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宰相) 모르드개
에스더 8:15-17
15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면류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겉옷을 입고 왕의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16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17왕의 조명이 이르는 각 도, 각 읍에서 유다인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로 경절을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되는 자가 많더라
에스더 8:15-17
15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면류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겉옷을 입고 왕의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16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17왕의 조명이 이르는 각 도, 각 읍에서 유다인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로 경절을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되는 자가 많더라
1. 모르드개가 재상이 된 것을 모든 사람들이 기뻐함
믿음을 지킨 모르드개
본문 15절에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면류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의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수산 성은 왕이 있는 수도를 말합니다. 잠언 28장 12절에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는다고 하였는데, 믿음을 잘 지킨 의인 모르드개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왕의 다음 가는 자리로 높여놓으셨습니다. 또 푸르고 흰 조복과 자색 가는 베 겉옷은 영광의 옷들입니다. 그리고 모르드개는 금면류관을 썼다고 했습니다. 이제 수산 성이 즐거워하고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르드개를 구원해서 높이셨는데, 그 이유는 모르드개가 믿음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에스더 3장 1-6절에 “그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대궐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하고 날마다 권하되 모르드개가 듣지 아니하고 자기는 유다인임을 고하였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일이 어찌 되나 보고자 하여 하만에게 고하였더라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 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인의 대적, 아각 사람 하만
하만은 아각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높은 지위인 왕의 다음 자리, 총리가 되었습니다. 에스더 3장 3절에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모르드개가 총리에게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하만이 모르드개뿐만 아니라 모르드개가 유다인인 것을 알고 유다인들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가 유다인임을 고했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유다 사람은 아각 사람(아말렉 사람)에게 굴복하여 절할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만은 아각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높은 지위인 왕의 다음 자리, 총리가 되었습니다. 에스더 3장 3절에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모르드개가 총리에게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하만이 모르드개뿐만 아니라 모르드개가 유다인인 것을 알고 유다인들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가 유다인임을 고했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유다 사람은 아각 사람(아말렉 사람)에게 굴복하여 절할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무엘상 15장 2-3절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의 대적입니다. 또 사무엘상 15장 32-33절에는 “사무엘이 가로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이끌어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가로되 진실로 사망이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케 한 것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아각 왕을 죽였습니다. 하만이 아각 사람이라고 하였는데, 아말렉 사람 아각 왕의 후손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의 대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각 사람 하만은 지위로 보면 총리이므로, 모르드개는 마땅히 꿇어 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하지 않은 것은 종교적인 믿음에 기인하여 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말렉 사람, 아각 사람은 다 이스라엘의 대적입니다. 아무튼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다 권면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나는 유다인이므로 못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모르드개가 유다 사람으로서 아각 사람 하만에게 절하지 않은 것은 신앙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느라 하만에게 절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하만에게 절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절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고 믿음이 아닙니다. 절하면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유다 사람들을 다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모르드개의 결사 각오하는 신앙
에스더 3장 9절에 “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저희를 진멸 하소서 내가 은 일만 달란트를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부쳐 왕의 부고에 드리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만이 이렇게 많은 돈을 주면서 유다 백성들을 다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드개가 믿음을 지키려고 하만에게 절을 하지 않을 때에는 결사각오를 하고 하지 않은 것입니다. 총리는 왕의 다음 가는 사람인데, 그 총리에게 꿇어 절하지 아니하면 자신을 가만히 두겠습니까? 왕에게 가서 말을 하면 자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을 하고 신앙 양심을 지키며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자 하만이 유다인을 잡아 죽이려고 꾀를 내어서 왕이 도장을 찍어 그 해 12월 13일에 유다 사람들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 잡아 죽이도록 법령을 공포하였습니다.
에스더 3장 9절에 “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저희를 진멸 하소서 내가 은 일만 달란트를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부쳐 왕의 부고에 드리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만이 이렇게 많은 돈을 주면서 유다 백성들을 다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드개가 믿음을 지키려고 하만에게 절을 하지 않을 때에는 결사각오를 하고 하지 않은 것입니다. 총리는 왕의 다음 가는 사람인데, 그 총리에게 꿇어 절하지 아니하면 자신을 가만히 두겠습니까? 왕에게 가서 말을 하면 자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을 하고 신앙 양심을 지키며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자 하만이 유다인을 잡아 죽이려고 꾀를 내어서 왕이 도장을 찍어 그 해 12월 13일에 유다 사람들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 잡아 죽이도록 법령을 공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지키면 일시적인 핍박과 환난이 옵니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하였는데, 경건하게 살고자 하며 믿음을 지키면 이런 환난이 옵니다. 그러나 그때 온 유다인 전체가 다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를 이때에 한 몫 쓰시려고 하나님께서 왕후가 되게 하셨다고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이 사정을 알게 하였습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에스더의 신앙
에스더 4장 11-16절에 “왕의 신복과 왕의 각 도 백성이 다 알거니와 무론 남녀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아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홀을 내어 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아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그가 에스더의 말로 모르드개에게 고하매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당신은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에스더가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르드개도 금식 기도를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왕후 에스더도 삼 일간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고 금식 기도를 하며 모든 힘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내놓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면서 왕에게 나가니 왕이 금홀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를 죽이지 않고 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에스더가 하만을 두 번씩이나 왕과 같이 연회석에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왕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에스더가 본래 전할 말을 하지 않고 다음날 다시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왕이 다시 가서 “소원이 무엇이뇨?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준다”고 하였습니다.
에스더 7장 4-6절 상반절에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다면 내가 잠잠 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일러 가로되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뇨 에스더가 가로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왕이 노하여 뜰로 나갔는데, 하만은 에스더 앞에 엎드려 구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왕이 돌아와서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려 하느냐”고 하자 사람들이 하만의 얼굴을 싸고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옆에 있다가 왕에게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기 위해서 하만이 자기 집에 고가 오십 규빗이나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다고 말해 주었고, 이에 왕이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세워놓은 나무에 하만이 달려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심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만이 믿음을 지키는 모르드개와 유다 백성들을 다 죽이려고 했지만,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셨습니다. 또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생명을 내놓고 왕에게 나갔는데, 모든 정성과 힘을 다 기울여서 나가 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만을 죽이시고 하만의 아들들을 나무에 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을 결심을 하고 나간 모르드개를 총리로 높이셨고, 또 유다인을 죽이려고 하던 12월 13일에 하만의 계획과는 반대의 상황을 이끌어내셨습니다. 즉, 유다인을 죽이려고 하던 대적들을 죽이게 하도록 법령을 바꾸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유다인의 대적들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르드개는 하나님께서 높여놓으신 것입니다.
에스더 8장 1-2절에 “당일에 아하수에로 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왕께 고한 고로 모르드개가 왕의 앞에 나아오니 왕이 하만에게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준지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하만에게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 반지에는 왕의 도장이 새겨져 있어서 그것만 찍으면 변경치 못하는 법률이 됩니다. 즉, 왕이 모르드개에게 왕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르드개를 높여서 존귀하게 해주시고 금면류관을 씌워주시며 자색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높여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을 내놓고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십니다. 그러나 만일 모르드개가 믿음을 안 지키고 하만에게 무릎을 꿇고 절했더라면 일이 다 틀어집니다.
신앙 양심을 양보하여 굴복하지 않을 사람에게 굴복하면 모르드개가 신앙을 다 팔아먹은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떠날 것이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총리가 되어서 유다인을 가만히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유다인을 다 죽였을 것이고 모르드개도 죽었을 것입니다. 즉,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을 해도, 하만은 유다인을 미워하는 대적이므로, 결국 모르드개와 유다 사람들은 죽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도 어떤 시점에 가면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을 하지 않아야 할 때에는 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길 것은 이겨야 합니다. 절을 하는 것은 우상 숭배와 같은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하나님의 보호가 떠납니다. 하나님께서 원수에게 내맡기십니다.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했다면 그 사람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양보하지 말아야 할 때에 양보하고, 절하지 않을 때에 절하면서 굴복하면 시험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나갈 때에 하나님의 보호가 떠나게 됩니다. 그것은 유다인 전체를 마귀에게 내주는 것입니다. 모르드개가 신앙을 지키고 절을 하지 아니하므로 모르드개도 살고 유다인 전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 구원 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하지 않아야 할 때에는 절하지 않아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가 이세벨을 용납했기 때문에 침상에 던지며 사망으로 자녀를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절하지 않으려면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하면서 생명을 내놓고 나가야 합니다.
또 에스더는 왕이 부르지 않았을 때에 왕 앞에 나가면 죽습니다. 그러므로 금식 기도를 사흘하고서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하고 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죽이지 않으시고 에스더의 말을 왕이 들어주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만을 나무에 달게 하시고 반대 법령을 내어서 유다인을 죽이려고 하던 12월 13일에 이제는 유다인의 대적을 죽도록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르드개는 높이신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가 결국 복됨
본문 16-17절에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조명이 이르는 각 도, 각 읍에서 유다인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로 경절을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되는 자가 많더라”고 하였습니다.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존경하고 두려워하여 “나도 유다인이 되어야겠다”라고 하면서 유다인에게로 돌아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믿음 지키는 자를 높여주시고 존귀하게 해주십니다. 또 믿음을 지키면 자기만 살 뿐 아니라 자기 민족이 살고, 가족이 삽니다.
본문 16-17절에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왕의 조명이 이르는 각 도, 각 읍에서 유다인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로 경절을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되는 자가 많더라”고 하였습니다.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존경하고 두려워하여 “나도 유다인이 되어야겠다”라고 하면서 유다인에게로 돌아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믿음 지키는 자를 높여주시고 존귀하게 해주십니다. 또 믿음을 지키면 자기만 살 뿐 아니라 자기 민족이 살고, 가족이 삽니다.
그러나 믿음을 안 지키면 그 반대입니다. 믿음을 안 지키고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했다면 자기도 죽고, 유다 사람들도 결국 죽게 될 것입니다. 유다 민족이 대적의 수하에 들어가게 되므로, 대적 하만이 유다사람들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느 시점에 가면 유다인들이 다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호해주시고 악한 자가 손을 대지 못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원수도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그리고 믿음 지킨 사람을 높여주시고 모든 사람이 존경하며 그에게 굴복하도록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르드개를 높여주셔서 모든 사람들이 그를 기뻐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 와서 무릎을 꿇게 만드시고 “주라”고 칭하여 복종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모르드개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그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믿음을 지키면 이와 같이 되게 해주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알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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