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역대하 1:7-17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
역대하 1:7-17

7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8솔로몬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나의 아비 다윗에게 베푸시고 나로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9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는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로 땅의 티끌같이 많은 백성의 왕을 삼으셨사오니 10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11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존영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너로 치리하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같음이 없으리라 13이에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치리하였더라 14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일천사백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15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 16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내어 왔으니 왕의 상고들이 떼로 정가하여 산 것이며 17애굽
에서 내어 올린 병거는 하나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일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도 그 손으로 내어 왔었더라

1.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

하나님 섬기는 것을 첫째로 함

솔로몬이 왕이 되고 기브온 산당에 가서 하나님 앞에 일천 희생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제일로 알고 섬기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주실 것을 상징하는 제사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언제나 늘 깊이 생각하고 귀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일천 희생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얼마나 귀중하고 큰 가치가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예수의 피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하나님께 몸 바쳐 충성하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하
나님께 일천 번 제사 드린 것을 본받아 하나님 섬기는 것을 언제나 첫째로 해야겠습니다. 

기브온 산당에 가서 제사 드린 것은 정성을 다한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기브온 산까지 20리가 된다고 하였는데, 걸어가면 6마일 정도 될 것입니다. 5마일이 20리입니다. 10리를 걷는데 한 시간쯤 걸리는데 20리보다 조금 더 되니까 두 시간 15분쯤 걸어갈 것 같습니다. 말을 타고 가면 그것보다 조금 더 빨리 갔을지 모르지만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기브온 산당까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우리 기도원 가는데도 교회에서 전철타고 버스타고 한 2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시간적으로 보면 솔로몬이 기브온을 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전철과 버스를 타고 가면 다리는 덜 아픕니다. 솔로몬은 말을 타고 갔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2시간 이상을 걸어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는 정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낮춤

본문 1절에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무거나 구하라는 것이 아니라 구할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마땅히 하나님 앞에 구해야 될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 7절에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종은 작은 아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겸손을 나타냅니다. 솔로몬이 그때에도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었지만 작은 아이라고 한 것을 보면 자기를 부인한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언제나 자기를 부인하여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고 내세울 것도 하나 없는 어린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또 죄가 많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는 겸손한 마음, 자기를 부인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3-4절에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어야 합니다. 자기를 낮추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또 큰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항상 솔로몬과 같이 자기를 낮추고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좀 하는 줄 알고, 잘난 줄 알고, 자기가 괜찮은 줄 알면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다 순종하였어도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언제나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사람이 한다고 됩니까?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뿐이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면 열릴 것이고 닫으시면 닫힐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음

솔로몬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잘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많은 백성을 어떻게 능히 재판할 수 있습니까? 본문 10절에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백성의 왕을 삼으셨사오나 자신은 능히 치리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것은 재판을 바로 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구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힘써서 구해야겠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다고 했습니다. 열왕기상 3장 10절에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야 하고, 자기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구하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잘되고 하나님의 의가 잘되고 하나님 마음에 맞도록 구해야 합니다. 

열왕기상 3장 11-14절에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았습니다. 솔로몬이 자기를 위하여 수(壽, 오래 사는 것)도 구하지 않고, 부(富)도 구하지 않고, 원수의 생명 멸하는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심령이 이렇게 깨끗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잘되게 하려고 하니까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부와 영광을 덤으로 주셨습니다.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고 하였는데, 조건부로 모든 것을 주신 것입니다. 곧 내 길, 하나님의 길로 가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켜야 함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잘 지켜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법도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개별적으로 있는데 명령을 잘 지키면 ‘네 날을 길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장수한다는 것입니다. 오래 가며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 날을 길게 하리라’는 뜻은 장수한다는 뜻도 있고, 가다가 실패하지 않고 함정에 빠지지 아니하며 재앙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도 있습니다. 즉, 여기서 길게 한다는 것은 솔로몬의 하는 모든 일이 잘되고 실패 없이 오랫동안 잘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바로 하고 하나님의 법대로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가다가 실패가 없습니다. 그러나 법을 어기면 장수하지 못하고 단명합니다. 가다가 함정에 빠지고 거꾸러지고 실패하며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장수하고 길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대로만 하면 다 잘됩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장수하며 만사형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 구하지 않은 지혜와 총명과 부와 영광과 수도 주십니다.

본문 13절에 “이에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치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잘 치리하였습니다.

2. 솔로몬의 부귀와 무력(武力) 준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부귀를 주심

본문 14절에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일천사백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4장 25-26절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에 태평과 평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북쪽 단에서 남쪽 브엘세바까지 안연히 살았습니다. 누가 빼앗아 가지도 않고 농사를 지으며 태평하고 안연하게 살았습니다.

본문에는 ‘병거가 일천사백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고 했습니다. 마병은 일만 이천이 맞는데, 병거가 맞지 않습니다. 본문에서는 병거가 일천 사백인데 열왕기상에는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라고 하였습니다. 병거가 일천 사백인 것은 맞습니다.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라고 한 것은 병거의 말들을 많이 두고 그 말들 중에 교대해서 나간 것 같습니다. 마병이 일만 이천은 맞는 것이고, 병거를 여러 성에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둔 모양입니다.

본문 15절에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까? 그 나라와 의, 곧 지혜를 구하니까 지혜도 주시고, 부도 주시고, 존영도 주시고, 장수도 주시고, 마병과 병거도 주셨습니다. 각 백성은 북쪽 단과 남쪽 브엘세바까지 각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태평하게 농사하며 살았습니다. 은금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또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습니다. 뽕나무는 흔하게 많이 있는 나무인데, 제일 좋은 백향목을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부귀와 말과 병거를 의지하여 성경대로 하지 못함

본문 16-17절에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내어 왔으니 왕의 상고들이 떼로 정가하여 산 것이며 애굽에서 내어 올린 병거는 하나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일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도 그 손으로 내어 왔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내어 왔는데 왕의 장사꾼들이 떼로 정가하여 산 것입니다. 신명기 17장 16절에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이 말씀대로 지키지 아니하고 애굽에서 말을 많이 얻어오고 병거도 많이 사왔습니다. 탈선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조금 부해지면 그것을 의지해서 살려고 합니다. 전에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려고 했는데, 은금이 많아지고 부유해지니까 마병과 병거, 말을 애굽에서 많이 사왔습니다. 병거 일천사백과 마병 일만 사천을 사 온 것입니다. 신명기에 많이 사오지 말라고 하였는데, 조금 부해지니까 말과 병거를 의지하며 살려고 하였습니다. 

부해지면 시험이 옵니다. 없을 때는 없어서 시험이 오는데, 좀 넉넉해져도 시험이 옵니다. 그래서 잠언 30장 7-9절에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가난해도 시험이 오고 부해도 시험이 옵니다. 이것을 잘 이겨야 합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도적질하고, 부하다고 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은 믿음이 연약한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가난할 때나 부할 때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서 4장 11-13절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솔로몬이 풍부해지니까 그만 말과 병거를 의지하고 살려고 애굽에서 병거 일천사백, 마병 일만 이천을 사왔습니다. 

본문 17절에 “애굽에서 내어 올린 병거는 하나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일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도 그 손으로 내어 왔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말과 병거를 사 들일 때부터 솔로몬이 성경대로 못한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였으면 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가라는 데까지만 가고, 성경에서 멈추라고 하면 멈추고,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성경에서 하라는 것은 반드시 하면서 성경대로만 해야 되겠습니다. 일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길로 행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킨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는 장수하게 하시고, 부와 존영도 주셨습니다. 은금을 돌같이 흔하게 하셨고, 백향목을 뽕나무같이 흔하게 주셨습니다. 백성들은 북쪽에서 남쪽까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농사하며 편안하게 잘 살았습니다. 부귀와 영화가 극치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솔로몬이 애굽에서 말과 병거를 사왔습니다. 애굽에서 사오지 말라고 하였는데, 사가지고 와서 그것을 의지한 것은 솔로몬이 잘못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풍성해질 때 잘못 나가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을 때 그것을 의지하기 쉬운데, 그러면 안 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인 줄 알고,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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