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를 안치한 다윗의 감사 찬송
역대상 16:8-43
8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9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 10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11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12-13그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찌어다 14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15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찌어다 16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17이는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8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9때에 너희 인수가 적어서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20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들에게로 유리하였도다 21사람이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열왕을 꾸짖어 22이르시기를 나의 기름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23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찌어다 24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25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26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27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 28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29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30온 땅
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는도다 31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찌로다 32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33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려 오실 것임이로다 3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5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찌어다 36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
지 송축할찌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37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 항상 그 궤 앞에서 섬기게 하되 날마다 그 일대로 하게 하였고 38오벧에돔과 그 형제 육십팔 인과 여두둔의 아들 오벧에돔과 호사로 문지기를 삼았고 39제사장 사독과 그 형제 제사장들로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40항상 조석으로 번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게 하였고 41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 남아 택함을 받고 녹명된 자를 세워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영원함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였고 42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 또 여두둔의 아들로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 43이에 뭇 백성은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
역대상 16:8-43
8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9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 10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11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12-13그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찌어다 14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15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찌어다 16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17이는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8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9때에 너희 인수가 적어서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20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들에게로 유리하였도다 21사람이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열왕을 꾸짖어 22이르시기를 나의 기름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23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찌어다 24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25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26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27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 28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29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30온 땅
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는도다 31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찌로다 32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33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려 오실 것임이로다 3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5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찌어다 36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
지 송축할찌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37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 항상 그 궤 앞에서 섬기게 하되 날마다 그 일대로 하게 하였고 38오벧에돔과 그 형제 육십팔 인과 여두둔의 아들 오벧에돔과 호사로 문지기를 삼았고 39제사장 사독과 그 형제 제사장들로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40항상 조석으로 번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게 하였고 41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 남아 택함을 받고 녹명된 자를 세워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영원함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였고 42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 또 여두둔의 아들로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 43이에 뭇 백성은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
1. 다윗의 감사 찬송
다윗의 감사 노래가 역대상 16장 7절로 36절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성전에 언약궤를 안치한 후 그 감격과 기쁨을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로써 돌려 드릴 때 시편에 있는 말씀으로 찬송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 8절에서 23절까지는 시편 105장 1절부터 15절에 있는 말씀이고, 24절에서 34절까지는 시편 96장 전체이며, 35절에서 36절은 시편 106장 47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시편의 각 말씀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한 것입니다.
참고로 시편은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에 법궤를 가져오기 전에 지어 놓은 것인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 성에 모시고 난 후 과거에 지은 시편에 있는 말씀을 뽑아서 감사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는 데 필요한 말씀을 성경의 여러 곳에서 취하여 가르친 것과 같으며, 오늘날 우리가 매사에 합당한 성경말씀을 찾아 순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다윗의 감사 노래가 역대상 16장 7절로 36절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성전에 언약궤를 안치한 후 그 감격과 기쁨을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로써 돌려 드릴 때 시편에 있는 말씀으로 찬송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 8절에서 23절까지는 시편 105장 1절부터 15절에 있는 말씀이고, 24절에서 34절까지는 시편 96장 전체이며, 35절에서 36절은 시편 106장 47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시편의 각 말씀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한 것입니다.
참고로 시편은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에 법궤를 가져오기 전에 지어 놓은 것인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 성에 모시고 난 후 과거에 지은 시편에 있는 말씀을 뽑아서 감사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는 데 필요한 말씀을 성경의 여러 곳에서 취하여 가르친 것과 같으며, 오늘날 우리가 매사에 합당한 성경말씀을 찾아 순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여호와의 성호(聖號)를 자랑하라
본문 8-9절에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셨으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그 구원의 행사를 만민 중에 나가서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위대한 신이 없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나가서 자랑하며 예수를 믿으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나가서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즐겁습니다. 마음이 즐겁지 않은 것은 여호와를 구하지 않은 증거이므로 마음이 즐겁지 않을 때에는 성전에 나가서 여호와를 구해야 합니다. 또 신령한 골방을 찾아서 여호와를 전심으로 구하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본문 11절에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 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동시에 능력을 구하고 그 얼굴을 항상 구해야 되겠습니다. 얼굴을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 만나기를 구하라는 것으로, 하나님 영접하기를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 능력을 언제나 힘입어 나가는 신앙을 가지고 그 능력으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듯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그 생활을 하기 위하여 항상 힘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항상 즐겁습니다.
야곱 자손은 기억하라
본문 12-13절에 “그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후손 야곱의 자손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도 가리킵니다. 성도를 구원해주신 그 기이한 일, 또 여러 가지 이적적인 역사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리셨습니까? 악한 자는 심판하시고 성도는 구원하심으로 다스리셨습니다. 믿는 일 잘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베풀어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징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 다스리신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우리도 그 하나님의 공의에 의한 통치를 받을 것을 알고 언제나 믿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믿는 일을 못하고 믿음에서 떨어지면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죄를 지으면 징계가 오고 심판이 옵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라고 하였으므로(잠 28:1), 언제나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바로 서려고 하고 죄를 떠나려고 하며 의를 행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선한 통치가 반드시 그 사람에게 옵니다. 이것이 과거에 모든 성도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통치임을 언제나 기억하고 그 하나님의 통치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복을 받는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말씀에 서고 영적 신앙에 서야 합니다. 육신에 서지 말고 말씀을 어기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잘못해도 자기는 말씀에 서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데 따라가면 하나님의 징계가 자기에게도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통치임을 알고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땅에서 악한 자를 심판하시고 선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 서양을 막론하고 어디든지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나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반드시 좋은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누구든지 징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온 땅이 그의 판단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 15-17절에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찌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이는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원불변하신 언약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네게 주리라
본문 18절에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언약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것으로, 내용은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말씀대로만 나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언약도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이 있어도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거역하고 애굽과 같은 세상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 지키고 원망하고 나아가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 쓰러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몇 가지 죄로 다 쓰러졌습니까?
첫째는 우상 섬기는 것,
둘째는 간음하는 것,
셋째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
넷째는 원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어도 그만 이런 죄를 지어서 그들이 다 쓰러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네 가지 죄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날 돈 우상, 자기 우상, 세상 우상을 섬기면 안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을 시험치 말고 세상과 벗되어 하나님께 간음하는 죄를 짓지 말아
야 합니다약 4:4). 세상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
야 합니다약 4:4). 세상이 들어오면 안 됩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믿음을 잘 지켜나가면 하나님께서 영적 가나안을 주시므로 벌써 그 사람은 영적 낙원에 살게 되어 초막이나 궁궐이나 광야나 거기가 하늘나라입니다. 또 그 사람의 후대가 반드시 잘되도록 하나님께서 앞길을 열어주시고 반드시 잘되도록 해주십니다. 그리고 훗날 영원한 가나안 하늘나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가나안 복지를 이 세 가지로 주시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우리는 가나안을 바라보고 전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우리는 가다가 광야에서 쓰러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네 가지 죄에 빠지지 말고, 믿음만 가지고 앞을 향해 전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본문 19-20절에 “때에 너희 인수가 적어서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들에게로 유리하였도다 사람이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열왕을 꾸짖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매우 적어서 족장 시대에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유리하고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으로 유리하면서 살았으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인 성도 해하는 것을 용납지 않으시고 도리어 성도를 핍박하는 열왕을 꾸짖어서 오늘까지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라고 하였는데, ‘나의 기름 부은 자, 나의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족장들로서 오늘날에는 택한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택하신 백성을 악한 자가 손도 대지 못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여러 번 빠졌지만 그 가운데서 해를 받지 않게 하시고 그들로 오늘날 번성하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6.25 사변 피난 다닐 때를 생각해 보면, 신자가 영성(零星)해서 몇 사람이 없었습니다. 서울에 몇 사람이나 되었겠습니까? 여기 저기 피난 다닐 때 성도는 한, 두 사람, 두, 세 사람이 피난 다니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또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몇 사람씩 피난을 다녔습니다.
매우 영성하고 여기저기로 피난을 다니며 사망의 골짜기를 많이 만나 죽을 뻔한 골짜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해하기를 용납지 않으셨습니다.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고 하셔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해하지 못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그렇게 지켜주심으로 오늘날 서울에 교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피난 다닐 때와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이 번성하게 해주셨고 해하지 못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는가 말입니다. 열왕을 꾸짖고 열왕을 심판하시면서 까지 하나님께서는 이 택한 백성들을 지켜주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네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네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고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택한 백성들을 해치지 못하고 상하지 않도록 열왕을 꾸짖어서라도, 또 구스와 스바를 너희 대신으로 주면서라도 너를 하나님께서 해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늘날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6.25 사변 때에는 우리를 위해서 세계 16개국의 유엔군
이 와서 몇 십만 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한국에 와서 죽었겠습니까? 그들이 안 죽었더라면 우리가 전부 다 망했을 뻔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구스와 스바를 너희 대신으로 죽게 하면서라도 너희를 해하지 못하고 상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셨으니 그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본문 23-24절에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온 땅은 이렇게 건져주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하여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큰 구원을 받았음에 감사해서 “나는 이렇게 구원을 받았다”라고 나가서 만민 중에 선포하는 선교 정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본문 25-26절에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라고 하였는데, 열방의 모든 신은 우상이고 마귀이고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만 참 신이십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마귀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문 27절에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 앞에서 살면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을 발견하게 되고 그 능력을 힘입게 되고 즐거움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처소에 있도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 신령한 처소에 능력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능력과 즐거움이 있게 되므로 하나님의 성소를 찾아가며 늘 성소 가운데서 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본문 28-29절에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께 돌릴찌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만방의 족속은 다 영광과 권능을 하나님께만 돌려야 되고 사람이 받을 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되지 않을 일은 하지 말고 영광될 일만 하며 자기 개인의 유익과 안일주의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영광의 하나님께 ‘예물을 가지고 들어가라’고 하였는데,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생활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연보하는 것이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연보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는 생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법입니다. 또 늘 우리 몸으로 산 제물을 드려야겠습니다.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라
본문 30-31절에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는도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세계가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붙들리어 흔들리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다 통치하십니다. 사람이 통치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왕을 세우시고 폐할 자를 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울 자를 세우시고 또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
실 것을 믿고 나가야겠습니다.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해서 나가야겠습니다.
악의 세력이 아무리 이 세상을 다 멸망시킬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악의 세력이 일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악의 세력이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때가 아직 낮이기 때문에 사람이 낮에 다니면 넘어가지 않으나 조금 있으면 밤이 오고 그때는 사람들이 다니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 환난이 아직 안 오게 통치하실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일을 잘하여야 겠습니다. 주기도문에 ‘악에서 구하옵시고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소서’라는 기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악에서 건져주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는 것을 뜻합니다. 만사(萬事)를 사람이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우주 만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것을 믿고 개인 개인의 심령과 이 사회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을 믿고 나가야겠습니다. 인본주의로 어찌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33-34절에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려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여호와의 심판으로 모든 불의에 매어 있던 것이 다 즐거워하는데, 마귀에게 눌려있던 것들, 죄악의 종살이 하던 것들이 다 해방되어 하나님께 노래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며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해방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본문 35절에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 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찌어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졌다고 해도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열 길, 스무 길 물 속 구렁텅이에 빠졌다고 할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구렁텅이에서 건져주시고 애굽 감옥에서 건져주시고 마귀 시험에서 건져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므로 그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과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이길 수 있게 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믿고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떤 처지에 있든지 무슨 형편을 당하든지 그것을 믿음으로 통과해야 합니다. 요셉처럼 애굽에서 종살이를 할 때에는 믿음으로 종살이를 잘하고, 감옥살이할 때에는 믿음으로 감옥살이를 잘하고, 총리를 할 때에는 믿음으로 총리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믿음으로만 통과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옮겨주시는 대로만 가는 것이지, 제가 옮겨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요셉도 자기가 옮겨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로, 감옥으로, 또 총리로 옮겨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옮기시는대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십자가와 멍에를 잘 메고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면 반드시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36절에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찌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2. 다윗이 세운 성막 봉사자
본문 37-38절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 항상 그 궤 앞에서 섬기게 하되 날마다 그 일대로 하게 하였고 오벧에돔과 그 형제 육십 팔 인과 여두둔의 아들 오벧에돔과 호사로 문지기를 삼았고”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성막에서 항상 봉사할 사람을 정하였습니다. 오벧에돔은 전에 하나님의 궤를 석 달 동안 모셨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 궤가 다윗 성으로 옮겨간 다음에 그 궤를 늘 사모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이 그 궤를 모신 성막의 문지기로 정해지자 성전 문지기를 하라는 것이 큰 은혜인 줄 알고 늘 감사하면서 봉사하였습니다. 전에는 언약궤를 자기 집에 모셨는데, 내놓아야 할 때는 하나님의 궤를 내놓고 그 문지기를 하라고 해도 감사해 합니다. 그래서 모셨던 사람이 앞으로 문지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감사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본문 39-40절에 “제사장 사독과 그 형제 제사장들로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항상 조석으로 번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게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들이 항상 번제단 앞에서 제사 드리는 일을 하게 하여 새벽기도와 저녁기도로 항상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한 것을 우리도 배워야겠습니다. 이것이 큰 은혜입니다.
본문 41-42절에 “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 남아 택함을 받고 녹명된 자를 세워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영원함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였고 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 또 여두둔의 아들로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헤만과 여두둔, 이 사람들이 찬송을 맡아 여러 가지 악기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여두둔의 아들은 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3. 축복을 위한 가정 예배
본문 43절에 “이에 뭇 백성은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기 집을 위해 축복하는 생활을 배워야겠습니다. 주일날 집에 돌아가서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자기 집을 위해서 축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각자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안 믿는 식구가 있어도 다 모아 놓고 예배드려야 합니다.
예배드리자고 자꾸 오라고 해서 붙잡아놓고 같이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성경을 봐야 합니다. 성경을 읽되 돌아가면서 한 절씩 읽고 나서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 집을 위해서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는 말씀을 우리가 배워야 되겠습니다. 자기 집에 하나님께서 계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모시려고 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축복해주면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계시면 마귀가 틈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신데 마귀가 들어올 수 있습니까? 어느 집이나 자기 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고 축복을 하지 않으므로 마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늘 합심해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면 마귀가 틈타지 못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런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이 자기 가정에 머물 수 있도록 가정 예배를 드리고, 늘 위하여 기도하는 그런 가정을 이루도록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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