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역대하 4:1-6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법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법
역대하 4:1-6

1솔로몬이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십 규빗이며 2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3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매 규빗에 소가 열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4그 바다를 열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5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 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6또 물두멍 열을 만들어 다섯은 우편에 두고 다섯은 좌편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의 씻기를 위한 것이더라

1. 놋 제단과 놋 바다를 만듦

놋 제단

본문 1절에 “솔로몬이 또 놋으로 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십 규빗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놋으로 단을 만들었습니다. 장이 이십 규빗, 광이 이십 규빗, 고가 십 규빗이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27장 1절에 “너는 조각목으로 장이 오 규빗 광이 오 규빗의 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고는 삼 규빗으로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모세 때의 단은 조각목으로 만들었습니다. 또 장, 광은 오 규빗씩 네모 반듯하게 하라고 하였는데, 오 규빗은 일곱 자 반입니다. 한 규빗을 오십 센티로 잡으면 두 규빗은 일 미터입니다. 높이는 삼 규빗이라고 했습니다. 높이는 아마 사람 가슴까지 올라갔을 것 같은데, 다 놋으로 싸라고 했습니다. 

솔로몬 성전을 상당히 크게 만들었습니다. 단을 전부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장은 이십 규빗이라고 하였는데, 자로 말하면 삼십 자입니다. 광도 이십 규빗으로 네모나게 했습니다. 우리 예배당 저기서 여기까지가 한 서른 두 자 쯤 되는데, 단이 이만큼 큽니다. 예배당 한 절반쯤이 단이 되는데 굉장히 큰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제사를 드렸겠습니까? 또 높이는 십 규빗이니까 열다섯 자입니다. 제물들을 가지고 제사를 드릴 때에는 사다리를 놓고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이 천장만큼만 높아도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사를 그렇게 드린 것 같습니다. 

놋 바다

본문 2절에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라고 하였습니다. 또 놋을 부어서 놋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직경은 얼마입니까? 십 규빗은 열 다섯 자라는 것입니다. 또 그 모양이 둥글다고 하였습니다. 고는 다섯 규빗,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다고 했는데, 얼마나 크겠습니까? 십 규빗이면 열다섯 자인데 주위가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다고 했으니까 마흔 다섯 자가 됩니다. 놋 바다가 이만큼 넓다는 것입니다. 놋 바다의 고는 다섯 규빗, 즉 일곱 자 반이라고 했습니다. 일곱 자 반이면 보통 사람 길이보다 조금 넘어섭니다. 그리고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둥글다고 했습니다.

본문 3절에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매 규빗에 소가 열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소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가장자리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매 규빗에 소가 열씩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한 규빗에 소가 열씩이라는 것입니다.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든 것입니다. 소는 모두 삼백 마리입니다. 아마도 놋 바다 매 규빗마다 소의 형상을 새긴 것 같습니다. 삼심 규빗이라고 했으니까 한 규빗에 열 마리씩 하면 삼백 마리입니다. 놋 바다 주위에 소를 새겨놓았으니까 아무 곳을 둘러봐도 소가 보이는 것입니다. 매 규빗에 소 열 마리씩을 새기려면 아마 조그맣게 새긴 것 같습니다.

본문 4절에 “그 바다를 열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소 열두 마리를 만들었는데 동서남북에 각각 세 마리씩 만들어놓았습니다. 또 소의 뒤는 다 안으로 향하고 머리를 밖으로 내놓게 만들었습니다. 놋 바다를 소 위에다 올려놓았다는 것입니다. 아까 바다 주위에 새긴 소는 몇 마리입니까? 삼백 마리입니다. 동서남북에 세 마리씩 열두 마리 소를 크게 만들고 위에다가 놋 바다를 올려 놓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가 받치고 있는 것입니다. 높이가 얼마입니까? 다섯 규빗이라고 했습니다. 다섯 규빗짜리를 그 소 위에다 올려놓은 것입니다.

본문 5절에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 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바다의 두께는 얼마나 두껍습니까? 두께는 한 손 넓이 만큼입니다. 그렇게 두텁게 해서 바다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한 손 넓이만한 두께의 바다를 만들었다면 몇 센티나 되겠습니까? 손가락을 벌리지 말고 그저 손을 대야 될 만큼 두꺼웠나 봅니다. 한 십 센티는 조금 더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을 담는데 삼천 밧을 담겠다고 하였습니다. 한 밧은 이십 이 리터입니다. 한 밧이 이십이 리터니까 얼마나 많이 담겠습니까? 한 드럼은 이백 리터인데, 삼천 밧은 육만 육천 리터랍니다. 육만 육천 리터라면 드럼통으로 삼백삼십 드럼을 담게 되어 있습니다. 삼백 삼십 드럼이면 얼마나 됩니까? 우리 기도원 기숙사 위에 물탱크 올려놓은 것 봤습니까? 그 노란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 오십 드럼입니다. 우리 기도원 예배당 아래에 물탱크가 있고 작년에 콘크리트를 해서 강당 옆에 만든 물탱크도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천 드럼이 들어갑니다. 예배당 지하실은 삼천 드럼이 들어가고 새로 만든 것은 한 이천 드럼이 들어 갑니다. 전부 오천 드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바다는 삼백 삼십 드럼이 들어가게 만들었으니까 크기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굉장한 것입니다. 하여간 솔로몬 성전의 바다가 상당히 큽니다. 

놋 제단과 놋 바다를 만든 이유

본문 6절에 “또 물두멍 열을 만들어 다섯은 우편에 두고 다섯은 좌편에 두어 씻게 하되 번제에 속한 물건을 거기 씻게 하였으며 그 바다는 제사장들의 씻기를 위한 것이더라”고 하였습니다. 물두멍은 물통인데 이것을 열 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물두멍에 대를 해서
높여놓은 것입니다. 다섯은 우편에 놓았고 다섯은 좌편에 놓았습니다. 그것을 무엇에 쓰려고 만들었습니까? 번제물을 물두멍에다 씻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물두멍은 용도가 다른데 번제물에 관련하여 쓰였습니다.

또 바다는 제사장이 씻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넓고 많은 물, 삼백 삼십 드럼을 두고 씻는데, 어떻게 씻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떠서 씻었는지, 거기에 들이대고 씻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놋 바다는 제사장이 씻는 곳입니다. 제사장이 손도 씻고, 혹은 목욕도 했을지도 모릅니다. 제사를 드릴 때에 씻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 들어가서 씻었겠습니까? 떠내서 씻었겠습니까? 떠내려면 십 규빗이나 높은데 어떻게 올라가서 떠내겠습니까? 그때는 파이프도 없을 때인데, 수도꼭지를 틀어서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씻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한번 해봅시다. 번제단을 얼마나 크게 했습니까? 사방은 이십 규빗, 높이는 십 규빗입니다. 열다섯 자니까 천장보다 한 배나 더 올라가야 됩니다. 거기에 제물을 갖다가 사르는 곳이었기 때문에 크게 한 것입니다. 삼천 희생을 솔로몬 전에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제사를 많이 갖다가 드리려고, 이렇게 높이 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제물을 높여서 제사를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놋 바다는 또 얼마나 큽니까? 직경이 십 규빗, 또 깊이는 오 규빗입니다. 또 놋으로 소 열두 마리를 만들고, 동서남북에 세 마리씩 배치하였습니다. 그러면 바다는 어디에 쓰는 것입니까?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입니다. 또 물두멍 열을 만들어서 다섯은 우편에 다섯은 좌편에 놓았는데, 이것은 번제에 속한 물건을 씻기 위한 것입니다. 또 그 놋 바다 밖에다가 소 삼백 마리를 새겼습니다. 한 규빗에 열 마리씩이니까, 보두 삼백 마리인 것입니다.

제사 드리는 법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바로 제사 드리는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제사 드릴 때에 깨끗하게 씻은 몸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요새로 말하면 회개하고 깨끗한 몸으로 바쳐서 언제나 산 제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소 열두 마리를 바친 것도, 삼백 마리를 새겨놓은 것도 제물이라는 표시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정신을 가지고 제물 되는 몸으로 씻어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그곳에서 제물을 씻었는데, 이것은 깨끗한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우리도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놋 바다에 몸을 씻고, 물두멍에 제물을 씻은 다음, 번제 단에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번제단이 열 규빗 만큼 높다고 하였는데, 하나님 앞에 높이 올려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놋 바다는 오 규빗으로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제단은 상당히 높습니다. 번제를 드릴 때에는 제물을 높은 곳에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릴 때에 먼저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고 회개한 다음, 온전한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제사 드리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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