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
예레미야 16:12-21
예레미야 16:12-21
12너희가 너희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행하고 나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13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1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15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1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작은 산과 암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17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18내가 위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니라 19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뿐이라 20인생이 어찌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21여호와께서 가라사
대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1.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심
본문 12-13절에 “너희가 너희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행하고 나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큰 재앙을 당하게 되는 원인은 그들의 범죄함 때문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버린 죄입니다.
둘째, 우상을 섬긴 죄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은 죄입니다.
넷째,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한 죄입니다.
다섯째, 마음이 강퍅해진 죄입니다.
여섯째, 하나님을 청종치 않은 죄입니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란 백성들이 욕심을 따라 갔다는 것입니다. 물욕과 정욕과 사욕의 욕심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욕심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교역자들도 욕심이 가득해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허덕입니다. 돈만 많이 내면 집사를 세우고, 장로를 세웁니다. 요새 이런 것을 보면 말세입니다. 성경에 보면 북쪽 이스라엘은 레위 사람이 아니더라도 돈만 내면 다 제사장이 되게 하였습니다. 지금 그와 같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어야겠습니다.
이 면에도 바로 되고, 저 면에도 바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교단에 대해서 바로 해나가야 합니다. 자기 교회에서는 잘하는데, 교단에 대해서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그것은 법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는 바로 하는데, 사람에 대해서는 바로 하지 못하면 그것 역시 법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것을 법대로 해나가야겠으며, 법대로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야겠습니다. 어느 면으로 보아도 하늘나라는 완전합니다. 이 면으로 보아도 법대로 되었고, 저 면으로 보아도 법대로 되었습니다. 즉,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느 면으로 보아도 흠 잡을 것이 없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이 면에도 바로 되고, 저 면에도 바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교단에 대해서 바로 해나가야 합니다. 자기 교회에서는 잘하는데, 교단에 대해서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그것은 법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는 바로 하는데, 사람에 대해서는 바로 하지 못하면 그것 역시 법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것을 법대로 해나가야겠으며, 법대로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야겠습니다. 어느 면으로 보아도 하늘나라는 완전합니다. 이 면으로 보아도 법대로 되었고, 저 면으로 보아도 법대로 되었습니다. 즉,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느 면으로 보아도 흠 잡을 것이 없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악한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란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하다는 뜻입니다. 온유하고 순종하는 마음이 되어야겠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하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지 못하고 나가므로 너희가 재앙을 만날 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을 청종치 않은 죄가 큽니다.
본문 14-15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한 것입니다. 북방과 모든 나라에 쫓겨났던 유다 백성을 다시 열조에게 준 땅, 즉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맹세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맹세하지 않고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북방 바벨론 포로에서 건져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8월 15일에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6·25 사변 때에 건져주신 하나님으로 맹세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즉, 옛날의 하나님의 구원 역사보다 새로운 구원 역사가 더 크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맹세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구원하심이 나타났는데, 그것은 그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에도 새롭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 하나님으로 맹세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다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주십
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회복시켜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2. 먼저 이스라엘은 공도(公道)로 징계를 받게 됨
본문 16-18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작은 산과 암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내가 위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부’, ‘포수’는 바벨론 군대들을 가리킵니다. 즉, 그들이 쳐들어와서 긍휼 없이 사람들을 죽이고 포로로 잡아 갈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켜 주시되 공도로 죄를 벌한 다음에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렘 46:2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켜 주시기는 하겠는데, 죄를 벌한 다음에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현재 죄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대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회개하는 기간을 거쳐서 정결케 될 때에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징벌하시고, 회개하면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시 30:11).
‘모든 산과 모든 작은 산과 암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란 환난 때에 바위 틈이나 산 위로 올라간다고 해도 그곳이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환난의 때에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생명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담대히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건져주십니다. 다시 말하는데 환난의 때에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 하고, 말씀 안에 들어가야 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하고, 생명을 하나님께만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피난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목전에서 죄는 가리어지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 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니라’고 하였는데, ‘내 땅’, ‘내 산업’은 성전과 유다 백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내 산업에 가증한 모든 것을 다 제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지만 죄를 그냥 두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31장 11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열방은 진멸한다 할
찌라도 너는 진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또 흩어졌던 것을 다 모아주시고 우리에게 화평과 안락을 주시나, 공도로 징계한 후에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는 반드시 징계하신 후에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뜻입니다. 죄는 반드시 징계하신 후에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열방이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될 것임
본문 19절에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이란 하나님께서 열방을 심판하셨으나 그 열방도 마침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며, 자기 열조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우상과 풍속, 습관이 망령되고 허무하며 무익한 것 뿐이라고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까지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의 반열에
참여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의 날에 피난처’란 예레미야가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보장이 되시는 하나님이시며,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0절에 “인생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열방이 자기들의 열조로부터 내려온 자기들의 모든 우상들이 신이 아닌 것을 이제야 깨닫고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므로 모든 열방에게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계약대로 자기 백성을
구원해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계약을
지켜서 구원해주시는 신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라는 것은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징계와 심판으로 우상들을 다
깨뜨려 내어버리게 하시고, 그 다음에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여호와께서는 계약을 지켜서 구원
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약의 신이시며, 구원의 신이신 것을 열방이 알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그 당시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다 포로로
가고, 열방이 세상을 주관하여 온통 열방 천지가 되어버릴 것 같았으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다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유다도 회복시켜 주셔서 본토로 돌아오게 해주시고,
최종에는 열방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실질적으로 천년 왕국 시대에 가서 이루어지는데, 그때가 되면 열방이 완전히 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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