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분별하라
예레미야 23:16-40
예레미야 23:16-40
1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7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18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19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21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2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5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26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2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3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3이 백성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하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하고 34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 35너는 또 말하기를 너희는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응답하셨으며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뇨 하고 36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사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씀이니라 하고 37너는 또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무엇이라 대답하셨으며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뇨 38너희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보내어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지 말라 하였어도 너희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였은즉 39내가 너희를 온전히 잊어버리며 내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 성읍을 내 앞에서 내어버려 40너희로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1. 거짓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내용
여호와께서 헛된 것을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심
본문 16절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들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참 선지자가 있고,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지자는 교역자를 가리키고,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나 전도사 등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말을 전부 들으면 미혹을 받기 때문에 다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 중에 자기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예언을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미혹시키는 말을 듣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새도 자기의 생각대로 가르치는 교역자가 많은데, 우리는 인간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을 듣지 말고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평안하며 재앙이 임하지 않는다고 전함
본문 17절에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잘못 가르치는 교역자는 평안하다는 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평안하다. 복 받는다”라고 하고, 죄에 대해서는 책망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는 데도 재앙이 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어긋나는 말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거짓 선지자는 아무리 잘못을 해도 책망을 하지 않고 평안하다고만 가르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실된 선지자는 잘못하는 사람에게 재앙과 환난이 온다고 전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떠나는 사람에게 평안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바로 가르치려면 죄를 책망하고 죄를 지으면 환난이 온다고 하며 믿음에 서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거짓된 자들은 성경말씀대로 가르치지 않고, 성경 한 구절만 보고는 자기 마음에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하면서 세상 이야기만 하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거의 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만 가르치고 복을 받는다고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교인들이 좋아하고 많이 모이기 때문에 죄에 대한 것은 가르치지도 않는 것입니다. 또 교인들이 많이 모이면 연보도 많이 모여서 예배당도 크게 짓고 교역자들과 목사들도 대접을 잘 받으니까 요새 한국 교회가 대부분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책망하는 것은 없어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음
본문 18-20절에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받은 말씀은 참 진리의 말씀이고, 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영적 교통을 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하는 생활, 은밀한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영적 교통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는 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노가 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후 말일에 가서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망한 다음에 깨닫고, 징계를 받은 다음에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가 되어서야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징계와 재앙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우고 회개하며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만약 말씀을 바로 배우지 못하면 밤낮 평안하다는 말과 재앙이 없다는 거짓 선지자의 말만 듣고 그의 마음에서 나오는 잘못된 말만 듣다가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때에 다 멸망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징계와 재앙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우고 회개하며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만약 말씀을 바로 배우지 못하면 밤낮 평안하다는 말과 재앙이 없다는 거짓 선지자의 말만 듣고 그의 마음에서 나오는 잘못된 말만 듣다가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때에 다 멸망하게 됩니다.
에스겔 13장 2-3절에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찐저”라고 하였습니다. 또 예
레미야 14장 14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재앙이 없다. 재앙은 내리지 않는다’라고 전하는 선지자들은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전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은 사람은 여호와의 진노가 내려올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치시는 하나님이신데, 끝까지 심판하셔서 완전히 하나님의 뜻만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밀한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통하는 가운데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귀한 자입니다.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는 사람이 복이 있고, 그런 사람이 아주 중요한 자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 없이 달음박질하며 예언함
본문 21절에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라며 보내지 않은 자인데도 자기 마음대로 가서 자기의 생각대로 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 목사가 가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가라고 했다면서 남의 이름을 팔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야 가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만 전해야 합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대통령이 보내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이 보내서 왔다고 말하고, 지시도 없었는데 대통령이 뭘 좀 가져오라고 했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나가는 것이 얼마나 악합니까? 만약 이것이 발각되면 세상에서도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엘리사 때 그의 종 게하시가 나아만 장군에게 가서 엘리사가 보낸 것처럼
이야기하였습니다. 그가 나아만 장군에게 가서 거짓으로 엘리사가 의복과 금덩이를 요구하였다고 하였고,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가 요구하는 것을 전부 다 가져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사가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게하시는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서 보내실 때 가야 하고, 전하라고 하신 말씀만 전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은밀한 회의에 참예치 못함으로 악한 길을 걸음
본문 22절에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백성들로 악한 일에서 돌이키게 하였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밀한 회의에 참예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환영을 받고 인심을 사고자 비위를 맞추며 평안하다는 말만 하고 재앙은 임하지도 않는다고 하며 자기의 생각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좋게 여겨서 따르는 것일 수도 있
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일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 가르쳤을 때 하나님의 진노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23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악한 일을 많이 행하며 나가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아시고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어기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나가는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심판하십니다.
참 선지자는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기 위해 영적 골방에 들어감
참 선지자는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 하는 것은 기도를 많이 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신령한 교통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나와서 가르치면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고 바로 서며 영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신령한 영적 교통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은밀한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은밀한 곳에 계시는데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회의에 들어가겠습니까? 그러므로 은밀한 골방에 들어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거기서 성경말씀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깨달은 성경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
본문 24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보이지 않게 하려고 숨지만 숨을 수가 없습니다. 시편 139편 7-10절에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
나님을 피하려고 어디를 가도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천지에 충만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피할 수 없습니다. 또 만물을 초월해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만물에 내재(內在)하시고 만물을 주장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피해서는 갈 곳이 없고, 어두운 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보십니다.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
나님을 피하려고 어디를 가도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천지에 충만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피할 수 없습니다. 또 만물을 초월해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만물에 내재(內在)하시고 만물을 주장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피해서는 갈 곳이 없고, 어두운 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보십니다.
명심보감에도 ‘암실기심(暗室欺心)이라도 신목여전(神目如電)이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사사로운 말도 하나님의 귀에는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안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하나님의 눈은 번개와 같다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삼위가 일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라고 하기 전에 와 계십니다. 성령이 오시는 것이 아니고 이미 우리의 마음에 오셔서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와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며칠 동안 ‘성령이여, 오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성령을 달라고 조르다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하나님은 깍쟁이라고 하였다는데, 하나님께 깍쟁이가 뭡니까? 참 망령된 사람입니다. 성령은 이미 오셔서 계시고 어디든 계시는데 무슨 말입니까? 또 ‘죄를 지어도 멀리 가서 지으면 하나님께서 모르신다. 교회 나와서는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멀리 가서는 괜찮다. 목사가 보는 데서는 나쁜 짓을 하면 안 되고, 안 보는 데서는 별 짓을 다해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에 충만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멀리 가서 못된 짓을 해도 다 아십니다. 은밀한 곳에서 죄를 지어도 다 아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와 감동과 주장을 받아야 하는데, 자신이 먼저 회개하고 힘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언제나 그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받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대로 힘써 순종하면 성령의 역사가 커지고 능력도 점점 커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에 충만하셔서 모든 것을 살피시고,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다 아시며, 구하기도 전에 우리의 쓸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몽사(夢事)는 하나님을 잊게 만드는 것이므로 거짓 선지자의 예언을 듣지 말아야 함
본문 25-26절에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13장 1-3절에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찌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가 꿈꾸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질지라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순종하나 안하나, 말씀을 따라가나 꿈을 따라가나, 이것을 시험하시려고 꿈을 꾸게도 하시고 맞게도 하십니다. ‘몽사’라는 것은 꿈인데, 어떤 사람이 매번 현실과 딱 들어맞는 꿈을 꾸었다고 해도 그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꿈이 맞아도 믿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절대 꿈을 따라가지 말고 성경만 따라가고 말씀만 따라 가야 합니다. 꿈이 맞았다고 해도 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혹여 맞았다고 해도 그것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미리 알면 뭘 하겠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령 누가 죽을 것을 미리 알았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
니까? 가끔 미련한 사람이 신통한 꿈을 꾸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잘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꿈으로라도 깨닫게 하시려고 꾸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딱 들어맞는 꿈을 꾸면 회개를 해야 하고, 꿈을 꾸지 않고 바로 깨달아서 바로 행하는 것이 진리의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꿈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 있고, 자기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도 있고, 간혹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꿈은 성경에 맞아야 합니다. 성경에 맞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손해를 주는 것은 마귀의 꿈인 줄로 알면 됩니다. 마
지막으로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꿈은 ‘주사야몽(晝思夜夢)’이라고 해서 낮에 생각한 것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일 아침에 어디를 가려고 생각했다면 밤에 자면서 기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꿈을 꾸는 것입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일본에서 공부할 생각을 했었는데 밤에 늘 일본에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또 예전에 배급을 타서 끼니를 해결했던 적이 있었는데, 밤마다 떡을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낮에 배급을 타서 먹으니 늘 배가 고파 떡 먹는 생각을 하니까 꿈에도 떡 먹는 꿈을 꾸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꿈입니다. 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꿈은 성경에 맞아야 하고, 혹시나 꿈을 꾸어서 맞더라도 내가 미련해서 주신 꿈으로 알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여간 꿈은 하나님께서 미련한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꿈을 믿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모든 것은 성경에 있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않으면 개꿈입니다. 자기의 꿈은 개꿈입니다. 꿈을 믿지 말며 말씀만 붙들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 묵시를 받았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과 마귀로 부터 오는 것,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성경에 맞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입신하여 천당에 갔는데 지옥을 내려다보니 아는 목사님이 거기서 훌떡훌떡 뛰더라는 것입니다. 아마 평소에 그 목사님을 미워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날마다 목이 길어져서 목을 타고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벨을 주워 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왜 저렇게 하느냐고 물어보니 목이 길어지는 사람은 세상에서 교만하여 천당에서 목이 자꾸 길어져 매일 목만 타는 것이고, 세상에서 혈기를 많이 부린 사람은 벨이 자꾸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날마다 벨을 주워 담느라 그 일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겠습니까?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다 자기 마음에서 나온 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 목이 길어진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또 성경 어디에 벨이 쏟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까? 다 잘못된 것이고,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도 진짜가 아닙니다. 어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줄 알고 가만히 들어 보니까 돼지가 꽥꽥 하더랍니다. 돼지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성을 듣는다. 무엇이 보인다. 꿈을 꿨다’라고 하는 것은 전부 바른 것이 아니고 미혹하는 것인 줄 알면 됩니다. 간교하게 가진 마음이 예언과 꿈과 음성으로 들려지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미혹케 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말씀에만 바로 서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 뜻을 이렇게 꿈이나 계시를 통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대로 인도하십니다. 구약시대에는 꿈이나 환상, 계시나 제비 뽑는 것, 우림과 둠밈 등 여러 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셨지만, 이것은 전부 예수님 때에 종결되었습니다. 이러한 계시의 방법은 예수님 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사도와 사도의 수용자들이 성경에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성경말씀이 표준 계시이며, 성경 이외에는 표준 계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꿈꾸는 것, 환상을 보는 것, 묵시를 받는 것, 음성을 듣는 것들은 대개 마음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성경말씀이며, 성경말씀만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꿈이나 환상이 혹여 성경말씀에 맞다 하더라도 그것을 믿지 말고 성경말씀만 믿어야 합니다.
본문 27절에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하려 함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꿈을 따라가고 음성을 따라가며 묵시를 따라가면,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멀리하게 되고 신앙에서 떠나게 됩니다.
이것들은 전부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미혹의 역사들인데, 우리는 이런 미혹을 받지 말고 넘어가서도 안 되겠습니다. 말씀에만 서고 말씀만 따라가며 언제나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선지자라고 해서 그 말을 다 듣지는 말라고 하였는데, 선지자라고 다 듣지 말고 말씀으로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들은 전부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미혹의 역사들인데, 우리는 이런 미혹을 받지 말고 넘어가서도 안 되겠습니다. 말씀에만 서고 말씀만 따라가며 언제나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선지자라고 해서 그 말을 다 듣지는 말라고 하였는데, 선지자라고 다 듣지 말고 말씀으로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말 비교
본문 28-30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를 심판하시는데, 그러한 선지자는 백성을 미혹케 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32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몽사를 얻었다. 묵시를 봤다. 성경을 해석했다’고 하는 것은 은밀한 회의에 들어가서 깨달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은밀한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성령으로 기록한 말씀이라서 오직 성령
으로만 깨달을 수 있는데, 성령으로 깨달으려면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야 합니다. 요즘에 인간의 지식으로 성경말씀을 배우고, 지식으로 연구하며, 지식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생명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며 깨달아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성경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신령한 말씀을 깨달아서 가르쳐주어야 영의 양식이 되고 알곡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나가는 자는 다 겨이며, 이 겨는 생명이 없어서 한 번 바람
이 불면 다 날아가게 됩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생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말씀도 마찬가지로 알맹이가 없이 껍데기만 먹어서는 머리만 복잡하고 생명이 없습니다.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적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말씀을 많이 배워봤자 생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거다,
저거다’하며 말을 많이 해도 생명이 없습니다. 그 말씀을 영적으로 해석해야 영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즉, 지적으로 설명을 잘하고 좋은 책에 대한 말도 하면서 이치에 딱 들어맞더라도 생명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영이 사는지, 영이 소생함을 얻는지가 문제입니다. 앞으로 어떤 목사님이 말을 잘하더라도 영의 양식을 먹여주는 목사인지, 성경을 지식적으로 해석하는 목사인지, 또는 책을 보고 여러 가지 이유로 성경을 해석하는 목사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귀에 즐거운 말, 복 받는다는 말, 잘된다는 말, 재앙이 없다는 말만 하며 축복만 해주는 목사인지, 죄를 책망해주는 목사인지를 듣고 잘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받아서 전하는 사람은 죄를 책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만 두면 망하는데 어떻게 가만둬두겠습니까? 그러나 ‘잘한다, 잘한다. 평안하다. 잘된다’고만 하는 목사는 대접은 잘 받겠지만 결국 사람을 망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성경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우리가 앞으로 이 일들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진리는 모르고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인간의 비위를 맞추느라 ‘평안하다. 재앙이 없다’고 하면서 죄를 책망하지 않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지, 겨인지 알곡인지를 비교할 줄 알며 분별할 줄 아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3. 여호와께서 거짓 선지자를 벌하심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고 멸시하면 큰 심판을 받게 됨
본문 33-34절에 “이 백성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하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하고 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란 무거운 짐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징벌이 무거울 것을 가리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겨와 같고, 참 선지자의 말은 밀알과 같이 알차고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들이 예레미야의 말을 빈정거리며 그것을 엄중한 말, 즉 무거운 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그 집에 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란 무거운 짐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징벌이 무거울 것을 가리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겨와 같고, 참 선지자의 말은 밀알과 같이 알차고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들이 예레미야의 말을 빈정거리며 그것을 엄중한 말, 즉 무거운 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그 집에 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35-36절에 “너는 또 말하기를 너희는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응답하셨으며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뇨 하고 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사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씀이니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엄중한 말씀이라고 하며 조롱하는 거짓 선지자와 제사장,
그리고 유다 사람들이 중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37-40절에 “너는 또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무엇이라 대답하셨으며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뇨 너희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보내어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지 말라 하였어도 너희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온전히 잊어버리며 내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 성읍을 내 앞에서 내어버려 너희로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는 자들은 계속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엄중한 말씀이라고 하며 나갑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열조의 준 성읍에서 내어버려 완전히 잊어버린 바 되게 하시며, 그들로 영영히 수치와 치욕을 당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면 이렇게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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