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절
에스더 9:1-32
1아달 월 곧 십이 월 십삼 일은 왕의 조명을 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 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날에 2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 각 읍에 모여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3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 4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 5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6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7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8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10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1그 날에 도성 수산에
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고하니 12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도에서는 어떠하였겠느뇨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또한 시행하겠노라 13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14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15아달 월 십사 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16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를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인을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7아달월 십삼 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18수산에 거한 유다인은 십삼 일과 십사 일에 모였고 십오 일에 쉬며 이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그러므로 촌촌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 고을에 거하는 자들이 아달 월 십사 일로 경절을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20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21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 월 십사 일과 십오 일을 지키라 22이 달 이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23유다인이 자기들의 이미 시작한 대로 또는 모르드개의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저희를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에스더가 왕의 앞에 나아감을 인하여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 머리에 돌려보내어 하만과 그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좇아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을 인하여 27뜻을 정하고 자기와 자손과 자기와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한 정기에 이 두 날을 연하여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각 도,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폐하지 않게 하였더라 29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이 지키게 하되 30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일백이십칠 도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31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32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히 하였고 그 일이 책에 기록되었더라
에스더 9:1-32
1아달 월 곧 십이 월 십삼 일은 왕의 조명을 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 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날에 2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 각 읍에 모여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3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 4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 5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6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7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8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10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1그 날에 도성 수산에
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고하니 12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도에서는 어떠하였겠느뇨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또한 시행하겠노라 13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14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15아달 월 십사 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16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를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인을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7아달월 십삼 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18수산에 거한 유다인은 십삼 일과 십사 일에 모였고 십오 일에 쉬며 이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그러므로 촌촌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 고을에 거하는 자들이 아달 월 십사 일로 경절을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20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21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 월 십사 일과 십오 일을 지키라 22이 달 이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23유다인이 자기들의 이미 시작한 대로 또는 모르드개의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저희를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에스더가 왕의 앞에 나아감을 인하여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 머리에 돌려보내어 하만과 그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좇아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을 인하여 27뜻을 정하고 자기와 자손과 자기와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한 정기에 이 두 날을 연하여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각 도,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폐하지 않게 하였더라 29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이 지키게 하되 30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일백이십칠 도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31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32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히 하였고 그 일이 책에 기록되었더라
1. 유다인의 세력이 창대해짐
본문 1절에 “아달 월 곧 십이 월 십삼 일은 왕의 조명을 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날에”라고 하였습니다. 십이 월 십삼 일은 유다인을 다 멸하기로 한 날입니다. 악한 하만이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해서 꾀를 내어 유다 민족을 다 죽이는 법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하나님께서 그날에 유다인을 대적하는 대적을 죽이라는 법령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어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는 나무에 자기가 달려 죽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뒤집어진 것입니다. 십이 월 십삼 일에 바사 나라 전국에 있는 유다인을 다 죽이기로 했는데, 도리어 법이 바뀐 것입니다. 그날에 유다인의 대적들을 전부 죽이도록 법을 다시 공포하였습니다.
본문 2-3절에 “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 각 읍에 모여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라고 하였습니다. 다 유다인을 도왔습니다. 유다인을 돕는 데로 돌아왔습니다. 모르드개가 총리가 됐고 유다인이 왕후가 되었으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하여 다 돌아왔습니다. 막을 자가 없고 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왔습니다.
본문 4절에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가 총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총리는 왕 다음입니다. 점점 창대하여 가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전부 퍼지게 되었습니다.
2. 유다인을 해하려는 자들이 죽임을 당함
하나님께서 하만의 계획과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주심
본문 5절에 “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라는 것은 대적들을 죽였다는 말입니다. 또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마음대로 행하고’라고 하였는데, 대적을 다 죽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만의 계획과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주심
본문 5절에 “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을 쳐서 도륙하고 진멸하고’라는 것은 대적들을 죽였다는 말입니다. 또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마음대로 행하고’라고 하였는데, 대적을 다 죽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6-10절에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도성 수산에서 오백 명을 죽였습니다. 수도가 수산인데, 그 수산이라는 도시에서 유다인의 대적 오백 명을 죽이고 하만의 열 아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만의 열 아들이 굉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나라의 둘째 자리, 왕 다음 가는 총리의 아들들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얼마나 훌륭하였겠습니까? 권세가 또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잘 양육을 받았을 것이고 공부도 좋은 학교에서 많이 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뛰어났을 것입니다. 인물도 잘 났을 것이고 영광이 떵떵 울리는 그러한 아들들이었을 것입니다. 말 한 마디만 하면 모든 것이 다 되는, 그런 하만의 열 아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또 아무리 권세가 있어도 하루아침에 다 죽고 말았습니다.
이전에 이기붕 씨 아들이 상당히 권세가 있었다고 하는데, 4.19 이후 하루아침에 다 죽고 말았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내려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아주 두려워하고, 그 사람이 한 번만 말하면 모든 것이 다 되고 하는 그러한 권세가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다 망한 것입니다. 아
무리 권세가 있고 인물이 잘 나고 공부를 많이 하여 세력이 세도, 그러한 것들은 다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은 다 없어집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25절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다 떨어지고 말라지고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 것은 다 쓸데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히 남게 됩니다.
그런데 유다인을 죽이려 하던 대적들을 다 죽였는데, 백성 전체가 다 대적은 아니고 대적들이 따로 있었던 모양입니다. “십이 월 십삼 일에 유다인을 죽이자”라고 하는, 반 유다인 단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다인을 죽이려 하는 모임들이 각 처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불량자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다 모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다인을 죽이면 그들의 재산을 다 분배한다’는 법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유다 사람들이 대적들의 재산에 손대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그 사람들이 유다인을 죽인 다음에 유다 사람들의 재산을 다 가지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다인은 재산 때문에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는 뜻에서 대적들의 재산에는 손을 안 댄 것 같습니다.
하여간 하나님께서 반대로 역사하셨습니다. 유다인을 죽이려 하던 날, 자기네들이 다 죽었습니다. 남을 죽이려고 하면 제가 죽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죽을 결심을 하고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살았습니다. 자기네는 유다인을 죽이고 살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자기네들이 다 죽었습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성도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십니다. 그리고 성도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저주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유다인들이 성도가 아닙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특별히 모르드개는 믿음을 잘 지키는 자인데, 그 모르드개를 죽이려던 사람은 자기가 죽게 되었습니다. 믿음 지키는 사람을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고 믿음 지키는 사람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적들에게 죽게 되었을 때에 그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멸해주시는 일, 도리어 대적들이 죽는 일이 때때로 있습니다.
과거에 일본 사람들이 해방되기 전에 한국에 있는 목사, 장로들을 다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에 일본이 패전을 하여 항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에 항복을 했더라면 목사들이 다 죽을 뻔했는데,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을 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항복한 다음에 많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많이 또 죽었습니다. 만주에서 관동군에 많이 죽고 일본 사람들이 피난 나오다 많이 죽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성도를 죽이려고 했는데, 도리어 법이 바뀌어서 그 사람들이 많이 죽은 것입니다. 그 일과 비슷합니다. 또 6.25 사변 때에 공산당들이 성도를 많이 죽일 예정에 있었는데, 유엔군이 올라오니까 도리어 공산당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때 공산당이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뒤집어질 때가 많습니다.
되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항복한 다음에 많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많이 또 죽었습니다. 만주에서 관동군에 많이 죽고 일본 사람들이 피난 나오다 많이 죽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성도를 죽이려고 했는데, 도리어 법이 바뀌어서 그 사람들이 많이 죽은 것입니다. 그 일과 비슷합니다. 또 6.25 사변 때에 공산당들이 성도를 많이 죽일 예정에 있었는데, 유엔군이 올라오니까 도리어 공산당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때 공산당이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뒤집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다인을 돕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대적들을 죽인 다음에도 유다인들이 평안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유다인을 죽이려던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불량자들 같습니다. 어느 지방에나 불량자들, 악한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아마도 그 사람들이 유다인을 죽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이 그 사람들을 죽이니까 모든 백성이 기뻐했습니다. 악한 자들이 다 없어져서 깨끗해졌다는 것입니다. ‘유다인들이 잘했다’, 이렇게까지 된 것 같습니다. 악한 자들이 선한 자를 죽이려고 할 때에 백성들은 두려워하고, 악한 자를 죽이면 백성들은 기뻐합니다. 이와 같은 일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든지 성도를 보호하시며,
구원 운동이 잘 이루어져 나가게 하심
아무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 법, 메대 바사의 법이 아무리 변경할 수 없는 견고한 법이라고 해도, 그것이 하루아침에 다 뒤집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보호하시려고 에스더를 잘 기르셔서 왕후가 되게 만드셨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의 전 왕후가 남편을 거역하게 만드시고, 그녀를 파면하게 만드시고, 왕이 다른 사람을 택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에스더로 들어가게 만드시고, 왕을 죽이려고 모의하는 두 사람을 모르드개가 왕께 고발하게 만드시고, 일기책에 그 사건을 기록하게 만드셨습니다. 또 그 일기책을 읽으라고 해서 왕으로 하여금 예전의 사건을 듣게 만드시고, 모르드개에게 관직을 주게 하셨다가 하만이 죽은 다음에는 그 자리를 모르드개에게 주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보호하시려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하신 일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성도 구원에 필요하기 때문에 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든지 성도를 보호하려 하십니다. 성도를 보호해나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물론 어떤 때는 성도로 하여금 많은 핍박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허하시지만, 어떤 때는 성도를 만능으로 보호하셔서 아무리 악한 법이라도 그 법을 다 고치시고 성도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를 잘되게끔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무슨 사건을 통해서든지 하나님께서 구원 운동을 잘되게 만드십니다.
과거에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네로 황제 때부터 200년간 핍박했습니다. 신자들을 많이 죽이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한 300년쯤 되어서 콘스탄티노플 황제 때에 종교의 자유를 주어졌습니다. 그때에 모든 성도들이 음지에서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어 대세계선교회의인 니케아회의로부터 325년까지 계속 종교 회의를 열어서 기독론을 바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갑자기 부흥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렇게 놀라운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철두철미한 로마의 법이라고 해도 마지막에는 다 변경시켜놓으신 것입니다. 또 바벨론, 메대 바사의 법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다 변경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나라를 주관하시고, 왕을 주관하시고, 또 법을 주관하시며, 사람이 만든 모든 것을 다 주관하십니다.
만능의 하나님만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가라
그러므로 우리는 만능의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십니다. 악한 자를 하나님께서 심판해주십니다. 성도를 죽이려는 자가 죽고, 성도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로 해주십니다.
그러면 원수 갚는 것은 누구에게 있다고 했습니까? 로마서 12장 19절에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유다인을 죽이려던 사람을 죽이게 만드셨으니,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신 것이 아닙니까? 그때에 하나님께서 해놓으신 일을 모든 사람들이 다 기뻐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성도를 도와주는, 성도 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일을 잘하면 뭐든지 다 문제없습니다. 믿는 일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믿음을 잘 지키면 원수도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믿음을 잘 지키면 반대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저주하시고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만능이십니다. 나라의 왕도 주관하시고, 세상 법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보호해나가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말씀을 믿고 항상 믿음을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모르드개처럼 불의에 복종하지 말고 말씀에 굳게 서서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만사형통하게 하십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많아도 거기서 건져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11-14절에, “그 날에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고하니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도에서는 어떠하였겠느뇨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또한 시행하겠노라 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고 하였습니다. 아달월 십삼일에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하지 않고 믿음 지키는 것으로 인한 것과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으로 인해서 유다인을 다 죽이게 한 날입니다. 어느 날에 그들을 죽여야 하겠는가를 제비 뽑으니까 12월 13일로 나왔습니다. 이 날은 바사에 있는 모든 유다인을 다 죽이기로 공포한 날입니다. 그 때에 모르드개가 금식하며 기도하고 유다인들도 금식하며 재를 쓰고 기도하고 또 에스더도 기도하고 왕 앞에 나갔습니다. 왕에게 유다인이 다 멸하게 되었으며 나와 내 동족과 민족이 다 망하게 되었으니까 내 민족을 살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그 서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는 에스더의 말을 들어주었기 때문에 유다인을 멸하지 않고 도리어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달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법령을 다시 정해서 아달 월은 십이 월인데 12월 13일 날 유다인을 죽이려고 하던 대적을 죽이라는 법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원래 12월 13일 날은 유다인들이 다 죽게 된 날인데 일이 바뀌어서 유다인은 죽음을 당한 데서 구원을 받고 도리어 대적들을 그 날에 죽이기로 했습니다. 법령을 공포했습니다. 수산 도성 수도에서는 유다인의 대적 오백 인을 죽였다는 말입니다. 각 처에서도 다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왕이 에스더에게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으며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시행하겠노라”고 하니까 에스더가 또 왕에게 간구하기를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에스더가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 전날은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고 그 다음 15일에는 하만의 아들을 나무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14일에도 그 전날 13일과 같이 유다인의 대적을 멸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4일에도 유다인의 대적을 멸하고 유다인은 거기서 보호를 받았습니다.
는 에스더의 말을 들어주었기 때문에 유다인을 멸하지 않고 도리어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달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법령을 다시 정해서 아달 월은 십이 월인데 12월 13일 날 유다인을 죽이려고 하던 대적을 죽이라는 법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원래 12월 13일 날은 유다인들이 다 죽게 된 날인데 일이 바뀌어서 유다인은 죽음을 당한 데서 구원을 받고 도리어 대적들을 그 날에 죽이기로 했습니다. 법령을 공포했습니다. 수산 도성 수도에서는 유다인의 대적 오백 인을 죽였다는 말입니다. 각 처에서도 다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왕이 에스더에게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으며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시행하겠노라”고 하니까 에스더가 또 왕에게 간구하기를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에스더가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 전날은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고 그 다음 15일에는 하만의 아들을 나무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14일에도 그 전날 13일과 같이 유다인의 대적을 멸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4일에도 유다인의 대적을 멸하고 유다인은 거기서 보호를 받았습니다.
본문 14-16절에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아달 월 십사 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를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인을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몇 명을 도륙했다고 했습니까? 유다인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인을 다 죽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라고 하였는데, 유다인들이 모여서 생명을 보존했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다 죽을 상황입니다. 대적들이 언제 유다 사람들을 죽일지 모릅니다. 물론 법은 그 사람들을 죽이도록 되어 있지만, 대적들은 자기들이 죽겠으니 유다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한 데 모여서 기도하며 생명을 보존했습니다. 그리고 유다인을 죽이려던 그 사람들을 다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적들이 반항하지 못하도록 해주시고, 그 일을 하도록 도와주신 것입니다.
3. 부림절을 제정함
아달 월 십삼 일과 십사 일에 모이고, 십오 일에는 쉼
본문 17-18절에 “아달 월 십삼 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 일에 쉬며 그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수산에 거한 유다인은 십삼 일과 십사 일에 모였고 십오 일에 쉬며 이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고 하였습니다. 십삼 일과 십사 일은 기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잔치를 베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십오 일은 쉬었습니다.
본문 19-22절에 “그러므로 촌촌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 고을에 거하는 자들이 아달 월 십사 일로 경절을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 월 십사 일과 십오 일을 지키라 이 달 이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가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달 월, 12월 14일과 15일을 지키라고 한 것입니다. 이 달의 이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함을 얻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며 애통이 변하여 길하게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서로 예물을 주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잔치를 베풀어주고 서로 예물을 주라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잔치를 베풀고 성도를 도와주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합니까? 원래 그 날 다 죽을 처지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감사의 잔치를 베풀고 또 예물을 서로 보내라는 것입니다. 성도를 서로 도와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부림절 -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택한 백성들을 구원해주실 것을 예표하는 절기임
본문 23-28절에 “유다인이 자기들의 이미 시작한 대로 또는 모르드개의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저희를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에스더가 왕의 앞에 나아감을 인하여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 머리에 돌려 보내어 하만과 그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좇아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을 인하여 뜻을 정하고 자기와 자손과 자기와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한 정기에 이 두 날을 연하여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각 도,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폐하지 않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 날이 부림절입니다. 즉, 아달 월 14일과 15일이 부림절입니다. 부림이라는 뜻은 제비를 뽑는다는 것입니다. 본래 그날은 제비를 뽑아서 유다인을 죽이려 한 날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날 유다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유다인은 구원을 받고, 하만의 아들들과 또 유다의 대적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날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으며,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날이라는 것입니다. 또 유다인들이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 해방을 맛본 날입니다. 그래서 부림절을 해마다 지키라고 하여 12월 14일과 15일, 두 날을 부림절로 계속 지켰습니다. 이 부림절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폐하지 않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이렇게 부림절을 내내 지켜라, 하는 뜻은 유다인들이 사망의 세력에 눌려 다 죽게 된 자리에서 해방이 되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된 이 날을 내내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며 예고하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로 인해 다 죽게 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해방시키셔서 대적에서 벗어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하게 될 것이라는 예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해방시켜주신 그날을 예표적인 의미를 담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유다인들에게 부림절을 주셨습니다.
과거 유다인들의 명절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예표하는 명절이 대부분입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망을 면하게 해 주실 것을 예표하는 절기입니다. 또 속죄일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속죄해주신다는 절기이며, 맥추절은 성령께서 강림하신다는 것을 예표하는 절기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부림절도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원해주실 것을 예표하는 절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날을 잘 지키면서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부림절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망과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시고 원수된 것을 다 멸하시며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구원해주실 것을 예표해주는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 가운데서 해방시켜주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2절에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죄 값으로 다 멸망하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셔서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죄악의 세력을 멸해주셨습니다. 또 우리의 원수된 것들을 십자가로 도말했다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4-15절에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거스리고 대적하던 것들을 다 십자가로 멸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하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구원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부림절 지키는 정신 -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께 항상 감사하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그들과 화목하라
이 부림절의 큰 뜻이 참 좋습니다. 유다인들이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했으며 이후로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가 되어서 여전히 약 칠십 년간 포로 신세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하만의 악한 꾀로 인해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모르드개의 믿음 지킨 일로 인해서 하만이 악한 꾀를
내어 유다인들이 다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 생명을 내놓고 왕에게 들어갔습니다. 에스더가 금식 기도를 하고, 또 유다인들 전체가 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베옷을 입고 앉아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는 진정으로 기도하고 생명을 내어놓고 왕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 당시에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 앞에 나아가면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때에 왕이 금홀을 내어 밀어주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여서 왕이 에스더에게 금홀을 내어 밀어주었고, 에스더는 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에스더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에스더가 왕과 하만이 자신이 준비한 잔치에 올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왕이 하만과 잔치에 가서 에스더에게 소원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에스더가 내일 다시 왕과 하만을 위해 잔치를 베풀 텐데 그때에 참석하시면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왕이 에스더에게 소원을 묻자 에스더가 말하기를 자기 민족이 다 멸망하게 되었으니 자기 민족을 구원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어떤 사람이 이런 꾀를 냈느냐 하고 물으니, 바로 하만이 그렇게 했다고 에스더가 답하였습니다. 이에 왕이 하만을 처벌하려고 할 때에, 옆에 있던 사람이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워놓은 나무가 있다고 하여, 왕이 하만을 거기에다 달라고 했습니다.
이 부림절의 큰 뜻이 참 좋습니다. 유다인들이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했으며 이후로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가 되어서 여전히 약 칠십 년간 포로 신세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하만의 악한 꾀로 인해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모르드개의 믿음 지킨 일로 인해서 하만이 악한 꾀를
내어 유다인들이 다 죽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에스더가 왕후가 되어 생명을 내놓고 왕에게 들어갔습니다. 에스더가 금식 기도를 하고, 또 유다인들 전체가 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베옷을 입고 앉아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는 진정으로 기도하고 생명을 내어놓고 왕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 당시에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 앞에 나아가면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때에 왕이 금홀을 내어 밀어주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여서 왕이 에스더에게 금홀을 내어 밀어주었고, 에스더는 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에스더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에스더가 왕과 하만이 자신이 준비한 잔치에 올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왕이 하만과 잔치에 가서 에스더에게 소원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에스더가 내일 다시 왕과 하만을 위해 잔치를 베풀 텐데 그때에 참석하시면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왕이 에스더에게 소원을 묻자 에스더가 말하기를 자기 민족이 다 멸망하게 되었으니 자기 민족을 구원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어떤 사람이 이런 꾀를 냈느냐 하고 물으니, 바로 하만이 그렇게 했다고 에스더가 답하였습니다. 이에 왕이 하만을 처벌하려고 할 때에, 옆에 있던 사람이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워놓은 나무가 있다고 하여, 왕이 하만을 거기에다 달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에스더의 역할은 생명을 내놓고 일하는 역할입니다. 에스더의 이 역할 때문에 유다 백성들이 죽지 않고 해방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내놓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죽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놓고 아버지 앞에 나아가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림으로, 다 멸망 받게 될 우리들이 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부림절, 지금으로 말하면 구원 받은 것을 우리가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구원 받은 것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은 일, 내가 마땅히 죽어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내놓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아가 도리어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멸해주셨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화목해야 합니다. 늘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언제나 감사해서 즐거워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림절을 지키는 정신입니다. 본문에서 부림절은 다 망해서 죽게 된 유다인들이 구원 받은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에스더가 생명을 내놓고 왕에게 나아가서 사정을 말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에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함
하여간 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이 날을 폐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자손들까지 대대손손이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십자가에 피 흘려 속죄의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늘 감사해야하겠습니다. 늘 잊지 말고 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생활을 폐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자손들에게도 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생활을 가르쳐주고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29-30절에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이 지키게 하되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일백 이십 칠 도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라고 하였습니다.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썼다는 것입니다.
화평하고 진실한 말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에도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전도해야 됩니다. 농담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안 믿어 지옥에 가면 어떻게 하려 합니까?”, 진실함으로 이 사람이 진짜 지옥에 가면 큰일 나겠다 하면서, 화평하고 진실한 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부림절을 지키라는 편지를 써서 일백이십칠 도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본문 31절에 “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정한 기한이 언제입니까? 죽게 된 것을 살려준 날과 또 대
적을 멸하여 준 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앞으로 구원해주실 날입니다.
아무튼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해서 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신앙을 항상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그리스도의 구속에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를 매일 힘입어서 구원해주신 것에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 유다인들이 금식하며 부르짖는 것으로 인해서 이날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다 죽게 되어서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과 그때 에스더가 생명을 내놓고 왕 앞에 나가서 구원해준 것, 그래서 자기가 멸하게 된 날 도리어 구원을 받았고 대적이 도리어 그 날에 멸망하게 된 것을 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32절에 “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히 하였고 그 일이 책에 기록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결론은 에스더의 명령이라고 했습니다. 에스더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 때문에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가지시고 속죄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인하여, 다 죽어 멸망 받게 되었고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구덩이 가운데서 고통 받게 된 우리들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날에 바로 우리들이 해방된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대적을 멸해주시고, 사망과 죄를 멸해주셨습니다. 원수된 것을 다 멸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우리를 죽을 데에서 해방시켜주신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해서 늘 깊이 생각하며 감사하고 기뻐해야겠습니다. 또 서로 예물을 보내며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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