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엘리야의 제단에
불로 응답하심
열왕기상 18:16-46
16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
다가 17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18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
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9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
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
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
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엘리야가 모든 백
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
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
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엘
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
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인이로다 23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
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의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24너
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니 불을 놓지 말라 26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
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의에서 뛰놀더
라 27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
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
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
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
더라 29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
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
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
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
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
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35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
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
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
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
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
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엘리야가 저희
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불로 응답하심
열왕기상 18:16-46
16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
다가 17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18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
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9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
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
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
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엘리야가 모든 백
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
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
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엘
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
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인이로다 23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
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의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24너
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니 불을 놓지 말라 26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
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의에서 뛰놀더
라 27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
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
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
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
더라 29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
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
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
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
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
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35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
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
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
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
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
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엘리야가 저희
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41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42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
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
니 46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
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있나이다 42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
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
니 46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
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1.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 모든 선지자를 갈멜 산으로 모으라고 함
환난 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음
본문 16-19절에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
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
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
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
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
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16-19절에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
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 내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물이 말
라서 큰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가서
아합 왕을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아합을 직접 만나면
당장 죽을 염려가 있으므로, 아합의 궁내 대신 오바댜라는 사람을 먼저 만났습니다.
오바댜는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경외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어려서부
터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며 잘 섬긴 오바댜입니다. 이세벨이 하나님
의 선지자를 다 잡아 죽일 때에 오바댜가 그 중에서 백 명을 숨겨놓았
습니다. 굴 한 개에 오십 명씩, 굴 두 개에 백 명을 숨겨놓고 떡과 물
을 갖다 먹였다고 했습니다. 오바댜가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
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한 것이 귀하고, 또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오십 명씩 굴에다 숨겨놓고 매일 백 명에게 떡과 물을 날라다 먹인 것
이 귀합니다. 그러다 발각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발각되면 죽습
니다. 아합 왕이 하나님의 종을 죽이라고 했는데, 안 죽이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또 숨겨놓고 떡과 물을 먹인 것이 발각되면 오바댜를 살려
놓겠습니까? 즉, 오바댜는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종들을 숨겨주고
공궤한 것입니다. 그 일을 하다가 죽을 각오를 한 것입니다. 죽으면 죽
으리라 하면서 하나님의 선지자를 숨기고 섬긴 것입니다. 사르밧 과부
도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다락에 숨겨 삼 년 동안 공궤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고,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바댜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같이 받는 것입니다. 지금 엘리야는 최전방에 서서 복음을 전하고 있고 오바댜는 뒤에서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숨겨주며 숨어 있는 것입니다.
또 몇 사람들은 바알에게 절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열왕기상 19장
18절에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고 하였습니다. 칠천 명의 사람들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
들 중에서 자기 혼자만 죽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다 죽은 줄 안 것입
니다. 그렇지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숨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칠천 명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의 선지자 백 명
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 백 명은 특별한 하나님의 종 같습니다. 이름
이 드러나서, 조금만 있으면 다 잡혀 죽을만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백 명을 오바댜가 숨겨놓고 떡과 물로 대접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엘
리야와 같이 아예 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오바댜와 같이 숨은 선지자를 대접하는 사람, 숨겨주는 사람이 있
습니다. 또 칠천 명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숨어서 하나님
을 섬긴 사람들입니다.
큰 환난이 들어올 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나타납니다. 엘리야와 같
이 내놓고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있고 오바댜와 같이 대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숨어서 말씀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에 신사 참배
바람이 불 때에 목사들이 많이 잡혀 갔습니다. 그런데 직분 없이 교회
에 나오는 초 신자들은 단속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초 신자들은
혼자서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하나님의 선지자들,
즉 교역자들은 숨어서 하나님을 섬기기도 했습니다. 또 숨은 사람을 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순종하면 살 길을 열어주심
그런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순종을 하면 하나님께서 살게
해주십니다. 엘리야가 순종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일이 다 되게 해주
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선지자들도 순종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오바댜
같은 사람을 시켜서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아니
하고 그저 믿음만 지켜나가면,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를 시켜서라도 먹
여주시고 오바댜와 같은 자를 통해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십니다.
이제 엘리야가 아합 왕을 만나 온 이스라엘에서 바알 선지자와 아세
라 선지자를 불러 갈멜 산으로 모으라고 했습니다. 지금 여호와의 명
령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써 이스라엘에 큰 고통이 임해 있습니다.
나라의 책임자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나아가고, 백성들도
왕이 잘못하는 것을 따라가고 있으니 고통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
래서 엘리야가 갈멜 산으로 다 모이자고 했습니다. 누가 이스라엘로
괴롭게 하였는지 판결해보자는 것입니다.
2.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임
본문 20-24절에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
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
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
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
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
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인이로다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 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
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의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
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엘리야와 모든 백성들, 그리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팔백오십 명이 다 갈멜 산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백성들은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머뭇머뭇하고 있습니
다. 이게 옳은지, 저게 옳은지 판단하지 못하고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
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옳은지, 바알을 섬기는 것이 옳은지 분별하지 못하고 있
습니다. 이 백성이 전에 성경을 바로 배웠는데도 그렇습니다. 솔로몬
왕 때에 다 바로 배우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왜 백성들이 이렇게 흐리
멍덩해서 머뭇머뭇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에스겔에는 ‘거
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백성들이 거짓말을 곧이
듣습니다.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즉, 바알을 섬기는
것이 진짜인지,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진짜인지 모르고 나가는 것입니
다. 그래서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분별력
이 없으니까 거짓 선지자들은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
면서 자꾸 잘못 가르치는 것입니다. 바알 신이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새도 잘못 가르쳐서 백성들이 그릇되게 알
고 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옛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새 신 신학자들, 해방신학자들, 신비주의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
니다. 또 열린 예배, 축복 기도, 기복 신앙 등, 그릇된 것들이 자꾸 벌
어집니다.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머뭇머뭇하고 있습니
다. 또 목사들 중에도 바로 분별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머뭇머뭇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3. 거짓 선지자의 신은 응답이 없음
본문 25-29절에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
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니 불
을 놓지 말라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의에
서 뛰놀더라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
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저희가 큰 소리
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
게 하더라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바알의 선
지자들이 아침에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나무를 놓고 송아
지를 잡아 올렸습니다. 그다음 바알에게 불로 응답해주기를 간구했는
데, 오정이 되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에 엘리야가 바알과
바알의 선지자들을 무시하는 말로 그들을 조롱했습니다. 결국 바알 선
지자들이 몸이 달아서 그들의 규례대로 칼과 창으로 자신들의 몸을 상
하게 하면서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구하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
답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알 우상의 거짓됨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본문 25-29절에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
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니 불
을 놓지 말라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의에
서 뛰놀더라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
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저희가 큰 소리
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
게 하더라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바알의 선
지자들이 아침에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나무를 놓고 송아
지를 잡아 올렸습니다. 그다음 바알에게 불로 응답해주기를 간구했는
데, 오정이 되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에 엘리야가 바알과
바알의 선지자들을 무시하는 말로 그들을 조롱했습니다. 결국 바알 선
지자들이 몸이 달아서 그들의 규례대로 칼과 창으로 자신들의 몸을 상
하게 하면서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구하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
답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알 우상의 거짓됨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제단에 불로 응답하심
이제 엘리야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본문 30-38절에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
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고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
무 위에 부으라 하고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
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
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
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하나님
께 기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심과 자신이 주의 종이 된
것, 또 자기가 전한 말씀이 주의 말씀인 것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
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려주심
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다 마르게 하였습니다. 이것을 볼 때에 이
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이 참 신이신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이것은 하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숙청해주신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 참 선지자가 하나님의 종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또 하나님
께서 응답해주심으로 참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이 여호와의 말씀인 것
이 드러났습니다. 백성들이 처음에는 누가 참인지 몰랐습니다. 저기서
는 자기들이 참이라고 하고, 여기서는 자기가 참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응답하셨습니다.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말씀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5.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들을 숙청함
본문 39-40절에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
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
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
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고 하였
습니다. 이제 백성들이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을 모두 잡으라고 했
고, 백성들이 그들을 잡아 기손 시냇가로 가서 죽였습니다.
6. 엘리야가 기도하매 비가 내림
본문 41-46절에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
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
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
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
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
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
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
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고 하였습니
다. 엘리야가 비가 오게 해달라고 일곱 번 기도할 때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한, 두 번 기도해서 안 된다고 중단하지 말고, 일곱 번까지, 즉 끝까지 기도하는 정신을 가져야겠습니다. 칠(七)수는 만수(滿數)인데, 완전수까지 차도록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여 주십니다. 또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손 바닥만한 구름이 큰 구름이 되어 많은 비가 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일이라고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면 점점 커져서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로 성취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갑자기 큰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큰 일도 이루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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