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왕의 선정(善政)과 실수
열왕기상 15:1-24
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예루살렘에서 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4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아비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1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하고 13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오직 산당은 없이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저가 그 부친의 구별한 것과 자기의 구별한 것을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이라 16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17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18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몰수히 취하여 그 신복의 손에 붙여 다메섹
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 19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부친과 당신의 부친 사이에
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저로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20벤하
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 군대 장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
더니 21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22
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에 영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
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23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무릇 그 행한 일과 성읍을 건축한 것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 24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그 조상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상 15:1-24
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예루살렘에서 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4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아비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10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11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하고 13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오직 산당은 없이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저가 그 부친의 구별한 것과 자기의 구별한 것을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으니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이라 16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17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18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몰수히 취하여 그 신복의 손에 붙여 다메섹
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 19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부친과 당신의 부친 사이에
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저로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20벤하
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 군대 장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
더니 21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22
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에 영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
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23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무릇 그 행한 일과 성읍을 건축한 것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 24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그 조상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아비얌이 유다의 왕이 되어 악을 행함
어머니에게 배운 대로 우상을 섬김
본문 1-2절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얌은 르호보암의 아들입니다(왕상 14:31).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고 르호보암의 아들은 아비얌인데, 르호보암이 죽어서 아비얌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즉, 아비얌은 솔로몬의 손자입니다. 아비얌은 왕이 되어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치리했습니다.
본문 3절에 “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얌이 자기 아버지 르호보
암처럼 죄를 범하므로 그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했습니다.
열왕기상 14장 22-24절에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
를 격발하였으니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
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
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가증한 일
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르호보암 왕이 가증한
일을 본받아 다 행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아세라 목상도 섬겼습
니다. 그런데 아비얌도 아버지 르호보암 왕처럼 죄를 범한 것입니
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까?
르호보암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이었습니다. 암몬 여자를 솔로몬이
아내로 데려왔습니다. 이방 여자와 결혼을 했는데, 그녀가 올 때에
우상을 가지고 온 것 같습니다. 이방 나라에서 시집올 때에 암몬 사
람의 가증한 밀곰과 우상을 섬기는 정신을 가지고 왔습니다(왕상
11:5). 암몬 사람을 데리고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데리고 왔기 때문
에 우상 섬기는 정신과 마음을 그냥 가지고 온 것입니다. 솔로몬 왕
앞에 와서 처음에는 하나님을 섬기고 성전에 가서 제사도 지냈지만
어렸을 때 근본적으로 우상을 섬기던 사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느 정도 나이가 들고 평안해지고 권세가 생기니까, 자기도 우상을
섬기고 솔로몬 왕도 범죄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하자
고 하는 대로 했지만 나이가 든 다음에는 전에 섬기던 우상을 섬기면서 남편도 섬기게 하고, 또한 아들도 섬기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르호보암이 어머니에게 배워서 여러 가지 우상을 많이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결혼시킬 때에 믿음을 보고 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면 처음에는 잘 복종합니다. 그러나 그러다가 여러 해
가 가서 나이가 들고 세력이 세지면 속의 것이 나와서 악한 일을
하게 하고, 자녀도 그대로 가르칩니다. 아무리 고쳐보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신앙을 보고 결혼하지 않으면, 오랜 시
일이 흘러서 나이가 들고 권세가 생기면 배우자까지 우상을 섬기게
합니다. 며느리도 처음에 결혼했을 때에는 말을 잘 듣고 하라는 대
로 복종하고 그 집안의 방식대로 하다가 아이를 몇 낳고 나이가 사
십이 넘어서면 그 다음에는 세력이 강해져 시어머니도 그 아래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미 배운 것이 있어서 아이들을 다 그렇게 만들
어 놓습니다. 그러므로 지식이 첫째가 아니고 신앙을 첫째로 해야
합니다. 르호보암의 아들이 이렇게 배워서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리
고 자기 아버지가 짓던 죄를 그대로 답습(踏襲)하다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신앙 - 하나님을 전심으로 좇고 정직히 행함
본문 4-5절에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
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
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에 대하여 열왕기에 때
때로 나옵니다. ‘다윗과 같이 온전하지 못했다, 다윗이 이렇게 전심
으로 하나님을 섬겼다’라는 말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잘 순종하고 섬긴 사람의 표준이 다윗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에 그의 자손 가운데 한 등불을 주어서 대대손손 왕권이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헷 사람 우리아에
대한 일은 다윗이 범죄했지만 그 일 외에는 평생에 다윗이 여호와
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
니하고 다 순종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순종한 다윗입니다. 이
렇게 다윗처럼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왕기
상 14장 8절에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
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
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라고 하였는데, 우리도
다윗과 같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좇는 정신을 배워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에 정성이 없이 맥을 푹 놓고 하면 안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력을 기울여 하
나님을 섬기되 힘써 섬겨야 합니다. 힘써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예배 시간이 되었으니까 예배당에 나가
자고 하지 말고,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정성을 다하고 힘을 써야 영적인 생활
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고 양심
을 쓰는 것이 다윗의 신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윗에
게 한 등불을 주셔서 항상 꺼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집에서 왕권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아비얌이 범죄
했지만 이후로 그 왕권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행하십니다.
타락된 교회와 참 교회와의 전쟁
본문 6-7절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
였느냐”고 하였습니다. 전쟁이 있었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열왕
기상 14장 30절에도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본문
6-7절에서도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
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였습니
다. 그리고 본문 16절에도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이 계속 되었는데, 이 전쟁은
타락된 교회와 참 교회와의 전쟁입니다.
본문 6-7절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
였느냐”고 하였습니다. 전쟁이 있었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열왕
기상 14장 30절에도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본문
6-7절에서도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
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였습니
다. 그리고 본문 16절에도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이 계속 되었는데, 이 전쟁은
타락된 교회와 참 교회와의 전쟁입니다.
남쪽 유다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
고, 제사장은 레위 사람을 세우고, 절기는 7월 15일을 지켰는데, 이
것은 성경대로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북쪽 나라에서는 그것을 다
변경시켰습니다. 단과 벧엘에서 제사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
나님이라고 하고, 절기는 8월 15일로 고쳤습니다. 또 레위 사람만
제사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제사장이 되었
습니다. 북쪽 나라는 타락되고 속화된 교회로 성경에 맞지 않습니
다. 다시 말해, 지금 본문의 싸움은 성경에 맞는 교회와 성경에 맞
지 않는 타락된 교회와의 싸움, 진리의 싸움, 신앙의 싸움인 것입니
다. 이 진리 싸움은 성경대로 믿는 교회와 성경을 내놓고 믿는 교회
가 싸우는 것인데,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이
싸움이 있어서 끊어질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된 교회는 말씀
세워나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말씀 세워나가는 교회를 반대하므로
선한 싸움이 계속 있게 됩니다. 그칠 날이 없고 계속하게 되어 있습
니다. 그것은 진리의 싸움으로 당연한 싸움입니다. 진리의 싸움은 합당한 싸움입니다.
본문 7-8절에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
비얌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아비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얌이 왕
이 된지 삼 년 만에 죽고 아사가 왕이 되었습니다. 왕을 얼마 못 하
고 아비얌이 죄만 짓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 아사가 왕
이 되었습니다. 아비얌은 선한 왕이 못 되었지만 아사는 다윗 왕 다
음으로 아주 선한 왕이었습니다. 좋은 왕입니다.
2. 아사 왕의 즉위와 선정
우상을 타파하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구하게 함
본문 9-15절에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
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
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하고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
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오직 산당은 없이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저가 그
부친의 구별한 것과 자기의 구별한 것을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
렸으니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 아사 왕이
사십일 년 간 왕을 했다고 했습니다.
본문 11절에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우상을 없이하고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그 태후의 위를 폐했다고 하였습니다. 모친의 직위를 폐하고 그 가증한 우상을 전부 다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다 없앴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주 잘한 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시
원하였을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우상을 만들고, 그 할아버지도 우
상을 만들었습니다. 솔로몬 때도 우상을 만들어서 예루살렘에 우상
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사 왕이 그 우상 전체를 다 불사른 것입니
다. 아세라 목상을 찍고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사른 것입니다. 그리
고 그의 어머니가 우상을 많이 섬겼기 때문에 태후의 위를 폐했다
고 하였습니다. 아사는 비록 어머니이지만 인정에 끌리지 아니하고
죄를 다스리는 강직한 왕이었습니다.
또 정직히 행하고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히 행한 왕이었습니다.
역대하 14장 1-5절에 “아비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 성에 장
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시대에 그 땅이 십
년을 평안하니라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
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사가 왕이 되어서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
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아세라 목상과 같이 기둥과 같이 세워
놓은 우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
였다’고 하였습니다.
아사의 선한 정치 가운데
첫째가 선과 정의를 행한 것입니다.
둘째는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과 아세라 목상을 다 찍어 불사른 것입니다.
셋째는 백성들이 여호와를 구하게 하고 자기도 여호와를 구하고 간절히 찾은 것입니다.
넷째는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여서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고 군대를 소집함
역대하 14장 6-8절에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저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
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
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
셨느니라 하고 이에 저희가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 만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 만이라 다 큰
용사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
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라고 하였는데, 여호와를
안 찾았더라면 벌써 다 망했을 텐데 여호와를 찾은 까닭에 그 땅이
그들의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할 일은 성읍을 건
축하고 성곽,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들이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다고 하
였습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주를 찾고 하나님을 만난 바가 되었으므
로 이렇게 평안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 반대로 주님을 멀리 떠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환난과 고통이 옵니다. 주님을 멀리하면 반드시 환난과 고통이 오고 주님을 가까이 하면 평안이 온다는 것입니다. 군대를 모집하니까 유다 사람중에 창을 빼는 자가 삼십 만, 베냐민 지파 가운데 창을 빼는 자가 이십팔 만으로 전부 오십팔 만입니다. 두 지파 가운데 군대를 소집해서 오십팔 만 명이나 되는 많은 군대를 소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고, 하나님을 찾고 율법과 명령을 지킬 때에는 이렇게 전쟁에 용맹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만 의지하고 나가서 구스를 물리침
역대하 14장 9-13절에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 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 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마주 나
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
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
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아사와
그 좇는 자가 구스 사람을 쫓아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심히 많았더라”고 하였습니
다. 구스 사람이 침략해 들어왔는데, 구스는 애굽 남쪽에 있는 나라
입니다. 구스 사람이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 승을 거느리고 유다 나
라를 치러 올라왔는데, 유다 나라의 군대는 오십팔 만이었습니다.
요새로 말하면 비행기 삼백 대를 가지고 침략해 들어온 것입니다.
유다 나라는 군사가 오십팔 만밖에 없고 병거도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적은 세력이 배 이상 되는 군사들로 병거까지 가지고 왔
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아사 왕이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을 치
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여
기서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
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라는 말은 주
님을 절대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아사 왕이 주님을 절대 의지하고
자기보다 몇 배나 많은 강한 군사를 치러 왔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한 것은 우리의 전쟁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전쟁이고,
대적은 사람이 온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님으로 힘입어 의
뢰하고 그를 말미암아 나가오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사람으로 주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 전쟁
은 마치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나가는 것과 같은 전쟁입니다.
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여
기서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
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라는 말은 주
님을 절대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아사 왕이 주님을 절대 의지하고
자기보다 몇 배나 많은 강한 군사를 치러 왔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한 것은 우리의 전쟁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전쟁이고,
대적은 사람이 온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님으로 힘입어 의
뢰하고 그를 말미암아 나가오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사람으로 주님을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 전쟁
은 마치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나가는 것과 같은 전쟁입니다.
구스 나라는 사람이 왔지만 아사 왕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힘입어
하나님으로 나간 것입니다. 아사 왕이 사람으로 이기지 못하게 해달
라고 하면서 나갔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아사 왕을 도우셔서
구스 사람을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거기서 도망했다고 하였습
니다.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
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아사와 그 좇는 자가 구스 사
람을 쫓아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스 사람이 가져온 물건을 노략해 왔는
데 그 노략한 물건이 심히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역대하 14장 14-15
절에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
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약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사 왕이 나가서 전쟁할 때에 사면 고
을들을 크게 두렵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상대편 사람들은 군대가 몇
배나 많지만 하나님께서 크게 두렵게 하시니 아사 왕의 군대가 나
가서 그들을 다 치고 노략한 물건을 많이 가지고 오게 된 것입니다.
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약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사 왕이 나가서 전쟁할 때에 사면 고
을들을 크게 두렵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상대편 사람들은 군대가 몇
배나 많지만 하나님께서 크게 두렵게 하시니 아사 왕의 군대가 나
가서 그들을 다 치고 노략한 물건을 많이 가지고 오게 된 것입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역대하 15장 1-7절에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
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
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
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그때에 열국에 거
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이 나
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
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
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
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신이 오
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시켜서 아사 왕
에게 말해주셨는데,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난 바가 되실 것이고 또 너희가 하나님과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나 너희가 하나님을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내버리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
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
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그때에 열국에 거
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이 나
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
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
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
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신이 오
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시켜서 아사 왕
에게 말해주셨는데,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난 바가 되실 것이고 또 너희가 하나님과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나 너희가 하나님을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내버리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까이 하는 자를 가까이 해주시고 멀리 하는 자를
멀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는 만나게 되고 안 찾는 자
는 하나님이 멀어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버리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절한 마음,
전심으로 힘써 하나님을 찾으면 만난 바가 될 것이나 간절한 마음
으로 힘써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멀어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찾을
것이요 힘써 간절한 마음으로 일심정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을 찾으
면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고 일심정력을 기울이지 아니하면 하나님
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등한히 여기면 하나님께서
도 너희를 등한히 여기시고 너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으면 하
나님께서도 너희를 가까이하지 않으시고 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이
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가서 간절한 마음으로 찾았으므로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역대하 15장 3-6절에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
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그 환난 때에 이스라
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
나니 그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
이 평안치 못하며 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
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셨기 때문에 이 나라가 저 나라를 치고 저 나라가 이 나라를 치면서 크게 요란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이렇게 요란케 만드신 것
은 회개시키시려는 것입니다. 역대하 15장 7절에 “그런즉 너희는 강
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
라”고 하였습니다. 강하게 하고 손이 약해지지 않게 하여 이제는 하
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면 하나님
께 상급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역대하 15장 8-9절에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
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
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
고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아사에
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사가 마음을 강
하게 해서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에서 다 제하고 또 다른 빼
앗은 것에서도 우상을 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
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을 하였습니다. 죄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은 완전히 다 제해버리고, 강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서서 나갔습니다. 사방에서 하나님께서 아사 왕과 함께 하시는 것을
보고, 북쪽 이스라엘 사람이 많이 아사 왕에게로 돌아왔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찾으면 여호와께서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심
역대하 15장 10-15절에 “아사 왕 십오 년 삼 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
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
하다 하고 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고 하였습니다. 노략
한 물건 소 칠백,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마음을 다하
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를 언약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론 대소하고 마음을 다하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지 않는
자를 잡아서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고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
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였습니다. 그리고 역대하 15장 15절에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았습니까?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만난 바가 되셨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방
에 평안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방법은 마음을 다해서 맹
세하고 결심하며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간절히 전적으로 구하는 것
입니다. 성품을 다해서 찾고 전심을 기울이고 힘써 하나님을 찾으므
로 하나님께서 만난 바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바가 되므로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는데, 만난 바가 되면 평안이 옵니다. 그러
나 하나님을 떠나면 고통을 주십니다.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하나님 앞에 온전함
역대하 15장 16-18절에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
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
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사가 자기의 모친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태후의 위를 폐하고 우상을 찍어 빻아서 기
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버렸습니다. 하나님께 가증한 우상을 다 제
하여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 드린 것입니다. 여기
서 아사가 아무리 모친이라도 인정에 끌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순종하는 데에는 모친이라도 인정에 끌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실 때에, 모친인 마리아에게 예수님
께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것
은 구원운동을 하는 데는 모친도 일개 여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모친 때문에 인정에 끌려서 죄를 용납해주면 안 됩니다. 모
친 때문에 하여야 될 것을 못 하면 안 됩니다. 모친도 잘못하면 태
후의 위를 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만 세워나가면서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고, 하나님만 전심으로 구하여야 살 길이 생깁니다.
아사 왕이 살 길이 생긴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사 왕이
말년에 가서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제는 본
문으로 돌아가서 말년에 가서 실수한 것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3. 아사 왕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아람 왕을 의지함
믿음의 낙제
본문 16-22절에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
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몰수히 취하여 그 신복의 손에 붙여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부친과 당신의 부친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서 저로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
군대 장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
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
에 영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
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
바를 건축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아사 왕의 실수입니다.
북쪽 이스라엘 왕이 남쪽 유다 나라를 치러 와서 두어 도시를 침입
해 들어와 그 성을 건축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바아사라는 이스라엘
왕이 남쪽 유다 나라를 침략해 들어와 라마라는 성을 점령하고 그
성을 쌓는 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에 아사 왕이 과거에 구스 왕
을 물리친 것처럼 했으면 되는데, 그만 여기서 믿음을 쓰지 못했습
니다. 그래서 성전에 있는 금과 은을 북쪽 수리아에 있는 아람 왕에
게 보냈습니다. 이방 나라 왕을 의뢰한 것입니다. 그러자 아람 왕이
그 은, 금을 많이 받고 군대를 보내서 북쪽 이스라엘 나라를 쳤습니
다. 이스라엘 나라는 남쪽 유다 나라를 쳐들어왔는데 아람 왕이 북
쪽 이스라엘 나라를 쳐들어오므로 북 이스라엘 왕이 다 내버리고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아사 왕은 이스라엘 왕이 쌓던 성의 재료를
가져다가 다른 곳에 건설을 하는데 썼습니다.
그 당시의 유다 나라의 형편을 보면 잘된 것입니다. 북쪽 나라가 쳐들어왔는데 그들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서, 큰 나라에 부탁해 도와달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이북에서 이남을쳐들어왔는데 우리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 다른 나라들에게 이북을 좀 쳐달라고 부탁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쪽 나라는 정치적으로 볼 때에는 잘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낙제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온 땅을 감찰하시다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심
역대하 16장 7-9절에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 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
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 고로 여호와께서 왕
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
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
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
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선견자 하나니가 아사 왕에게
가서 이르되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 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붙이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선견자 하나
니가 “과거 전쟁에 구스 사람들이 많이 오고 말과 병거가 많이 왔
어도 아사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고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
을 왕의 손에 붙이시지 아니하셨습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어찌해서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아람 왕을 의지했습니까? 그렇게 하므
로 아람 왕이 왕의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람 왕은 사실 왕의 손에
다 넣어준 것인데 지금은 벗어났고 이제 왕의 나라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방 나
라를 의지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방 나라를 의지해서 무엇을 해보겠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만 의뢰하고 말씀만 딱 붙들고 따라가야 합
니다. 다른 이방 세계, 친척의 세력, 돈의 세력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서 손을 떼십니다. 아무리 세력이 강하고 나를 잡아 삼키려 쳐들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만 딱 의지하고 그 말씀에만 바로 서라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능력을 베푸셔서 모든
것을 다 이기게 하시고 강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역대하 16장 9절에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
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만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것을 의지하겠다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손을
떼십니다. 전심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말씀만 붙들고, 말씀대로
만 순종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푸셔서 다
형통하도록 만들어주시고 아무리 원수가 많아도 다 이기게 만들어
주십니다. 아사 왕이 그렇게 믿음이 좋은 왕인데, 말년에 가서 믿음
으로 나가지 못하고 실수했습니다. 그가 아람 왕을 의지했는데, 그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런데
실수한 다음에는 또 실수합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역
대하 16장 10절에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
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사가 그 책망의 말을 듣고 노해서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과거에는 선지자의 말을 잘 들었는데, 이제는
선지자가 바른 말을 하니까 그를 감옥에 가두고 또 백성들도 학대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믿음으로 나갔는데, 이제는 강압적으로 완력
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늙어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신앙을 달라고 기도해야 함
본문 23-24절에 “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무릇 그 행한
일과 성읍을 건축한 것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
냐 그러나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 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그 조상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내려가는데 회개
하지 않으면 자꾸 내려갑니다. 역대하 16장 12절에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71편 9절에 “나를 늙을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늙어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
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늙었을 때에 범죄하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약해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늙어서 실수하면 안 됩니다.
아사 왕이 좋은 왕인데, 나중에 시험이 들어올 때에 넘어가서 이렇
게 하나님을 의뢰하지 아니하고 약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도 기도할 때에 늙을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떠나지 마시라고 해야 합니다. 늙었을 때의 기도를 하
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들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늙을 때
에 약해지지 아니하고 세상 떠날 때까지 범죄 안 하고, 믿는 일을
계속하다가 하나님께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을
때 잘 죽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사람은 더러 있는 것 같은데, 잘 죽
으면 뭘 하겠습니까? 갑자기 죽게 해달라, 앓지 않고 죽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 말고, 늙을 때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범죄하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문 23-24절에 “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무릇 그 행한
일과 성읍을 건축한 것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
냐 그러나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 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그 조상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내려가는데 회개
하지 않으면 자꾸 내려갑니다. 역대하 16장 12절에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71편 9절에 “나를 늙을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늙어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
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늙었을 때에 범죄하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약해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늙어서 실수하면 안 됩니다.
아사 왕이 좋은 왕인데, 나중에 시험이 들어올 때에 넘어가서 이렇
게 하나님을 의뢰하지 아니하고 약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도 기도할 때에 늙을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떠나지 마시라고 해야 합니다. 늙었을 때의 기도를 하
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들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늙을 때
에 약해지지 아니하고 세상 떠날 때까지 범죄 안 하고, 믿는 일을
계속하다가 하나님께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을
때 잘 죽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사람은 더러 있는 것 같은데, 잘 죽
으면 뭘 하겠습니까? 갑자기 죽게 해달라, 앓지 않고 죽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 말고, 늙을 때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범죄하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사 왕은 아까운 사람입니다. 믿음이 좋았는데 그만 늙어서 세상 나라를 의지하였습니다. 북쪽 이스라엘 나라가 쳐들어오니까 아람왕에게 성전의 금과 은과 자기 왕궁의 금과 은을 보내서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선지자가 와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세상 나라를 의지하여 망령되이 행했다고 책망하자, 그 선지자를 학대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또 백성들도 학대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병이 든 다음에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을 의뢰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늙어서도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항상 전
심전력을 다 기울여 하나님 찾는 생활을 계속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과 계명과 명령을 언제나 지켜야 합니다. 하나
님의 계명과 명령을 떠나면 생명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인정에
끌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어머니라도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은
다 폐하고 어머니가 세운 우상을 가져다가 불살라야 합니다. 정직하
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서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나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아사 왕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늘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사 왕은 좋은 왕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계명과
명령을 지켰으며 정직한 왕이었습니다. 그가 선을 행하고 우상을 다
타파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스 나라의 많은 군대가 왔지만 사람을 의
뢰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나가서 싸울 때에 하나
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전쟁에서 이긴 왕이었습니다. 이렇게 전심으
로 하나님을 찾는 자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능력으로 나타나십
니다. 이기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사 왕을 통해 좋은 교훈을 많이 주셨습니
다. 예수 믿는 것은 자기의 생각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말씀대로 믿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하
나님을 찾고 정직하게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되 힘써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만난 바가 됩니다. 어려운 시험이 들어올 때에 낙심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스 나라가 쳐들어 올 때에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으로 나가서 말씀대로 싸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사면이 다 두려워하고 여러 곳에서 다 모여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는 것을 많은 사람이 볼 때에 그 나라 백성에게 태평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아사 왕의 좋은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사 왕이 말년에 가서 실수한 것을 거울로 삼아 우리는 그러한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절대 세상 나라를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선지자의 말을 안 들으면 망합니다. 하나님의 종이 말할 때에 그대로 복종하고 성
경말씀대로 바로 서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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