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시편 119:1-2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그 말씀을 사모하는 자의 복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그 말씀을 사모하는 자의 복
시편 119:1-2

1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2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 복 받는 길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으라

본문 1-2절에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와 주의 증거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는 아주 요긴
한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하는 자는 하나님을 찾는 자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3-14절에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찾는 자를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역대하 15장 2절에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실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며, 하나님을 찾으려고 전심전력을 기울여 애를 써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만나고 교통함이 되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거, 동행, 동락해주시고, 모든 것을 해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와 생명이 되시고, 우리에게 형통한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멀리서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가끔 한번 기도하고 예배 시간에만 참석하며 입술로만 ‘주여, 주여’하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찾는 자
에게 찾아가시며 그 사람을 만나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사해주시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산에 기도하러 갈 때에 무엇, 무엇을 기도해야겠다고 적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며칠 동안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즐거움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며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전체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간 자기의 문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에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아버지이고 신랑이고 자기의 생명이시며,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분이신데, 구할 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구하기 전에 쓸 것을 다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 좋은 것으로 주실 줄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한 번 찾으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고아로 살던 아이가 자기 부모를 찾으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처럼,하나님 아버지를 떠나서는 걱정이 많지만 하나님을 찾으면 모든 걱정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사실 구할 것도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 동거동락(同居同樂)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면 세상의 원수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모시므로 모든 문제를 다 해결 받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정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기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이제부터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집에서도 기도하고 산에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원에 가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 받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하는 것이 좋은데, 정 바쁜 사람은 한 시간씩이라도 기도하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죄인줄을 알고 지금부터 하나님께 부르짖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아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생활,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생활,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밤이 깊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깨었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사모하며 찾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책을 매일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성경에 율례, 증거, 말씀, 규례, 주의 법, 계명, 주의 법도, 훈계 등 여러 가지 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여러 가지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까? 말씀은 다 같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율례도 있고 증거, 규례, 법, 계명, 법도, 훈계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율례는 안식일을 잘 지키려 하는 것이고, 규례는 유월절이나 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명은 십계명과 같은 것이고,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증거이며, 법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법,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또 훈계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저렇게 해라’와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다 찾아서 ‘주일은 어떻게 지켜야 하겠다. 십일조는 어떻게 해야 하겠다. 하나님 섬기는 것은 법대로 섬겨야 하겠다. 십계명을 지켜야 하겠다’하고 여러 면에서 바로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영으로 순종한다고 했고, 마음으로 순종한다고 했고, 몸으로 순종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찾으면, 그것이 참으로 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금보다 귀하고 정금보다 귀합니다. 시편 119편 127절에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편 119편 162절에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시편 119편 103절에는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아야 산 신앙인 것입니다. 영이 산 신앙을 가진 사람은 성경말씀이 꿀보다 답니다. 그러나 죽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성경말씀이 아주 재미가 없습니다. 졸음만 옵니다. 성경말씀이 꿀보다 달면 산 믿음이고, 성경말씀이 아주 졸리고 재미가 없다면 죽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고 꿀송이보다도 단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산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으면 명철하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98-100절에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찾아서 말씀대로 살면 명철해진다는 것입니다. 또 시편 119편 165절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하였는데, 말씀을 가진 자에게 큰 평안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큰 평안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자에게는 장애물이 없고, 그 심령은 소생케 되며, 하나님께서 환난 가운데에서도 건져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만큼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잘 찾아서 영과 마음과 몸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고 큰 평안을 주시며, 그 앞에 장애물도 없게 해주십니다. 또 영이 자라나게 해주시고 앞 길을 열어주십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어 선을 행하기에 온전한 데까지 자라라

디모데후서 3장 15-17절에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바로 배워야 합니다. 초보적인 것만 배우지 말고, 좀 더 깊은 진리, 좀 더 신령한 진리, 좀 더 고상한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늘 초보적으로만 배우는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좀 더 깊고 신령한 진리로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며, 연단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성경말씀을 신령한 진리로 배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좀 더 사모하고 읽고 실행하는 데 한 계단 올라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자라나려면 더 높은 진리를 먹어야 하고 좀 더 단단한 것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으로써 우리를 자라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합니다. 또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의를 온전케 만들어나가는 일, 선한 일을 온전케 만들어나가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말씀을 바로 배워야 합니다. 말씀이 여덟 가지로 나왔다고 하였는데, 즉 율례 면, 증거 면, 규례 면, 법 면, 훈계 면, 하나님의 법도에 대한 면 등,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명령들을 다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 나가야 합니다.

초보적인 것으로는 자라날 수 없습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자라 납니다. 단단한 식물은 성경을 좀 더 깊이 해석하는 것이고, 영적인, 즉 신령한 면을 좀 더 깊이 해석하는 것입니다. 좀 더 감추어진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해서 자기의 양식으로 삼는 것입니다. 특히 교역자들은 기도하는 가운데 감추어진 성경의 진리를 발견해야 하고, 그것을 교인들에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교인들은 그 말씀을 받고 힘을 얻어 자라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모든 지혜가 있게 해주시고 큰 평안을 주시며 장애물이 없게 만들어 하늘나라에 갈 때 장성한 사람으로 가게 해주십니다. 우리는이렇게 말씀대로 장성한 자가 되어서 하늘나라에 가야 합니다. 말씀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규례를 어기는 사람은 규례에 대한 말씀을 먹어야 하고, 율례에 대한 말씀을 받으면 율례를 바로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도를 배웠으면 법도대로 바로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여러 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순종하면서 자신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오랫동안 믿은 사람과 처음 믿은 사람 중에 오래 믿은 사람은 그에 맞는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이 처음 온 사람과 신앙의 정도가 같다면, 예수를 헛 믿은 사람입니다. 오래 믿은 사람은 그만큼 좀 더 자라나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순종하며, 단단한 식물을 받아먹고 자라나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자라나고 만들어진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야겠습니다.

징계를 받을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두신 이유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시려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온전하기 위한 징계를 받을 때에 ‘옳습니다’하고 받아야 합니다. 시편 119편 75절에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징계를 하실 때에 ‘주의 판단은 의롭습니다’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시편 119편67절에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71절에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징계를 받을 때에는 징계를 받는 것이 마땅한 줄로 알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와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가정은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큰평안을 주시고 장애물을 없애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예배당에 왔다, 갔다 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많이 써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말씀을 사모해야 하고, 영으로 지키고 마음으로 지키고 몸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단단한 식물을 먹으려고 매일 애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자라나야 합니다. 그렇게 자라나서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회개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찾아야 하며,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같이 해주십니다. 모든 것을 다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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