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를 메라
예레미야 28:1-17
예레미야 28:1-17
1이 해, 유다 왕 시드기야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않은 해 곧 사 년 오 월에 기브온 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2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3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이곳에서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집 모든 기구를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곳으로 가져오게 하겠고 4내가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는지라 5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 선 제사장들의 앞과 모든 백성 앞에서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할쌔 6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되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 예언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집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곳으로 다시 옮겨 오시기를 원하노라 7그러나 너는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 8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9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10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11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 길을 가니라 12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 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3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14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 15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16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17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 월에 죽었더라
1.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2년 내에 유다 포로에서 돌아온다고 함
본문 1-4절에 “이 해, 유다 왕 시드기야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않은 해 곧 사 년 오 월에 기브온 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이곳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집 모든 기구를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곳으로 가져오게 하겠고 내가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는지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예레미야를 대적하여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멜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벨론 왕이 포로와 함께 가져간 성전 기명도 2년 내에 다 돌아오고 바벨론에 잡혀간 유다인들도 다시 돌아오게 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냐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백성들을 미혹시켰습니다. 예레미야도 여호와의 말씀이라며 전하고, 하나냐도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전하니까 백성들은 어느 말씀을 따라가야 할 지 잘 분별하지 못하였습니다.
2. 참 선지자의 말은 응해지므로 누구나 알게 됨
본문 5-6절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 선 제사장들의 앞과 모든 백성 앞에서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할쌔 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되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 예언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집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곳으로 다시 옮겨 오시기를 원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냐가 예언하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께서 네 예언대로 성전 기구와 포로들을 속히 돌아오게 해주시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나’가 있습니다.
본문 7-9절에 “그러나 너는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 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러나 너는 알라, 네가 지금 2년이 차기 전에 바벨론에 잡혀간 유다의 포로된 사람들이 돌아온다고 하였지만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고 하며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냐가 예언한 것은 다른 선지자들도 예언한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죄는 지적하지 않고 평강만 말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만, 참 선지자들은 죄를 지적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구별은 말씀이 응한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신 18:22). 많은 선지자들이 평화를 예언했는데, 그것이 참 하나님의 말씀인지, 바로예언했는지, 거짓으로 예언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말씀이 응한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평안을 예언했는데 실제로 평화가 안 왔으면 그것은 참 선지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새도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가 많습니다. “평안하다. 복 받는다. 잘 된다”고 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죄를 책망하지 않고, 복 받는다는 말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징계하신다는 말은 안 합니다. “잘된다. 복 받는다. 잘 산다”는 것만 말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잘 되는지가 문제입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는 교인 중에 할머니만 옆에 가까운 통합 측 교회에 나가는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목사가 와서 축복 기도를 해주는데, 이것도 잘되고 저것도 잘되고, 전부 잘된다고 축복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할머니는 그 목사가 축복 기도해 주고 간 다음에 그 복을 진짜로 받은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고 보니까 받기는 무엇을 받습니까? 더 곤란해지고, 몸도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 할머니가 우리 교회에 나옵니다. 요새 이런 목사들이 많습니다. 대접 좀 받으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짜인 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속으면 안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속으면 안 됩니다.
본문 10-11절에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 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 길
을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유다 백성이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나무 멍에를 자기 목에 메고 예언하였습니다. 멍에는 소가 토지를 갈든지 구루마를 끌든지 할 때에 그 목에 얹고 끌고 가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왕도 메어야 하고, 백성도 메어야 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냐는 예레미야의 목에서 나무 멍에를 꺾어버리면서 하나님께서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어 버리신다고 거짓으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때에 예레미야는 하나냐와 싸우지 않고, 자기 길을 갔습니다.
을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유다 백성이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어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나무 멍에를 자기 목에 메고 예언하였습니다. 멍에는 소가 토지를 갈든지 구루마를 끌든지 할 때에 그 목에 얹고 끌고 가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왕도 메어야 하고, 백성도 메어야 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냐는 예레미야의 목에서 나무 멍에를 꺾어버리면서 하나님께서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어 버리신다고 거짓으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때에 예레미야는 하나냐와 싸우지 않고, 자기 길을 갔습니다.
이것은 싸울 것이 아닙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 길을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말씀을 주실 것이다’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하기 전까지 말하지 않고 자기 길을 갔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기 전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싸우고, 다투고, 변론하고, 맞장을 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하고 대항할 때에 섭섭해 하거나 분내지 말고 그 사람과 다투지 말고 자기 할 일만 부지런히 하면서 자기의 길만 걸어가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고 그 일을 성공시켜 원수의 입을 막아주십니다.
참 선지자의 말과 거짓 선지자의 말을 바로 분별하는 법은
첫째는 성경 원리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참 선지자들은 범죄한 백성은 반드시 징계를 받고 재앙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고, 거짓 선지자들은 그와 반대로 평안을 말하고 재앙이 없을 것을 말하였습니다.
둘째는 전하는 말이 사람 중심이며 세상 중심인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세상에서 평안하고 잘 사는 이야기만 합니다.
셋째는 그 예언의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그 열매가 맺히므로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거짓 예언은 그 거짓이 드러납니다.
셋째는 그 예언의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그 열매가 맺히므로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거짓 예언은 그 거짓이 드러납니다.
3. 나무 멍에를 꺾어버리면 쇠 멍에가 옴
본문 12-13절에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냐가 나무
멍에를 꺾어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멍에는 순종, 사명, 직책, 십자가를 가리킵니다. 쇠 멍에는 하나님께서 강제로 메게 하는 징벌의 고난입니다. 나무 멍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힘들지 않은 사명과 복종해야 할 일이며, 각 사람의 몫에 태인 십자가입니다. 또 낮추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 주시려는 시험과 고난이며, 회개시키시려는 징계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무 멍에를 메워주실 때 순종하여 잘 메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고, 앞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나무 멍에를 메지 않고 꺾어버리면 쇠 멍에가 옵니다.
멍에를 꺾어버렸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멍에는 순종, 사명, 직책, 십자가를 가리킵니다. 쇠 멍에는 하나님께서 강제로 메게 하는 징벌의 고난입니다. 나무 멍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힘들지 않은 사명과 복종해야 할 일이며, 각 사람의 몫에 태인 십자가입니다. 또 낮추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 주시려는 시험과 고난이며, 회개시키시려는 징계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무 멍에를 메워주실 때 순종하여 잘 메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고, 앞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나무 멍에를 메지 않고 꺾어버리면 쇠 멍에가 옵니다.
본문 14절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꺾어버리면 쇠 멍
에가 옵니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가 다 있습니다. 멍에를 메면 외부적으로는 낮아지고 종 살이를 하며 수치를 당하는 것 같으나, 멍에는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으로 메워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의 멍에를 메라고 한 것은 그들이 과거에 성전과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랑하며 교만하던 것을 회개시켜 겸손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영이 사는 참된 길을 걸어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성도에게는 누구에게나 가정적인 멍에, 사회적인 멍에, 국가적인 멍에, 세계적인 멍에, 교회적인 멍에가 옵니다. 그런데 그 멍에를 메지 않고 꺾어버리면 쇠 멍에가 와서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잘 메어야 합니다.
에가 옵니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가 다 있습니다. 멍에를 메면 외부적으로는 낮아지고 종 살이를 하며 수치를 당하는 것 같으나, 멍에는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으로 메워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의 멍에를 메라고 한 것은 그들이 과거에 성전과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랑하며 교만하던 것을 회개시켜 겸손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영이 사는 참된 길을 걸어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성도에게는 누구에게나 가정적인 멍에, 사회적인 멍에, 국가적인 멍에, 세계적인 멍에, 교회적인 멍에가 옵니다. 그런데 그 멍에를 메지 않고 꺾어버리면 쇠 멍에가 와서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잘 메어야 합니다.
섬기는 일, 복종하는 일이 멍에를 잘 메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예수님의 멍에로 만들어서 메면 가볍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멍에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멍에는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고 순
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멍에입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의 멍에입니다. 그것만 잘하면 됩니다. ‘내 몫에 메인 십자가 늘 지고 갑니다’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의 멍에로 만들면 가볍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로 만들지 않아서 힘이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만드는 법은 예수님을 믿고, 모든 염려를 맡기는 것입니다. 순종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짐이 가벼워집니다. 예수님이라는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안에 짐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들지 않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놓으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가는 것은 짐도 가볍고, 또 예수님과 같이 가므로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합니다.
목사들이 교단의 지배를 안 받으려고 개개인으로 나가는 교회가 있는데, 그러면 쇠 멍에를 메게 되어 있습니다. 교단이 없으면 목사가 잘못하였을 때에 누가 그것을 다스리겠습니까? 교단이 있어야 목사들이 잘못할 때에 권면도 하고 바로 세워주기도 하는데, 자유가 좋다고 멍에를 꺾어 버리면 쇠 멍에가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그대로 메고 가는 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벗어버리면 쇠 멍에가 옵니다. 진리에 위반되지 않는 것은 복종해야 하고, 섬겨야 하고, 그 멍에를 잘 메고나가야 됩니다. 그것을 꺾어버리면 쇠 멍에가 옵니다. 더 무서운 것이 옵니다. 열 근짜리 멍에를 안 메려고 하면 백 근짜리 멍에가 옵니다. 또 백 근짜리 멍에를 안 매려고 꺾어버리면 이백 근짜리 멍에가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멍에 메는 사람만 쓰십니다. 그러나 성경에 위반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가 아니니까 성경에 위반된 것은 메면 안 됩니다. 윗사람을 순종하고, 선생을 순종하고, 부모를 순종하고, 남편을 순종 하는 것이 멍에를 메고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목사, 장로를 순종하는 것이 멍에를 메고 나가는 것입니다. 또 연보하라고 할 때에는 연보하는 것이 멍에를 메고 나가는 것입니다. 무엇이나 그 제도에 순종할 줄 알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순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소가 멍에를 메고 갈 때에는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
다. 소는 그냥 멍에를 메고, 주인이 “이랴”하면 가기만 하면 됩니다. 또 가다가 주인이 “도취”하면 돌면 됩니다. 그러면 먹을 것은 주인이 가져다줍니다. 소가 논 갈 때에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하지 않습니다. 이런 소는 그 주인이 잡아먹습니다. 자기가 멍에만 잘 메고 나가면 주인이 다 잘해줍니다. 무조건 아무 염려하지 말고 주인이 “이랴”하면 가면 되는 것이고, “도취”하면 돌면 됩니다. 이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순종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인이 다 책임져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잘 메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합니다. 아이들 문제도 주께 맡기고 직장 문제도 주께 맡기고 장래 문제도 주께 맡깁니다. 그리고 묵묵히 멍에만 메고 나갑니다. 멍에를 잘 메면 주인이 아주 잘해줍니다. 벗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벗어버리면 쇠 멍에가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죽을 때까지 잘 메고 나가야겠습니다.
4. 거짓 선지자 하나냐를 지면에서 제하겠다고 하심
본문 15-17절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칠 월에 죽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백성을 속여 참 선지자의 전하는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하나냐를 지면에서 제하여 버리
겠다고 예고하신 대로 하나냐가 그 해 7월에 죽었습니다. 두 달 만에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성경을 바로 가르쳐야 하나님께서 쓰시고 붙들어주십니다. 성경을 잘못 가르쳐서 평안하다, 잘된다, 복 받는
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심판하십니다. 이북에서 길일성 정부가 조직되었을 때에 목사들이 “초대 교회도 유무상통했으니까 공산주의가 성경적이다. 김일성은 애국자이고, 이승만은 반역자이다. 왜냐하면 솔로몬 때에도 아이를 갈라달라는 것이 가짜였고, 가르지 말라고 한 것이 진짜였다. 김일성은 나라를 가르지 말라고 했으니까 진짜 어머니이고, 이승만은 나라를 갈라서 대한민국을 독립시키겠다고 했으니 가짜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그 목사 이름을 압니다. 그런데 그 목사를 하나님께서 죽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않고 거짓으로 나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죽이십니다. 하나냐는 두 달 만에 죽이셨지만, 어떤 사람은 몇 달 만에 죽이시고, 어떤 사람은 몇 년 만에 죽이시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고 백성을 속였는데,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잘 메고 나가야겠습니다. 힘들어서 못 멜 것 같으면 다 주께 맡기고 순종만 하면 됩니다. 순종하는 것이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께 맡기고, 모든 것을 순종하는 것은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모든 멍에를 예수님의 멍에로 만들어서 메고 나가면 쉽고, 가볍고, 즐겁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나가는 길은 즐거운 길이며, 복된 길입니다. 무거운 짐이 위에서 내려 누르지만 주께 맡겨놓았기 때문에 주님이 대신 감당해주십니다.
시드기야 왕 때에 예레미야가 멍에를 메야 산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시드기야가 멍에를 안 메다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 목전(目前)에서 아이들을 다 잡아 죽이고, 눈알은 뽑히고, 쇠사슬로 결박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잡혀갔습니다. 멍에를 메었다면 이런 비참한 일이 없었을 것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여러 면으로 잘 메어야 합니다. 그러면 힘든 것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즐거움으로 그 길을 잘 가게 해주십니다. 그 길이 복 받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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