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 받는 예레미야
예레미야 26:1-24
예레미야 26:1-24
1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즉위 초에 여호와께로서 이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2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집에 와서 경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고하되 한 말도 감하지 말라 3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떠나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4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을 행치 아니하며 5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낸 나의 종 선지자들의 말을 이미 듣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가 만일 다시 듣지 아니하면 6내가 이 집을 실로같이 되게 하고 이 성으로 세계 열방의 저줏 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7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 8에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고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9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집이 실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무하여 거민이 없으리라 하느뇨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집에서 예레미야에게로 모여드니라 10유다 방백들이 이 일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와서 여호와의 집 새문 어귀에 앉으매 11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방백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죽음이 합당하니 너희 귀로 들음같이 이 성을 쳐서 예언하였느니라 12예레미야가 모든 방백과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의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집과 이 성을 쳐서 예언하게 하셨느니라 13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14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소견에 선한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15너희는 분명히 알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정녕히 무죄한 피로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거민에게로 돌아가게 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이르게 하셨음이니라 16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음이 부당하니라 17때에 그 땅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온 회중에 말하여 가로되 18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 모든 백성에게 예언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시온은 밭같이 경작함을 당하며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며 이 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들 같이 되리라 하였으나 19유다 왕 히스기야와 모든 유다가 그를 죽였느냐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고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 생명을 스스로 크게 해하는 일이니라 20또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곧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 그가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이 성과 이 땅을 쳐서 예언하매 21여호야김 왕과 그 모든 용사와 모든 방백이 그 말을 듣고는 왕이 그를 죽이려 하매 우리야가 이를 듣고 두려워 애굽으로 도망하여 간지라 22여호야김 왕이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되 곧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함께 애굽으로 보내었더니 23그들이 우리야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여호야김 왕께로 데려오매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에 던지게 하였다 하니라 24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보호하여 예레미야를 백성의 손에 내어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1.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저주를 받음
본문 1-3절에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즉위 초에 여호와께로서 이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집에 와서 경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고하되 한 말도 감하지 말라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떠나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의 책망하는 말을 듣고 유다 백성과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장로들이 돌이켜 악행을 떠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리려 하던 재앙을 돌이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4-5절에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을 행치 아니하며 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낸 나의 종 선지자들의 말을 이미 듣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가 만일 다시 듣지 아니하면”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유다의 죄가 몇 가지 나와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청종치 않은 것이 첫째 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잘 듣고 그대로 순종했어야 하는데,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을 행치 아니하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법을 행하지 아니하는 죄로 인해서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또 ‘나의 종 선지자들의 말을 이미 듣지 아니하였거니와’라고 하였는데, 선지자를 보내서 책망을 했지만 그들이 그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미 듣지 않았거니와 너희가 만일 다시 듣지 아니하면’이라고 한 것은 지금까지 듣지 않았지만 만일 다시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재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신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듣지 않은 죄는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한 죄, 둘째는 하나님의 법을 행하지 않은 죄, 셋째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선지자를 보내셨지만 그 말을 청종치 않은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어 선지자로 하여금 부지런히 말씀을 가르치게 하셨지만 그들이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본문 6-7절에 “내가 이 집을 실로같이 되게 하고 이 성으로 세계 열방의 저줏 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의 말을 다시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실로와 같이 되게 하시고 그 성으로 세계 열방의 저줏 거리가 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실로’는 다 황폐해진 것을 가리킵니다. 실로에 성막이 있었지만 다 황폐해졌습니다.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들었습니다.
2. 예레미야를 잡고 죽이려 함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부패한 종교가들임
본문 8-9절에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고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집이 실로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무하여 거민이 없으리라 하느뇨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집에서 예레미야에게로 모여 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되, 너희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실로와 같이 되게 하시고 세계 열방의 저줏 거리가 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를 죽이려고 합니다. 왜 죽이려고 합니까?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집이 실로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무하여 거민이 없으리라 하느뇨’라고 하였는데, 바로 이것입니다. 하여간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였는데, 그때에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다 모였습니다.
본문 10절에 “유다 방백들이 이 일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와서 여호와의 집 새문 어귀에 앉으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방백들이 이 일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와서 여호와의 집 새문 어귀에 앉았습니다. 다 모였습니다.
본문 11절에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방백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죽음이 합당하니 너희 귀로 들음같이 이 성을 쳐서 예언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모든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방백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 사람은 죽음이 합당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누가 예레미야를 죽이겠다고 합니까?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언제나 부패한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참 선지자를 죽이려고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실로와 같이 되고, 세계 열방에 저줏 거리가 되며, 예루살렘 성은 황무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그 말을 듣고 예레미야를 죽이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하면서 방백들과 백성들에게 예레미야를 죽이도록 충동하였습니다.
3.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회개하고 자신을 죽이지 말라고 경고함
회개하고 자신을 죽이는 죄를 범치 말라고 경고함
본문 12-13절에 “예레미야가 모든 방백과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의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집과 이 성을 쳐서 예언하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한 번 더 권면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라고 하였는데, 예레미야는 모든 방백과 백성에게 잘못된 길과 행위를 고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라도 듣고 청종하며, 너희의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악행을 고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나갔던 악행을 고치고 죄의 길,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바로 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해서 뜻을 돌이켜 주실 것이므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4-15절에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소견에 선한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너희는 분명히 알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정녕히 무죄한 피로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거민에게로 돌아가게 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이르게 하셨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할 때에 예레미야가 한 말입니다.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소견에 선한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라고 하였는데, 너희가 옳은 대로 선한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죽이려거든 죽이라는 것입니다. 또 ‘너희는 분명히 알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정녕히 무죄한 피로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거민에게로 돌아가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죄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를 죽이면 무죄한 피를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죄한 피를 흘리게 되면 그들의 몸이 그 피 값을 당해야 하고 예루살렘 성이 당해야 하고 거민들에게 이 피 값이 다 돌아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이르게 하셨음이니라’고 하였는데, 여호와께서 진실로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내셔서 이 모든 말씀을 너희 귀에 다 이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 흘린 것에 대한 피 값이 다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피를 흘려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3장 35절에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였습니다. 피를 흘리면 흘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피 값이 이 세대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악은 들러붙어서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피 값은 그 사람에게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세대에 다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는 들러붙어서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하고, 의는 협력해서 이루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한 사람이 무죄한 피를 흘리면 그 피가 그 도시, 그 주위에 있는 사람, 그 백성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4. 방백들과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죽임이 부당하다고 함
방백들과 백성들보다 악한 제사장들과 선지자들
본문 16절에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음이 부당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를 죽이자고 하는 것이고 방백들과 백성들은 죽임이 부당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방백들과 백성들이 좀 낫습니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더 악합니다. 부패한 종교가들이 더 악합니다. 방백들과 백성들은 이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그를 죽이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죽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죽여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방백들과 백성들이 좀 낫습니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더 악합니다. 부패한 종교가들이 더 악합니다. 방백들과 백성들은 이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그를 죽이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죽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죽여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5. 장로들이 예레미야를 변호함
미가의 예언을 들어 예레미야를 변호하는 장로들
본문 17-18절에 “때에 그 땅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온 회중에 말하여 가로되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 모든 백성에게 예언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시온은 밭같이 경작함을 당하며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며 이 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들 같이 되리라 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더 악하고 방백들과 백성들이 좀 더 낫습니다. 종교가들은 시기가 나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책망을 할 때에 이것을 죽여야 평안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죽여야 자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위신이 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죽이자고 하는데, 방백들과 백성들은 죽이지 말자고 합니다. 죽이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부패한 종교가가 더 악합니다. 사람을 죽이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누가 죽였습니까? 제사장들이 죽이지 않았습니까?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교인들이 잡아 죽인 것입니다. 항상 부패한 종교가가 참으로 믿는 성도를 죽입니다. 말세에 가서도 참 믿는 성도를 이 타락된 교역자들과 장로들이 잡아 죽입니다. 전에도 그랬습니다. 왜정 말 신사 참배 강요 때에도 목사가 목사를 잡아 죽였습니다. 목사들이 바로 믿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목사를 잡아 죽이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장로 중 몇 사람이 나은 것 같습니
다. ‘때에 그 땅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가로되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라고 하였는데, 미가는 선지자입니다. ‘미가가 유다 모든 백성에게 예언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시온은 밭같이 경작함을 당하며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며 이 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들 같이 되리라 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미가 3장 12절에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미가가 이렇게 예언을 했습니다. 이것을 들어서 장로 몇 사람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 히스기야 왕이 그 말을 듣고 어떻게 하였습니까?
본문 19절에 “유다 왕 히스기야와 모든 유다가 그를 죽였느냐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고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 생명을 스스로 크게 해하는 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 미
가 선지자가 나와서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였는데, 그때 유다 왕 히스기야와 모든 유다가 그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고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히스기야 왕이 그 말을 듣고 미가를 죽이지 않고 히스기야 왕과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여호와께 회개하며 간구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고한 재앙에 대해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 생명을 스스로 크게 해하는 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히스기야 왕이 미가 선지자를 안 죽이고 저주를 선포한 미가 선지자의 말을 듣고 두려워서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켜 저주를 내리지 않으셨는데, 우리가
이 선지자를 죽이면 생명을 크게 해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히스기야왕과 같이 우리가 이 말을 듣고 회개하고 바로 서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지 누가 알겠느냐는 것입니다. 장로 중 믿음있는 몇 사람이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6.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함
우리야 선지자를 죽인 여호야김 왕
본문 20-21절에 “또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곧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 그가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이 성과 이 땅을 쳐서 예언하매 여호야김 왕과 그 모든 용사와 모든 방백이 그 말을 듣고는 왕이 그를 죽이려 하매 우리야가 이를 듣고 두려워 애굽으로 도망하여 간지라”고 하였습니다. 한 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을 지금 장로들이 백성들에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야 선지자도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이 성과 이 땅을 쳐서 예언했다고 하였습니다. 즉, 우리야 역시 예레미야와 같이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예루살렘이 망하고 성전도 다 망하며 이 백성도 다 망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야김 왕과 모든 용사와 모든 뱅백들이 이 말을 듣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히스기야는 선지자의 말을 듣고 두려워해서 회개하였는데, 이제 여호야김은 그 말을 듣고 선지자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야라는 선지자가 어떻게 하였습니까? 자기를 죽이려고 하니까 애굽으로 도망갔다고 하였습니다.
같이 이 성과 이 땅을 쳐서 예언했다고 하였습니다. 즉, 우리야 역시 예레미야와 같이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예루살렘이 망하고 성전도 다 망하며 이 백성도 다 망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야김 왕과 모든 용사와 모든 뱅백들이 이 말을 듣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히스기야는 선지자의 말을 듣고 두려워해서 회개하였는데, 이제 여호야김은 그 말을 듣고 선지자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야라는 선지자가 어떻게 하였습니까? 자기를 죽이려고 하니까 애굽으로 도망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2-23절에 “여호야김 왕이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되 곧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함께 애굽으로 보내었더니 그들이 우리야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여호야김 왕께로 데려오매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에 던지게 하였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야김 왕이 사람을 애굽으로 보냈는데, 곧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함께 애굽으로 보내어서 우리야를 잡아끌고 왔습니다. 애굽으로 도망친 선지자를 여호야김이 사람을 보내서 잡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데려다가 그를 칼로 죽였습니다. 예루살렘을 쳐서 말했다고 해서 칼로 죽이고,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에 던지게 하였습니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여호야김 왕이 아주 잔인합니다. 죽이려고 할 때에 선지자가 도망치면 그것으로 끝내야 되겠는데,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어 그 책망한 선지자 우리야를 잡아끌어내 왕이 칼날로 죽이고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에 던진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반대가 아니었습니까? 히스기야 왕은 미가라는 선지자가 나와서 죄를 책망하며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다 황폐해진다고 할 때에 두려워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셔서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선한 왕입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아서 나라도 잘 되었고, 또 앗수르 군대가 침략했던 것도 하나님께서 다 물리쳐주셨습니다. 이렇게 회개할 줄 알고 책망을 달게 받으며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고 바로 서는 왕과 백성은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여호야김 왕은 우리야라는 선지자가 책망을 할 때에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잡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우리야는 예루살렘을 쳐서 책망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한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예언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를 잡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에 던지게 하였다’라는 것은 선지자가 죽은 다음에도 그를 선지자로서 취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잔인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잔인하게 나온 여호야김 왕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역대하 36장 4-8절에 “애굽 왕 느고가 또 그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그 형제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갔더라 여호야김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치고 저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가증한 일과 그 심술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잔인한 여호야김인데 25살에 왕이 되어가지고 11년간 왕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36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것도 쇠사슬에 결박을 당해서 바벨론으로 잡혀갔습니다. 그렇게 가서 여호야김 왕이 죽은 것 같습니다.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가증한 일과 그 심술이’라고 하였는데, ‘그 심술’이라고 한 것을 보면 그가 악하다는 것입니다. 또 ‘그 행한 모든 가증한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야김이 무죄한 피를 많이 흘렸다고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24장 4절에 “또 저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 피로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야김이 선지자 한 명을 죽인 것도 무죄한 피를 흘린 것이 아닙니까? 우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자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의탁해서 회개하라고 하나님의 명령을 말한 것인데, 그를 왜 죽입니까? 우리야는 너희 속에 죄가 있으니 그 죄 값으로 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다 망하고 유다 백성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여호야김 왕이 히스기야 왕처럼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 뻔했는데, 그 잔인한 마음, 악한 마음을 가지고 결국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잡아 죽이는 데까지 나간것입니다.
이후에 여호야김 왕이 죽은 다음에는 그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되었는데, 여호야긴은 석 달 동안밖에 왕 노릇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씨종이 다 없어졌습니다. 대가 끊어진 것입니다. 여호야긴 다음에는 여호야김 왕의 동생인 시드기야가 왕이 되었는데, 시드기야 왕 때에 시
드기야도 포로로 잡혀가고 유다가 아주 망하고 관두게 되었습니다. 아주 멸망했습니다. 잔인하게 나가는 사람은 이렇게 멸망하는 것입니다. 죄 값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재앙이 임합니다. 죄 값으로 반드시 하나님의 형벌이 온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보호함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은 아히감
본문 24절에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보호하여 예레미야를 백성의 손에 내어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22장 12-13절에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발하신 진노가 크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여기 나왔는데, 그는 요시야 왕 때부터 중요한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이 때에도 중요한 일을 맡았고, 그 세력이 상당히 센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보호하여 그를 백성의 손에 내어주지 아니하고 죽이지 못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아히감이 복을 받게 생겼습니다. 다 죽이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종을 보호해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의 손에 내어주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아히감이 참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이려고 할 때에 보호해주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죽이려는 쪽에 합세하면 같이 망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종을 보호해줄 줄 아는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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