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와 싸우며 성을 건축함
느헤미야 4:1-23
1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2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가, 소화된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컨대 저희의 욕하는 것으로 자기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 잡히게 하시고 5주의 앞에서 그 악을 덮어 두지 마옵시며 그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저희가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니이다 하고 6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락되고 고가 절반에 미쳤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역사하였음이니라 7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8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우리의 대적은 이르기를 저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저희 중에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그 대적의 근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고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내가 성 뒤 낮고 넓은 곳에 백성으로 그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게하고 14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15우리의 대적이 자기의 뜻을 우리가 알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역사하였는데 16그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내가 귀인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역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나뉘어 상거가 먼즉 20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었으며 22그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고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찌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역사하리라 하고 23내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좇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
느헤미야 4:1-23
1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2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가, 소화된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컨대 저희의 욕하는 것으로 자기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 잡히게 하시고 5주의 앞에서 그 악을 덮어 두지 마옵시며 그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저희가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니이다 하고 6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락되고 고가 절반에 미쳤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역사하였음이니라 7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8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우리의 대적은 이르기를 저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저희 중에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그 대적의 근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고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내가 성 뒤 낮고 넓은 곳에 백성으로 그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게하고 14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15우리의 대적이 자기의 뜻을 우리가 알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역사하였는데 16그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내가 귀인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역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나뉘어 상거가 먼즉 20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었으며 22그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고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찌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역사하리라 하고 23내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좇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
1. 바벨론 포로 귀환 후 성전과 성 건축의 과정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
예루살렘 성을 다시 세울 때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기면서 건축하였는데, 그 일을 느헤미야가 맡아 하였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다 사람들이 주전 538년 잡혀간 지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돌려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때에 유다 사람들의 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인도하여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비록 옛날 솔로몬 성전처럼 크고 화려하진 않아도 무너진 그 기초 위에 다시 작은 스룹바벨 성전 지대를 놓았습니다. 그때에 성전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들
은 기뻐하였고, 예전 성전을 기억하는 노인들은 그 전 성전에 비해 규모가 너무 작은 것을 두고 통곡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통곡함을 나무라셨습니다. 스가랴 4장 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작은 전)의 영광이 이전(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하늘과 땅이 다 진동하고 만국이 진동할 것인데 작은 성전 짓는 것만 영원히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작은 성전이라도 세계를 다 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
예루살렘 성을 다시 세울 때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기면서 건축하였는데, 그 일을 느헤미야가 맡아 하였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다 사람들이 주전 538년 잡혀간 지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돌려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때에 유다 사람들의 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인도하여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비록 옛날 솔로몬 성전처럼 크고 화려하진 않아도 무너진 그 기초 위에 다시 작은 스룹바벨 성전 지대를 놓았습니다. 그때에 성전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들
은 기뻐하였고, 예전 성전을 기억하는 노인들은 그 전 성전에 비해 규모가 너무 작은 것을 두고 통곡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통곡함을 나무라셨습니다. 스가랴 4장 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작은 전)의 영광이 이전(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하늘과 땅이 다 진동하고 만국이 진동할 것인데 작은 성전 짓는 것만 영원히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작은 성전이라도 세계를 다 정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이 건축하는 일은 얼마 동안 중지되었다가 학개 선지와 다른 선지자의 권면으로 다시 일이 재개되어 하나님 앞에 드려졌습니다. 그 뒤로 81년이 지난 다음에 에스라가 인도한 제2차 포로 귀환(주전 457년)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마 그때에는 1차 포로 귀환 때에 돌아온 사람들 대개가 다 늙어서 세상을 떠났을 것 같습니다.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도 20세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미 100세가 넘은 나이입니다.
에스라의 성전 수리와 종교 부흥
아닥사스다 7년에 이루어진 2차 귀환의 인도자인 에스라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율법에 통달한 박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에스라에게 갈 뜻이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갈 것을 허락하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돌아갈 때 왕이 은금도 주어 하나님께 제사 드릴 제물을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비용을 왕의 내탕고에서 내어 쓰게 하였습니다. 에스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80년 전에 지은 퇴락한 스룹바벨 성전을 수리하고 성전의 영문과 문을 세우며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신앙을 하나님께로 다 돌렸습니다. 해이해진 처음 신앙을 다시 스룹바벨 성전 지을 때의 신앙으로 돌리고, 이방 혼인한 사람들을 다 내쫓고 그 자녀까지 모두 내쫓았습니다.
아닥사스다 7년에 이루어진 2차 귀환의 인도자인 에스라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율법에 통달한 박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에스라에게 갈 뜻이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갈 것을 허락하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돌아갈 때 왕이 은금도 주어 하나님께 제사 드릴 제물을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비용을 왕의 내탕고에서 내어 쓰게 하였습니다. 에스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80년 전에 지은 퇴락한 스룹바벨 성전을 수리하고 성전의 영문과 문을 세우며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신앙을 하나님께로 다 돌렸습니다. 해이해진 처음 신앙을 다시 스룹바벨 성전 지을 때의 신앙으로 돌리고, 이방 혼인한 사람들을 다 내쫓고 그 자녀까지 모두 내쫓았습니다.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성 건축
그리고 13년 후 아닥사스다 왕 20년에 이루어진 3차 포로 귀환(주전445년)을 느헤미야가 인도하였습니다. 당시 느헤미야는 바벨론 왕에게 구하는 것으로 다 받아내는 유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을 쌓았는데, 힘이 많이 드는 가운데 52일 만에 완성하였습니다. 스룹바벨은 성전 건축을 하였고 에스라는 성전을 정결케 하였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을 쌓았습니다.
성전 건축은 우리의 영적 성전 건축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리의 영이 자라나 예수님을 닮아가고 생명이 창성하여 나가야 함을 가리킵니다. 그 전에 에스라의 종교 부흥은 백성들을 다 회개하게 하고 이방과 타협하던 것을 다 끊고 하나님만 섬기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예루살렘 성 건축의 의미
그리고 느헤미야가 한 예루살렘 성 건축의 신령한 뜻은 영적 성전건축하는 각 사람을 보호해주는 교회, 교단, 교리 등을 세워나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일차적으로 성 건축은 성전과 백성들을 보호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외적을 막고 예루살렘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교회와 교단에 이단이 들어올 때에 그것을 규명하고 막아서 신자를 미혹하는 데로부터 보호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교단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 자기의 구역을 잘 돌보고, 그 구역 식구가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원수가 와서 침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다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는 일입니다.
어떤 우리 교인이 있었는데, 옆 교회에서 자꾸 와서 기도해주며 복받는다고 하면서 자기네도 잘한다고 한 번 와 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따라가 보았더니 잘하는 것 같아서 거기로 아예 갔다고 합니다. 그것은 성을 못 쌓은 증거이고, 구역장과 권찰의 책임입니다. 성을 잘 쌓았더라면 외적이 들어오지 못했겠는데, 성을 잘 쌓지 못했기 때문에 구멍이 하나 뚫어져 그리로 물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루살렘 성을 잘 쌓아서 교인들을 잘 보호하고 영적 성전 건축을 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학교 운영의 목적도 예루살렘 성을 잘 지키고 잘 쌓는 바른 일꾼들을 양성함에 있습니다. 선교사를 보내는 것도 예루살렘 성을 쌓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28-29절에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교회에 나와 믿는 사람들 중에 생명이 있는 산 믿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죽은 믿음, 병 난 믿음, 졸고 잠자는 믿음도 있습니다. 또 뜨뜻미지근하여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예수님께서 토해 내버리시는 믿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토해 내버리시면 일이 되겠습니까? 그런 믿음은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하는 체하고 돌아가지만 실제로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은 제대로 믿는 일을 하고 잠자지 않고 깨어 있는 신앙의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 모두는 ‘나가서 일을 하자’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포도원의 일을 하려면 방해 세력이 많고 원수가 많은데, 그것에 대항하기 위한 무장을 제대로 하고 나가 이겨야 합니다. 여기 원수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2. 성성(聖城) 건축을 원수들이 비방함
본문 1-2절에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가, 소화된 돌을 흙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무너진 성을 수리하는 유다 사람들을 산발랏이 이렇게 비방한 것입니다.
성을 돌과 흙으로 쌓았는데, 횟가루같은 것을 섞어 쌓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신 것을 보아 횟가루가 당시에 있었고 또 바벨탑을 쌓을 때에는 오늘날 아스팔트(골탄)와 같은 방수 역할을 하는 역청을 섞어서 쌓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높이도 함부로 넘지 못하도록 한 길 반이나 두 길 높이로 쌓았을 것 같은데, 돌을 그만치 높이 쌓으면서 흙을 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니 흙과 돌을 지고 올라가야 하므로 성을 쌓는 것이 상당히 힘 들었을 것 같습니다. 성을 42등분하여 노역을 분담하였는데, 느헤미
야 3장 13절에는 사람들이 일천 규빗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했는지도 모르겠으나 일천 규빗이면 오백 미터인데, 한 구역에서 그만큼 했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백 미터이면 약 30분쯤 걸어가는 거리입니다. 그러니 돌을 놓으면서 흙을 이겨 바르며 한 길 반이나 두 길을 올려 쌓으려면 힘이 상당히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이므로 힘이 들어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또 계속 해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힘이 들어도 계속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 일이 잘되어집니다.
본문 3절에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들은 비방하고 멸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시하는 그들에 대해 유다 백성들은 기도할 것밖에 다름 대처 방법이 없었습니다.
3. 기도하며 마음을 들여 건축함
본문 4-5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컨대 저희의 욕하는 것으로 자기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주의 앞에서 그 악을 덮어 두지마옵시며 그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저희가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니이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6절에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락되고 고가 절반에 미쳤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역사하였음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4. 외부의 핍박과 내부의 쇠약
성 건축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임
1) 외적의 방해
본문 7-8절에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라고 하였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은 다 원수들로서 성 건축자들을 요란케 하고자 달려들었습니다. 본문 11절에 ‘이르기를 저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저희 중에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대적들이 이렇게 전혀 알아채지 못하게 달려들어 잡아 죽이고 역사를 그치게 하자고 나선 것입니다.
2) 유다 백성들이 기진맥진함
본문 9-10절에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외적은 지금 강하게 쳐들어오려고 하는데 유다 사람들은 일이 너무 오래가고 힘이 들므로 다 기진맥진하여서 말하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
라”고 하였습니다. 낙심하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낙심하는 것입니다.
3) 반대파의 등장
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에스라 10장 15절에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저희를 돕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외부에서 강하게 나오며 믿는 일을 못하게 하는 세력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깁니다. 지금 원수는 유다 사람들을 죽여서 일을 못하게 하려고 하고 백성들은 기진맥진하여 피곤해서 못하겠다고 하는 상황이 빠졌습니다. 아직도 흙 더미는 산더미같이 쌓여있는데 말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유다 백성들 가운데에서 건축하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도 생긴 것입니다.
성 쌓기를 그만 두지 말라
그런데 이제 와 그만 두면 원수들에게 다 점령을 당하여 즉살되고 쫄딱 망합니다. 예루살렘 성을 쌓다가 그만 두면 원수가 들어와서 다 점령할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성전도 가만히 안 둘 것이고 백성도 다 잡아 죽이고 가만히 안 둘 것입니다. 사정이 딱합니다. ‘힘이 없어서
못한다. 다 지쳤다. 원수는 많다. 못하게 하는 세력이 많다. 또 반대파도 일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단하자고 하지만 성을 쌓지 못하면 죽습니다.
새벽 기도하는 것도 새벽 기도를 하려면 “피곤해서 못한다. 가다가는 치기배에게 가방을 빼앗긴다”라고 하면서 못하게 하는 반대파가 있습니다. 또 “가다가 불량자들을 만나면 어떻게 하겠느냐, 또는 추운데 나갔다가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면서 아예 “안 가는 것이 상책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여간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손자들을 돌보느라 새벽 기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할머니 없어도 아이들은 다 잘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낳은 아기는 자기가 기르도록 해야지, 그 아이들을 맡아서 새벽 기도도 못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해하는 세력과 쇠한 기력과 식구 중 반대하는 사람과 또 방해하는 원수들처럼 반대하는 세력이 많습니다.
식구들은 꽤 사정을 봐주는 것처럼 “집에서 하라고”합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는데 집에서 해도 되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십자가를 멀리 하옵소서”라고 합니다.
자, 그런데 이제 여기서 좌절하고 중지하면 죽습니다. 이때에 느헤미야도 “이제 그만 합시다. 좋도록 합시다. 내가 독재한다고 하니 민주주의로 여러분의 의견을 따라서 이제 그만 둡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그만 두면 그날 저녁으로 원수가 들어옵니다. 백성들이 다 못한다고 할 때, 느헤미야는 “하자.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라고 하였습니다.
5. 싸우며 일함
만능의 하나님을 믿고 ‘하면 된다’고 하며 나감
본문 14절에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본문 20절에 “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만능의 하나님께서 계신데 하나님을 순종해서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는 소리는 그만 두고 “된다”는 소리만 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19절에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한다”만 하고 “못한다”는 소리는 그만 두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마지막에 가나안을 정탐하고 왔을 때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향해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가자, 가면 된다”라고 하면서 간 사람 2명은 가나안에 들어갔고 “가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 10명은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공회하는 것도 어떤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힘이 들어서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못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새벽 기도는 추워서 못 나온다. 아이 때문에 못 나온다”고 하는 사람은 새벽 기도를 못합니다. 그러나 “나간다”고 하면 나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또 가면 하나님께서 힘도 주십니다. 낮에 일하지 않는 사람은 새벽 기도 왔다가 한 잠 자도 됩니다. 어떻게 하든 한다는 정신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믿는 일을 해야 되겠다. 내가 이렇게 하다가는 안 되겠다. 하나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일해야 되겠다.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 되겠다. 안하고 놀면 주님 앞에 어떻게 하겠느냐?, 한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은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못합니다. 원수가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피곤해도, 한다고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피곤해서 못한다고 하였지만 느헤미야가 “한다.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고 나가므로 건축이 다 완성되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늘 ‘성경을 볼 시간이 없다. 기도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평생 성경을 보며 기도하는 생활을 못합니다. 형식적으로만 신앙 생활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일찍 나가서 예배 드려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예배 드리러 일찍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찍 나오기 힘들다’고 여기는 사람은 일찍 못나옵니다. 따라서 ‘무엇 때문에 못한다. 무엇 때문에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도 ‘원수 때문에 못한다. 힘이 없어서 못한다. 피곤해서 쓰러지게 되어서 못한다. 흙 더미가 아직도 많아서 못한다’라는 것처럼 핑계할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의 “한다.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하나님께서 대신 원수와 싸워주신다”라는 말에 힘을 얻고 결국 성 건축을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성취될 것을 믿고 원수와 싸우면서 성을 쌓으면 되는 것입니다. 안 쌓으면 안 됩니다. 쌓으면 됩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본문 15-20절에 “우리의 대적이 자기의 뜻을 우리가 알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역사하였는데 그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내가 귀인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역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나뉘어 상거가 먼즉 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한 손에는 창을 잡고 한 손에는 삽을 가지고 나가서 일을 한 것입니다. 또 백성의 절반은 일하고 백성의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지고 나가서 방비하였습니다.
6. 주야(晝夜)에 전투 정신으로 일함
본문 21-23절에 “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었으며 그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고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찌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역사하리라 하고 내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좇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건축하는 사람들 중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날 때까지 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집에 돌아가다가 원수한테 잡힐 염려가 있으므로 집에 가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자면서 건축하라는 비상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또 원수가 오면 곧 일어나 싸울 수 있도록 옷도 벗지 않고 잠을 자도록 했습니다.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원수가 오면 즉각 싸울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일을 하였습니다.
본문 21-23절에 “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었으며 그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고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찌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역사하리라 하고 내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좇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건축하는 사람들 중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날 때까지 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집에 돌아가다가 원수한테 잡힐 염려가 있으므로 집에 가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자면서 건축하라는 비상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또 원수가 오면 곧 일어나 싸울 수 있도록 옷도 벗지 않고 잠을 자도록 했습니다.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원수가 오면 즉각 싸울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루살렘 성을 쌓을 때 언제나 원수를 막으면서 건설해야 합니다. 마귀가 계속 들어오려고 하므로 계속 한 손으로는 싸우면서 한 손으로는 건설해야 합니다. 또 밤에 잘 때에 의복을 벗지 않는다는 것은 잘 때에도 영적 무장을 해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방
심, 부주의하면 마귀가 오므로 잘 때에도 방심, 부주의하지 말고 항상 선한 싸움 싸우는 마음으로 자야 합니다. 한 손은 원수를 막으려고 마귀와 더불어 계속 싸우고, 한 손으로는 계속 건설하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정신으로 예루살렘 성을 건설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예루살렘성을 완전히 건설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우리는 능력의 하나님, 천지의 하나님의 종입니다. 모든 건설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공하시는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