고 10엘림에서 발행하여 홍해 가에 진쳤고 11홍해 가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에 진쳤고 12신 광야에서 발행하여 13돕가에 진쳤고 돕가에서 발행하여 알루스에 진쳤고 14알루스에서 발행하여 르비딤에 진쳤는데 거기는 백성의 마실 물이 없었더라 15르비딤에서 발행하여 시내 광야에 진쳤고 16시내 광야에서 발행하여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쳤고 17기브롯핫다와에서 발행하여 하세롯에 진쳤고 18하세롯에서 발행하여 릿마에 진쳤고 19릿마에서 발행하여 립몬베레스에 진쳤고 20립몬베레스에서 발행하여 립나에 진쳤고 21립나에서 발행하여 릿사에 진쳤고 22릿사에서 발행하여 그헬라다에 진쳤고 23그헬라다에서 발행하여 세벨 산에 진쳤고 24세벨 산에서 발행하여 하라다에 진쳤고 25하라다에서 발행하여 막헬롯에 진쳤고 26막헬롯에서 발행하여 다핫에 진쳤고 27다핫에서 발행하여 데라에 진쳤고 28데라에서 발행하여 밋가에 진쳤고 29밋가에서 발행하여 하스모나에서 진쳤고 30하스모나에서 발행하여 모세롯에 진쳤고 31모세롯에서 발행하여 브네야아간에 진쳤고 32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홀하깃갓에 진쳤고 33홀하깃갓에서 발행하여 욧바다에
진쳤고 34욧바다에서 발행하여 아브로나에 진쳤고 35아브로나에서 발행하여 에시온게벨에 진쳤고 36에시온게벨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 곧 가데스에 진쳤고 37가데스에서 발행하여 에돔 국경 호르 산에 진쳤더라 38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이십삼 세이었더라
민수기 33:1-39
1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관할하에 그 항오대로 애굽 땅에서 나오던 때의 노정이 이러 하니라 2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 진행한 대로 그 노정은 이러 하니라 3그들이 정월 십오 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4애굽 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5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진쳤고 6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진쳤고 7에담에서 발행하여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으로 돌아가서 믹돌 앞에 진쳤고 8하히롯 앞에서 발행하여 바다 가운데로 지나 광야에 이르고 에담 광야로 삼 일 길쯤 들어가서 마라에 진쳤고 9마라에서 발행하여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으므로 거기 진쳤고 10엘림에서 발행하여 홍해 가에 진쳤고 11홍해 가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에 진쳤고 12신 광야에서 발행하여 13돕가에 진쳤고 돕가에서 발행하여 알루스에 진쳤고 14알루스에서 발행하여 르비딤에 진쳤는데 거기는 백성의 마실 물이 없었더라 15르비딤에서 발행하여 시내 광야에 진쳤고 16시내 광야에서 발행하여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쳤고 17기브롯핫다와에서 발행하여 하세롯에 진쳤고 18하세롯에서 발행하여 릿마에 진쳤고 19릿마에서 발행하여 립몬베레스에 진쳤고 20립몬베레스에서 발행하여 립나에 진쳤고 21립나에서 발행하여 릿사에 진쳤고 22릿사에서 발행하여 그헬라다에 진쳤고 23그헬라다에서 발행하여 세벨 산에 진쳤고 24세벨 산에서 발행하여 하라다에 진쳤고 25하라다에서 발행하여 막헬롯에 진쳤고 26막헬롯에서 발행하여 다핫에 진쳤고 27다핫에서 발행하여 데라에 진쳤고 28데라에서 발행하여 밋가에 진쳤고 29밋가에서 발행하여 하스모나에서 진쳤고 30하스모나에서 발행하여 모세롯에 진쳤고 31모세롯에서 발행하여 브네야아간에 진쳤고 32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홀하깃갓에 진쳤고 33홀하깃갓에서 발행하여 욧바다에
진쳤고 34욧바다에서 발행하여 아브로나에 진쳤고 35아브로나에서 발행하여 에시온게벨에 진쳤고 36에시온게벨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 곧 가데스에 진쳤고 37가데스에서 발행하여 에돔 국경 호르 산에 진쳤더라 38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이십삼 세이었더라
1. 이스라엘 자손의 출애굽 노정
본문 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관할 하에 그 항오대로 애굽 땅에서 나오던 때의 노정이 이러 하니라 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 진행한 대로 그 노정은 이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관할하에 애굽 땅에서 나와 광야를 통과해서 아론이 죽기까지의 그 노정을 기록하였습니다. 본문 3-4절에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출발했습니다. 라암셋은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던 땅인데 거기서 출발해서 하나님의 큰 권능으로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나왔습니다. 나올 수 없는 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오게 된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의 장자를 쳤기 때문에 장자를 장사하는 때에 나온 것입니다.
2. 출애굽부터 아론이 죽기까지의 이스라엘 자손의 노정
33곳을 다닌 이스라엘 자손의 노정
본문 5-8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진쳤고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진쳤고 에담에서 발행하여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으로 돌아가서 믹돌 앞에 진쳤고 하히롯 앞에서 발행하여 바다 가운데로 지나 광야에 이르고 에담 광야로 삼 일 길쯤
들어가서 마라에 진 쳤고”라고 하였습니다. 홍해바다를 건넜습니다.
본문 8절에 ‘하히롯 앞에서 발행하여 바다 가운데로 지나’라고 하였는데 홍해바다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넌 일을 기억하고 추억하면서 기록했습니다. 건널 수 없는 홍해바다를 건너게 해 주신 것을 늘 잊지 않고 감사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본문 9절에 “마라에서 발행하여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으므로 거기 진 쳤고” 라고 하였습니다. 마라라는 곳은 물이 쓰기 때문에 모세가 기도 한 후에, 나뭇가지를 베서 던져 넣으므로 물이 달아진 곳입니다. 물 없는 사막으로 가다가 엘림이
라는 곳에 갔는데 그 곳에 샘물 열둘과 종려나무 칠십 주가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진을 쳤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60만 명이 다 먹고도 남을 수 있는 샘물 열 둘을 사막에서 얻었습니다. 또 종려나무 칠십 주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사막에 나무가 있고 샘물이 있는 오아시스를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는 동안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또 이렇게 좋은 것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광야와 같은 세상을 통과 할 때에 어려운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샘물 열두 개와 종려나무 칠십 주를만나서 쉴 수도 있고 안식 할 수도 있는 곳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본문 10-14절에 “엘림에서 발행하여 홍해 가에 진쳤고 홍해 가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에 진쳤고 돕가에서 발행하여 알루스에 진쳤고 알루스에서 발행하여 르비딤에 진쳤는데 거기는 백성의 마실 물이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홍해바다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지같이 건너게 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신 광야, 돕가, 알루스, 르비딤에 진을 쳤습니다. 르비딤은 물이 없어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내어 먹게 하신 곳입니다. 그 때는 잘 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물을 내서, 많은 사람들이 먹었기 때문에 잘 했습니다. 생수를 주시며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반석은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물을 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먹고 이 사막과 같은 세상을 가게 하셨습니다.
본문 15-16절에 “르비딤에서 발행하여 시내 광야에 진쳤고 시내 광야에서 발행하여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쳤고”라고 하였습니다. 시내광야에 머물러 진을 치고 거기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습니다. 시내산에서 11개월 5일 동안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거기서 머물면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것입니다. 애굽에서 떠나 약 2개월 만에 시내산에 도착했고, 시내산에서 11개월 5일 동안 있으면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습니다. 시내산 광야에 진을 쳤다가 11개월 5일 만에 또 떠났습니다.
본문 17-37절에 “기브롯핫다와에서 발행하여 하세롯에 진쳤고 하세롯에서 발행하여 릿마에 진쳤고 릿마에서 발행하여 립몬베레스에 진쳤고 립몬베레스에서 발행하여 립나에 진쳤고 립나에서 발행하여 릿사에 진쳤고 릿사에서 발행하여 그헬라다에 진쳤고 그헬라다에서 발행하여 세벨 산에 진쳤고 세벨 산에서 발행하여 하라다에 진쳤고 하라다에서 발행하여 막헬롯에 진쳤고 막헬롯에서 발행하여 다핫에 진쳤고 다핫에서 발행하여 데라에 진쳤고 데라에서 발행하여 밋가에 진쳤고 밋가에서 발행하여 하스모나에서 진쳤고 하스모나에서 발행하여 모세롯에 진쳤고 모세롯에서 발행하여 브네야아간에 진쳤고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홀하깃갓에 진쳤고 홀하깃갓에서 발행하여 욧바다에 진쳤고 욧바다에서 발행하여 아브로나에 진쳤고 아브로나에서 발행하여 에시온게벨에 진쳤고 에시온게벨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 곧 가데스에 진쳤고 가데스에서 발행하여 에돔 국경 호르 산에 진쳤더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을 떠나서 호르산까지 33곳에 진을 쳤습니다.
그런데 가데스바네아에 와서 정탐꾼을 보냈다가 정탐꾼들이 못간다고 해서 뒤로 물러가 광야에 40년간을 유리 했다고 했습니다. 본문 36절에 ‘에스온게벨에서 발행하여 신 광야 곧 가데스에 진쳤고’ 라고 하였습니다. 가데스에서 정탐꾼을 보냈다가 뒤로 돌아가 40년간을 있었는데, 지금 가데스에 다시 온 것 같습니다. 본문 17절에 ‘기브롯핫다와아에서 발행하여 하세롯에 진쳤고’ 하였는데 민수기 12장 16절에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고 하였고, 민 13장 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 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 중에서 족장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고 거기서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그 곳이 가데스입니다. 민수기 13장 25-26절에 “사십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라고 하였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보게 했지만 다른 정탐꾼들은 못 간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광야로 돌아와 홍해바다까지 내려갔습니다.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다시가데스에 온 것입니다.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서 죽음
본문 38-39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이십삼세이었더라” 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지 사십년 오월 일일
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죽었습니다. 기도하다가 죽은 것 같습니다. 호르 산에서 아론이 죽은 때가 일백이십 삼세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일백이십 일세에 죽었고 아론은 일백이십 삼세에 죽었습니다. 민수기 27장 12-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장할 제 너희가 내 명을 거역하고 그 물가에서 나의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바림산에서 모세가 돌아간다고 그랬습니다. 느보산이라고도 합니다. 신명기 34장 1절에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바림산, 느보산, 비스가산 꼭대기라고 했습니다. 아론과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야 되는데 둘 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죽었습니다. 느보산, 아바림산, 또 비스가산 꼭대기라고 한 것은 아마 느보산이라고 하는 큰 산에 아바림산도 있고 비스가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느보산이라고 해도 괜찮고 아바림산, 비스가산 꼭대기라고 하는 산에서 모세는 일백이십일세에 죽었습니다. 민수기 33장 47절에 “알몬디블라다임에서 발행하여 느보 앞 아바림산에 진쳤고”라고 했는데 이곳이 모세가 죽은 곳으로, 느보 앞 아바림산에 진쳤다는 말입니다. 신명기 32장 49절에 “너는 여리고 맞은 평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산에 올라 느보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땅을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바림산에 올라가서 느보산에 이르러 그다음에 가나안 땅을 바라 보라고 한 것을 보면 아바림산과 느보산이 다 같이 있는 모양입니다.
본문 38-39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이십삼세이었더라” 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지 사십년 오월 일일
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죽었습니다. 기도하다가 죽은 것 같습니다. 호르 산에서 아론이 죽은 때가 일백이십 삼세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일백이십 일세에 죽었고 아론은 일백이십 삼세에 죽었습니다. 민수기 27장 12-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장할 제 너희가 내 명을 거역하고 그 물가에서 나의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바림산에서 모세가 돌아간다고 그랬습니다. 느보산이라고도 합니다. 신명기 34장 1절에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바림산, 느보산, 비스가산 꼭대기라고 했습니다. 아론과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야 되는데 둘 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죽었습니다. 느보산, 아바림산, 또 비스가산 꼭대기라고 한 것은 아마 느보산이라고 하는 큰 산에 아바림산도 있고 비스가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느보산이라고 해도 괜찮고 아바림산, 비스가산 꼭대기라고 하는 산에서 모세는 일백이십일세에 죽었습니다. 민수기 33장 47절에 “알몬디블라다임에서 발행하여 느보 앞 아바림산에 진쳤고”라고 했는데 이곳이 모세가 죽은 곳으로, 느보 앞 아바림산에 진쳤다는 말입니다. 신명기 32장 49절에 “너는 여리고 맞은 평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산에 올라 느보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땅을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바림산에 올라가서 느보산에 이르러 그다음에 가나안 땅을 바라 보라고 한 것을 보면 아바림산과 느보산이 다 같이 있는 모양입니다.
40년 광야 길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통과해야 함
아론이 죽기까지 33곳에 진을 쳤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지금까지 40년간 광야 길을 걸어왔는데 그 동안에 하나님께서 능력의 역사와 기적적인 역사로 구원해 주신 것도 많고, 어려운 환난도 많았습니다. 물 없는 것과, 먹을 것 없는 것과, 대적 아말렉과 싸워야 하는 여러
가지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가다가 좋은 것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좋은 곳이 어디입니까? 엘림, 곧 샘물 열둘이 있고 종려나무 칠십 주가 있는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와 같은 세상에 통과하게 하실 때에 좋은 것을 만나게 해 주십니다.
사막에서 좋은 것도 만나고 시원한 것도 만나고 안식처도 만나게 해주십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여러 가지 연단을 시키고 아론이 죽기까지 33곳에 진을 치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불순종함으로 가데스에서 또 40년간 고난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물을 건너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신 것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살려주신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또 가다가 엘림과 같은 좋은 곳을 만나게 해줄 때도 있고, 물 없는 곳, 먹을 것 없는 곳, 대적이 많은 곳, 또 불뱀이 있는 곳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지금 이곳까지 인도해주셨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도해 주신 것, 큰 이적으로 살려 주신 것,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역사 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 합니까? 다 죽게 되어살 가망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봐도 6.25 사변 때 다 망했는데 하나님께서 유엔군을 보내 주셔서 기적적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또 이북에 있는 사람들도 나오게 해 주시고 기적적으로 살려주셨으므로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사를 33번이나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사를 열번 한 사람도 있다고 하고, 어떤 교역자는 교회를 열 몇번 옮긴 사람도 있는데, 스무 번을 옮겼어도 아직도 이스라엘 백성 만큼 하려면 13번 남았습니다. 더 옮겨야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옮겨가면서 연단
을 시켰습니다. 옮겨야 연단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 시켜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10번 이사한 사람도 아직도 23번 더해야 이스라엘 백성만큼 합니다. 23번 더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사하는 것을 괴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광야를 통과하는 길이니까 감사하면서 다녀야 합니다. 교역자는 보따리 싸놓고 가라 하면 33번 갈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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