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이사야 13:1-22 바벨론의 멸망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바벨론의 멸망
이사야 13:1-22

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2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4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5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6너희는 애곡할찌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9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10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11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13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 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16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17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19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그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곳에 그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22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1. 바벨론을 공격할 군대가 올 것임

본문 1절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라고 하였는데, 여기 아모스는 이사야의 아버지 이름입니다. 선지자 아모스와 다른 사람입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후대 사람입니다. 본문 전체는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본문 2절에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바벨론을 멸망시킬 군대가 오는 것을 가리킵니다.
‘자산’은 나무가 없는 붉은 산이며, ‘기호’는 군기를 가리키는데, 그런 산으로 군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많으면 군대가 운집해 있기 힘드나 자산에는 나무가 없어 운동장과 같아 모이기에 좋은데 거기에 모여서 침략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군대가 자산에서 군대의 기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부르면서 바벨론을 쳐들어와 ‘존귀한 자의 문’인 바벨론 왕과 지도자들의 집을 쳐들어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본문 3절에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거룩히 구별한 자’는 바벨론을 침략할 자, 곧 메대 바사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메대 바사 사람을 구별하시어 불러 일으키셔서 바벨론을 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노를 푸시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4-5절에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메대 바사 사람을 병기로 사용하셔서 죄악이 관영한 바벨론을 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2. 바벨론이 애곡할 것임

본문 6절에 “너희는 애곡할찌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라고 하였는데, 슬피 울며 통곡하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아무리 화려하고 세계 일등 국가요, 세계를 지배한 국가이지만, 하나님께서 한 번 치시면 갑자기 애곡할 날이 오고 멸망할 날이 옵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 재물을 쌓은 이 세상 사람은 통곡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아무리 재산을 많이 쌓아놨다고 할지라도 그 재산은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쓰지 못하고 됩니다. 다 망할 것을 가리킵니다.

본문 7-8절에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적이 쳐들어 올 때 바벨론 사람들이 손이 피곤하며 마음이 녹게되는데, 마치 임산한 여자처럼 갑자기 환난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갑자기 환난을 당해서 부끄럽고 당황하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되었다는 것입니다.

3. 사람이 정금보다 희소하게 됨

본문 9-10절에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바벨론 멸망은 말세의 멸망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인본주의로 나가는 이 세상을 가리키는데, 인본주의 세상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렇게 심판하여 멸망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3절에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인본주의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반드시 멸망할 것을 여기에서 예언한 것입니다.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는 것도 말세에 될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14절에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해가 어두워지고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와 같은 천재지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려올 때 해가 어두워진 사실이 있고, 그보다 후대에는 별이 떨어진 사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또 전쟁이 나서 낮에 연기가 가득 차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해가 어두워진다’고 하였는데, ‘해’는 진리를 가리킵니다. 즉 말세에 진리가 다 가리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달’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우주에서 달은 햇빛을 반사하는 일을 하는데, 교회가 빛을 다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다 가려지고 교회는 하나님의 빛을 비춰내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다니엘 12장에 보면 ‘지혜 있는 자가 별이라’고 하였는데, 말세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지혜 있는 자들이 많이 순교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말세에 큰 환난이 올 것은 분명하게 정해진 것입니다. 점점 마지막 때가 임박한 이때에 이와 같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이 떨어지는 일이 언제 올지 알 수는 없으나, 큰 환난을 당할 날이 말세에 반드시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세의 환난을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며 말세에 환난을 통과하는 믿음을 날마다 가져야 되겠습니다.

본문 11-12절에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전쟁, 최후의 전쟁이 있을 것인데, 그때에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에 사람이 정금보다 희소해지고, 오빌의 정금보다 희귀케 되어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아마 사람 하나를 만나면 요새 금덩어리를 만난 것만큼 기뻐할 것 같습니다. 사람 하나를 만나려면 며칠을 걸어가도 한 명을 만나지 못할 만큼 그렇게 귀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짐승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사람이 귀해지니 짐승이 굉장히 많을 것 같고, 한 번 사람이 다니려면 굉장히 힘든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많이 죽겠는지 알 수 없습니다. 원자탄, 수소탄으로 해서 많이 죽겠는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심판의 불로 많이 죽겠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세상에서 사람이 많이 죽을 것을 여기에 예언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사방 100리 가도록 사람 인형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옛날 전설처럼 이제 말세에 가서는 이렇게 사람이 정금보다 희소하게 되고, 오빌의 정금보다 희귀해진다는 말이 이루어집니다. ‘오빌의 순금’은 금 가운데서도 아주 좋은 정금으로, 오빌이라는 지방에서 나는 희귀 금입니다. 하여간 사람이 그 금보다 희소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곳곳에서 무기를 자꾸 만드는 것을 볼 때에 얼마 안 가서 이 성경이 응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들이 무기를 만들어 쌓아놓고 있는데 부패한 인간성 때문에 그것들을 반드시 쓸 날이 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들을 한 번 사용해놓으면 이 세상은 다 멸망당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언제 오라고 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오라’하시면 ‘예’하고 즉시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심판이 언제 올지 모릅니다. 이 땅 위에는 죄악이 관영해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해졌습니다.
세상이 거꾸로 되어 아이가 어른보다 높아지고,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자기만 위하려고 하며, 천한 자가 존귀한 자보다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악한 자가 선한 자보다 득세합니다. 나는 세상이 거꾸로 되니 절기도 거꾸로 되었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새 입춘, 우수 때가 대한, 소한보다 더 춥지 않습니까? 옛날에는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렸는데 이제 대한, 소한보다 더 추우니 거꾸로 된 것 같습니다. ‘오빌의 순금보다 희소케 하리로다’라고 하였는데, 환난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환난의 날이 멀었다고 하는 사람은 화를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모스 6장 3-6절에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의 환난’, 즉 믿음을 지키느라 만나는 환난, 하나님을 위하여 또 의를 위하여 환난을
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흉한 날이 멀다 하며 안일주의에 빠진 자는 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내다볼 줄 알며, 그 환난을 날마다 통과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본문 13-16절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말세 환난의 날에 이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맹렬히 분노하시는 진노의 날에 전쟁 중에 동족에게로 또 본향으로 도망친다는 것입니다.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 가던 사람들인데, 환난을 당하니 다 돌아서서 자기 본토로 자기 동족에게로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가다가 메대 군대에게 이렇게 비참하게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 즉 이 세상이 교
만하여 자기 힘을 자랑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말세에는 이런 참혹한 형편에 닥쳐진다는 것입니다.

본문 17-18절에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메대 바사 사람을 동원시키시는데, 그 사람들은 재물에는 마음이 없이 오직 바벨론에 원수 갚기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 금을 주며 사정해도 아랑곳없이 바벨론 사람들을 태의 열매라도 긍휼히 여기지 않고 아이들이나 청년들을 닥치는 대로 다 잡아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4. 바벨론이 황무하여 들짐승이 거하게 됨

본문 19절에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세계가 자랑하던 바벨론이 소돔 고모라와 같이 망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세계를 지배하던 나라였고, 세계에서 바벨론을 당할 나라가 없이 강하고 문화가 발전된 나라였습니다. 부귀영화가 가득하였지만 하루아침에 소돔, 고모라와 같이 멸망당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한복 입던 시절에 여자들의 값비싼 노리개 장신구처럼 자랑할 만한 노리개같이 아름답고 존귀한 나라였던 이 세상 바벨론이 하루아침에 다 망합니다. 

본문 20-22절에 “그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곳에 그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몰락되어 폐허가 되고 아무도 거하지 못할 곳이 되어 그곳에는 들짐승이나 거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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