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예수님과 그 권속들
시편 45:1-17
1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2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3능한 자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4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5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7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8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 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9왕의 귀비 중에는 열왕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우편에 서도다 10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찌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찌어다 11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찌어다 12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13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놓았도다 14수놓은 옷을 입은 저가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15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16왕의 아들들이 왕의 열조를 계승할 것이라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 17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영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5:1-17
1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2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3능한 자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4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5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7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8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 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9왕의 귀비 중에는 열왕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우편에 서도다 10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찌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찌어다 11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찌어다 12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13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놓았도다 14수놓은 옷을 입은 저가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15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16왕의 아들들이 왕의 열조를 계승할 것이라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 17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영히 찬송하리로다
1. 왕의 모습
왕의 입술에 은혜가 있음
본문 1절에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성도가 예수님을 향하여 말할 때 성령께서 그 입을 열어주심으로, 구원에 대한 좋은 말이 필객(筆客)의 붓처럼 지혜롭게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이 잘 안 나와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말이 잘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최동균 집사라고 있었는데, 그 집사가 보통 대화할 때에는 말을 더듬는데 강단에 올라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면 떠떠떠 하지 않고 청산유수같이 술술 말하였습니다. 또 우리 어렸을 적 본 교회에 조수경 장로라는 분은 본인이 말을 잘 못한다며 자기 혀를 둔하다고 나무 신발인 꼭두짝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장로님이 강단에 나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는 말을 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못한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할 때에는 말이 잘 나오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지혜와 구변(口辯)을 주십니다. 잘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가면 세상에 당할 자가 없고, 성령께서 같이 하시므로 혀가 다 풀려서 말이 술술 나갑니다. 필객의 붓과 같이 능란하게 말을 잘하여, 말한 사람도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 말하였는지 모를 정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십니다.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전도하십시오. 전도하면 말을 잘하게 됩니다.
본문 2절에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은 인생보다 아름다워’라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보다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인성(人性)이 있고 신성(神性)이 있습니
다. 신성은 사람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이 인성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보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가 있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생보다 아름답고, 도덕적으로 덕망이 제일 높으십니다. 예수님께는 인생보다 뛰어난 덕망이 있으므로, 인생보다 아름다운 것입니다.
다. 신성은 사람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이 인성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보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가 있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생보다 아름답고, 도덕적으로 덕망이 제일 높으십니다. 예수님께는 인생보다 뛰어난 덕망이 있으므로, 인생보다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의 입술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아가서 5장 16절에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가서 4장 11절에는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아가서 5장 16절에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일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가서 4장 11절에는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능력과 승리 비결
본문 3절에 “능한 자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왕에게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왕이어야 위대한 왕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승리의 왕, 승리하신 왕이시라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능한 자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왕에게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왕이어야 위대한 왕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승리의 왕, 승리하신 왕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칼, 즉 ‘하나님의 말씀을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쟁에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싸우러 나갈 때에 영화와 위엄을 입게 됩니다.
본문 4절에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있게 타고 승전 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은 진리를 세워나가는 온유한 왕이시며, 승전하여 공의를 실현 시키는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비 진리와 싸우시고 불의와 불공평과 더불어 싸워 진리를 세우시며 공의를 세워나가시는, 위엄이 있는 왕이십니다. 자기 힘, 자기 완력으로 하지 않으시며, 온유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고 나가므로 반드시 승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라고 하였는데, ‘오른손’은 요긴한 일, 귀중한 손을 가리킵니다. 즉, 주님의 능력의 역사가 일어날 때 왕의 권위가 나타나서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5절에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화살이 날카롭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오신 예수님께서 그것으로 원수의 염통을 찔러서 원수를 거꾸러뜨리신다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2장 37절에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성경을 볼 때에 말씀에 찔려 ‘어찌할꼬’라고 하며 그 말씀 앞에 거꾸러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된 사람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입어서 성경을 봐야 하고, 하나님께서 직접 자기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고 심령이 찔리어 고칠 바를 발견하며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면서 앞으로 말씀을 봐야 되겠습니다. 늘 보던 말씀으로 슬슬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변화가 되고 말씀을 들을 때도 말씀에 찔려서 거꾸러져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면서 그 말씀대로 살려는 각오를 가지고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매일 3장씩, 정 바쁜 사람은 적어도 1장 이상을 봐야 합니다. 학생들도 시험 치러 갈 때 아침에 1장씩 봐야 합니다. 1장도 못 보면 하나님께서 주신 밥을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잠잘 자격도 없습니다. 잠자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잠을 잘 못 자는 때가 있는데, 잠을 한 번 잘 자서 시원해지면 보약을 먹은 것과 같습니다. 하여간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주셨는데, 성경 1장도 못 보고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엎드러지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기름 부음 받은 왕의 공평한 홀
본문 6절에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는 영원무궁토록 계신 보좌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영영히 계속되어 세상 끝 날까지, 또 세상이 끝난 다음에 천년왕국 시대에도 계속됩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하늘나라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구원을 이루어놓은 것만큼 하늘나라에 가지고 갑니다. 천년왕국에 가서 왕 노릇을 하며, 그것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나라는 다 변동되고 낡아지고 쇠해집니다.
본문 6절에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는 영원무궁토록 계신 보좌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영영히 계속되어 세상 끝 날까지, 또 세상이 끝난 다음에 천년왕국 시대에도 계속됩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하늘나라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구원을 이루어놓은 것만큼 하늘나라에 가지고 갑니다. 천년왕국에 가서 왕 노릇을 하며, 그것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나라는 다 변동되고 낡아지고 쇠해집니다.
1) 세상 나라는 변동되고 낡아지며 쇠해지나, 믿는 일을 한 것은 영원히 남음
히브리서 12장 26-28절에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나라는 다 변동되고 진동되며 지나 갑니다.
그러나 영적인 나라, 진리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세상 것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돈 번 것도 없어지고 명예와 영광, 공부한 것도 다 내놓고 가는 것입니다. 부귀영화가 얼마 못 갑니다. 다 없어집니다. 부자들이 아무리 재산을 많이 쌓고 사업을 많이 벌여 놓고 건물을 크게 지어놓았다 해도, 세상을 떠나게 될 때에 그것들은 다 내려놓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부자가 죽은 이후에 남은 것들은 얼마 안 가면 누가 가진 줄도 모르고, 누구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다 지나가고 없어지고 변동됩니다. 주인이 바뀌고 진동되고 맙니다.
그러나 믿는 일을 한 것, 그 한 가지는 영원히 남습니다. 그것 하나만 해도 영원합니다. 말씀 하나만 지켜도 영원히 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아서 영이 살아난 것, 진리의 말씀대로 자기가 회개하고 만들어진 것, 또 전도해서 다른 사람을 인도한 것은 달란트를 남긴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습니다. 하여간 믿는 일을 하는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우리는 진동할 것을 진동치 아니할 것과 바꿔가지는 것입니다. 없어질 것을 내놓고 안 없어질 것으로 바꿔가지는 것이 우리의 믿는 일들입니다.
때문에 영원히 남습니다. 하여간 믿는 일을 하는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우리는 진동할 것을 진동치 아니할 것과 바꿔가지는 것입니다. 없어질 것을 내놓고 안 없어질 것으로 바꿔가지는 것이 우리의 믿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공평한 홀’이라고 하였는데, ‘홀’은 왕이 갖는 지휘봉을 말합니다. 즉, 주의 나라의 정치는 모든 일을 공평하게 다스리는 공평한 정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다 ‘옳습니다’라고 할 것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징계를 받을 때에도 ‘주의 하시는 일은 옳습니다. 마땅합니다. 주의 말씀은 선합니다’라고 하면서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나라와 홀은 공평하기 때문입니다. 종으로 있는 사람을 자유하게 만드셨고 자유한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으니, 얼마나 공평합니까? 그리스도 안에서는 다 종이고 다 자유자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공평할 수가 없습니다. 노동자들이 작년에 데모할 때에 기업주들이 자신들도 노동자와 같다고 하니 “당신도 하루에 5000원 가지고 삽니까?”라고 하였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사장이 다시 그들에게 “당신들이 하는 일이 내가 하는 일과 같습니까?”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노동자는 하루 종일 자기가 맡은 일 한 가지만 하지만, 기업주는 동서 팔방으로 다 돌아다니면서 일해야 합니다. 외국 사람, 국내 사람 다 만나봐야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뛰어다니면서 하루에 몇 십 명, 몇 백 명을 만나봐야 합니다. 계약을 해야 하고 경쟁 입찰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돈 5000원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버스 타고 다니면서 할 수도 없고 노동복을 입고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노동복을 입고 할 일이 따로 있고, 외국 손님을 만날 때에 입을 옷이 따로 있습니다. 외국으로 수출하는 입장에서 노동복을 입고 수출하자고 하면, 상대와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다 같이 잘 살자고 목표를 내 걸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제국주의입니다. 그들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까? 여기는 대통령 선거를 몇 년에 한 번씩 하지만, 거기는 한번 왕이면 늙어 죽도록 왕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공평입니까? 공산주의 간부들은 부유하고, 인민들은 여간 비참하지 않습니다. 어저께 동아일보 횡설수설 란에 났는데 월남 전에서 부상당한 미국 상이군인이 요새 월남에 가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10년 전 전쟁할 때와 같은 비참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시계가 없어서 큰 건물에 걸어놓은 것을 쳐다보고 시간을 알고, 물건을 살려고 해도 물건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담배도 한 갑이 아닌 한 가치씩 밖에 못 산다고 합니다. 아주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 빠졌는데, 그게 무슨 공평입니까?
남아프리카 에티오피아가 공산주의 국가인데, 기근이 들어서 전 세계에 원조를 요청하여 한국에서도 원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공산주의 간부들은 영국에서 맥주를 비행기로 사 날라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공평한 것입니까? 그래서 그런 소식을 듣고 그것 때문에 구제해주지 않겠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구제해줘봤자 높은 사람들이 맥주 사다 먹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굶는 사람에게 쌀을 직접 주게 해달라고 하니, 그것은 또 그 정부에서 안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주의 나라의 홀이 공평하지, 세상 나라에는 공평이 없습니다. 또 세상 나라는 공평하게 하면 그것이 불공평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령 아까 노동자들과 사장들이 다 같이 하루에 5000원을 가지고 산다고 하면, 그때는 사장이 사장 노릇을 하지 못해 공장이 망하고 맙니다. 중령이 중령 노릇을 못하고, 장관이 장관 노릇을 못합니다. 어떤 일에는 그 일을 하는 데 드는 그 만한 비용이 필요한데, 그만한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그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평해도 안 되고, 불공평해도 안 됩니다. 사실 사장은 사장 대우를 해주어야 공평이고, 노동자들은 노동자들로 대우를 해주는 것이 공평입니다. 그래야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하는 것이 공평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주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주의 나라는 공평한 나라입니다. 종도 자유자이고 자유자도 종입니다. 낮은 자는 영적으로 높아지고 높은 사람은 벌써 낮아졌습니다. 또 그리스도 앞에서 누구나 다 같이 즐거워하는 나라입니다. 주의 나라는 높고 낮은 지위가 없이 다 존귀한 자이고 다 하나님의 아들이고 다 하나님의 딸이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두를 귀히 여기시고 돌봐주십니다. 얼마나 귀중한 것입니까?
2)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본문 7절에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즉,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의를 세우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의를 세우시고 죄를 제거시키는 일을 하시는 것으로 메시아 직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류보다 승하게 되셨습니다. 뛰어난 세상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그들보다 뛰어나게 되신 것입니다.
본문 8절에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 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옷에는 몰약(沒藥), 침향, 육계(肉桂)의 향기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향품들은 아라비아 인도 지방에서 나오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옷에서 이런 각종 향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옷’은 ‘행위’를 가리키는데, 예수님의 행위에서는 각종 향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가서 1장 3절에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말미암아 모든 더러운 냄새가 다 물러갑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하게 됩니다.
또 ‘상아 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에게서 향기도 나오고 즐거움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상아 궁으로 지은 아름다운 곳에 예수님께서 계시고, 그 예수님께로부터 향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는 곳에는 예수님의 향기로 꽃동산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주여!”하고 주님을 모시십시오. 썩어지는 데 가서도 “주여!”하면 향기가 나와서 썩어지는 것이 물러갑니다. “주여!”하고 주님을 모시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됩니다.
2. 왕의 권속
왕후(王后)와 귀비(貴妃)
1) 예루살렘 여자들과 술람미 여자
본문 9절에 “왕의 귀비 중에는 열왕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우편에 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왕의 귀비와 왕후가 나왔는데, 왕후는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 여자와 같고 귀비는 예루살렘 여자와 같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의 여자가 먼저 보이고 술람미 여자가 그 다음에 오빌의 금으로 단장하고 나옵니다.
아가서 1장 5절에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계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루살렘 여자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아가서 1장 4절에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술람미 여자를 가리킵니다. 신자 가운데 술람미 여자는 왕의 궁에 들어가서 왕과 더불어 깊이 사귀는 성도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여자는 왕의 궁에 들어가지 못하고 마당에서 왕을 잘 섬기는 신자들입니다. 보통 신자는 예수님을 섬기고 따라다니는 예루살렘 여자이고, 술람미 여자는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서 주님과 더불어 영적 교통을 하는 신자입니다. 그런데 보이기에는 예루살렘 여자가 먼저 보였습니다.
‘귀비 중에는 열왕의 딸이 있으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귀비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온 세상에서 모여 와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얼른 볼 때에는 많은 무리가 먼저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후’는 술람미 여자와 같이 신령한 세계에 들어 간 귀한 성도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우편에 서도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왕후인 그녀가 왕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금 가운데 오빌의 금이 가장 값진 금이고 귀한 것입니다. 자개장도 한국산 전복 껍데기가 아닌, 알아주는 전복 껍질로 만든 것이 그 빛이 찬란하여 높이 평가 받는 것처럼, ‘오빌의 금으로 꾸몄다’는 것은 가장 좋은 금, 가장 고귀한 금으로 꾸몄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금은 믿음이므로 믿음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즉, 술람미 여자는 가장 고상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우편에 서서 예수님과 같이 동거동락(同居同樂)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가장 좋은 신앙으로 자기를 단장하고 예수님의 우편에 서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아비 집을 잊어버릴찌어다
본문 10절에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찌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딸이 나왔습니다. 딸은 예수 믿는 성도입니다. 딸이 일단 시집을 가면 자기 아비 집을 다 잊어버리고 그 집 사람이 되어야 시집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미국 여자가 한국에 시집을 왔으면, 미국의 집안인 케네디면 케네디, 존슨이면 존슨을 다 잊어버리고, 출가외인(出嫁外人)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만 위하고 한국 사람이 되어야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께 시집온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친정집에서 신랑되신 그리스도 앞으로 다 출가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시집을 온 이상, 친정인 세상의 모든 것은 잊어야 합니다. 애굽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던 것, 애굽에서 고기를 먹던 것, 오이 먹던 것, 부추 먹던 것 등은 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민수기 11장 4-6절에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출애굽기 16장 3절에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나 속에 모든 영양을 섞으셔서 그것 하나면 넉넉하도록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오이, 수박, 부추를 안 먹어도 그 영양소가 거기에 다 있습니다.
지금은 세상 떠나셨을 황 목사님이 이북에서 감옥에 갇혔습니다. 공산주의 감옥에서는 먹을 것이 없는데, 돈도 뭐도 다 안 들여보내주고 미숫가루만 들여보내주어서, 사모님이 미숫가루에 계란, 소고기, 시금치 등 여러 가지를 가루로 만들어 섞어 그것을 들여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옥의 황 목사님으로 건강을 유지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만나에 다 섞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가 황 목사님 사모님이 만든 미숫가루보다 못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나에 여러 가지 영양소를 다 섞어서 만나 하나만 먹으면 다 되게끔 해 놓으셨는데, 없다 없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 하나만 먹으면, 거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딱딱하다, 다른 것을 섞어라 하는데, 분량을 딱 맞춰서 배합시켜놓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하나를 더 넣으면 용량이 초과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만 먹으면 모든 것을 다 받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과거 내 아비 집과 세상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예수님의 말씀만 받고 말씀만 따라가며 주님으로만 즐거워하고 주님만 사모해야 합니다. 주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세상 부귀영화를 다 내버리고 육신 중심으로 살던 것에서 다 떠나 예수님을 자기 신랑으로 삼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만 먹고 예수님으로만 즐거워하는, 그런 신앙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친정을 다 잊어 버리면 예수님께서 널 아름답게 봐주신다는 것입니다. 친정을 잊어버려야 아름답게 봐주십니다.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경배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다음에 처녀들도 시집가서 친정을 다 잊어버리고 신랑을 우러러보고 잘 섬기면 잘됩니다. 과거의 것을 다 잊어버려야지, 친정에서 살던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잘 살았어도 오늘 어려운 집에 시집왔으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집에 시집와서 내가 참 안됐다. 이렇게 못 살 줄은 모르고 왔다’라고 하면 안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을 왔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십자가이다’라고 하면서 잘 충성해야 하겠습니다.
예물을 드림
본문 12절에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두로의 딸은 이방 나라 사람을 가리킵니다. 즉, 이방 나라에서도 그리스도를 찾아와서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와서 은혜를 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왕의 딸의 영화
본문 13-15절에 “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놓았도다 수놓은 옷을 입은 저가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왕의 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가리키며, 궁중은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집을 뜻합니다. 성도가 그곳에서 영화를 누리고 금, 곧 믿음으로 수놓은 옷을 입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왕궁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왕위를 계승할 아들
본문 16절에 “왕의 아들들이 왕의 열조를 계승할 것이라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아들’은 예수님의 왕권을 계승할 능력 있는 사람, 남자와 같이 강하고 담대해서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용감하게 선한 싸움을 잘 싸우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킨 성도, 하나님의 일을 잘 이루어나간 성도를 말하는데, 이들은 왕위를 계승해서 왕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므로, 아들의 위치에서 잘 싸워나가는 사람은 왕위를 계승하게 됩니다.
본문 16절에 “왕의 아들들이 왕의 열조를 계승할 것이라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의 아들’은 예수님의 왕권을 계승할 능력 있는 사람, 남자와 같이 강하고 담대해서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을 위해서 용감하게 선한 싸움을 잘 싸우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킨 성도, 하나님의 일을 잘 이루어나간 성도를 말하는데, 이들은 왕위를 계승해서 왕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므로, 아들의 위치에서 잘 싸워나가는 사람은 왕위를 계승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3절에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고 하였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성도가 아들입니다. 극강담대하게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굳세게 서서 다 이기고 나가는 성도가 왕권을 계승할 성도입니다. 그런 자가 왕의 능력이 있고 권세가 있는 왕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장차 하늘나라에서 다 왕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 능력도 없고 아무 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한심한 왕이 있고, 능력이 있어서 원수가 있으면 물리치고 힘 있게 싸워나가며 자기 일을 제대로 잘해나가는 왕이 있습니다. ‘왕이 저희로 온 세계의 군왕을 삼으리로다’라고 하였는데, 능력 있는 자로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군왕을 삼는다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내가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리니 그러므로 만민이 왕을 영영히 찬송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케 하여 만민이 예수님을 영영히 찬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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