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의 범죄와 하나님의 심판
열왕기상 14:1-20
1그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여로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 3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저가 그대에게 이 아이의 어떻게 될 것을 알게 하리라 4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로 인하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5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 아들이 병듦을 인하여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리이리 대답하라 저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 함이니라 6저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처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 하느뇨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로 네게 고하리니 7가서 여로보암에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찌라 11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12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찌라 13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저가 그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어느 때냐 곧 이제라 15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 16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저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니라 17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18온 이스라엘이 저를 장사하고 저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 아히야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9여로보암의 그 남은 행적 곧 저가 어떻게 싸운 것과 어떻게 다스린 것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20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저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상 14:1-20
1그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여로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 3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저가 그대에게 이 아이의 어떻게 될 것을 알게 하리라 4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로 인하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5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 아들이 병듦을 인하여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리이리 대답하라 저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 함이니라 6저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처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 하느뇨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로 네게 고하리니 7가서 여로보암에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찌라 11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12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찌라 13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저가 그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어느 때냐 곧 이제라 15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 16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저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니라 17여로보암의 처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아이가 죽은지라 18온 이스라엘이 저를 장사하고 저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 아히야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9여로보암의 그 남은 행적 곧 저가 어떻게 싸운 것과 어떻게 다스린 것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20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저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여로보암의 처가 선지자에게로 감
여로보암의 아들이 병이 듦
본문 1-2절에 “그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
보암이 그 아내에게 이르되 청컨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으
로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저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고한 사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이 아들이 병들었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변장하고 아히야 선지자를 찾아가 병이
낫겠는지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에 나라를 갈라 그 중 열 지파로 북쪽 이스라엘을 건설한 왕
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의 1대 왕인 것입니다. 남쪽 유대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의 아들 아비야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로보암 왕이 자기 아
내에게 아들의 병이 낫을 것인지, 낫지 않을 것인지를 아히야 선지자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본문 3절에 “그대의 손에 떡 열과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
에게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선지자에게 갈 때에는 예물을
가지고 갔습니다. 사무엘상 9장 7-8절에 “사울이 그 사환에게 이르
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그릇에 식물
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
냐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
치게 하겠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왕이 되기 전에, 그의 아
버지의 잃어버린 나귀를 찾으러 다니다가 사무엘 선지자에게 가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때 사울이 “우리 손에 가져갈 것이 없지 않
느냐”고 하인한테 말하자, 하인이 “우리 손에는 은 한 세겔의 사분
일이 있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갔습니다. 본문
에서도 여로보암이 아히야 선지자에게 떡 열과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많이 가져가면 왕의 아내인줄 알까
봐 보통 사람이 가져가는 정도로 챙겼습니다. 만일 왕의 아내로 갔
다면 많이 가져갈 수 있지만, 변장하고 다른 사람인 것처럼 하고 갔
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가져가는 정도로만 가져간 것입니다.
여로보암의 아내가 변장하고 아히야 선지자에게 나아감
그런데 여로보암의 아내가 아히야 선지자에게 도착하기 전에, 하
나님께서 아히야 선지자에게 미리 말씀해주신 것이 있습니다. 본문
5절에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 아
들이 병듦을 인하여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리이리 대답하라
저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께서 다 알게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인 체 한다고 속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속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의 아내가 아히야 선지자에게 도착하기 전에, 하
나님께서 아히야 선지자에게 미리 말씀해주신 것이 있습니다. 본문
5절에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 아
들이 병듦을 인하여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리이리 대답하라
저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께서 다 알게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인 체 한다고 속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속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십니다.
다른 사람인 척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인 척 변장
하는 것은 외식입니다. 외식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외식하는 자들아”라고 하시면
서 책망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솔직하게 하고, 꾸미지 말아야 합
니다. 잘 보이려고 꾸미지 말라는 것입니다. 생긴 그대로 솔직하고
정당하게 해야 합니다. 있는 대로 나타내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잘
보이려고, 더 칭찬받으려고 자기를 꾸미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로보암 왕의 아내가 자신의 실체를 나타내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가리지 말고, 더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꾸미지
말고, 외식하지 말고, 진실해야 합니다. 아나니야도 외식하다가 죽임
을 당했습니다. 거짓과 외식하는 생활은 아는 척하고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는 괜찮은 척 하고, 더 못하는 사람인 척
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있는 모습 그대로 나타내야 합니다. 사실
그대로 온전하게 나타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나타내려고도
하지 말고, 덜 나타내려고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저 한 냥짜리면
한 냥짜리로 나타내고, 두 냥짜리면 두 냥짜리로 나타내는 것이 좋
습니다. 가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두 냥짜리가 닷 냥짜리로 나타내
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는데 더 나타내려고 하는 것은 외식이고, 덜 나타내려고 하는 것도 외식입니다. 솔직하게 해야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말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내고, 무식한 사람은 무식한 대로 나타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는 사람은 아는 것처럼 나타내고, 아는데도 모르는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면 모르는 척 하고 가는 사
람이 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다른 곳을 쳐다보고 갑니다. 시장
을 가서 만나도 모르는 척 하는 사람이 바로 된 사람입니까? 아마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아는 사람이 보이면 아는 척 하
기 싫어서 골목으로 쑥 들어가 인사도 안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
다. 만나면 인사해야지 왜 모르는 척합니까? 보기 싫어하는 마음 자
체를 회개해야 합니다. 다 사랑해야 합니다.
아들의 병이 낫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음
또 여로보암이 자신의 아내에게 선지자에게 가서 “이 병이 낫겠
습니까? 안 낫겠습니까?”하고 물어보라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요
새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되겠습니까? 안되겠
습니까? 아이가 학교에 붙겠습니까? 떨어지겠습니까?’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묻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무당 식으로 하나님께 기도해
보고나서 가르쳐준다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해 보고 ‘병이 낫겠다, 어떻게 되겠다, 학교에 들어가겠다’고 말
해준다고 합니다. 어떤 집사님은 아이가 대학교에 가려고 시험을 치
는 중인데, 어떤 목사가 와서 기도해보니까 이 아이가 좋은 학교에
붙겠다고 했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부
모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학교 붙는 것이 소원인데, 그 사람
이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이 아이가 학교를 붙는다고 하니 좋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닭을 잡아주고 많은 선물을 주었답니다. 본 교회 목사는 아닙니다. 지나가는 목사가 아이 학교 붙겠다고 해서 많이 먹고, 선물도 받고, 돈도 좀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쳐보니까 떨어졌습니다. 붙었으면 딱 맞아 떨어지는데, 떨어졌으니까 거짓말인 것을 알았습니다.
요새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도해보고 ‘이렇게 해라, 전도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어떤 교회에 가서 한 사람한테 예수 믿으라고 하
니까 믿는다고 했습니다. 어디 나가냐고 했더니, 어느 교회를 나간
다고 했습니다. 왜 거기 나가냐고 하니까, 그 곳은 권사가 인도하는
데, 그 권사가 기도하면 백발백중 맞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면 교인들이 다 물어보고 권사가 ‘잘 된다, 안 된다,
어떻게 된다’고 한답니다. 또 아이에게 병이 생기면 ‘병이 낫는다,
안 낫는다’라고 하면서 다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
회 다니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벌써 무당 점
하듯이 딱딱 맞춘다고 하는데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때때로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은 줄 압니다. 전에 어떤 사람이 기도
하면 딱딱 맞춘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밥을 먹지 않
고 밥투정을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어보니까, 하나님께 바칠
것을 바치지 않아서 그러니 바쳐야 한다고 했답니다. 어떤 사람은
연탄불을 피우는데 온돌이 꽉 막혀서 연탄불이 잘 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서 물어봤다고 합니다. 왜 연탄불이 잘 안 들어가
느냐고 물어봤더니, 네 속이 꽉꽉 막혀서 그렇다고 합니다. 기도해
보니 그렇다고 했답니다. 이것이 전부 허튼소리입니다. 생각나는 대
로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 아니고 마귀의
역사입니다. 예수 이름을 팔아서 무당 점하는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절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낫겠습니까? 안
낫겠습니까? 또 장사를 하면 이익이 나겠습니까? 안 나겠습니까?
직장에 취직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보지 말아야 합
니다. ‘가랍니까, 가지 말아야 합니까’하고 물어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발람입니다. ‘모압 나라에 가
랍니까? 가지 말랍니까?’ 하고 물었더니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자가 뇌물을 많이 가져오니까 발람이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런데 발람이 갔다가 망했습니다. 뇌물을 받고 갔기 때문입니다. 뇌
물을 받아먹다가 망한 사람이 많습니다. 뇌물 안 받을 것 같지요?
뇌물 보따리 싸서 가만히 놓고 가는데, 그것을 안 받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누가 얼마 받았다고 하지만, 그 사람은 달라고 하
지 않았습니다. 돈 보따리 싸가지고 와서 무슨 일 좀 잘 봐달라고
놓고 간 것입니다. 그것을 안 받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
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뇌물로 망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려서 그것을 안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서 찾고, 섭리에 맡기며 신앙양심을 따라가야 함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낫겠습니까? 안 낫겠습니까?’라
고 물어보지 말고 야고보서 5장에 병 나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였으니 그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야고보서 5장 13-14절에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
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
하여 기도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좋지만, ‘낫겠습니까, 안 낫겠습니까’하고 기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병난 사람들을 위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낫는 것이라면 낫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데려가는 것이면 데려갈 줄로 믿어야 합니다.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을 줄로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데려가는 것이 뜻이면 데려갈 줄을 알고 순종해야 합니다. 낫고 안 낫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또 무슨 문제든지 기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내 원대로 하
지 마시고, 아버지 원대로 되옵소서’하고 예수님의 기도대로 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아버지 원대로 되기를 바라면서 잘되기를 기도해
야 합니다. 기도하지만 자기 기도대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
지 원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낫겠
습니까? 안 낫겠습니까? 이렇게 합니까? 저렇게 합니까?’하면서 기
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기도하는 것은 안 됩니다. 하나
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기도하고, 기도한 다음에 하나님의 뜻에 맡
겨야 합니다. 또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
다.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해야 합니까? 저렇게 해야 합니까?’로 찾는 것은 발람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뜻
을 찾는 것입니다. 성경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를 찾아야 합니
다. 그런 다음에는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섭리하시는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양심을 써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까? 저렇게 합니까?’하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2. 선지자의 책망
본문 6-11절에 “저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처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 하여 다른 사람
인 체 하느뇨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로 네게 고하리니 가서 여
로보암에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
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나라를 다
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
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
과 같지 아니하고 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찌라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
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의 처가 아들의 병이 낫겠는지,
낫지 않겠는지를 물어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잘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못되게 행했으면 못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받습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갚아주시
는 것입니다. 복을 받게 행했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또 잘되도록 했으면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본문 6-11절에 “저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처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 하여 다른 사람
인 체 하느뇨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로 네게 고하리니 가서 여
로보암에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
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나라를 다
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
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
과 같지 아니하고 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찌라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
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의 처가 아들의 병이 낫겠는지,
낫지 않겠는지를 물어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잘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못되게 행했으면 못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받습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갚아주시
는 것입니다. 복을 받게 행했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또 잘되도록 했으면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로보암 왕은 화를 받게 행했습니다. 물어볼 필요가 있습
니까? 자기가 심은 열매를 먹게 되어 있는데,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겠습니까? 우리는 누구나 잘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되
게 만들어야 잘되지 어떻게 잘되겠습니까? 포도를 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포도가 맺히겠습니까? 들 포도를 심었는데 어떻게 참 포도
가 맺히겠습니까? 가시나무를 심었는데 어떻게 무화과가 맺히겠습
니까? 그러므로 ‘잘되겠습니까? 못되겠습니까?’를 물어보지 말고, 잘
될 것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물어보지 않아도 잘되는 것입니다.
못된 것을 심었으면 ‘잘되겠습니까? 못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보지
않아도 못된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잘되게 해달라고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라지를 심어놓고 곡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됩니까? 가라지를 심으면 가라지가 맺히게 되기 때문에 곡식을 맺
힐 수가 없습니다. 여로보암 왕은 심어 놓기를 못된 것을 심어 놓았
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낫겠나, 안 낫겠나’라고 물어볼 것도 없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3. 여로보암의 집에 대한 심판 예고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등 뒤에 버리고 우상을 만들어 섬김
본문 9절에 “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
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
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5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
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
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
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의 죄 첫째는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섬겼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등 뒤에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등 뒤
에 버려놓고 어떻게 ‘잘 되겠나, 못 되겠나’를 물어봅니까? 하나님을
등 뒤에 버렸으면 ‘잘 되겠나, 못 되겠나’를 물어볼 것 없습니다. 아버지를 등 뒤에 버렸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아버지를 섬기긴 섬기고, 대접도 하고, 매일 음식도 해서 드리고, 이부자리도 깔아드리고 잘하나 일절 간섭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다 한다는 것입니다. 닭도 잡아 대접하고, 의복도 잘해드리지만, 일절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를 뒷방 할머니로 만들고, 시아버지를 뒷방 영감으로 만
들어 놓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대접은 잘합니다. 인사도 잘합니
다. 그러나 일절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뭐 물어보면 알 필요
없다고 하고, 살림에도 일절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을 얼마
쓰던 월급을 얼마 받던, 무슨 직장에 가던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
다. 이것이 뒷방 영감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 부모가 대접을
잘 받긴 받는데, 어디를 다녀오는 것인지, 무엇을 하고 다니는 것인
지, 뭘 사왔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며느리가 뭘 사와서 대접하면, 그
냥 그것만 먹고, ‘어디 다녀왔느냐, 얼마 줬느냐’하는 것은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습니까? 뒷방 할머니, 뒷방 영감이 좋습
니까? 좋은 것 다 사다드리고 해드려도, 일절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
니다. 그것이 뒷방 할머니입니다.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그렇게 섬겼으니까 자기도 뒷방 할머니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등 뒤에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뒤에 두고
제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주일날 ‘십일조 가져왔습니다’
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대접을 잘합니다. 그러나 나가서 하는 것은
전부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합니다. 제 뜻대로 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등 뒤에 두고 다니는 사람도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합니다. 그
러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마음대로 하는 것
입니다. 제 마음대로 하면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무엇이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 뜻대로 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순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일날만 하나님을 대접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며, ‘주여, 주여’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제 마음대로 하고, 제 뜻대로 하고, 제 생각대로 해나갑니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등 뒤에 버린 것입니다.
다니엘 11장 38절에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세력의 신을 섬길 것이다’라고 하였습니
다. 세상 나라 세력의 신을 섬기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여로보암
왕도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세상 권세, 세상 명예 등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갑니다.
또 돈이 우상이라 돈을 따라갑니다. 또 사람이 우상이 되어 사람을
따라갑니다.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을 등 뒤에 버렸습니다. 등 뒤에
놓고 섬겼습니다. 그리고 이방신을 섬겼고 우상을 만들어 놓고 따라
갔습니다. 또 세력의 신을 섬기고, 돈을 섬겼습니다. 사람 우상을 섬
겼습니다. 사람 우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지배를 받는 것이 아
니라 사람에게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사람을 따라가면 그것이 사람 우상입니다.
여로보암의 죄로 그 집이 심판을 받음
여로보암이 죄를 지으니까 하나님께서 흉한 것만 주셨습니다. 잘
되겠느냐고 물어봤지만 흉한 것만 준다고 하였습니다. 너의 집을 쓸
어버린다고 하였습니다. 거름을 쓸어버림같이 쓸어버린다고 하였습
니다.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여로보암에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
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너나 너희 백성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5절에 “여
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수 밖으로 내 던진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바로 서는 사람을 도와주심
악을 행하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등 뒤에 버리고 믿으니까
병이 낫겠습니까? 물어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물어볼 필요가 없
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가 심어놓은 결과
가 나왔으니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낫게 해달라고 하면 낫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바로 서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
십니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판을
하는데 서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원고도 피고도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A와 B가 재산 때문에 재판을 하는데, A라는 사
람은 자기가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B는 자기가 이기게 해달라
고 금식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누구의 말을 들어주시겠
습니까. 금식을 많이 한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겠습니까? 누구 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둘 다 이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도와주시겠습니까? 회개하고 바로 서는 사람을 도와주십니
다. 회개하고 바로 서면 그 재판은 져도 이긴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모셨으니까 이긴 것입니다. 자기가 좀 손해를 봐도 이긴
것입니다. 회개하고 바로 서는 것이 이긴 것입니다. 아들이 죽었어
도 하늘나라에 간 것이니 산 것입니다. 회개하고 바로 서면 아들이
죽어도 산 것이고, 재산이 없어졌어도 하나님을 모셨으니까 그것이
큰 것입니다. 세상에서 실패를 했어도 하나님을 모셨으니까 그것이
큰 것입니다. 회개하고 바로 서면 잘됩니다. 믿음에 굳게 서면 잘됩니다. 그것이 잘되는 길입니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아도 잘되는 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잘되게 해달라고 하면 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해야 합니다.
복 받는 법
1) 회개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함 복 받는 법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회개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명령이 무엇입니까? 명령은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먼저는
십계명부터 지켜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리고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
킨 다음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가라’하
면 가고 ‘오라’하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라’하면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라’하면 저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
니다. 또 ‘그만 두어라’하면 그만 두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일이라도 그만 두라고 하면 그만 두는 것이 명령을 지키
는 것입니다. 가고 싶어도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는 것이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이 기다려도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하
면 가는 것이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니느웨로 가라할 때 니느웨
로 가는 것이 명령을 지키는 것이지, 다시스로 가면 명령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돈 따라가고 집 따라가고 친구 따라가면서 명령을
안 지키면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눈에 좋
은 것을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명령이 아닙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아내를 삼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이 왔습니다. 성도가 사람의 딸의 아름다움을 보고 안목의 정욕을
따라 욕심으로 아내를 택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명령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또 성경에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습니다. 성경과 성령의 인도와 하나님의 섭리와 신앙양심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2) 전심으로 하나님을 좇아야 함 복 받는 법 두 번째는 전심으
로 하나님을 좇는 것입니다.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찾
고, 하나님을 좇아가고 사모하고,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쓰면서
일심전력을 다해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일심전력으로 하나님을 따라가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3)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해야 함 셋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정직히 행했다고 하였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것입니다. 다윗의 역사를 보면 골리앗과 싸우
러 나갈 때에도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그 명령을 지켰습
니다. 또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
름 부음을 받은 왕이라고 죽이지 않았습니다. 동굴에서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옷자락만 자르고 죽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울의 군대가 자
기를 죽이러 왔을 때에도 사울을 죽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때 사
울이 진 중에서 잠을 자고 있어서 또 다시 죽일 기회가 있었고, 같
이 있던 사람들도 죽이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다윗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종을 죽이면 안 된다고 하며 사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오고 사울 왕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정직히 행
한다는 것이 이런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기가 왕이 되어서 ‘사울의
주위에 남은 자가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위해서 그 사람에게 은총
을 베푸니라’고 한 것도 정직히 행한 것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양심을 쓰고 정직히 행했습니다. 모든 것을 바로 했습니다. 왕이 되어서도 윗사람한테 바로 하고, 아랫사람한테도 바로 하고, 원수에 대해서도 바로 하였습니다.
또 다윗은 성전 짓는 것도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성
전을 지으려고 모든 것을 다 준비했습니다. 일생동안 준비해서 사유
재산을 많이 바쳤습니다. 이것도 정직히 행한 것입니다. 일평생 하
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아들 솔로몬이 성전은 지
었지만 다윗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한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3절에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금과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
노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일평생 소원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영적 성전인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 항상
마음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짓
는데 마음을 다 하였습니다.
이렇게 복 받는 법 세 가지를 잘하면, 잘될 것인지를 물어보지 않
아도 잘됩니다. 잘될 것을 가져다 심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안될 것
을 가져다 심어놓고 ‘잘 되겠습니까?’하고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여로보암 왕은 어떤 것을 심었습니까? 다른 사람보다 더 악
을 행하고,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을 등 뒤에 버렸습니다. 못된 것을
심었습니다. 망할 것을 심어 놓았는데 어떻게 망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잘되는 것은 다윗과 같이 첫째,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둘째,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셋째,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욕심과 돈을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정직하게 바로 하라
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어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십니
다. 먼저 회개하고 세 가지를 잘하면 잘되게 만들어주십니다. 흉한
종자를 심으면 흉한 것을 따게 되고, 길한 종자를 심으면 좋은 열매를 따게 됩니다. 여로보암 왕은 흉한 것을 심어놓고, 좋은 것을 거둘 것을 바라보고 아히야 선지자에게 물어보러 갔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선지자를 찾아가도 쓸데가 없습니다. 좋은 씨를 심어놓아야 좋은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