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3일 금요일

열왕기상 14:21-31 르호보암의 범죄와 그 결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르호보암의 범죄와 그 결과
열왕기상 14:21-31
21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위에 나아
갈 때에 나이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빼신 성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22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
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23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24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25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또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27르
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문을 지키는 시위대
장관의 손에 맡기매 28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
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29르호보암의 남
은 사적과 무릇 그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
느냐 30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31르호보암
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그 열조와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니라 그 모
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그 아들 아비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르호보암의 범죄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함
본문 21-24절에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빼신 성 예루
살렘에서 십칠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
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
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남쪽 나라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남
쪽 나라는 사실 옳게 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고, 또 레
위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웠고, 8월 15일로 절기를 지키면서 성경대
로 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도 그만 죄를 지었
습니다. 옳게 나가던 왕이 계속 바르게 나갔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크게 돌려드릴 뻔 했는데 가다가 죄를 지었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
습니까? 본문 22절에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
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르호보암 왕도 이렇게 우상
을 섬겼으며, 아세라 목상도 만들고 또 다른 우상도 만들어서 열조의 행한 악보다 뛰어난 악을 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했습니다. 그 격발한 진노가 유대 백성에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죄 값은 사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봐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서 북쪽 나라 여로보암 왕이 죄 지은 것도 벌하시고, 남쪽 나라 왕
이 죄 지은 것도 벌하셨습니다. 누가 죄를 범하든지 죄를 지으면 하
나님의 공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
들이시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예수님을 죽게 한 것입니다. 죽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
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은 누가 짓든지 전부 죄이고, 순종함에 부족
하면 누구든지 같은 벌이 내립니다. 남쪽 나라가 처음에는 성경대로
바로 했지만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격발한 것입니다. 

본문 24절에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
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
아 행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가증한 일, 모든 악한 일을 르호보암
왕이 행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 죄를 본받아 많은 악한 일을 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의 범죄로 하나님의 노가 격발함
역대하 12장 1-12절에 “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
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저희가 여호
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
을 치러 올라오니 저에게 병거가 일천이백 승이요 마병이 육 만이
며 애굽에서 좇아 나온 무리 곧 훕과 숩과 구스 사람이 불가 승수
라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을 취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을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였노라 하셨다 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가로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여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저희가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열국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
리라 하셨더라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도
빼앗은지라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시위대 장관들의 손에 맡기매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
갔더라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르호보암 왕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노를 격발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애굽 왕 시삭으로 군대를 데리고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
가게 하셨습니다. 원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숫자를 헤아
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의 군대를 올려 보내셨습니다. 병거가 일천
이백 승이면 굉장히 많은 것입니다. 그때는 병거가 신무기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비행기 일천이백 대와 같은 것입니다. 마병은 육만
인데, 마병은 요새로 말하면 탱크입니다. 즉, 탱크가 육만 대인 것입
니다. 여러 나라 군대가 연합해서 왔습니다. 훕과 숩과 구스와 애굽
군대가 연합하여 수백만 정도가 온 것 같습니다. 많은 군대가 치러
왔습니다. 그래서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여 완전히 멸망 받지는 않음
그때에 르호보암이 사는 비결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범죄하여 하
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다 멸망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사는
비결은 스스로 겸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르호보암 왕이 스스로 겸
비하여서 살게 되었습니다. 역대하 12장 6-7절에 “이에 이스라엘 방
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가로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여
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
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이 다 망하게 되었을 때 스스로
겸비하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고 하며 낮아지고 회개하였습니다.
‘내가 범죄한 것을 생각하면 애굽 왕에 의해서 다 망하는 것이 마땅
하다’고 하면서 스스로 겸비하고 근신하고 낮아져 하나님의 징계를 달게 받았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스마야를 보내셔서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애굽 왕 시삭을 보내서
너희를 시삭의 손에 붙였을 때에 회개하고 겸비하고 낮아지고 여호
와는 의로우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에게 마땅한 것
을 주셨다고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않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징계 받을 때에 ‘하나님은 의로우시다’고 하
는 것이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다윗도 징계 받을 때 하나님이 의로
우시다고 하였습니다. 시편 51편 4절에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는 범죄해
서 이런 재앙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겸비는 겸손하고 스
스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근신하며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며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도 선지자의 책망을 달게 받고, 그 말이 마땅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의로우신 줄 알고, 지극히 낮은 자리에 처해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십니다. 

그런데 북쪽 여로보암 왕은 선지자가 책망할 때 어떻게 했습니
까? 안 받았습니다. 남쪽 르호보암 왕은 사실 죄는 같이 지었지만
책망할 때 잘 받아서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
시어 시삭을 보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북쪽 나
라 왕은 같은 죄를 지었는데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젊은 선지자의
책망에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변장을 하고 다른 사람인 체 하다가,
하나님께서 참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책망하시고 마지막에는 다
죽게 하셨습니다. 남쪽 나라 르호보암 왕은 실수하고 잘못했지만 선
지자가 책망할 때 회개했습니다. 겸비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서 불쌍히 여기셔서 그 진노를 다 쏟지 않으셨습니다. 진노하시긴
했지만 다 멸망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수를 해서 죄를 지을 수도 있지만, 죄를 회개
하고 겸비하는 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것이 마땅한
것인 줄 알고 낮아져서 근신하고 회개하면서 내려가면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서 아주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건져주십니다. 그러나 여
전히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며 강퍅하게 나가는 사람은 그 씨족
이 다 멸망 당하고 그 나라도 멸망합니다. 

2. 애굽 왕의 내습(來襲)
르호보암이 죄로 말미암아 믿음을 빼앗기는 손해를 봄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회개한 다음에 용서를 받았지만 손해
가 막심했습니다. 멸망은 다 안 되었지만 손해가 얼마나 많이 났겠습니까? 

본문 25-28절에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올
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
히 빼앗고 또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르호보암 왕
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문을 지키는 시위대 장관의
손에 맡기매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렇
게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애굽 왕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전의 보물
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아갔습니다. ‘몰수히’라는 것은 남기지
않고 다 빼앗아갔다는 것입니다. 또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도 다 가
져갔습니다. 그래서 르호보암 왕이 금 방패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문을 지키는 시위대 장관의 손에 맡겼습니다. 

금 방패는 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 때 만든 것
인데 왕이 출동할 때에 장관들이 금 방패를 번쩍번쩍 하면서 원수
를 막는 방패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믿음의 방패라는 말씀도 있는
데, 금은 믿음을 가리킵니다. 예전에 믿음의 방패로 원수를 힘 있게
물리치면 권위가 높아졌는데, 그것을 지금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놋
방패를 만들었습니다. 놋도 외부적으로 비슷하지만 금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나가는데 이제는 믿음의 방패는 다 빼앗기고 외부적으로
만 비슷하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믿음은 다 빼앗겼습니다. 에베
소서 6장 14-17절에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
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
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였
습니다.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모든 원수를 다 물리치고’라고 했는
데, 솔로몬이 방패를 들고 나갈 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권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르호보암이 범죄하니까 하나님께서 원수를 보내
서 믿음의 방패를 다 빼앗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이전 권위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놋으로 만든 방패와 금 방패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권위가 뚝 떨어지고 질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범죄하게 되면 범죄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금 방패가 다 없어집니다. 회개해
도 즉시 금 방패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놋 방패를 만들어서
대용품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범 한 결과로 이렇게 귀중한
것을 다 잃어버립니다. 생명력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을 가지면 다시 방패를 만들 기회가 옴
그러나 르호보암 왕은 참으로 회개하고, 참으로 바로 서서 하나님
의 말씀을 순종하려고 했습니다. 다윗의 믿음은 첫째가 명령을 지키
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쫓아가는 것이며, 셋째가 정
직하게 양심을 써서 행하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다윗이 나의 명
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
이라고 하였는데,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전심으로 좇
고 정직한 일만 행하면 다시 그 방패를 만들 기회가 옵니다. 당장은
다 빼앗기고, 만들 만한 실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놋 방패로 만들긴
했지만 금색이 없어지고 가치가 뚝 떨어졌습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
허름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도 권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다윗
과 같은 신앙을 회복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가 하나님 명령과 말씀으로 돌아
가고, 둘째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셋째는 정직하게 신앙양심
을 써서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하면 다시 금 방패를 만들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다시 금 방패를 만들 만한 실력이 생기기 위해서는 시일
이 많이 걸립니다. 그만큼 손해를 본 것입니다. 과거에 가지고 있던
금빛이 다 없어지고, 신앙의 빛이 다 없어지고, 생명력이 다 없어졌
습니다. 원수가 침략을 하고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셔서 죽이려고 하셨는데, 겸비하고 회개했기 때문에 죽이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금 방패, 왕궁의 보화, 성전의 보화는 다 빼앗겼습니다. 형편없이 비참한 가운데로 떨어진 것입니다. 놋 방패는 모양은 이전 모양이지만
질적으로는 이전 것과 다릅니다. 놋 방패를 가지고 이전 모양을 냈지만 실제는 이전 것이 아닙니다. 다 잃어버리고 다 떨어지고 형편이 없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시 금 방패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가 성
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떠나면 죽습니다. 둘째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쫓아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왔다 갔다 하지 말아
야 합니다. 셋째는 정직하게 신앙양심을 써야 합니다. 아닌 것은 떠
나고 옳은 것은 따라가야 합니다. 양심을 써서 양심을 따라가야 합
니다. 다윗과 같이 신앙양심 을 쓰면 하나님께서 얼마 후에는 다시
그 방패를 만들 수 있게 해주십니다.

3. 항상 전쟁이 있음
본문 29-31절에 “르호보암의 남은 사적과 무릇 그 행한 일이 유
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
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르호보암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그 열
조와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그 아들 아비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는 항상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원수가 되어서 늘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승산이
없는 전쟁입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17년 동안 왕을 하다가
죽었고, 북쪽 나라 여로보암은 22년 동안 왕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얼마하지도 못했습니다. 잠깐 왕하고 죽을 것인데 그것을 못 참아서
죄만 지었습니다. 아마 17년 후면 여러분 중에도 많은 사람이 천당에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경말씀에 굳게 서서 전심으로 하나님만 따라가며 정직하게 양심을 쓰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는 다윗과 같이 말씀대로 바로 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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