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시편 1:1-6 화 받는 길과 복 받는 길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화 받는 길과 복 받는 길
시편 1:1-6

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사야 5:18-25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독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1. 화 받는 길

화 받는 길과 복 받는 길이 몇 가지 있습니다.

죄를 끄는 자의 화
본문 시편 1편 1-2절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본문 시편 1편 4-6절에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화 받을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본문 이사야 5장 18절에는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라고 하였습니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끄는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끈으로 삼아 죄악을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악을 선하다 하는 자의 화
본문 이사야 5장 19-20절에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라고 하였습니다. 화 입을 자는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고 가며, 모든 것을 바로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선을 악하다고 하며 악을 선하다고 하며, 흰 것을 검다고 하며 검은 것을 희다고 하며, 죽을 자를 산다고 하며 살 자를 죽는다고 합니다. 또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습니다. 그러한 자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자와 술 만드는 자의 화

본문 이사야 5장 21절에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지혜 있다, 명철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화가 있습니다.

본문 이사야 5장 22절에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라고 하였습니다. 포도주를 마시며 독주를 마시는 사람에게도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2. 진노와 심판

본문 이사야 5장 23-24절에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고 나아갔기 때문에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또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이사야 5장 25절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임할 때에 다 망하게 됩니다. 

3. 복 받을 자

모든 것을 바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함

그러면 복 받을 자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복을 받을 자는 바로 분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복 받을 사람은 모든 것을 바로 분별합니다.
또 신령한 것을 바로 분별해서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며 바로 처리하는 사람이 복 받을 자입니다.
그런데 바로 보려면 눈에 가려진 것이 없어야 합니다. 눈이 가려지면 바로 보지 못합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옆에 예수님께서 동행하셨지만, 두 제자는 그 눈이 가려져서 예수님이신 줄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눈을 가리고, 물질이 눈을 가리고, 욕심이 눈을 가리면,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바로 보려면 욕심을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욕심을 가지고 색안경을 끼면 모든 것이 다 색안경의 색대로 보입니다. 색안경, 욕심, 자기의 기본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즉, 물욕, 정욕, 사욕, 지식욕, 학력, 혈연 등을 버리지 못하면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없습니다. 나침반은 방위를 가리키는데, 나침반 속에 쇠붙이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나침반의 침이 쇠붙이 쪽으로 돌아가버립니다. 그래서 바른 방향을 가리키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길을 찾지 못하고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바로 보려면 욕심부터 버려야 합니다. 욕심을 품고 색안경을 끼고 보면, 어떤 것이라도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늘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바로 볼 수 있습니까? 먼저 영안(靈眼)이 밝아져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영안이 밝아져야 모든 것을 바로 볼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5절에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영안이 밝아져서 신령한 눈이 떠지면 모든 것을 바로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안이 어두우면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영안이 밝아져서 심령의 눈, 영적 생명이 있는 빛의 눈으로 바로 봐야 합니다.

성경대로 분별해야 함

또 성경대로 분별하는 분별력이 생겨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최고의 표준인 줄 알고 모든 것을 성경말씀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성경이 명령하는 대로, 그 명령을 받아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산다고 했으면 사는 줄 알아야 하고, 성경에서 죽는다고 했으면 죽는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동쪽으로 가라고 했으면 동으로 가야 하고, 성경이 서쪽으로 가라고 했으면 서로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곳으로 갔습니다. 성경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고 했으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여간 우리가 성경대로 모든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그렇게 하면 복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뒤로 하고 자기 생각대로만 나가면 화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표준이 성경인줄 알고 나가야 합니다.
요즘 국회에서 사형 제도를 폐하자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사람 죽인 자를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인 자나 유괴한 자는 다 죽이라고 하였는데, 그런 사람을 살려놓으면 성경 위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것을 성경대로 분별할 줄 알고, 성경대
로 하는 바른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악을 버리고 선에 속해야 함

또 악을 버리고 선에 속하는 자가 복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는 악을 떠나서 선한 길을 가야 합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 “그가 우리를 대신 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일에 열심하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 약한 사람을 도와주며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마음, 하나님의 일에 열심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위엣 것’을 찾아야 함

골로새서 3장 1-3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땅엣 것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엣 것,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신령한 것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그것을 찾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또 그것을 찾기 위해 기도를 많이 하고, 위엣 것을 사모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땅엣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어나가야 함

그 다음에는 자신을 말씀으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말씀으로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죄를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말씀을 즐거워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내버리고 말씀을 즐거워하며 따라가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본토와 친척을 버리고 말씀만 따라가는 신앙, 독자라도 바치는 신앙이 하나님께 복 받는 신앙입니다.

복음 전파를 잘해야 함

그 다음에는 복음 전파를 잘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 일,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일, 그 일을 전파하는 일,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일,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일하며, 자기를 말씀대로 잘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구원 운동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포도원 일은 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포도원 일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상을 주십니다. 달란트를 얼마나 남겼느냐에 따라 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 사람과 두 달란트를 남긴 사람, 한 달란트를 그대로 가져 온 사람은 상이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 므나를 가지고 열 므나를 남긴 사람, 다섯 므나를 남긴 사람, 한 므나 그대로 가져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상도 역시 다 다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준비를 잘해야 함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을 텐데, 그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일한 자는 상을 받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 사람은 다섯 달란트에 대한 상을 받고, 두 달란트를 남긴 사람은 두 달란트에 대한 상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구원 운동을 위하여 일한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려면 첫째로 판단을 바로 해야 합니다. 판단을 바로 하지 못하면 죽을 길, 망할 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러려면 눈이 밝아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을 다 버려야 합니다. 심령의 눈이 떠져서 모든 것을 바로 분별하며 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모든 악에서 떠나 선한 길을 좇아가야 합니다.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친 백성이 되기 위하여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좀 더 도와주며 사랑하고 구원하기에 힘쓰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서 더위가 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와도 열매를 맺힌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으며, 악인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다 훌떡훌떡 날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바로 판단하여 영안이 밝아지며, 선한 일을 행하며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일에 언제나 감사하여 항상 충성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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