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는 하나님의 몽둥이
이사야 10:1-34
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포로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5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6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7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8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9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11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 12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13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14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19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20그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23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24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25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26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죽이신 것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같이 하실 것이라 27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28앗수르 왕이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치중을 머무르고 29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 30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찌어다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찌어
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31맛메나 사람은 피난하며 게빔 거민은 도망하도다 32이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33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34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벌을 당하리라
이사야 10:1-34
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포로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5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6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7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8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9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11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 12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13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14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19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20그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23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24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25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26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죽이신 것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같이 하실 것이라 27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28앗수르 왕이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치중을 머무르고 29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 30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찌어다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찌어
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31맛메나 사람은 피난하며 게빔 거민은 도망하도다 32이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33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34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벌을 당하리라
1. 이스라엘의 죄를 경책하심
본문 1-2절에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죄입니다. 불의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여 가난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고 압제하는 것입니다. 죄로 가득 찼습니다. 불의와 불법이 가득하여 가난한 자와 가련한 자를 학대하고 있습니다.
본문 3절에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고, 반드시 하나님의 벌이 옵니다. 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벌하시는데, 그 죄를 벌하시는 날에 어떻게 하려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피할 수 없습니다. 죄를 짓고 사치하면, 얻었던 영화도 하나님께서 벌하시는 날에 헛되게 됩니다.
본문 4절에 “포로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고 하였습니다. 포로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지는 벌을 너희가 피하지 못할 것인데, 어찌 그런 죄를 짓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벌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2. 앗수르는 하나님의 몽둥이
본문 5절에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의 몽둥이라는 것입니다. 몽둥이는 때리는 데 쓰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말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며 거역할 때에 하나님께서 앗수르라는 몽둥이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시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나라이지만 이방 나라라도 하나님께서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시며 바로 세우는 일을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를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깨우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문 5절에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의 몽둥이라는 것입니다. 몽둥이는 때리는 데 쓰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말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며 거역할 때에 하나님께서 앗수르라는 몽둥이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시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나라이지만 이방 나라라도 하나님께서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시며 바로 세우는 일을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를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깨우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문 6절에 “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 나라를 진노의 막대기로 들어 다른 나라를 치게 하셨습니다.
앗수르에게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고,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앗수르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몽둥이로 쓰셔서 거역하는 나라를 징계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3. 앗수르의 자랑과 하나님의 심판
앗수르의 자랑과 교만
본문 7-9절에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나라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몽둥이로 들어서 죄를 짓는 나라를 벌하는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자기들이 잘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고 파멸하려 하며, ‘나의 방백
들을 다 다른 나라의 왕과 같다’고 자랑하면서 교만하였습니다.
앗수르의 자랑과 교만
본문 7-9절에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나라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몽둥이로 들어서 죄를 짓는 나라를 벌하는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자기들이 잘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고 파멸하려 하며, ‘나의 방백
들을 다 다른 나라의 왕과 같다’고 자랑하면서 교만하였습니다.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라고 하였는데, 갈로는 바벨론 유브라데에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또 하맛은 수리아의 도시이고, 아르밧은 하맛 옆에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는 이스라엘 나라의 수도이며, 다메섹은 아람 나라의 수도입니다. 즉, 이 말은
여러 도시를 그들이 점령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점령한 땅들과 다른 나라들이 별 차이가 없으니까, 어떠한 나라도 다 점령할수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이 여러 우상의 신을 다 이겼다고 하면서 사마리아에 있는 신상과 예루살렘에 있는 신상도 그들이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마리아에서도 우상을 이겼는데, 예루살렘에서도 하나님을 이길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상에 비교하면서 다 이길 수 있다는 교만
에 빠졌습니다.
에 빠졌습니다.
본문 12절에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이 이렇게 교만하고 완악하기 때문에 앗수르 왕을 벌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을 몽둥이로 사용하셨지만, 후에는 교만에 대해 벌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3-14절에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 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이 얼마나 교만하며,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보십시오. 그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열국을 정복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열국을 점령할 때에 새의 보금자리를 주는 것같이 다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 이스라엘이 말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며 잘못하고 나가므로 이방 나라 앗수르를 몽둥이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몽둥이가 생각하기를 ‘내가 잘해서 내 지혜와 내 능력으로 모든 우상을 때려 부쉈고, 예루살렘도 내가 때려 부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만해져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다 정복할 수 있다고 교만해져서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 28절에 “앗수르 왕이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치중을 머무르고”라고 하였습니다. 아얏과 미그론과 믹마스는 예루살렘 부근의 도시이고, ‘치중(輜重)을 머문다’는 것은 차량과 병거를 머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앗수르 왕이 병거와 모든 군대를 동원하여 예루살렘 부근 도시를 점령해 들어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본문 29절에 “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라고 하였는데, 여기 나온 이 도시들도 전부 유다의 도시들입니다. 앗수르 사람들이 유다까지 침략을 하자 백성들이 두려워서 다 도망을 친다는 것입니다. 기브아는 사울의 고향인데, 기브아 사람들도 전부 도망을 친다는 것입니다.
본문 30-32절에 “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찌어다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찌어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맛메나 사람은 피난하며 게빔 거민은 도망하도다 이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도시들도 유다 이스라엘에 있는 도시들입니다. ‘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도시들을 말하고, ‘손을 흔든다’는 것은 예루살렘을 쉽게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앗수르가 와서 쉽게 정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앗수르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본문 15절에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가 찍는 자이신 하나님께 스스로 자랑하는 것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고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고 하는 것은 참람한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앗수르의 자랑하던 것인데, 그 자랑하던 것들을 불타는 것같이 다 없애버리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빛이요, 동시에 앗수르에게는 타는 불이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는 빛이 되시어 앞길을 밝혀주시고, 앗수르에게는 불같이 심판하십니다.
본문 18-19절에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찔레와 형극이 다 소화된다고 하였는데, 악한 자들이 다 망하고
얼마 안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앗수르 사람들을 심판하셔서 얼마 남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얼마 안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앗수르 사람들을 심판하셔서 얼마 남지 않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4.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여호와를 의뢰함
본문 20-21절에 “그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받은 다음에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라고 하였는데, 친 자는 앗수르 왕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앗수르 왕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앗수르 왕에게 매를 맞았습니다. 세상 세력, 사람을 의지하다가 매를 맞고 손해를 본 것인데,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면 이렇게 의지하는 것에게 손해를 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의뢰해야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다가 그 사람에게 손해를 보고, 세상 권력을 의지하다가 그 권력에 손해를 보고, 돈을 의지하다가 돈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 밖에는 의지할 것이 절대로 없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것을 의지하다가 다 망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떠나 다른 것을 의지하고 살려다가 이렇게 다 망하고 돌아옵니다. 이제 하나님만 진실히 의지하겠습니다’하고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망한 뒤에 돌아오는 자들이 많습니다.
망하기 전에는 자기가 잘한 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다가, 하나님께서 막대기로 때리시면 그때 가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본문 22-23절에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모래같이 많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지 않고 이방 나라, 곧 세상을 의뢰함으로 하나님의 넘치는 공의로 인하여 징계를 받아 훼멸(毁滅)된 다음에 남은 자만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피한 자, 예수 그리스도께 피한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만 진실히 의지하게 됩니다. 신령한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만 의뢰하는 것입니다.
5. 이스라엘을 치는 왕은 미구(未久)에 멸망함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심
본문 24절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고 하였습니다. 믿는 사람은 앗수르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따라서 칠지라도 하나님께서 앞으로 앗수르를 심판하실 것이고, 너희가 하나님을 의뢰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왔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앗수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심
본문 24절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고 하였습니다. 믿는 사람은 앗수르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따라서 칠지라도 하나님께서 앞으로 앗수르를 심판하실 것이고, 너희가 하나님을 의뢰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왔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얼마 가지 않아 앗수르에게 노를 옮겨 멸하신다고 하심
본문 25절에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불구(不久), 즉 오래 지나지 않아 앗수르 사람에게 분을 돌이키고 노를 옮기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향했던 분을 푸신 다음, 즉 얼마 정도 때리신 다음에는 앗수르에게 돌이키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5절에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불구(不久), 즉 오래 지나지 않아 앗수르 사람에게 분을 돌이키고 노를 옮기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향했던 분을 푸신 다음, 즉 얼마 정도 때리신 다음에는 앗수르에게 돌이키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6절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같이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 사람 치시기를 기드온이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인 것같이 하시고, 또 홍해에서 애굽 사람을 들어 죽이신 것처럼 심판하시어 죽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 사람 치시기를 기드온이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인 것같이 하시고, 또 홍해에서 애굽 사람을 들어 죽이신 것처럼 심판하시어 죽이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7절에 “그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에 앗수르의 무거운 짐, 멍에, 압제와 압박하는 멍에가 벗어지고 어깨에서 떠난다는 것입니다. ‘기름진 까닭’이라는 것은 교만하고 자랑하고 부요한 까닭에 앗수르가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회개한 이스라엘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앗수르는 멸망함
본문 33-34절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벌을 당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나라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앗수르가 망하였습니다.
본문에 대한 큰 뜻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징벌을 하시겠다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죄값은 사망이라고 하였는데, 죄를 지으면 죄 값으로 반드시 벌하시고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앗수르 사람들을 몽둥이로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때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안 믿는 이방 나라를 손에 들고 몽둥이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을 때려 회개를 시키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한국도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이지만,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6·25 사변과 같은 전쟁을 일으키셨습니다. 북한군과 중공군이 와서 우리가 많은 매를 맞았습니다. 죄를 지으면 이방나라를 들어서 매를 때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매를 맞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다 망한 후에 돌아와서 하나님만 의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앗수르 나라는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들어서 쓰시는 몽둥이인 줄 알지 못하고, 자기가 잘나고 권능이 있는 줄로 알고 자기의 힘으로 다른 나라를 점령하려고 하다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몽둥이로 사용하셨던 앗수르 나라를 멸망시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에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앗수르를 들어 이스라엘을 때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몽둥이가 교만하니까 몽둥이로 쓰시던 앗수르 나라를 멸망시키셔서 벌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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