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시편 117:1-118:29 성도의 편이 되어 주시는여호와 하나님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성도의 편이 되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시편 117:1-118:29

117:1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찌어다 2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118:1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7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9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10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2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3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14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5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찌어다 28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모든 나라와 백성들은 여호와를 찬송할 것

본문 117편 1절에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택한 백성들이 구원 받을 것을 예언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로마서 15장 11절에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이 말을 들어서 복음이 세계적으로 나가게 될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2.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영원함

본문 117편 2절에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 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랑과 진실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이 크고 영원하기 때문에, 약속의 말씀대로 복음이 세계만방으로 퍼져나가 택한 백성들을 구원할 것을 가리킵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세’라는 말입니다.

3.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라

본문 118편 1-4절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선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면에서 선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선하심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그 인자하심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론의 집은 제사장의 집인데,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사람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므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찬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118편 4절에 나오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는 오늘날의 우리까지 들어갑니다. 하여간 여호와를 공경하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았기 때문에 인
자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4. 여호와께서 내 편이심

고통 중에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함

본문 118편 5절에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107편에는 근심 중에 부르짖었다는 말이 네 번 나옵니다. 그런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넓은 곳으로 인도
해주십니다. 앞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앞 길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고통당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고통 중에서 건져주시고 넓은 곳으로 인도해주십니다. 어려운 일을 당해 갈 길이 막히고 고통 가운데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 회개하며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는 길이 막힙니다. 하지만 회개하며 부르짖으면 어떠한 역경과 환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회개하고 낮아져서 하나님께 죄를 내놓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살 길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성도가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함

본문 118편 6절에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라고 하였습니다. 다 같이 합시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가 내 편입니까? 내가 여호와의 편입
니까? 여호와가 무조건 자기 편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여호수아 5장13-14절에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여호수아의 편이라고 하지 않았고 대적의 편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서, 네가 여호와의 편에 서면 너의 편이 될 것이고 네가 여호와의 편에 서지 못하면 대적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내 편이 되려면 내가 여호와의 편에 서야만 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편에 서지 못할 때에는 여호와께서도 내 편이 되어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내 편이 되기 원하는 사람은 자기가 먼저 여호와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여 내 편이 되시옵소서’라고 하루 종일 기도해도 쓸데없습니다.

여호와의 편이 되는 방법

그러면 여호와의 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호와께서 싫어 하시는 것들을 다 찾아 내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이기주의를 내버리고 자기를 위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이기주의를 가지고 나가면 여호와의 편이 될 수 없습니다. 이기주의, 자기 위하는 것, 욕심을 버
리고 온전히 빈 마음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기가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이 편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이 되지 못하고 자기 편에 서서 죄만 짓고 이기주의로 나가면 안 됩니다. 회개하지 않고 욕심을 채우고 혈기를 부리며,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가 득세하려는 야심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편이 되기를 원하면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그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의 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나라와 그의 의만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118편 7절에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기 때문에 이제 걱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고 대적하는 자
는 다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보응 받는 것을 자신이 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시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강한 나라가 우리 편이 되어 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 편이라고 하면 아무 문제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대적이 아무리 많아도 문제없습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가 먼저 하나님의 편이 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아가는 신앙을 가질 때에 모든 것들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험과 환난, 고통이 닥쳐도 하나님께서 자기 편이 된 사람은 모든 것을 승리적으로 통과하고 정복할수 있습니다.

5.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이나 방백을 의지함보다 나음

본문 118편 8-9절에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의 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방법은 세상을 따라가던 것에서 다 돌아서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까워지고 하나님 안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힘과 위로가 되시고, 생명이 되십니다. 그것이 여호와께 피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피한다고 하면, 그것이 방백을 신뢰함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방백을 의지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방백 의지하는 것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여호와께 피하면,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도와주셔서 모든 것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6. 여호와로 승리함

성도의 편이 되어 주시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승리함

본문 118편 10-12절에 “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여호와가 내 편이 되셨고 여호와께 피하여 여호와의 능력이 나와 같이 하기 때문에, 열방이 에워쌌지만 다 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소멸시켜 끊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피한 사람은 원수가 아무리 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원수들이 이기지 못합니다. 벌한테 쏘여도 괜찮습니다. 여호와께 피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도우셔서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해독을 제거시켜 주십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벌떼가 와서 독침으로 쏘아도, 여호와께 피한 사람, 하나님께서 자기 편이 된 사람에게는 그 독이 미치지 못합니다. 찬송하면서 그 독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 118편 13절에 “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들이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했지만 여호와께서 도우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118편 14-16절에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의인의 장막은 믿는 사람의 장막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구속의 공로로 의인이 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체가 의로운 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구원이시고 능력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장막에서 기쁜 소리, 찬송 소리가 늘 떠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든 권능으로 우리로 하여금 우리에게 오는 모든 것들을 이기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점점 나아지는 자가 되어야 함

본문 118편 17절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겠다는 결심입니다. 우리도 이런 결심을 해야겠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전파하기 위해 살아야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살아야겠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목적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하고, 자신의 구원 이루어나가는 것을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 감당하기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사람의 능력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리고 그러면 좀 나아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나아져야 합니까? 인격이 점점 나아져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나아져야 합니다. 또 명령을 순종하는 것도 나아져야 하고, 마음이
점점 넓어져야 합니다. 자기 못된 성격이 점점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모난 것이 깨져나가야 합니다. 십년 전보다 썩 나아져야 합니다.
점점 마음이 넓어지며, 용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사랑이 점점 커지고, 점점 의롭고 거룩한 데로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에 세상에 사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또 복음을 많이 전파해야 합니다. 자기가 전도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많이 세워야 합니다. 예전에 야곱이 세 가지 맹세한 것 중에 하나가 돌베개 했던 것을 기둥으로 세우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세우는 일, 복음전파하는 일이 점점 많아져야 합니다. 그러한 일들이 우리가 살아서 해야 할 것들입니다.

본문 118편 18절에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까딱하면 죽을 뻔 했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죽는 데에 내버리지 아니하시고 살려주셨다는 것입니다. 구사일생(九死一生)으로 건져서 죽음을 면케 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건져주신 것입니까?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전파하라고 건져주신 것입니다.

7. 여호와의 문이 열림

본문 118편 19-20절에 “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의 문, 교회의 문, 믿음의 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의인이 들어간다’는 것은 믿는 사람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교회로, 성전으로 들어가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18편 21절에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주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8.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됨

세상은 믿는 자를 버리며 핍박해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 사용하심

본문 118편 22-23절에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 머릿돌, 가장 귀한 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27편 10절에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는 나를 버렸어도 여호와께서는 나를 영접해주시고 귀한 자리로 인도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못쓰겠다고 버리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가장 귀한 자리에 앉혀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못 쓰겠다고 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바울을 귀한 자리에 세우시고 요긴하게 사용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은 바울을 못 박고 바울은 세상을 못 박았습니다. 세상이 예수 믿는 사람을 못 쓰겠다고 합니다. 또 안 믿는 친척들도 믿는 사람은 못 쓴다고 합니다. “형제가 아닌 줄 알아라. 자식이 아닌 줄 알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왜 믿는 사람을 내버립니까? 세상 사람이 믿는 사람을 볼 때에 한심합니다. 주일날 결혼식에 안 오고, 부모 제사에도 안 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사람 축에도 들지 못할 일입니다. 예수를 바로 믿으면 세상이 버립니다. 안 믿는 친척과 부모가 버립니다.
그러나 세상이 나를 버렸어도,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 머릿돌, 기초 돌처럼 요긴한 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유대 종교가들은 예수님을 못 쓰겠다고 내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장 귀한 모퉁이 돌이 되셔서 영적 성전을 지어나가셨습니다.
나아가 여호와께서는 세상이 못 쓰겠다고 내버리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해나가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멸시 받는 자, 천대 받는 자, 무식한 자, 약한 자, 이런 자들을 들으셔서 지혜 있는 자, 강한 자, 유명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긴한 자리에 세우시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심

본문 118편 24-25절에 “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내버린 사람들을 들으셔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존귀한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요긴한 자리로 인도해주신 성도는 새 창조를 받은 성도로서,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맡기신 일에 기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려움 가운데에서 구원해주십니다.
반드시 형통한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편이 되는 사람,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은 원수가 아무리 벌떼와 같이 에워싸도 반드시 여호와께서 구해주십니다. 반드시 건지셔서 요긴한 자리로 인도해주십니다. 다시 말하는데 세상은 내버리지만 하나님께서는 머릿돌이 되게 해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십니다. 먼저는 내가 여호와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편, 마귀 편에 서서 여호와가 내 편이 되어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편이 되고 여호와께 피하려면, 죄를 회개하고 자기를 버려야 합니다. 이기주의와 욕심, 자기 중심 생활을 다 버려야 합니다. 또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호와께 피해서 말씀대로만 따라가면 여호와가 그 사람에게 생명과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때에 원수를 다 이길 수 있게 됩니다. 또 세상 사람들이 다 버려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요긴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고, 구원해주시며,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해주십니다.

본문 118편 26절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본문 118편 27절에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 빛을 비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많은 희생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9. 여호와를 높임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한, 능력의 하나님

본문 118편 28-29절에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나의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신이십니다. 영원하시고,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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