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의 통치
열왕기하 10:15-36
15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를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8예후가 뭇백성을 모으고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9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치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오게 하라 무릇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리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궤계를 씀이라 20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
라 하매 드디어 공포하였더라 21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두루 보내었더니 무릇 바알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당에 들어가매 이편부터 저편까지 가득하였더라 22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어다가 무릇 바알 섬기는 자에게 주라 하매 저희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으로 더불어 바알의 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인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붙이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장관들이 칼로 저희를 죽여 밖에 던지고 26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28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0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31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2이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 33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34예후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모든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
였느냐 35예후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6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이십팔 년이더라
열왕기하 10:15-36
15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를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8예후가 뭇백성을 모으고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9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치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오게 하라 무릇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리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궤계를 씀이라 20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
라 하매 드디어 공포하였더라 21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두루 보내었더니 무릇 바알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당에 들어가매 이편부터 저편까지 가득하였더라 22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어다가 무릇 바알 섬기는 자에게 주라 하매 저희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으로 더불어 바알의 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인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붙이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장관들이 칼로 저희를 죽여 밖에 던지고 26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28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0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31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2이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 33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34예후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모든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
였느냐 35예후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6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이십팔 년이더라
1. 예후가 여호나답을 영접함
본문 15절에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5절에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레갑 족속에 대하여는 예레미야 35장 1-8절에 나와 있는데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이에 내가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그 형제와 그 모든 아들과 레갑 온 족속을 데리고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방백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 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레갑의 자손들은 대대로 경건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레갑 때부터 포도주를 먹지 아니 하고, 집도 짓지 아니하고, 장막에 거하면서 평생 경건한 생활을 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건한 생활을 한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예후가 맞아서 병거에 태웠습니다.
본문 16-17절에 “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를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아합에게 속한 자를 다 멸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 예후가 바알의 제사장들을 죽이고 바알 당과 목상을 훼파함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궤계(詭計)를 씀
본문 18-19절에 “예후가 뭇백성을 모으고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치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오게 하라 무릇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리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궤계를 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다 멸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지만 나는 많이 섬길 것이다. 바알을 섬기는 큰 제사를 드릴 것이니 전국의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다 오라’는 것이 거짓말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바알 섬기는 선지자들이 이제는 바알 섬기기 좋은 때가 되었다 하고 전국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바알을 섬기는 선자자와 제사장들을 죽여야겠는데, 거저 오라고 하면 오지 않을 것 같으니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본문 20-23절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하였더라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두루 보내었더니 무릇 바알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당에 들어가매 이편부터 저편까지 가득하였더라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어다가 무릇 바알 섬기는 자에게 주라 하매 저희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으로 더불어 바알의 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바알의 제사장들이 모여들어 바알의 당으로 일시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후가 바알을 섬기는 예복도 내어다가 그들에게 전부 입히게 하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종은 다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자기네만 큰 상을 받을 줄로 알고 바알의 선지자가 아닌 사람을 스스로 골라내었습니다. “너는 바알을 잘 섬기지 못하였다, 나가라. 당신이 바알을 몇 번이나 섬겼냐, 나가라”, 이렇게 하여 자기들만 바알을 섬기고 큰 권세를 떨치려고 하였습니다. 예후는 여호와의 종이 거기서 죽으면 안되겠으니까 여호와의 종을 살리려고 한 것인데, 바알을 섬기는 자들은
예후에게 속아서 자기네들만 득세하려고 하나님 섬기는 종들을 다 골라내었습니다.
악을 다스리되 마무리는 하나님께 맡겨야 함
본문 24-27절에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인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붙이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장관들이 칼로 저희를 죽여 밖에 던지고 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 팔십 명을 밖에 두었다가 바알 선지자를 전부 다 죽였습니다. 예후가 이처럼 바알 선지자들을 죽인 것은 참 잘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궤계를 쓴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나 진실해야 합니다. 이렇게 궤계를 안 썼어도 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안 했으면 도망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망치는 사람이 있어도 내버려두고 죽일 것만 죽이면 됩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멸절시켜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해나가다 마지막에는 용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끝까지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종자를 멸하겠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도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싸우다가 그만 두어야지,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끝이 어디 있습니까? 끝을 봐야겠다고 하지 말고, 주동자만 어느 정도 혼내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죄를 멸
해도 큰 것만 멸하고, 주동자만 멸하는 것입니다. 아랫것은 놓아두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하다가 그만 두는 것입니다.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6.25사변도 어느 정도 하다가 그만 두지 않았습니까. 끝까지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여기서 끝까지 이기겠다고, 이북과 중공군을 멸절시키겠다고 하면 피차간에 망합니다. 둘 다 망합니다. 전쟁을 하다가도 어느 정도 선에서 그만 두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는 뱀을 하나 죽여도 다시 살아난다는 전설이 있어서 끝까지 납작하게 죽여서 토막을 내고야 맙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을 다스려도 어느 정도 다스리고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처리하시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끝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끝을 보시게 해야지, 사람이 끝을 보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기도 끝장 볼 날이 옵니다. 어느 정도 나가다가 이만하면 되었다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여기 예후가 궤계를 통해 잔인하게 군 대가를 마지막에 자기가 받습니다.
3. 예후가 하나님 앞에 절반만 잘함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말씀만 지킴
본문 28-29절에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바알은 멸하였지만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는 멸하지 않았습니다. 예후가 절반만 잘한 것입니다. 절반을 하나님 앞에 바로 하였으나 다른 한 편으로는 죄를 용납하였습니다. 바알 선지자와 바알 신을 멸하는 것은 예후가 자기에게 유익이 오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앞서 아합 왕이 전국적으로 바알 신을 섬기도록 하고 하나님의 종들도 다 잡아 죽였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할 수 없이 왕의 명령을 따라 바알을 섬기기는 했지만 그 중심에는 그러한 상황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윗 왕과 솔로몬 왕 때에 하나님만 섬기던 사람들인데, 갑자기 바알을 섬기게 했으니 백성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후는 이왕에 혁명을 한 마당에 바알신당을 다 없애버리면 백성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즉, 예후가 바알 신을 멸한 이유는
첫째,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바알 신 멸하는 것을 백성들이 좋아하여 그로 말미암아 자신이 인심을 얻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자기에게 유익이 돌아올 것이므로 바알 신을 다 멸한 것입니다.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말씀만 지킴
본문 28-29절에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바알은 멸하였지만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는 멸하지 않았습니다. 예후가 절반만 잘한 것입니다. 절반을 하나님 앞에 바로 하였으나 다른 한 편으로는 죄를 용납하였습니다. 바알 선지자와 바알 신을 멸하는 것은 예후가 자기에게 유익이 오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앞서 아합 왕이 전국적으로 바알 신을 섬기도록 하고 하나님의 종들도 다 잡아 죽였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할 수 없이 왕의 명령을 따라 바알을 섬기기는 했지만 그 중심에는 그러한 상황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윗 왕과 솔로몬 왕 때에 하나님만 섬기던 사람들인데, 갑자기 바알을 섬기게 했으니 백성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후는 이왕에 혁명을 한 마당에 바알신당을 다 없애버리면 백성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즉, 예후가 바알 신을 멸한 이유는
첫째,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바알 신 멸하는 것을 백성들이 좋아하여 그로 말미암아 자신이 인심을 얻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자기에게 유익이 돌아올 것이므로 바알 신을 다 멸한 것입니다.
그런데 벧엘의 금송아지를 멸하는 것은 자기에게 손해가 오는 일입니다.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든 목적이 무엇입니까? 백성들이 제사하러 남쪽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가면, 신앙의 정통이 자기네가 아닌 것이 드러나게 되므로, 그것을 두려워하여 금송아지를 만든 것입니다.
이제는 벧엘에 가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그곳에 금송아지를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송아지를 멸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신적으로 지도하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이 생길 것이므로, 예후가 금송아지는 멸하지 않은 것입니다.
손해가 나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지켜야 함
이렇게 죄를 멸하되 자기에게 유익이 될 것만 멸한 것이 예후가 간 길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되 자신에게 유익될 것만 지키고, 손해될 것은 안 지키는 것입니다.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도주를 마시는데 하루살이는 목에 걸려서 내어버리는 사람이 약대는 꿀꺽 삼킨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예후의 죄입니다. 백 원짜리 하나가 들어오면 찾아가라고 광고를 하지만, 몇 천만 원이 들어오면 말도 안 하고 슬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리새인의 외식입니다.
이렇게 죄를 멸하되 자기에게 유익이 될 것만 멸한 것이 예후가 간 길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되 자신에게 유익될 것만 지키고, 손해될 것은 안 지키는 것입니다.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도주를 마시는데 하루살이는 목에 걸려서 내어버리는 사람이 약대는 꿀꺽 삼킨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예후의 죄입니다. 백 원짜리 하나가 들어오면 찾아가라고 광고를 하지만, 몇 천만 원이 들어오면 말도 안 하고 슬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리새인의 외식입니다.
우리는 손해가 날 것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지켜서 손해가 날 것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지키다가 손해 날 것을 지켰습니다.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났습니다. 독자를 바쳤습니다. 또 소돔과 고모라를 조카 롯에게 내놓았습니다. 믿음은 손해 날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고난이 와도, 어떠한 손해가 나도, 어떠한 희생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시편 15편 4절에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해로울지라도, 그 말씀을 지키다 죽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정신이 하나님께 바로 된 신앙입니다.
본문 30-31절에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4. 하사엘의 침략과 예후의 죽음
예후의 죄
본문 32-33절에 “이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을 찢었다는 것은 ‘부족하도록 자른다’는 뜻입니다. 아모스 1장 3-4절에도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아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고 하였습니다. 하사엘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이스라엘을 쳤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사엘을 마지막에 심판하셨다고 했습니다.
예후의 죄
본문 32-33절에 “이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을 찢었다는 것은 ‘부족하도록 자른다’는 뜻입니다. 아모스 1장 3-4절에도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아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고 하였습니다. 하사엘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이스라엘을 쳤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사엘을 마지막에 심판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후의 죄가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찢으신 것입니까? 예후의 죄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때 자기의 방법대로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한 것은 좋은데, 방법이 틀렸습니다.
궤계를 써서 잔인하게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하나님 앞에 옳은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거짓을 보태어서 하면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때 자기의 권세 확보를 위해서 했습니다. 말씀을 순종한 것은 좋은데, 자기의 권세 확보를 위해서 한 것은 잘못입니다. 셋째, 하나님 말씀을 행할 때 자비한 마음이 조금도 없이 잔인하게 했습니다. 죄인을 죽여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또 살릴 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후는 그것이 없고 잔인한 행동으로 죄를 심판했습니다. 열왕기하 10장 앞 부분에 나왔던 남쪽 나라 아하시야 왕과 그 형제 사십이 명을 죽인 것도 하나님이 죽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너무 지나쳤습니다. 지나치면 안 됩니다. 넷째, 하나님께 물어보지 아니한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한 것입니다. 성경에 예후가 하나님께 물어보았다는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하는데,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였지만 기도하지 않고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러 가시면서도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기도하고서 해야 합니다. 물어보고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잘한 것 같아도 잘못됩니다. 다섯째, 금송아지를 멸하지 않고 섬긴 것입니다. 자기에게 유익한 것은 잘못된 줄 알면서도 가만히 둔 것입니다. 여섯째,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였습니다. 본문 31절에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율법을 행하기는 했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여섯 가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찢으셨습니다. 찢으셔서 길르앗 땅을 요단 강 동쪽의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셨습니다.
궤계를 써서 잔인하게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하나님 앞에 옳은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거짓을 보태어서 하면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때 자기의 권세 확보를 위해서 했습니다. 말씀을 순종한 것은 좋은데, 자기의 권세 확보를 위해서 한 것은 잘못입니다. 셋째, 하나님 말씀을 행할 때 자비한 마음이 조금도 없이 잔인하게 했습니다. 죄인을 죽여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또 살릴 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후는 그것이 없고 잔인한 행동으로 죄를 심판했습니다. 열왕기하 10장 앞 부분에 나왔던 남쪽 나라 아하시야 왕과 그 형제 사십이 명을 죽인 것도 하나님이 죽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너무 지나쳤습니다. 지나치면 안 됩니다. 넷째, 하나님께 물어보지 아니한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한 것입니다. 성경에 예후가 하나님께 물어보았다는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하는데,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였지만 기도하지 않고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러 가시면서도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기도하고서 해야 합니다. 물어보고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잘한 것 같아도 잘못됩니다. 다섯째, 금송아지를 멸하지 않고 섬긴 것입니다. 자기에게 유익한 것은 잘못된 줄 알면서도 가만히 둔 것입니다. 여섯째,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였습니다. 본문 31절에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율법을 행하기는 했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여섯 가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찢으셨습니다. 찢으셔서 길르앗 땅을 요단 강 동쪽의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셨습니다.
예후의 왕위가 사 대를 감
그리고 예후의 집이 사 대간 왕 노릇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사 대는 여호아하스 왕, 요아스 왕, 여로보암 2세 왕, 스가랴 왕입니다. 전부 합하여 120년 동안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예후의 집으로 왕위에 오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예후가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여 아합의 집을 숙청하고 바알의 신을 멸하는 등 잘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하셨고, 그 집으로 사 대에 걸쳐 120년 동안이나 왕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후의 집이 사 대간 왕 노릇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사 대는 여호아하스 왕, 요아스 왕, 여로보암 2세 왕, 스가랴 왕입니다. 전부 합하여 120년 동안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예후의 집으로 왕위에 오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예후가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여 아합의 집을 숙청하고 바알의 신을 멸하는 등 잘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하셨고, 그 집으로 사 대에 걸쳐 120년 동안이나 왕을 하게 하셨습니다.
본문 34-36절에 “예후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모든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예후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이십팔 년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예후가 죽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었습니다. 예후는 사마리아에서 이십팔 년간을 다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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