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 가까움
시편 85:1-13
1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2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5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6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 7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찌로다 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
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시편 85:1-13
1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2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5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6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 7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찌로다 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
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1.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
본문 1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땅에 은혜를 베풀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포로된 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인데, 하나님께서 이들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이 구절은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신앙으로 찬송한 것입니다.
본문 1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땅에 은혜를 베풀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은혜를 베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포로된 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인데, 하나님께서 이들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이 구절은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신앙으로 찬송한 것입니다.
본문 2절에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이 회개할 때에 그 죄를 사해주시고 모든 죄를 덮으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이 죄를 범했을 때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다시 회개할 때에 그 죄를 사해주시고 모든 죄를 덮어주셨습니다. 회개하면 모든 죄를 덮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사죄해주시고 구원해달라는 기도
본문 3절에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이 회개할 때에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어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의 진노를 돌이키셔서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4절에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죄를 짓던 길, 불순종하던 길, 하나님을 거역하던 길에서 돌이켜 달라는 것입니다. 모든 진노를 거둬주시고, 주의 백성의 죄
를 돌이켜 달라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죄에서 돌이키면 하나님의 분노도 그칩니다.
본문 5절에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노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대로 분노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노를 그치시고 그것으로 오랫동안 가지 않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 하시겠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다시 살리셔서 주의 백성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다시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건져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으로 즐거워하는 자리에 들어가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7절에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베푸셔서 하나님의 인자와 구원을 우리에게 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 백성과 성도에게 은혜와 화평을 말씀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은혜와 화평을 말씀해주시는데, 다시 망령된 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은 합당치 않은 길로 돌아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면 안 됩니다. 불의한 길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103편 13절에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시편 103편 17-18절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구원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긍휼이 임합니다.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사람은 구원이 가깝고,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긍휼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의 땅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구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의와 화평을 주심
본문 10절에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긍휼과 진리가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진리를 주시기도 하시고, 그 진리를 이루어주시기도 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면, 우리는 진리를 받을 수도 없고 이룰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긍휼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진리를 성취케 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가 서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의 결과로 우리에게 화평이 주어졌기 때문에, 의와 화평이 서로 입을 맞추었다고 한 것입니다. 로마서5장 1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의와 하나님과의 화평이 서로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11절에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진리가 땅에서 솟아나고’라는 것은 진리가 땅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질 것을 가리킵니다. 진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2절에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하였습니다. 땅의 일이라는 것은 중생의 도리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진리가 땅에서 난다’는 것은 진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진리가 이루어져 나가는데, 그리스도의 구속도 땅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말씀대로 순종케 하시는 것도 땅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의가 하늘에서 하감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성도를 의롭다고 인정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참된 의입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참된 의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의가 하늘에서 하감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만 참된 의가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12절에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땅이 그 산물을 낸다’는 것은 중생의 도리를 땅의 도리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의 중생한 영혼이 좋은 열매를 맺힐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84편 11절에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양심을 쓰고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주십니다. 그리고 그때에 구원이 잘 이루어져나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도 필요하면 다 주십니다. 환난도 필요하면 때때로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의를 이루어놓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발자취로 길을 삼아 주님만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주는 언제나 의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앞서 나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항상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발걸음을 따라 걸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족하지 않습니다.
신명기 1장 31-33절에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행할 길을 지시하신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그 길, 주님의 발자취, 그 종적을 길로 삼고 나아가면 됩니다. 인도하시는 대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앞 길을 의롭게 해주십니다.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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