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왕의 큰 성공과 작은 실패
역대하 15:1-19
1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3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4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5그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6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7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8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9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10아사 왕 십오 년 삼 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11그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12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5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16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19이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 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역대하 15:1-19
1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2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3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4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5그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6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7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8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9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10아사 왕 십오 년 삼 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11그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12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14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15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16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17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18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19이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 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1. 선지자 아사랴가 아사 왕과 유다 백성들을 격려함
본문은 역대하 14장에서부터 16장까지 연결된 내용입니다. 아사 왕은 유나 나라 왕인데, 솔로몬의 증손자입니다. 아사는 주전 910년부터 주전 872년까지 41년간 유다 나라를 통치한 왕입니다. 아주 선한 왕입니다. 솔로몬 왕이 선한 왕이고 다윗 왕도 아주 선한 왕이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과 아비야 왕은 악한 왕입니다. 아비야 왕은 우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사 왕은 모든 것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을 찾게 하였습니다.
역대하 14장 2-4절에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아사가 자기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만들어놓은 우상과 이방 제단,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였다고 했습니다. 또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했습니다. 아사 왕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에 구스 왕이 백만 군대를 거느리고 병거 삼백 승과 함께 유다에 침략해 왔습니다. 그때 아사 왕은 군대가 58만밖에 없었는데 58만의 군대를 가지고 백만 군대와 병거 삼백승을 가지고 오는 구스 왕과 맞서 싸웠습니다. 싸울 때에 아사 왕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하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스 나라를 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구스 사람들을 죽이고 대승리를 했습니다. 우상을 제하고 하나님께로만 돌아오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하고 주를 의지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의탁하며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자기보다 배나 더 많은 군대, 병거를 가진 군대를 이겼습니다.
본문 1-2절에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오뎃의 아들 아사랴라는 선지자가 아사 왕에게 와서 말해주었습니다. 그 내용은 본문 2절에 있습니다.
본문 2절에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버리시고, 너희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과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선지자 아사랴를 통해서 주셨는데, 아사 왕은 그 말씀을 겸손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해졌다고 하였습니다. 열국이 크게 요란해져서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6절에는 “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 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열국을 요란케 하시고 평안이 없어지게 하셨습니다. 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서로 치며 모든 사람들이 고난을 받고 요란한 가운데 빠졌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모든 나라와 성읍이 요란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과 요란함이 오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인 줄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 전적으로 회개하고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사 왕은 본문 7절에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는 것은 특별한 신앙을 가지고 결심하며 일어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주시며 세상을 요란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 방종 생활을 하지 말고 일어서 강하게 하여 바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못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시고 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2. 아사 왕이 우상을 타파하고 여호와의 단을 중수함
아사 왕의 종교 개혁 - 먼저 우상부터 버려야 함
본문 8절에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 먼저 우상부터 버려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고 너희가 여호와를 찾으면 만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호와를 만나고 여호와를 찾아서 여호와와 함께 하려면 죄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아사 왕의 종교 개혁 - 먼저 우상부터 버려야 함
본문 8절에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 먼저 우상부터 버려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고 너희가 여호와를 찾으면 만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호와를 만나고 여호와를 찾아서 여호와와 함께 하려면 죄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상을 철폐해야 합니다. 그냥 두면 하나님과 같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상 섬기는 죄를 그냥 두고는 아무리 하나님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없습니다. 우상을 그냥 두면 아무리 하나님과 가까워지려 해도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어버리시고 떠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언제든지 하나님을 찾아서 가까이 하려면 우상부터 버려야 합니다.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가 없습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사무엘도 온 이스라엘 백성이 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려고 하니까 먼저 우상을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7장 3절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을 버려라. 우상을 버려라.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라. 그만 섬기라. 하나님만 섬기라. 물을 쏟듯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부으며 회개하라. 금식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돌아오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자 모든 백성이 큰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블레셋 사람들을 다 쳐서 물리쳐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상이 무엇입니까?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더
의지하는 것, 더 지배를 받는 것, 더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더 따라가는 것이 우상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에는 세상이 우상이라 하였습니다. 자기가 우상이 되고 돈이 우상이 되고 세상 명예 영광이 우상이 되며 또한 사람이 우상이 됩니다. 이것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우상을 두고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막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우상을 버리고 모든 죄를 회개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보통으로 ‘주여 주여’하지 말고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사무엘 때에는 금식하면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전심전력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려고 애쓰고 하나님과 함께 하려 한 것입니다. 일심전력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사무엘 때에는 물을 길어다 부으며 금식을 하면서 일심전력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야 되겠습니다.
하루 몇 시간 동안 기도해야 되겠습니까? 하루 2시간 이상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원에 가서 여러 시간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철야 기도도 좋은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하지 않고서는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난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2시간 이상 기도하십시오. 특별 기도, 철야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세에는 기도하지 않고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기름 준비를 할 수 없습니다.
아상 왕이 우상을 다 제거하고 그 이후에는 여호와의 무너진 제단을 다시 수축했습니다. 무너진 것을 다시 줍고 또 주워 올려서 수축한 것입니다. 좋은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잘 드리도록 하였습니다. 마음을 들이고 공력을 들이고 물질을 들여서 하나님 섬기는 일이 잘되도록 제단을 수축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잘 이루어지게 했다는 뜻이 있습니다. 아무튼 아사 왕이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제물을 드렸습니다. 제물은 소 칠백, 양이 칠천이었습니다. 이 제물은 상당히 많은 것입니다. 아사 왕이 많은 제물을 가져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물질을 드리는 데 아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한 감사로 바친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 드렸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소나 양이 피를 흘려주는 것처럼, 우리 죄를 위해서 피 흘려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믿고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제사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려주실 것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는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낌없이 물질을 바쳤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바라보며 그것을 믿는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맹세하고 이제는 하나님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본문 15절에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여호와를 찾았는지 본문 13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면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아사 왕이 참 강한 신앙을 가지고 백성으로 하여금 여호와를 찾게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사 왕이 모친을 태후의 위에서 폐하고 은금을 하나님께 바침
본문 16절에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사 왕의 신앙이 얼마나 강합니까? 자기 어머니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자, 어머니가 만든 우상을 찍고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를 공경해야 하지만 이와 같이 한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죄를 미워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서 아주 말살을 시켰습니다. 또 어머니의 태후로서의 위를 폐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셨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아사 왕이 얼마 동안 평안했습니까? 본문 마지막 절에 “이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 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0절에 십오 년에 일을 시작했다고 했는데, 십오 년부터 삼십오 년까지니까 모두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아사 왕의 나라가 평안하고 그의 나
라가 잘되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3. 아사 왕의 잘못
평안할 때에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짐
그러나 전쟁 없이 평안한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실패입니다. 아까 구스 왕이 쳐들어오고 여러 가지 환난이 있을 때에는 아사 왕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매달렸습니다. 그가 환난 중에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죽습니다.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서 도와주실 이는 주밖에 없습니다’라고 하며 전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으로 원수를 다 이기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나라가 평안해졌습니다. 그런데 십오 년부터 삼십오 년까지 평안한 때가 문제입니다.
날이 더워지면 물건이 많이 썩습니다. 찰 때는 안 썩지만 요새 날이 더워지니까 물건이 많이 썩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평안하고 환난이 없으니까 맥을 놓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푹 놓고 방심 부주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 때에 마귀가 들어옵니다. 평안하고 방심 부주의할
때 마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환난이 들어오며 칠 때에는 마귀가 들어올 짬이 없습니다. 평안할 때에 마귀가 들어옵니다.
1) 세상 나라 왕을 의지함
이제부터는 아사 왕의 작은 실패가 나옵니다. 북쪽 이스라엘 나라의 바아사 왕이 침략해 들어왔습니다. 그가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사 왕이 과거에 구스 왕을 이기도록 하셨던 하나님만 의지하면 바아사 왕을 이겼을 텐데, 태평 세월 20년 동안에 옛날의 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많이 취해서 북쪽 다메섹에 거하는 아람 왕에게 보내며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북쪽 나라 바아사 왕이 나를 치려고 하니 바아사 왕을 징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람 나라 왕이 군대 장관을 보내서 북쪽나라 바아사 왕을 쳤습니다. 그래서 북쪽 나라 바아사 왕이 후퇴하였고 아사 왕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사람 생각으로는 잘된 것입니다. 아사 왕이 북쪽 나라를 치고 그들이 남긴 재료를 많이 가져다가 자기가 건축하고자 하는 성을 건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입니까? 역대하 16장 7-8절에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 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 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니 선지자가 와서 왕을 책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구스 나라 백만 군대를 다 물리쳐 주셨는데, 왜 이번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군대를 의지했느냐고 하였습니다. 또 성전 곳간에 있는 은금을 다 아람 왕에게 보내어 도와달라고 한 것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군대를 의지하였냐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선지자를 옥에 가두며 백성들 중 몇을 학대함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이것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선지자는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고 책망했습니다. 그런데 아사 왕이 책망을 받았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다윗 왕과 같이 회개하고 고꾸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역대하 16장 10절에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가 자기에게 책망하는 말씀을 달게 받고 회개했으면 살 길이 생겼을 텐데, 도리어 아사 왕이 노해서 선견자를 옥에 가두고 망령됐다는 말에 크게 노하였습니다. 또 아사 왕에게 잘못했다고 하는 몇 백성을 학대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회개해야 하는데, 노해서 하나님의 선지자를 옥에 가두고 백성들을 학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사 왕의 말년이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왕도 매우 선한 왕이고 지혜가 첫째 가는 왕이었지만, 말년에 가서 왕비들이 우상을 섬기자고 하는 꾐에 넘어가 그만 실패하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왕이라도 믿음이 떨어지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가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다윗 왕도 평안할 때에 지붕에 올라가서 돌아다니다가 여자가 벗고 목욕하는 것을 보고 간음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다윗 왕이 환난 당할 때에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평안할 때에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을 사랑하셔서 압살롬을 일으키셨고 압살롬은 다윗 왕을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다윗 왕이 참으로 회개했습니다. 다윗 왕은 중간에 일시적으로 실패했지만 회개하고 완전히 돌아왔기 때문에 일생 동안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왕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도 말년에 실패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회개하지 못하고 돌이키지 못하였습니다.
평안할 때에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을 사랑하셔서 압살롬을 일으키셨고 압살롬은 다윗 왕을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다윗 왕이 참으로 회개했습니다. 다윗 왕은 중간에 일시적으로 실패했지만 회개하고 완전히 돌아왔기 때문에 일생 동안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왕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도 말년에 실패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회개하지 못하고 돌이키지 못하였습니다.
본문의 아사 왕도 좋은 왕이었기에 전적으로 모든 백성을 하나님께 돌이키려고 애를 썼습니다. 우상을 철폐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제단을 수축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며 어머니가 만든 우상을 가루로 만들어서 불사르고 어머니를 태후의 위에서 폐하였습니다. 그는 선한 왕으로 잘한 것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말년에 가서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것은 살펴본 대로 아람 왕을 의지하며 선지자의 말을 안 듣고 그를 옥에 가두고 백성을 학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로 회개했으면 좋았을 텐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책망하셨지만 회개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의지하고 방종으로 기울어지고 믿는 일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단이 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려고 힘쓰지 않으며 20년을 보내자 다 결단이 났습니다.
항상 회개하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생활을 해야 함
한국 백성들도 6·25 사변 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당에 오면 항상 철야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잘되게 하셨는데, 6·25 사변 끝난 후부터 세상이 편해지니까 아사 왕과 같이 방종하고 세상 세력을 의지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믿는 일에 힘쓰지 아니하고 안일주의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께 책망하실 때에 ‘아, 내가 참 잘못했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옛날 신앙을 다 잃어버린 것을 두고 회개해야 합니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하면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갑니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세상으로 나가며 하나님의 책망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감옥에 가두고 백성을 학대하고 나가니까 아사 왕에게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 것입니다.
한국 백성들도 6·25 사변 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당에 오면 항상 철야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잘되게 하셨는데, 6·25 사변 끝난 후부터 세상이 편해지니까 아사 왕과 같이 방종하고 세상 세력을 의지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믿는 일에 힘쓰지 아니하고 안일주의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께 책망하실 때에 ‘아, 내가 참 잘못했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옛날 신앙을 다 잃어버린 것을 두고 회개해야 합니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하면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갑니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세상으로 나가며 하나님의 책망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감옥에 가두고 백성을 학대하고 나가니까 아사 왕에게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 것입니다.
역대하 16장 12절에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사가 발에 병이 들었습니다. 심히 중하였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징계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도 아사 왕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며 매달려야 하겠는데,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셔야지, 의사는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시는 데에 사용되는 심부름꾼입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면 낫는 것이고 낫지 않게 하시면 낫지 않습니다. 병이 낫는 것은 하나님께 달렸는데, 아사 왕이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심부름꾼한테 구한 것입니다. 병 낫기를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사한테 구한 것을 보면 아사 왕이 하나님을 멀리 떠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멀리 떠난 증거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책망을 받지 않은 것이 하나님을 멀리 떠난 증거입니다. 또 아람 왕을 의지한 것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 떠난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사 왕과 같이 될까 두려워하고 떨어야 합니다. 평안할 때에 이렇게 될까봐 벌벌 떨면서 날마다 책망을 받으며 회개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돌아서야 합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입히십니다. 하나님께 회개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과거에도 승리했으니까 앞으로도 승리할 것을 믿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무엇이나 하나님께만 구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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