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3일 금요일

레위기 8:1-9:24 제사장 위임식과 위임식 후에 드린 제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제사장 위임식과위임식 후에 드린 제사
레위기 8:1-9:24

8: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8: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들과 붓는 기름과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누룩 없는 빵 광주리를 가지고, 

8: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라." 

8: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 회중이 회막 문에 모였다. 

8:5 모세가 회중에게 "이것이 여호와께서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라고 말하고, 

8: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겼다. 

8:7 또 그가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고, 허리띠를 그에게 띠우고, 겉옷을 그에게 입히며, 그 위에 에봇을 더하였고, 정교하게 짠 에봇 띠를 그에게 둘러서, 에봇을 그에게 매어 주었다. 

8:8 그는 아론에게 가슴패를 달고, 그 가슴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8:9 아론의 머리에 관을 씌웠다. 그 관 위의 앞면에는 금 판을 붙였으니, 곧 거룩한 관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다. 

8:10 모세가 붓는 기름을 가지고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고, 

8:11 그가 그 기름의 일부를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그 제단과 제단의 모든 기구와 대야와 그 밑받침에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으며, 

8:12 그가 또 붓는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그를 거룩하게 하였고, 

8: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모세가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옷을 그들에게 입히고 띠를 그들에게 두르고 두건을 그들에게 씌웠다. 

8:14 모세가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왔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 위에 안수하고, 

8:15 모세가 그것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자기 손가락으로 제단 주위의 뿔들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였으며, 그 피를 제단 바닥에 부어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였고, 

8:16 모세는 내장 위에 있는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의 기름을 떼어내어 제단에서 불살랐다. 

8:17 그러나 그 수송아지와 그것의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 밖에서 불살랐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그대로였다. 

8:18 모세가 번제의 숫양을 끌어 왔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하였으며, 

8:19 모세가 그것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8:20 숫양을 조각내어 그 머리와 조각들과 기름을 불살랐다. 

8:21 모세가 내장과 다리들을 물로 씻고 숫양 전체를 번제 제단에서 불살랐으니, 이것은 향기로운 냄새, 곧 여호와를 위한 화제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다. 

8:22 그가 다른 숫양, 곧 위임식을 위한 숫양을 끌어 왔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하였으며, 

8:23 모세가 그것을 잡아서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다. 

8:24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 피를 그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렸다. 

8:25 그가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 위에 있는 모든 기름과 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의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내고, 

8:26 여호와 앞에 있는 누룩 없는 빵 광주리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와 기름 섞은 빵 과자 하나와 전병 하나를 가져다가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았고, 

8:27 그가 그 모든 것을 아론의 손바닥과 그의 아들들의 손바닥 위에 놓고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사로 그것들을 흔들었다. 

8:28 모세가 그것들을 그들의 손바닥에서 가져다가 제단의 번제물 위에서 불살랐으니, 이것들은 향기로운 냄새를 위한 위임식 제물이며, 여호와를 위한 화제이다. 

8:29 모세가 그 가슴을 붙들고 흔들어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바치는 제사를 삼았으며, 그것이 위임식 숫양 중에서 모세의 몫이 되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다. 

8:30 모세가 붓는 기름과 제단 위의 피를 조금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의복과 그의 아들들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의 의복 위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의복과 그의 아들들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의 의복을 거룩하게 하였다. 

8: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서, 그것을 위임식 광주리 안에 있는 빵과 함께 거기서 먹어라. 이는 내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먹으라고 명령하여 이른 그대로이다. 

8:32 그리고 고기와 빵의 나머지는 불살라라. 

8:33 너희는 너희의 위임식 기간의 끝날까지 칠 일 동안 회막 문에서 나오지 마라. 이는 너희 위임식이 칠 일 걸리기 때문이다. 

8:34 여호와께서 오늘 그렇게 하신 것은 주께서 너희를 속죄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8:35 너희는 밤낮 칠 일 동안 회막 문에 머물고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것을 지켜라. 그리하면 너희가 죽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다." 

8:3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모든 일들을 하였다.


9:1 제팔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부르고, 

9:2 아론에게 말했다. "너는 속죄제를 위해 흠 없는 수송아지와, 번제를 위해 흠 없는 숫양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드려라. 

9:3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해 숫염소와, 번제를 위해 흠 없는 일 년 된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와라. 

9:4 또 여호와 앞에 드릴 화목제를 위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기름 섞은 곡식 제물도 가져와라. 이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여라." 

9: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은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니, 

9:6 모세가 말하기를 "이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한 것으로, 너희가 행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하고, 

9:7 모세가 또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는 제단으로 나아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 너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라." 하였다. 

9:8 아론이 그 제단으로 나아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송아지를 잡았으며, 

9: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 가져오니, 그가 그 피에 자기 손가락을 적시어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밑바닥에 쏟았다. 

9:10 그러나 속죄 제물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은 그가 제단에서 불살랐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으며, 

9:11 또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살랐다. 

9:12 아론이 번제물을 잡았고, 그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가져오니, 그가 그것을 제단 주위에 뿌렸으며, 

9:13 또 그들이 조각낸 번제물과 머리를 아론에게 가져오니, 그가 그 제단 위에서 불살랐고, 

9:14 내장과 다리는 씻어서 제단의 번제물 위에서 불살랐다. 

9: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가져왔고,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숫염소를 가져다가 그것을 잡아 전과 같이 속죄제를 드렸으며, 

9:16 번제물을 가져다가 규례대로 드리고, 

9:17 또 그가 곡식 제물을 가져와서 그 중에서 그 손에 가득 채워서 아침 번제물과 별도로 제단에서 불살랐다. 

9:18 아론이 백성을 위한 화목제의 희생 제물로 수소와 숫양을 잡으니, 그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 가져왔고, 아론이 그것을 제단 주위에 뿌렸다. 

9:19 그들이 수소와 숫양의 기름들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가져와 

9:20 그 기름들을 그 가슴들 위에 놓으니, 아론이 그 기름들을 제단에서 불살랐다. 

9:21 아론이 가슴들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사로 흔드니 이는 모세가 명령한 그대로였다. 

9: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하고,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내려왔다. 

9: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고, 

9:24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불살랐으므로, 온 백성이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다.


1. 위임식 준비

제물 준비

본문 8장 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수양 둘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으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문에 모인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제사장 위임식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이 위임식 제사는 제사의 한 종류라기보다는 제사장 위임이라는 특별한 목적으로 시행된 제사입니다.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제사장이 되어 주실 것을 상징합니다. 즉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거룩한 제사장이시며, 우리의 죄를 위해서 속죄제와 번제와 여러가지 제사를 드려 주실 제사장으로 오실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물로 씻음

본문 8장 5-6절에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회막문에 모인 회중에게 여호와 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라고 하였는데,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것으로(엡 5:26), 정화시킨다는 뜻입니다. 제사장을 거룩하게 세워야 됩니다. 즉 교역자는 먼저 말씀으로 깨끗해진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며,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케 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는 말씀으로 먼저 거룩해져야 합니다.

제사장 옷을 입음

본문 8장 7-9절에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제사 직무를 감당하기에 적당한 옷을 입혔는데,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혔습니다. 속옷은 가는 베실로 짠 옷인데, 마음속을 정결케 하여야 될 것을 가리키며, 띠는 하얀 베실로 만든 것으로 자기를 단속하며 근신하여야 될 것을 가리킵니다. 겉옷은 청색실로 만든 것으로 생명을 상징합니다.

또 에봇을 몸에 매었는데, 에봇은 제사장이 제사드릴 때 겉옷 위에 입는 조끼와 비슷한 것으로, 앞부분은 가슴을 덮고 뒷부분은 등을 덮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제사장이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직분임을 가리키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 가슴에는
흉패를 붙이고 나갔습니다. 흉패는 제사장의 가슴에 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의를 가리킵니다(엡 6:14). 오늘날 성도는 의의 흉패를 붙이고 나가야 합니다(엡 6:14). 우림과 둠밈은 흉패에 넣어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기구입니다. 우림은 ‘빛’이라는 뜻이고, 둠밈은 ‘완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빛과 완전을 가지고 나간다는 것으로, 오늘날 성도가 빛과 완전한데로 나아가려고 신앙양심을 쓰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과 하나님의 말씀의 빛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머리에 관을 쓰라고 하였는데, 관은 가는 베실로 만들었고, 관 위 전면에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여진 금패를 붙였는데, 이것은 제사장이 항상 성결해야 될 것을 가리킵니다. 관 위 전면에 금으로 만든 패를 붙인 것은, 금은 믿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믿음을 앞세우고 나가야 될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에는 믿는 사람들이 다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말씀으로 깨끗해져 나가야 하고, 빛 가운데로 걸어가야 하고,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더러운 옷을 입으면 안 됩니다. 즉 영적 세마포 옷을 입고 나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9:8절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점점 입어 나가야 합니다. 또 머리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관을 써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관에 금패를 붙인 것처럼 우리도 언제나 믿음을 앞에 세워놓고 나가야 하며, 또 가슴에는 흉패를 붙이고 나간 것처럼 의의 흉패를 내세우고 나가야 됩니다.

관유를 부음

본문 8장 10-13절에 “모세가 관유를 취하여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또 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또 관유로 아론의 머리에 부어 발라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관유는 몰약, 육계,창포, 계피, 감람기름 등으로 제조를 하여(출 30:22-25), 제단과 제단기구와 회막에 발라 거룩하게 하는 기름입니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합니다(요일 2:27). 기름을 부어 발라 거룩하게 한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장막도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고, 제단도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고, 제사장들도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관유를 붓는 것은 성령의 은사로 거룩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거룩한 위치에 있으므로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로 거룩한 길을 날마다 걸어 나가며, 거룩한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관유로 아론의 머리에 부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워서 그 직분을 맡긴 것을 말합니다. 왕, 제사장,선지자를 세울 때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2. 헌제

속죄제

본문 8장 14-15절에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속죄제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모세가 잡고 그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그 피를 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단 밑에 쏟아 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라
고 하였습니다. 위임식의 제사를 드릴 때에 먼저 속죄제를 드렸는데, 속죄제를 위해 수송아지 머리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안수하는 것은 자신들의 죄를 송아지에게 전가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송아지를 잡고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단을 깨끗하게 하고 남은 피는 단 밑에 쏟아 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였는데, 이것은 제단은 물질이지만 사람의 죄를 위해 속죄제를 드리는 곳이므로 단도 속죄되어야 하나님께 제물이 상달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고, 피를 단 밑에 쏟아 붓는 것은 우리의 생명 전체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뜻합니다.

본문 8장 16-17절에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 밖에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속죄제 예물 중에 불태울 것은 내장에 덮인 기름과 간 꺼풀과 콩팥과 그 기름입니다. 이것들은 생명과 관계되는 것으로 이것을 불태워 드리는 것은 생명 전체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 밖에서 불살랐는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루살렘 성 밖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에게 쫓겨나서, 즉 사람에게 버림을 받아서 죽임을 당할 것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히브리서 13장 13절에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서 하나님께 제물이 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즉 우리도 속죄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야 됩니다. 피를 붓는 것은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고, 기름을 태우는 것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힘, 정력, 일심정력, 노력 등을 전부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번제

본문 8장 18-19절에 “또 번제의 수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수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모세가 잡아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라고 하였습니다. 위임식 때에 두 번째 드릴 제사는 번제입니다. 이때에는 모세가 수양을 잡았으며, 속죄제와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본문 8장 20-21절에 “그 수양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각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물로 내장과 정갱이들을 씻고 그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
다. 각뜬 것을 불사른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헌신하게 되는것을 가리킵니다.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몸 전체를 희생하신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자신을 전부 바쳐 하나님께 헌신할 때에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됩니다.

화목제

본문 8장 22-24절에 “또 다른 수양 곧 위임식의 수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수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모세가 잡고 그 피를 취하여 아론의 오른 귓부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바르고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 오른 귓부리와 오른손 엄지가락
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또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라고 하였습니다. 위임식 중 세 번째로 드릴 제사는 화목제입니다.
아론의 오른 귓부리에 피를 바른 것은 예수님의 피로 속량 받아 영적 귀가 열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그 말씀을 자기의 생명으로 삼아야 될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영적 귀가 열린 사람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못한 사람, 즉 중생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제사장이 된 성도는 다 영적 귀가 열려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매번 일곱 교회에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였는데, 영적 귀가 열린 사람만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들을 수가 있습
니다. 영적 귀가 열리지 않은 사람은 신령한 말씀을 들어도 모릅니다.
우리 기도원에서 해마다 7월에 중․고등부학생과 청년부가 모여서 수련회를 하는데, 성경 말씀, 교리, 사람 노릇하는 도리 등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학생도 있고, 좋아하지 않는 학생도 있습니다. 좋지 않다고 하는 학생은 다른 수련회에 가면 재미있는데, 여기는 재미
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데는 어떻게 하길래 재미가 있겠습니까? 예배는 하루에 반 시간 정도 형식적으로 두어 번 드리고, 남은시간은 노라리 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 즉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것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아론의 엄지가락에 피를 바른 것은 손도 피로써 속량을 받아 거룩하게 되어야 하나님의 구속 사업에 이용될 수 있음을 가리킵니다. 오른발 엄지가락에 피를 바른 것도 예수님의 피로써 거룩하게 되어야 하나님의 구속 사업에 이용될 수 있음을 가리킵니다. 피를 오른쪽에 바른 것은 오른쪽이 중요한 쪽이므로, 성도가 하나님의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힘써서 해야 할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8장 25-29절에 “ 그가 또 그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과 우편 뒷다리를 취하고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취하여 그 기름 위에와 우편 뒷다리 위에 놓아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취하여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위임식 제사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이에 모세가 그 가슴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흔
들어 요제를 삼았으니 이는 위임식 수양의 모세의 응식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위임식 제물중 화목 제물의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우편 뒷다리를 취하고,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취하여 아
론과 그 아들들의 손에 주어 그 전부를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그 후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취하여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살랐습니다. 이것이 위임식 제사입니다. ‘그 전부’라는 것은 위임식 수양의 모든 기름 부분과 우편 뒷다리 부분과 그 위에 올려져
있는 세 가지의 소제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아론과 그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요제로 삼게 한 것은 그들이 제사드릴 수 있는 자로 위임된 것을 뜻합니다. ‘모세의 응식’이라는 것은 제사장들이 직무를 수행하기 전이므로 요제(搖祭)로 삼은 가슴은 모세의 응식(應食)으로 모세가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3. 칠 일간 위임식을 함

본문 8장 30-36절에 “모세가 관유와 단 위의 피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
는 회막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곳에서 먹고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위임식은 칠일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마치는 날까지 칠일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오늘날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하게 하시려고 명하신 것이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거하여 여호와의 부탁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위임식을 칠 일 동안 하는데, 칠 일 동안에는 회막 밖에 나가면 안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기한이 있습니다. 칠 수는 만수인데 칠 수가 다 되기 전에는 회막 문에서 나가면 안 됩니다. 나가면 위임식이 다 틀어집니다. 즉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가 되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성도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간을 채워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에 세 주간을 작정하고 기도했는데, 세 주간 동안 아무 응답이 없다가, 마지막 21일째 되는 날에 응답이 왔습니다(단 10:2-3, 12-14). 만사에 다 기간이 있습니다. 그 기간을 채워야 됩니다. 사경회도 왔다가 기간 전에 가는 것은 낙제입니다. 첫 시간부터 끝 시간까지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는 것은 시원치 않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제물이 못됩니다. 밥을 할 때에 밥이 되기도 전에 한 숟가락 떠서 먹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한을 채워야지 중간에 가면 못씁니다. 산에 한 주간 기도하러 가면 반드시 중간에 시험이 들어옵니다. 겨울에 가면 얼어 죽을 것 같고, 이른 봄에 가면 땅이 차니까 배가 탈이 나서 설사가 납니다. 그래도 내려가면 일이 다 틀어집니다. 추워도 거기에서 겪어 나가야 됩니다. 또 중간에 기도가 안 된다고 집에 가면 안 됩니다. 기한을 채워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비가 오는 조건이 되어도 끝까지 참고 기간을 채워야 합니다. 은혜를 하나도 못 받는 것 같아도 마지막까지 기간을 채우고 나가면 그래도 뭐가 하나 생깁니다.
산모가 잉태하여 열 달을 채워서 아이가 나와야지 힘들다고 중간에 아이가 나오면, 아이도 사람 구실을 못하고, 산모도 사람 구실을 못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채워야 합니다. 환난이 오고 시험이 와도 기한을 채워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정해 주신 기한까지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아야 성령의 권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칠 일간 기한을 채워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언제나 알고 기한을 채우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4. 제사장으로서 첫 제사를 드림

위임식 후에 드릴 제물을 준비시킴

본문 9장 1-5절에 “제 팔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소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 양의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수양을 취하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 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그들이 모세의 명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 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고 하였습니다. ‘제 팔일’은 칠일간의 제사장 위임식이 끝난 다음 날입니다. 본문의 속죄제, 번제, 화목제, 소제는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취임된 후 처음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어 예수님의 몸을 제물로 삼아 우리를 위하여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하나님과 화목케 해 주실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9장 6-7절에 “모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
여 속하되 무릇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도 죄인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을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해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먼저 자기 죄부터 회개하고,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자기 속에 있
는 들보부터 보아야 하고, 자기가 바로 서는 것이 첫째입니다. 다른사람을 바로 세우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기부터 바로 서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아론이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와 번제를 드림

본문 9장 8-11절에 “이에 아론이 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받들어 주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단 밑에 쏟고 그 속죄제 희생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단 위에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고 그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사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론이 자기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기 위해 송아지를 잡았고, 아론의 아들들은 그 피를 아론에게 받들어 주었습니다. 제사는 아론이 드린 것이고, 아론의 아들들은 수종들었습니다. 제
사 드리는 제사장이 있고, 수종드는 제사장이 있습니다.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수종들어야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갑니다. 그리고 콩팥과 간 꺼풀과 기름은 모두 단 위에 불사르고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살랐습니다.

본문 9장 12-14에 “아론이 또 번제 희생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 오니 그가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그들이 또 번제의 희생 곧 그 각과 머리를 그에게로 가져 오매 그가 단 위에 불사르고 또 내장과 정갱이는 씻어서 단 윗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라”
고 하였습니다. 아론이 자기를 위하여 먼저 속죄제를 드렸고, 이번에는 자기를 위하여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때에도 그 아들들이 수종을 들었습니다. 아무리 제사장이지만 대제사장이 있고 또 수종드는 제사장이 있습니다.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수종드는 사람은 수종드는 위
치에서 바로 해야 되고, 또 선봉에 서서 하는 사람은 선봉에 서서 해야만 바로 되는 것입니다. 교역자와 교인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질서를 잘 지켜야 교회와 하나님의 구원운동이 잘 됩니다.

백성을 위하여 제사를 드림

본문 9장 15-21절에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취하여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또 번제 희생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한움큼을 취하여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또 백성을 위
하는 화목제 희생의 수소와 수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단 주위에 뿌리고 그들이 또 수소와 수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단 위에 불사르고 가슴들과 우편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의 명한 것과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론이 대제사장의 자격으로 백성을 위해서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제물은 백성들이 가지고 왔으며, 아론의 아들들은 수종들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사장을 도와주고 제사장을 세워야 되며, 제사장은 백성을 위해서 제사를 드려 주어야 합니다. 즉 먼저 자기를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그 후에 백성을 위해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서 제사 드려주신 것을 믿고, 언제나 그리스도를 경외하며,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또 교역자를 도와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역자는 교인을 위해서 기도해 주며, 신령한 양식을 주어야 합니다.

아론이 백성들을 축복하매 하나님께서 응답하심

본문 9장 22-24절에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
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고 하였습니다. 제사를 다 드린 후에 아론이 백성을 위해서 손을 들어서 축복해 주었는데, 여호와의 응답이 내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신 증거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복 주실 것을 가리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른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것처럼, 말씀대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응답이 내려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