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양식
시편 80:1-19
1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2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용력을 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5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6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7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8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
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9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며 10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11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12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길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 13수풀의 돼지가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14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15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16그것이 소화되고 작벌을 당하며 주의 면책을 인하여 망하오니 17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
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 18그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시편 80:1-19
1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2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용력을 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5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6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7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8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
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9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며 10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11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12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길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 13수풀의 돼지가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14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15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16그것이 소화되고 작벌을 당하며 주의 면책을 인하여 망하오니 17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
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 18그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 주의 얼굴빛을 비추어달라는 기도
본문 1절에 “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양떼로, 하나님은 목자로 비유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양은 목자의 보호와 인도가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라고 하였는데, 그룹은 천사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지성소에 법궤가 있고 그 위에 두 그룹이 있는데, 그 사이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가리킵니다. 또 하늘나라를 가리키기도 합니다(출 25:22). ‘빛을 비취소서’라고 한 것은 구원의 은혜와 영적 빛을 비추어달라는 뜻입니다.
본문 2절에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용력을 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북쪽에, 베냐민 지파는 남쪽에, 므낫세 반 지파는 동쪽에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에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본문 3절에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권고 하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해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돌이키시고’라는 것은 성도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켜서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입니다.
2. 원수의 박해 중에서 속히 구원해달라는 기도
본문 4-5절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진노를 거두어달라는 것입니다.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지 않고 기도를 안 들어주셔서, 마치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이키신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들어주십니다.
본문 4-5절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진노를 거두어달라는 것입니다.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지 않고 기도를 안 들어주셔서, 마치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이키신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들어주십니다.
본문 6-7절에 “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를 하나님께로 돌이켜 구원해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약해졌을 때에 이웃에 있는 나라들이 비방하면서 비소(誹笑)하는데,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를 구원해달라는 것입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구원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마침내는 들어주십니다.
3.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번성케 해주신 일을 들어 기도함
본문 8절에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 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한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심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칠 족속을 내쫒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심으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크게 번성하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10-11절에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창성하여 그 세력이 여러 나라에 미치게 된 것을 가리킵니다.
4. 이스라엘이 들짐승의 밥이 된 사실을 호소함
본문 12절에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길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담을 헐으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담을 헐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국경을 넘어 침략하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시면 모든 것을 원수가 다 빼앗아 갑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흥망성쇠(興亡盛衰)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수풀의 돼지가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수풀의 돼지와 들짐승들은 이방 나라를 말합니다. 이방 나라가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휩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가나안 땅에 심으시고 많이 번성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범죄하므로 잔인한 이방인들이 와서 이스라엘을 침략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이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믿음을 잘 지킬 때에는 하나님께서 열방을 쫓아내어 주시고 번성하도록 하셨지만, 믿음을 안 지킬 때에는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새도 믿음을 안 지키면 하나님께서 담을 허시고, 수풀의 돼지가 와서 상하게 하시며, 들짐승이 와서 먹게 하십니다. 쫄딱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5.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어 소생케 해달라는 기도
본문 14절에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이란 군대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강하고 권세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믿음을 지키지 않다가 짐승에게 먹히는 비참한 가운데 빠졌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원수를 갚아주시고 권고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권고(眷顧)는 ‘주의하다, 세심히 보살피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이스라엘이 당하는 고난을 하나님께서 세심히 살펴달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권고해주셔야 살 수있지, 하나님의 권고가 떠나면 살 수 없습니다.
본문 14절에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이란 군대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강하고 권세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믿음을 지키지 않다가 짐승에게 먹히는 비참한 가운데 빠졌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원수를 갚아주시고 권고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권고(眷顧)는 ‘주의하다, 세심히 보살피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이스라엘이 당하는 고난을 하나님께서 세심히 살펴달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권고해주셔야 살 수있지, 하나님의 권고가 떠나면 살 수 없습니다.
본문 15절에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옮겨 심어놓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되게 해주셨으니, 권고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본문 16절에 “그것이 소화되고 작벌을 당하며 주의 면책을 인하여 망하오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 바벨론 군대가 쳐 들어와 건물들을 불사르고, 백성들을 사로 잡아가며 죽인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면책(面責)하셨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으면 이렇게 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지키고 죄를 짓다가, 이렇게 찍힘을 당하고 불에 타졌습니다.
본문 17절에 “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우편에 있는 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바라보는 믿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인자(仁者)로서 계십니다. 구약시대도 인자라고 하였습니다(단 7:13-14).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나시기 전의 사람이지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까지 예언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본 구절도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이지만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주의 손을 얹으소서’라고 한 것은 우리가 다 망하게 되었어도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주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고 계십니다. 또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로마서 8장 33-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소망이 있습니다. 일이 안 되고 낙심이 될 때에 하나님께 구원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본문 18절에 “그러하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권고해주셔야 이스라엘이 원수 앞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소생함을 얻어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이키셔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어주셔서 우리가 구원을 얻어 생명 길을 걷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망하던 가운데에서 구원을 얻어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을 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일이 다 틀어졌어도 ‘희망이 없다’ 고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 망했어도 희망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권고해주시고, 소생시켜 주시고, 구원해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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