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드개의 공적
에스더 10:1-3
1아하수에로 왕이 그 본토와 바다 섬들로 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2왕의 능력의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케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에스더 10:1-3
1아하수에로 왕이 그 본토와 바다 섬들로 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2왕의 능력의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케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
1. 아하수에로 왕이 큰 능력 있는 왕이 됨
모르드개의 신앙
본문 1절에 “아하수에로 왕이 그 본토와 바다 섬들로 공을 바치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큰 능력 있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육지 뿐 아니라 바다 섬들까지 지배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세금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하수에로 왕이 이같이 부요한 나라를 이루며 큰 능력 있는 왕이 된 것은 모르드개를 등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모르드개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첫째, 신앙의 사람입니다. 전에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구원 받을 것이나 너와 네 집은 멸망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는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과 반드시 같이 하실 것을 믿은 사람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실 것을 믿은, 신앙의 사람입니다. 에스더에게 말한 내용 으로 보아, 그는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창성하고 잘될 것을 믿은, 신앙의 사람인 것입니다.
둘째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모르드개의 기도로 에스더도 왕후가 되었습니다. 또 삼 일 동안 금식한 것을 봐도 그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모르드개는 신앙의 사람인 동시에 기도의 사람이며,
세 번째는 진리를 사수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아말렉 사람을 멸망시킨다고 하셨기 때문에, 모르드개는 그것을 믿고 아말렉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아말렉 사람에게 경배를 하지 않음으로써 신앙을 지킨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으로 지킨 것이 아니라 생명을 내놓고 지킨 것입니다. 하만에게 절하지 않으면 그가 분명히 가만히 두지 않을 것도
알았고, 죽일 것도 알았는데, 결사 각오를 하고 진리를 지켜나간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진리의 사람인 것입니다. 진리를 파수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또 진리를 위해 타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불의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비 진리와 타협하지 아니하며, 진리에 어긋나는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못된 것에 굴복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생명을 내어놓고 신앙 양심을 지켜나간 진리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알았고, 죽일 것도 알았는데, 결사 각오를 하고 진리를 지켜나간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진리의 사람인 것입니다. 진리를 파수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또 진리를 위해 타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불의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비 진리와 타협하지 아니하며, 진리에 어긋나는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못된 것에 굴복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생명을 내어놓고 신앙 양심을 지켜나간 진리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네 번째로 모르드개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문지기의 일을 한 것을 봐도 그렇고, 에스더를 왕궁에 들여보내 놓고도 안부를 물으며 후궁 뜰 앞으로 왕래하는 것을 보면, 그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에스더를 잘 양육한 다음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돌봐준 것입니다. 또 재에 앉아 베옷을 입었을지라도 대궐문 앞에 나와 문지기로서의 자기 자리를 잘 지켰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기의 책임을 다 한 모르드개입니다. 그는 하만의 꾀로 인해 조금 있다가 죽게 될 정도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핍박을 받아도 문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베옷을 입고 통곡을 할지라도 문지기 자리에 나와서 통곡을 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것을 보면 모르드개는 자기 책임을 다 한 사람입니다.
또 모르드개는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사람들을 위해서도 자기 책임을 다 하였습니다. 백성을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된 모르드개입니다. 이것이 아주 귀한 것입니다. 자기는 죽어도 하나님의 백성, 유다 백성은 살려야 되겠다는 정신을 가진 것입니다. 에스더도 이런 신앙을 가졌습니다. 에스더가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신앙으로 왕 앞에 들어간 것은 죽어도 유다 백성들을 살려야겠다는 신앙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희생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자기를 위해 목회를 하지 말고, 교회를 위해 희생하는 정신으로 목회를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목회를 하면 삯꾼 목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항상 희생하며 언제나 죽음의 자리라도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여간 왕이 모르드개에게 일을 맡겨놓으면 모든 일이 잘되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왕과 나라에 대한 충성된 마음으로, 왕의 오른손이 되어 모든 일을 선하게 처리한 것입니다. 왕이 하는 것보다 더 잘되니까 왕이 간섭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 번 맡겨놓으면 자기가 하는 것보다 일이 더 잘되고 모든 사람에게 맡긴 것보다 더 잘되니까, 결국 나라가 잘되어나가는 것입니다.
요셉과 다니엘 때에도 그랬습니다. 요셉 때에도 바로 왕이 요셉에게 모든 것을 맡겼는데, 모든 일마다 다 잘되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때에도 왕들이 다니엘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나라가 잘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맡긴 것보다 더 잘되었고, 자기가 하는 것보다 더 잘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무슨 일을 하든지 신앙으로 해나갈 때에 잘 되어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은 기뻐하고 나라는 점점 안정되며 발전되어 나갔습니다.
모르드개의 신앙을 본받아야 함
오늘날도 우리 성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도들 때문에 나라가 평안하고 발전되며 많은 유익을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 사회도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정상적일 것 같습니다. 나라의 총리가 전국에 영향을 못 미쳐도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부터라도 빛을 비춰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우리가 사는 나라가 평안하기를 원하고 이 나라가 안정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성도가 사는 나라가 안정되어야 믿는 일을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정치 싸움에 가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 야의 정치 싸움에 가담하지 말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라가 안정되기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오늘날도 우리 성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도들 때문에 나라가 평안하고 발전되며 많은 유익을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 사회도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정상적일 것 같습니다. 나라의 총리가 전국에 영향을 못 미쳐도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부터라도 빛을 비춰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우리가 사는 나라가 평안하기를 원하고 이 나라가 안정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성도가 사는 나라가 안정되어야 믿는 일을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정치 싸움에 가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 야의 정치 싸움에 가담하지 말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라가 안정되기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의 일은 우리의 할 바가 아닙니다. 우리는 빛을 비추어 내보내는 것 뿐이고 소금의 직분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모르드개는 왕을 많이 도와줬고 바사 나라에도 선한 일을 하였습니다. 바사 나라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입니다. 유다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후손에게까지 평화를 전해주고 안정을 주며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에 있을 때에 번영하도록 한 사람입니다. 그 결과로 자신
이 존귀해졌는데, 오늘날의 성도들이 이렇게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도가 어디를 가나, 무슨 일을 맡으나, 어디에서 사나, 높은 자리나 낮은 자리나 어디에 있든지 이렇게 나가면 존귀해질 것입니다. 특히 안믿는 사람에게도 빛을 비추어나가고 선한 일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이 존귀해졌는데, 오늘날의 성도들이 이렇게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도가 어디를 가나, 무슨 일을 맡으나, 어디에서 사나, 높은 자리나 낮은 자리나 어디에 있든지 이렇게 나가면 존귀해질 것입니다. 특히 안믿는 사람에게도 빛을 비추어나가고 선한 일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또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백성들의 평안과 안정, 번영과 교회 발전 등의 유익을 주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또 자신의 인격이 점점 존귀해져나가도록 자기를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 앞에 멸시와 천대를 받지 않고 존대를 받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높아지고자 해서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앞에 높임을 받고자 하는 자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오히려 낮아집니다. 존귀함을 받는 것은 높임을 받기 위해 행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항상 겸손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존대할 수밖에 없고 우러러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자리에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자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2. 모르드개의 존귀와 유다 사람들을 위한 공적
모르드개의 존귀가 일기에 기록됨
본문 2절에 “왕의 능력의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케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왕의 능력의 행적은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고, 구원 역사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드개를 중심으로 한 유다인의 구원을 기록한 것입니다. 메대 바사 열왕의 일기에다 이것을 자세히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또 바사 열왕의 능력 있는 행사를 기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에는 그런 행적이 많지 않습니다. 에스더서에도 유다인에 관계된 것만 기록하였고 왕의 능력 있는 행적은 전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인의 구원 역사는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르드개의 존귀가 일기에 기록됨
본문 2절에 “왕의 능력의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케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왕의 능력의 행적은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고, 구원 역사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드개를 중심으로 한 유다인의 구원을 기록한 것입니다. 메대 바사 열왕의 일기에다 이것을 자세히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또 바사 열왕의 능력 있는 행사를 기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에는 그런 행적이 많지 않습니다. 에스더서에도 유다인에 관계된 것만 기록하였고 왕의 능력 있는 행적은 전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인의 구원 역사는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바사 일기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의 능력 있는 행적들을 많이 기록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오랜 시일이 경과됨에 따라 분실된 것입니다. 다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요새는 옛날 아하수에로 왕의 능력 있는 행적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저 희미하게 조금씩 기록된 것뿐입니다. 일기장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까지 남아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다고 해도 얼마 가면 다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새겨놓은 것은 세세토록 남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까지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세세토록 남을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행적이 세상에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시일이 지남에 따라 다 지나가며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구원 역사는 세세토록 남아서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귀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까지 남아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다고 해도 얼마 가면 다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새겨놓은 것은 세세토록 남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까지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세세토록 남을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행적이 세상에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시일이 지남에 따라 다 지나가며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구원 역사는 세세토록 남아서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귀중한 것입니다.
모르드개의 신앙이 에스더에게 전수됨
그리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신앙을 본받았습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길러 왕후가 되기까지 옆에서 도와주었는데, 에스더도 그의 신앙을 본받아 모르드개의 말을 끝까지 순종하였습니다. 에스더의 신앙은 모르드개의 신앙을 본받은 것입니다.
에스더는 겸손과 순종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자기를 길러줄 때와 같이 왕후가 되어도 끝까지 모르드개를 순종한 것입니다. 또 왕후가 되었어도 자기를 길러준 신앙의 아버지요, 선생인 사촌 오빠 모르드개에 대한 의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지위가 아무리 높은 데로 올라갔어도 끝까지 모르드개에게 순종한 에스더입니다. 또 에스더는 유다 백성들을 위해서 희생하였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는 믿음으로 나갔는데,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희생하는 모르드개에게 배운 것입니다. 또 기도하면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기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어야 되겠습니다. 겸손과 순종, 또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희생하는 일들을 가르쳐야 되겠습니다. 특별히 우리 자녀들과 교회 교인들, 그리고 유년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되겠습니다. 이제 4월에 기도하러 산에다 천막을 쳐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혼자 갈 생각입니다. 여럿이 가면 기도하는 것이 반 타작도 안 됩니다. 혼자 가는 것보다 한 삼분지 일이나 할까, 말까 합니다. 그래도 그것을 가르쳐주려고 데리고 가려는 것입니다. 물론 내가 데리고 가지 않아도 따라가는 사람이 있지만, 안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좀 가르쳐 주려고 손해를 좀 봐도 데리고 가려는 것입니다. 4월에 갈까, 말까 생각 중인데, 가게 되면 한 주간 동안은 강해서 정리를 못합니다. 혼자 가면 강해서 정리도 하면서 기도도 할 수 있는데, 여럿이 가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예배 인도를 해야 하니까 반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예배는 잠깐 인도하는 것 같지만 거기에 마음이 다 가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다른 것은 하지 못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설교하는 것도 세 구절 밖에는 안 되지만, 어제 저녁에도 준비하고 이전에도 준비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경에 깨서 오늘 아침까지 써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설교를 하려면 시간을 많이 드려야만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은 하나도 준비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산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면 강해서를 한 주간 동안 못하고,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 반 타작도 안되니까 손해 보는 것이 여러 가지입니다. 우리 교역자들이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여기 많이 있지만,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 학생들도 한 번 데리고 가는 것이 유익이 될 것 같아서 희생은 좀 되지만 가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까? 산 기도를 혼자 가려면 잘못 가게 되니까 한꺼번에 가는 것입니다. 특별히 신학생들이 많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에스더가 기도하는 것은 모르드개한테서 배운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희생하는 정신을 가지고 생명을 내놓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가르쳐주니까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서도 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 가르쳐놓으면 늙도록 까지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주 귀합니다. 어렸을 때 배우면 늙어서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어도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르드개가 유다 사람들을 위한 공적을 행함
본문 3절에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모든 종족을 안위(安慰)하였더라”는 말은 백성의 후손들의 평화를 도모했다는 뜻입니다. 모르드개 때문에 그 후손들까지도 많은 덕을 본 것입니다. 몇 백 년 후의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도 요셉의 덕택으로 평화를 누린 것처럼, 모르드개의 덕으로 그 후손들까지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물론 바벨론 나라도 모르드개 때문에 잘되었지만 그것은 다 부속물입니다. 원 목적은 바벨론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 즉, 유다 사람들이 잘되어나가고 안정되며 번영하고 창성해나가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모든 종족을 안위(安慰)하였더라”는 말은 백성의 후손들의 평화를 도모했다는 뜻입니다. 모르드개 때문에 그 후손들까지도 많은 덕을 본 것입니다. 몇 백 년 후의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도 요셉의 덕택으로 평화를 누린 것처럼, 모르드개의 덕으로 그 후손들까지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물론 바벨론 나라도 모르드개 때문에 잘되었지만 그것은 다 부속물입니다. 원 목적은 바벨론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 즉, 유다 사람들이 잘되어나가고 안정되며 번영하고 창성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라고 한 것은 모르드개가 사랑과 호의, 환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높아지고자 하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믿음으로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어 존대 받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멸시와 천대를 받는 사람은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 앞에 믿음을 쓰고 빛을 비추어서 소금의 직분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존대한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는 것은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여 백성의 후손들에게 평화를 주었다는 뜻입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이 우리 때문에 이익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익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이익이 아닙니다. 신앙적 유익, 교회의 부흥, 백성의 심령이 살아 평화로운 마음으로 영적 생명의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마음의 화평을 누리고 영적 성장이 되어나가는 자리에 날마다 서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르드개와 같은 사람이 참 귀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모르드개와 같이, 에스더와 같은 사람을 많이 길러내고 생명을 내어놓고 기도하며 나가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모르드개와 같은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 사람 하나 때문에 전체가 바로 된 것입니다.
나라도 바로 되고 유다인도 잘되고 자기도 잘되는 것입니다.
악을 용납하지 말고 진리대로 공적을 행해야 함
오늘날 우리도 끝까지 선한 싸움 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악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제거하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악한 하만과 하만의 열 아들, 그리고 그 이전의 대적들이 다 멸함을 당하였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처럼 악을 용납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합니다. 에스더가 왕에게 잔치에 두 번 나오라고 한 것과 왕에게 했던 모든 말들을 보면 참 지혜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끝까지 선한 싸움 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악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제거하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악한 하만과 하만의 열 아들, 그리고 그 이전의 대적들이 다 멸함을 당하였습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처럼 악을 용납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합니다. 에스더가 왕에게 잔치에 두 번 나오라고 한 것과 왕에게 했던 모든 말들을 보면 참 지혜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모르드개가 있던 바사 나라도 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도 잘되었고, 바사 백성들도 기뻐하며 잘되었습니다. 특별히 유다 백성들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모르드개 때문에 죽을 가운데서 살아났고, 번영하며 창성해나갔습니다. 나아가 후손들에게도 평화가 전해졌습니다. 모르드개가 유다 사람들의 대적 아말렉 사람을 다 죽였으니, 후대에도 평안이 있게 된 것입니다. 또 모르드개가 공적을 세웠기 때문에 유다 사람들이 평안하게 된 것입니다. 유다 사람들이 평안하게 된 데는 첫째 대적을 다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대에도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자손까지 다 죽여서 뿌리를 다 뽑아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모르드개의 공적 때문에 어디를 가나 유다 사람들이 떳떳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요셉의 공적 때문에 후대 백 년 동안 유다 사람들이 대접을 받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이와 같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되도록 하나님 백성들의 이익을 도모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악을 뿌리까지 뽑아야 합니다. 악을 용납하지 말고 진리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비 진리를 용납하지 말고 그것을 지적해주고 대대손손, 해방신학이나 신비주의나 세속주의 같은 것과 대적하며 싸워나가야 합니다.
모르드개가 하만의 대적을 멸한 것처럼, 비 진리를 대적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도 싸우게 만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번영하며 창성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교인들이 은혜를 받아 심령의 살이 찌고 배가 부르며, 점점 청성해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모르드개는 높아지려고 하지 않고 낮아지려고 해도 인격이 존귀해지고 높아졌습니다. 선한 일을 하니까 자동적으로 존귀해진 것입니다. 존대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존대를 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안 받으려고 할 때 존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나아갈 바입니다.
우리도 어디를 가든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윗사람이 좋은 열매가 맺히도록 도와주고, 이방 나라에 대해서도 유익을 주며, 평안과 발전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도 안정과 번영을 주어 창성시켜나가야 되겠습니다. 또 에스더와 같은 사람을 길러서 하나님의 일이 협력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는 왕궁 안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자기가 기른 사람은 왕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겸손과 순종과 기도로 합력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기른 사람이 군대 장관도 될 수 있고, 높은 지위를 얻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통해 이 나라가 바로 되고 안정되며 평안하여 교회도 발전되어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있는 교회가 부흥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희생을 하더라도 교회가 부흥되고 발전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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