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요아스
열왕기하 12:1-21
1예후의 칠 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 6요아스 왕 이십삼 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7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응락하니라 9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취하여 그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 문 어귀 우편 곧 단 옆에 두매 무릇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는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수하여 봉하고 11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전을 맡은 자의 손에붙이면 저희는 또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주고 12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전 퇴락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14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또 그 은을 받아 일군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17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취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한 고로 18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19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행한 것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서 모반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가의 밀로 궁에서 저를 죽였고 21저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이었더라 저는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요아스 왕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음
본문 1절에 “예후의 칠 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는 일곱 살 때에 왕이 되어 유대 나라를 사십 년간 치리하였습니다.
본문 2-5절에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는 정직히 행하였으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제사장에게 받은 교훈을 버리고 범죄하여 망했습니다(대하 24:17-25). 여호야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충성된 훌륭한 제사장으로, 요아스가 그 제사장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는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인도함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모데도 사도 바울에게서 바른 진리의 인도를 받아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요아스도 여호야다의 인도를 받으며 그 교훈을 따라 갈 때에는 정직하고 좋은 왕으로서 성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요아스가 성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 성전 수리가 지연됨
본문 6-8절에 “요아스 왕 이십삼 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응락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성전 수리 명령을 제사장들에게 내렸으나 요아스 왕 23년이 되도록 그들이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아스가 성전 수리의 임무를 제사장들에게서 빼앗고 다시는 백성들에게 은을 수거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자기 직분을 감당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직무를 빼앗아 가십니다.
3. 여호야다의 명령으로 성전을 수리함
본문 9-14절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취하여 그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우편 곧 단 옆에 두매 무릇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는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수하여 봉하고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전을 맡은 자의 손에 붙이면 저희는 또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전 퇴락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붙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연보궤를 만들어놓고, 백성들이 성전에 가져 오는 은을 그 궤 속에 넣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보 궤가 차면 제사장과 왕의 서기가 가서 그것을 계수하고 인봉하여 성전 맡은 자의 손에 맡겨서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전 수리가 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성전을 수리할 동안에는 성전에서 사용하는 기명들, 즉 은대접, 불집게, 나팔, 주발, 금그릇, 은그릇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전 수리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먼저 할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거기에 총력을 기울여 그 일을 이루어놓고, 그다음 것을 해야 합니다.
열왕기하 12:1-21
1예후의 칠 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 6요아스 왕 이십삼 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7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응락하니라 9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취하여 그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 문 어귀 우편 곧 단 옆에 두매 무릇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는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수하여 봉하고 11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전을 맡은 자의 손에붙이면 저희는 또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주고 12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전 퇴락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14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또 그 은을 받아 일군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17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취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한 고로 18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19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행한 것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서 모반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가의 밀로 궁에서 저를 죽였고 21저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이었더라 저는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요아스 왕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음
본문 1절에 “예후의 칠 년에 요아스가 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는 일곱 살 때에 왕이 되어 유대 나라를 사십 년간 치리하였습니다.
본문 2-5절에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무릇 여호와의 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은 곧 사람의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서 전의 어느 곳이든지 퇴락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는 정직히 행하였으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제사장에게 받은 교훈을 버리고 범죄하여 망했습니다(대하 24:17-25). 여호야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충성된 훌륭한 제사장으로, 요아스가 그 제사장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는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인도함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모데도 사도 바울에게서 바른 진리의 인도를 받아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요아스도 여호야다의 인도를 받으며 그 교훈을 따라 갈 때에는 정직하고 좋은 왕으로서 성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요아스가 성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 성전 수리가 지연됨
본문 6-8절에 “요아스 왕 이십삼 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오히려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전의 퇴락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저희로 전 퇴락한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전 퇴락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응락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성전 수리 명령을 제사장들에게 내렸으나 요아스 왕 23년이 되도록 그들이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아스가 성전 수리의 임무를 제사장들에게서 빼앗고 다시는 백성들에게 은을 수거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자기 직분을 감당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직무를 빼앗아 가십니다.
3. 여호야다의 명령으로 성전을 수리함
본문 9-14절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취하여 그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우편 곧 단 옆에 두매 무릇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는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수하여 봉하고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전을 맡은 자의 손에 붙이면 저희는 또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전 퇴락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여호와의 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전의 은대접이나 붙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들지 아니하고 오직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연보궤를 만들어놓고, 백성들이 성전에 가져 오는 은을 그 궤 속에 넣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보 궤가 차면 제사장과 왕의 서기가 가서 그것을 계수하고 인봉하여 성전 맡은 자의 손에 맡겨서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전 수리가 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성전을 수리할 동안에는 성전에서 사용하는 기명들, 즉 은대접, 불집게, 나팔, 주발, 금그릇, 은그릇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전 수리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먼저 할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거기에 총력을 기울여 그 일을 이루어놓고, 그다음 것을 해야 합니다.
본문 15-16절에 “또 그 은을 받아 일군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고 하였습니다. 은을 거두어 일군에게 주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양심껏 성실히 일하였으므로 회계하지 않았습니다. 또 속건제와 속죄제를 위하여 드리는 은은 제사장의 생활비로 돌려서 제사장의 생활이 어렵지 않게 하면서 성전 수리를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전 수리의 일을 잘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보이는 성전만 수리하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영적 성전 수리를 잘해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어디에 수리할 것이 없나, 늘 살펴보며 회개할 바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나가는 것이 영적 성전 수리를 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을 바라보면서 고칠 것이 없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기울어진 것이 없나, 잘 살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만들어져 가는 것이 영적 성전을 수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항상 힘을 써서 영적 성전을 이루어나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자기도 기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하며 서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해 나가야겠습니다. 극강담대하게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오직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을 가질 때에 영적 성전 건축을 잘해나갈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무너진 제단 수축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예전에 이북에 교회가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은 다 무너졌습니다. 평양은 교회가 많아서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평양북도 선천이라는 곳은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일이 장날이면 믿는 사람들이 가게 문을 닫고 교회에 나가므로, 사람들이 장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 무너졌습니다. 그것을 다시 수축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북에 들어가 교회를 세우라고 문을 열어주실 날이 오면 무너진 제단을 다시쌓아야 합니다. 이것을 잘하면 하나님께 칭찬과 복을 받을 것이고, 잘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또 개척 교회를 세우는 것도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정지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새싹이 나면,자라나고 또 자라나서 새로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우리가 힘을 써서 사명을 감당해야겠습니다.
4. 아람 왕의 내침과 격퇴
본문 17-18절에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취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한 고로 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 왕이 아람 왕 하사엘이 내침했을 때에 그를 격퇴시킬만한 힘이 없으므로 열왕이 성전에 드린 성물과 자기가 드린 성물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하사엘에게 주어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때 요시야 왕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갔다면, 아람 왕 하사엘이 꼼짝 못하고 물러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은,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습니다. 이것은 신앙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요시야 왕이 실수한 것입니다. 훗날 이것이 화근이 되어 아람 왕이 예루살렘에 보물이 많은 줄로 알고 다시 침략해 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치고 물건들을 노략해 갔습니다(대하24:23-24). 요아스 왕이 인본주의로 나간 것이 잘못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양보하면 후일에 더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겨 나가야겠습니다.
5. 요아스 왕의 최후
본문 19-21절에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 모든 행한 것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서 모반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가의 밀로 궁에서 저를 죽였고 저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이었더라 저는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 왕이 여호야다의 생존한 동안에는 그의 지도와 인도를 잘 받아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했습니다(대하 24:17-18).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요아스가 몇 십 년 동안 여호야다 제사장에게 얼마나 많이 배웠습니까? 또 성전을 수리해서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버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켜 우상을 섬기는 요아스 왕을 책망하였으나, 요아스는 도리어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스가랴를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대하 24:20-22). 자기를 6, 7년간 숨겨 길러주고 왕위에 오르게 해준 은인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인 것은 참으로 배은망덕한 악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큰 죄입니다(마 23:35). 이것은 믿지 않는 사회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람 왕을 보내셔서 유다 방백들을 멸절하고 물건을 노략하여 가게 하셨습니다(대하 24:23-24).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셔야 이기지, 하나님께서 이기지 못하게 하시면, 아무리 군대가 많아도 이기지 못합니다. 이때 요아스가 큰 부상을 입었고, 그의 신복들이 여호야다의아들을 죽인 피로 인하여 요아스를 그 누운 침상에서 죽였습니다(대하24:25). 그리고 요아스 왕을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지 않았습니다(대하24:25). 이렇게 악한 왕은 열왕의 묘실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로 왕을 삼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한 등불이 계속되겠다는 말씀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요아스는 사십 년 동안 왕 노릇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했는데, 마지막에는 잘못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도 잘해야겠지만, 마지막에도 잘해야 합니다. 처음에 잘하다가 마지막에 잘못하면 결국에는 이와 같이 됩니다. 마지막 죽을 때까지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가 하나님께로 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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