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長久)하고 번성하는 법
신명기 6:1-25
1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2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3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10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너는 조심하여 너를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14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15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16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하신 것과 규례를 삼가 지키며 18-19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19(18절에 포함되어 있음) 20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21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2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23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24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25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신명기 6:1-25
1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2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3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10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너는 조심하여 너를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14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15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16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하신 것과 규례를 삼가 지키며 18-19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19(18절에 포함되어 있음) 20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21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2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23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24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25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1. 장구하고 번성하는 법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킴
본문 1-2절에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셨는데, 이것을 시내산 언약이라고 합니다. 시내산 언약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율법을 지켜 복 받게 하기 위합니다. 이 언약을 잘 지키면 땅에서 번성하고 장구합니다.
시내산 언약은 행위언약이 아니고 은혜언약의 기초가 되는 언약입니다. 행위언약은 선악과에만 나타났습니다. 행위언약은 “행하면 살고, 행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즉 “선악과를 따 먹지 않으면 살고, 따 먹으면 죽는다”는 것으로, “살고, 죽는 것”이 행위에 달렸습니
다. 그래서 행위계약입니다. 시내산 율법도 “이것을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는 말이 많이 있지만, 이것은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죄를 깨닫고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믿어서,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즉 은혜계약의 기초로 주신 것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은 세대를 일곱으로 구분합니다. 첫째는 “무죄시대”로 창조에서 타락전까지, 둘째는 “양심시대라”로 타락 이후부터 홍수까지, 셋째는 “인정시대”로 홍수 이후부터 아브라함까지, 넷째는 “약속시대”로 아브라함부터 시내산까지, 다섯째는 “율법시대”로 시내산에서 십자가까지, 여섯째는 “은혜시대”로 십자가에서 재림까지, 일곱째는 “천년시대”로 구분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양심시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초기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양심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또 율법시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켜서도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생명이 살고, 산 생명으로 율법을 지켜서 영을장성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번성하고 장구하는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
로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과 영의 양식을 삼는 일을 하라고, 시내산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잘 지켜야 합니다. “명령”은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으로, 자기가 마땅히 해야 될 것을 가리킵니다. “규례”는 성문화된 법례로 율법을 가리킵니다. “법도”는 의무와 계명으로 십계명에 나타났습니다.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바른 관계이고, 5계명에서 10계명까지는 사람에게 대한 바른 관계입니다. 이것을 바로하면 복을 받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고, 또 사람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만 바로하면 된다고, 부모에게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무시하는 고르반 사상은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에게 대해서도 바로 해야 합니다. 부모 공경을 잘하는 자는 장수합니다. 장수한다는 말은 오래 산다는 뜻도 있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고 잘 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부모 공경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예수를 믿게 하여야 합니다. 또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였는데, 스승은 부모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르치는 교역자를 잘 공경하며, 순종하여야 복을 받습니다. “너도 안 하면서 나 보고 하라고 그러느냐?”하면서 순종하지 않으면 장수하지 못 합니다. 가다가 실패할 날이 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라고 하였는데,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자녀들이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갖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이삭이 그 신앙을 본받았습니다. 또 이삭이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야곱이 “우리 아버지가 경외하는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하며 그 신앙을 본받았습니다(창 31:42; 31:53).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경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되는대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겼습니다. 그것이 어디에 나타났습니까? 창세기 12장 1절에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할 때에 아브라함이 떠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공경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떠나라고 할 때에, 단 마음으로 떠난 것입니다. 또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에도, 모리아산을 사흘 길이나 가야 되는데, 어떻게 하였습니까? 새벽부터 일어나서 갔습니다. 또 모리아 산에도 나무가 많았을텐데, 집에서 장작을 쪼개어 가지고 갔습니다. 무엇 때문에 집에서부터 무거운 장작을 가지고 갔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기려고 나무를 가지고 간 것입니다. 되는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경외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삭을 결박해서 칼로 찌르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하나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한 것입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말씀을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비록 이삭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께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려, 이삭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진다는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입니다.
아이들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에 따라 그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분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양심을 쓰지 않고 못된 짓만 하고 다니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며 ‘하나님이 안 계신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 해도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안 나가냐?”고 물으니까 “살아서 이렇게 나를 못 살게 하는데, 죽은 다음에는 갈라져야지, 죽은 다음에도 시어머니와 같이
가면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것입니다. 시어머니와 갈라질 목적으로 예수를 믿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시어머니가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 생활을 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서 십일조를 드립니다. 몇 원 몇 십전까지 계산하여 벌벌 떨면서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계명 하나라도 범할까봐 벌벌 떨며, 어떻게 해서든지 말씀대로 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입니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 해도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안 나가냐?”고 물으니까 “살아서 이렇게 나를 못 살게 하는데, 죽은 다음에는 갈라져야지, 죽은 다음에도 시어머니와 같이
가면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것입니다. 시어머니와 갈라질 목적으로 예수를 믿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시어머니가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 생활을 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서 십일조를 드립니다. 몇 원 몇 십전까지 계산하여 벌벌 떨면서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계명 하나라도 범할까봐 벌벌 떨며, 어떻게 해서든지 말씀대로 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명령’이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장수합니다. 자기 고집, 자기 욕심, 자기 지혜를 버리고 자기는 무
(無)요 공(空)이 되어 하나님의 인도만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왼쪽으로 가라고 하시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시면 오른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데 자기 계획과 자기 뜻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없습니다. 즉 나를 위하는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곳은 어디든지 가고자 합니다, 가다가 고생을 하든지 매를 맞든지 욕을 먹든지 죽든지 주가 인도하는 대로 가고자 합니다”고 해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순종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복 받는 법이 몇 가지입니까?
첫째는 명령을 지키는 것,
둘째는 율례를 지키는 것,
셋째는 법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면 땅에서 잘되고, 장구하고,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안 해서 다 망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안 지키고, 하나
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서 잘 살려고 하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율법은 공의로운 율법이고, 세계만방에 뛰어나게 해주는 율법이고, 지혜롭게 해주는 율법이고, 지식있게 해주는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잘 지키면 모든 세상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해주시고, 장구하는 복을 받습니다. 만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지혜가 있는가? 저 민족은 어떻게 저렇게 큰 민족이 되었는가?”하며 우러러 보며 감탄하게 됩니다. 자기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위에 뛰어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율례와 법도와 명령을 주신 것입니다.
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에서 잘 살려고 하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율법은 공의로운 율법이고, 세계만방에 뛰어나게 해주는 율법이고, 지혜롭게 해주는 율법이고, 지식있게 해주는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잘 지키면 모든 세상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해주시고, 장구하는 복을 받습니다. 만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지혜가 있는가? 저 민족은 어떻게 저렇게 큰 민족이 되었는가?”하며 우러러 보며 감탄하게 됩니다. 자기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위에 뛰어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율례와 법도와 명령을 주신 것입니다.
본문 3절에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가나안 땅을 말합니다. 요새는 가나안 땅이 어디입니까?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하였는데, 변화산 꼭대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고,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왕상 17:2-6). 또 찬송가에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을 모신 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우리 한국도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한국이 석유 한 방울이 나옵니까? 지하자원이 많습니까? 무엇 하나 볼 것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만 잘 섬기면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나라가 됩니다. 아무 것이 없어도 하나님만 잘 섬기고, 하나님 말씀만 잘 지
키면, 여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나라가 되고, 번성해집니다.그러나 아무리 풍성하고 큰 나라도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점점 쇠퇴해가고 마지막에는 하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과거에 애굽이 세계를 지배하던 나라였지만, 지금은 어떻
습니까? 전부 몰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번성하고 창성해지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율례와 법도와 명령을 잘 지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나 하늘나라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장소가 됩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합니까? 번성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원합니다. 그러므로 번성하는 복과 장구하는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본문 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란 말의 원어 “엘로힘”은 “신들”이라는 뜻으로, “신들”은 오직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복수로 칭한 것은 장엄의 복수로 권능을 가리키기도 하고 성부, 성자, 성령삼위가 일체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부도 하나님이시고(요3:16), 성자도 하나님이시고(요 1:1),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고전 2:11). 요한복음 10장 30절에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
본문 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2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2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
본문 6-9절에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않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란 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도록 하라는 것으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말씀이 속에서 떠나지 않고, 말씀이 속으로 배어 들어 갑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말씀대로 만들어집니다.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는 것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라는 것입니다. 즉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늘 새김질하라는 것입니다. 또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말씀을 늘 묵상하며, 바로 되지 못한 것을 회개하려고 힘을 쓰는 것이 말씀을 강론하는 것입니다.
2. 복 받은 때에 조심하지 않으면 망함
본문 10-11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
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라고 하였습니다. 장구하고 창성하는 복 받는 법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예수님을 모신 곳으로, 생명의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그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땅을 허락해주셨고, 이런 땅에서 살게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다음에는 무엇을 얻게 해 주셨습니까?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에서 살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름다운 물건을 많이 주신다고 하였는데, 믿는 일을 하면 아름다운 것을 하나님께서 다 주십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것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믿는 일을 하면 아름다운 물건을 다 주셔서, 그 아름다운 물건을 사용하도록 해주십니다. 그리고 네가 파지 아니한 우
물을 얻게 하신다고 하였는데, 서울은 대개 수돗물을 마시는데, 그 수돗물을 자기가 파서 나오게 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해놓은 것을 우리는 수도꼭지만 틀어 마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또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신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에 자몽이 있습니까? 다른 나라 사람이 심은 것을 갖다 먹습니다. 다 외국에서 수입해서 먹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심지 아니한 열매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까? 이렇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해주셨는데, 이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말고 믿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때를 기억하라
본문 12-13절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물질이 풍부해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잘 될 때에 조심하라는 것입
니다. 잘 될 때에 방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될 때가 위험한 때입니다. 달이 차면 기울어집니다. 즉 보름달은 차차 기울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될 날이 오는데, 가야 할 곳을 준비 하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전도하기 위해, 마지막에는 사람
이 다 죽는데, “갈 곳을 준비하여야 한다, 천당이 있고 지옥이 있고,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하며, 예수를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말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천당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그 사람에게 증
거를 하나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예수를 믿고 잘된 성도를 갖다 대면 그것이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섬기므로 이러이러한 증거가 나타났다”고 하면, 확실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전도하는 것도 연구해서 전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예수를 믿어라”고 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만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 나올 수 있겠는가?를 연구해서 전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하여간 잘 될 때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거꾸러지고 망합니다. 요새 부요한 나라에 있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떠나, 말씀을 어기고, 방탕한 길로 가서 마약과 동성연애로 망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젊은이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
들고, 노인들만 모이는 곳이 많습니다. 또 유지를 못하니까 예배당을 팝니다. 그러므로 잘될 때가 위험할 때이므로, 특별히 조심해야 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자기를 쳐서 복종 시키고, 하나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며, 주를 위해서 죽도록 충성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잘 되게 해 주신 것은 한 몫 쓰시려고 잘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즉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잘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소를 왜 잘 먹입니까? 소를 부려 먹으려고 잘 먹이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구원운동에 쓰시려고 이만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 운동에 나 같은 것도 쓰임 받는 것에 감사하며, 일비지력(一臂之力)을 잘 감당하여야겠습니다. 하여간 잘 될 때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잊지 말라고 하였습니까? 애굽 땅에서 종살이 하던 때를 잊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근본을 잊지 말라
개구리가 올챙이 때를 생각 못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근본은 마귀의 종이었고,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일본 사람들한테 36년 동안 종살이 하였습니다. 우리의 근본이 종이었습니다. 우
리의 근본이 “배꼽 줄도 자르지 않은 채 버리운 자”입니다. 에스겔 16장 4-5절에는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너를 돌아보
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피투성이라도 살아라”하시며, 살려 내셨습니다. 우리도 다 버리웠던 자입니다. 언제나 자기 본바탕
을 알아야 합니다. 즉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만큼 해주신 것을 늘 감사하여야 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 때를 생각 못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근본은 마귀의 종이었고,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일본 사람들한테 36년 동안 종살이 하였습니다. 우리의 근본이 종이었습니다. 우
리의 근본이 “배꼽 줄도 자르지 않은 채 버리운 자”입니다. 에스겔 16장 4-5절에는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너를 돌아보
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피투성이라도 살아라”하시며, 살려 내셨습니다. 우리도 다 버리웠던 자입니다. 언제나 자기 본바탕
을 알아야 합니다. 즉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만큼 해주신 것을 늘 감사하여야 합니다.
다른 신을 좇지 말라
본문 14-15절에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 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부요해졌을 때에 다른 신을 좇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고, 하나님 보다 더 지배를 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우상을 섬기면 망합니다. 오늘날의 우상은 세상, 국가, 돈, 고집, 탐심, 자기 목숨 등입니다. 이런 것들을 다 버려야 됩니다. 우상을 버리지 않으면 가다가 망합니다. 내 것은 내 것이 아니고, 다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목숨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언제나 우상을 버리고 주를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며,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본문 14-15절에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 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부요해졌을 때에 다른 신을 좇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고, 하나님 보다 더 지배를 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우상을 섬기면 망합니다. 오늘날의 우상은 세상, 국가, 돈, 고집, 탐심, 자기 목숨 등입니다. 이런 것들을 다 버려야 됩니다. 우상을 버리지 않으면 가다가 망합니다. 내 것은 내 것이 아니고, 다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목숨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언제나 우상을 버리고 주를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며,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3.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것
본문 16-18절에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하신 것과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지 2개월 후에 맛사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출17:6-7). 맛사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시험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니 계신가?”한 것이 하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하셨으면 계신 줄을 믿어야 하겠는데, “우리와 함께 계신가?, 안 계신가?”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겠다고 했으면 같이 계실 것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셨으면 그대로 될 줄을 믿어야 합니다. 또 반석에서 물이 난다고 했으면 물이 날 것을 믿어야 하겠는데, “물이 날까? 안 날까?”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을 시험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 “부활한다”고 했으면, 부활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또 “천당이 있다”고 하면 천당이 있는 것을 믿어야하지, ‘천당이 있나? 없나?’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또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을 믿어야지, 예수님이 재림하실까? 안 하실까?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유다서 1:14절에는 세상 끝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성경에 앞으로 이렇게 된다고 하면 그대로 될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될까? 안 될까?”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다, 천년 왕국에서 왕 노릇할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이 심판 받을 것을 믿습니다”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성경에 “나를 믿는 자”는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요 11:25-26). 성도는 영원히 안 죽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빌 1:21). 성도는 죽어도 안 죽습니다. 순교 당할 때에도 “육신은 죽어도 나는 산다, 세상의 하루가 짧아지면 내세의 하루가 길어진다, 이 다음에 부활한다, 영이 즉시로 하늘나라에 가서 예수님과 같이 산다”고 하며 나가면 담대합니다. 그러나 “되겠나? 안 되겠나?”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대로 하면 반드시 복 받을 것을 믿으며,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주일 성수를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의심하며 십일조를 바치지 않고, 주일을 성수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지만, 온전한 십일조 정신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다 바친다는 정신으로 바쳐야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내 몸도, 자녀도, 내 생명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칩니다”하며 나가는 것이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본문 17-18절에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하신 것과 규례를 삼가 지키며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선을 행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또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칭찬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을
할 때에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량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복 받는 일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량하지 못한 일이면 그만 두어야 합니다. 행동도 선량한 행동과 말에도 선량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거짓말이나 하고, 남을 참소하는 말이나 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말 한마디 해 놓으면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말을 하면 반드시 그 말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할 때에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량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복 받는 일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량하지 못한 일이면 그만 두어야 합니다. 행동도 선량한 행동과 말에도 선량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거짓말이나 하고, 남을 참소하는 말이나 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말 한마디 해 놓으면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말을 하면 반드시 그 말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4.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것
본문 20-25절에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후일에 네 자손들이 어떻게 큰 이적과 기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셔서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는지 물어보면, 하나님께서 큰 권능의 손으로 인도해 주셔서 구원받았음을 말해주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과거에 어떤 어려운 일을 당했었는지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따금 부산에서 “꿀꿀이죽을 사먹었다”는 말을 하는데, 6.25전쟁 직후에 꿀꿀이죽을 사먹었던 형편에서 하나님이 이만큼 되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6.25전쟁과 36년 동안 일본에 식민지 탄압 받던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이만큼 비참한 가운데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오늘날까지 인도해 주셨는가?를 말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 좋은 땅을 주셨습니다. 물이 얼마나 좋습니까? 다른 나라에 가면 물이 안 좋아서 물을 사서 마십니다. 중동같은 지역은 물 값이 기름 값 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땅을 일본의 식민지에서 건져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것을 늘 잊지 말고 감사해야 합니다.
본문 24-25절에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면 항상 복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로움이니라”고 하였는데,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면 그것이 “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에 예언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는 것이며, 또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인된 우리성도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의의 옷을 많이 입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롬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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