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집에 가지 말 것
예레미야 16:1-11
예레미야 16:1-11
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찌니라 3이곳에서 생산한 자녀와 이 땅에서 그들을 해산한 어미와 그들을 낳은 아비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4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5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상가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긍휼을 제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6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자도 없을 것이며 7슬플 때에 떡을 떼며 그 죽은 자를 인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비나 어미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울 자가 없으리라 8너는 잔칫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9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네 목전, 네 시대에 이곳에서 끊어지게 하리라 10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11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1. 다 망하겠기에 장가가거나 자녀를 생산치 말라고 하심
본문 1-4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이 땅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며 자녀를 두지 말찌니라 이곳에서 생산한 자녀와 이 땅에서 그들을 해산한 어미와 그들을 낳은 아비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땅’은 유다 땅을 가리킵니다. 예레미야와 에스겔은 동 시대 사람으로,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가서 예언한 사람이고, 예레미야는 포로로 가지 않고 유다 땅에서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다 되었으니, 유다 땅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자녀를 낳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난 때에 가족으로 인해 신앙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 혼자라면 생명을 내어놓고 나가겠으나 가족 때문에 신앙을 양보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교역자들도 자기 혼자 같으면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을 지킬 각오가 되어 있지만, 가족 때문에 할 수 없이 신앙을 양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가까워올 때에는 신앙에 방해가 되는 것을 두지 않는 것이 좋고, 또 취했다 해도 없는 것과 같이 여겨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7장 2-31절에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는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땅에서 사랑하는 것이 있는 것만큼, 환난 당할 때에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가까워올 때에는 걸림이 될 것들을 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취했다고 해도 없는 것과 같이 여기고 나가야만 앞날의 환난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 7장 12절에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라고 하였고, 에스겔 7장 19절에는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예물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베푸는 날에 그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에 빠치는 것이 됨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은과 금이 너희를 건지지 못하고 도리어 죄악에 빠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데, 무엇
을 샀다고 기뻐하지 말고, 있어도 없는 자 같이 여기며 환난을 통과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가 유다에 있는 사람에게는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하였고, 바벨론에 있는 성도에게는 아내를 취하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29장 4-6절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 거하며 전원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생산하며 너희 아들로 아내를 취하며 너희 딸로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생산케 하여 너희로 거기서 번성하고 쇠잔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에 잡혀간 성도는 70년간 바벨론에서 살게 되었으므로 그곳에서 아내를 취하고, 집을 짓고, 자녀를 낳으며 평안하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계속해서 환난이 닥쳐올 것이므로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바벨론에 잡혀간 사람이 유다 땅에 남아있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갈 때에 유다 땅에 남아 있었는데, 그때 유다 본토에 여러 가지 사건이 많이 생겼습니다. 서로 잡아 죽이다가, 요하난이 백성들을 애굽으로 끌고 갔습니다. 예레미야는 애굽에 가면 애굽의 칼이 따라가고 기근이 따라가서 망하게 될 것이니 가면 안 된다고 하였는데,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고 예레미야도 강제로 끌고 갔습니다. 결국 예레미야는 애굽에 끌려가 순교를 당하였고, 애굽에 끌려간 사람들은 큰 고통을 당하다가 멸망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바벨론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옮기실 때에 순종한 사람들은 괜찮았고,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큰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도 바벨론 왕에게 항복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비참하게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눈알이 뽑히고, 자녀들은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쇠사슬에 매여 바벨론에 비참하게 끌려 갔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복하라고 하시면 항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바벨론으로 가라 하시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피난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피난처를 찾으려고 해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피난처가 없습니다. 말씀이 피난처이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피난처이고, 회개하는 것이 피난처입니다. 주님을 의뢰하는 것이 피난처입니다.
본문 5-7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상가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긍휼을 제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자도 없을 것이며 슬플 때에 떡을 떼며 그 죽은 자를 인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비나 어미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울 자가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상가에 들어가지도
말고 통곡하지도 말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징벌이 내려오는 날이 되면 사람이 거의 다 죽기 때문에 장사해 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 줄 사람도 없고 슬퍼해 줄 사람도 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나의 평강을 빼았으며’란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평강을 빼앗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셔야 사람이 누릴 수 있습니다.
본문 8-9절에 “너는 잔칫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네 목전, 네 시대에 이곳에서 끊어지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잔치 집에 가서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앞으로 환난을 당할 때에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질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선지자로 하여금 말로만 재앙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도 보여주어 유다 백성들로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
지자가 말로 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상가(喪家)에도 들어가지 않고 잔치 집에도 들어가지 않으므로, 오해를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욕도 많이 먹고 비방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하면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상가와 잔치 집에 왜 가지 않느냐고 물어볼 때에 무엇이라고 답변하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갔다. 앞으로 사람이 죽어서 울 사람도 없고, 장사할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사람도 없는데, 그것을 알게 하려고 안 갔다. 잔치 집에는 앞으로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 잔치하는 것이다 없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주려고 안 갔다. 조금 있으면 환난이 온다.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라고 답변했을 것입니다.
지자가 말로 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상가(喪家)에도 들어가지 않고 잔치 집에도 들어가지 않으므로, 오해를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욕도 많이 먹고 비방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하면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상가와 잔치 집에 왜 가지 않느냐고 물어볼 때에 무엇이라고 답변하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셔서 안 갔다. 앞으로 사람이 죽어서 울 사람도 없고, 장사할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사람도 없는데, 그것을 알게 하려고 안 갔다. 잔치 집에는 앞으로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 잔치하는 것이다 없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주려고 안 갔다. 조금 있으면 환난이 온다.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라고 답변했을 것입니다.
2. 그들이 묻는 죄에 대하여 답변해주심
본문 10절에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재앙을 말할 때에 유다 사람들이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유다인들은 죄를 짓고도 죄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죄를 깨닫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죄를 죄가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이사야 5장 20-21절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라고 하였습니다. 다 이렇게 나갑니다. 에큐메니칼 교회들은 그것이 옳다고 하며 나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에큐메니칼 운동에 연합하지 않습니다. 보수가 에큐메니칼과 연합해나가는 것이 신 복음주의입니다. 그리고 신 복음주의는 W.C.C.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그들과 같이 일을 해나
갑니다. 가입하고 그들과 일을 같이 하는 사람이나, 가입하지 않고 일을 같이 하는 사람이나 타협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기장도 합하고, 고신도 합하고, 통합도 합하고, 합동도 합해서 같이 일합니다. 신 신학과 합하여 같이 나가는 것입니다. 보수 신앙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아주 힘든
때입니다. 우리 교단도 현재는 보수로 나가지만 100년쯤 가면 여러 가지가 다 들어올지 모릅니다. 바울도 내가 떠난 다음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올 수 있으니 내가 삼 년간 가르친 것을 기억하고, 진리를 잘 보전해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본문 11절에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죄가 몇 가지 입니까? 첫째는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떠나면 안 됩니다. 이사야 29장에 ‘너희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난 것이 제일 큰 죄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므로 언제나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항상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둘째는 다른 신을 쫒았다고 하였습니다. 즉, 우상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상을 섬기면 안 됩니다.
그런데 자기 우상이 많습니다.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위하는 것은 자기가 우상이 된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큰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큰가? 자기 목숨이 큰가, 말씀이 큰가? 말씀과 목숨 중 하나를 가지라고 하면, 어느 것을 택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까? 살기
위해서 말씀을 양보하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말씀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내놓고 순교 당하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말씀을 지키려고 자기 목숨을 내놓으면 자기 목숨이 우상이 아니고, 말씀을 지키려고 직장을 내놓으면 직장이 우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을 양보하고 직장, 학교, 권세를 차지하면 그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셋째는 내 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법대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법을 안 지키고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법은 십계명으로, 그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신, 구약의 말씀이 법입니다. “신,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정확 무오한 법칙인 줄 믿느냐?”고 세례 받을 때에나 장로나 목사 안수 받을 때에 물어봅니다. 그때 “예”라고 다 말합니다. 그런데 지킵니까? 제대로 안 지킵니다. 말씀을 다 내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믿습니다. 성경대로 하려고 힘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를 행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으면 예루살렘을 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이 멸망한 것을 보면 공의를 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법대로 믿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에 보면 그리스도의 정병 자격에 대해 여섯 가지가 나와 있는데, 그 가운데 법대로 다투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즉, 말씀을 지키면서 믿으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믿으며 나가야 합니다. 말씀을 바로 세워나가는 교단과 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교단과 교회가 됩니다. 왜정 말단에 신사 참배를 하고 믿는 교회와 신사 참배를 하지 않고 믿는 교회가 있었는데, 그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저 덮어놓고 ‘믿사오니’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대로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 날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심판하십니다. 그때에 말씀을 지킨 것에 대해서는 상을 받고, 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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