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예레미야 27:12-22 거짓 선지자의 말에 속지 말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거짓 선지자의 말에 속지 말라
예레미야 27:12-22 

12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과 백성은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살리이다 13어찌하여 왕과 왕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같이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 14왕과 백성에게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하나이다 15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 16내가 또 제사장들과 그 모든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여호와의 집 기구를 이제 바벨론에서 속히 돌려오리라고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이는 그들이 거짓을 예언함이니라 하셨나니 17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 18만일 그들이 선지자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에게 있을찐대 그들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가 바벨론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만군의 여호와께 구하여야 할 것이니라 19만군의 여호와께서 기둥들과 놋바다와 받침들과 및 이 성에 남아 있는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나니 20이것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귀족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옮길 때에 취하지 아니하였던 것이라 21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22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김을 입고 내가 이것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옮겨 이곳에 다시 두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들으면 그 성이 황무지가 됨

거짓 선지자와 그의 말을 듣는 자는 다 멸망함

본문 12-14절에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과 백성은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살리이다 어찌하여 왕과 왕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같이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 왕과 백성에게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다의 왕과 백성이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바벨론 왕의 멍에를 잘 메면 하나님께서 앞 길을 열어주셔서 장차 살겠으나,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않으면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바벨론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5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으셨는데 예언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
지 않으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전파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다 멸망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바로 전하지 못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6절에 “내가 또 제사장들과 그 모든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여호와의 집 기구를 이제 바벨론에서 속히 돌려오리라고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이는 그들이 거짓을 예언함이니라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포
로가 되어 바벨론에 70년간 있게 될 것이라는 예레미야의 말에 대항하여 1, 2차 포로로 잡혀갈 때에 빼앗긴 여호와의 집 기구도 이제 속히 바벨론에서 돌려올 것이니 문제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멍에도 메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참 선지인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멍에를 메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처럼 낮아져서 멍에를 메야 함

‘멍에를 멘다’는 것에는 낮아진다는 뜻이 있고, 또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멍에를 메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28-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사도행전 3장 13절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하여 예수님을 종이라고 하였고, 또 사도행전 3장26절에는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종으로 오셔서 친히 멍에를 메시고 종의 도를 걸어가셨으며, 우리에게도 멍에를 메어주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멍에를 메신 것입니다.

우리도 종의 자리로 낮아져서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멍에, 즉 우리에게 맡기신 바 일을 잘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맡기시든지 메고 나가라고 하시면 잘 메고, 그 멍에를 벗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멍에를 메어주셨으면 그것을 잘 메고, 또 직장에서 무슨 멍에를
메어주셨으면 그 직장에서의 멍에를 잘 메고나가야 합니다. 불신자인 바벨론 왕처럼 윗사람이 불신자라도 그 멍에를 잘 메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메어주신 멍에인 주일학교 반장, 권찰, 집사, 장로, 목사, 전도부인, 조사 등의 멍에를 잘 메고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주일 안내 당번도 오전 예배만 당번하고, 오후 예배에는 당번 안 하는 경우 없이 오전, 오후 다 멍에를 잘 메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
수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하셨는데, 국가에 대한 멍에를 잘 메고나가야 되겠습니다. 왕에 대한 멍에로서 왕을 반대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국가 주권자와 권세에 대한 멍에도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한 잘 메고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안정과 질서로
보호해주시고, 또 악한 자를 막아주셔서 우리가 고요하고 평안한 환경 속에서 여러 가지로 연단되고, 믿는 일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28장 13절에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고 하였습
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멍에를 안 메겠다고 하지 말고, 언제나 낮아져서 종의 자리에서 모든 멍에를 잘 메고나가야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못 살겠다고 팔자를 고치려고 하였더니 그보다 더 심한 팔자가 왔더랍니다. 그것을 안 메면 좋은 수가 있을 것 같아도 그것보다 더 큰 것이 옵니다. 팔자가 앞장서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멍에를 잘 멜 때 하나님께서 살 길을 열어주십니다. 또 누구나 다 멍에를 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멍에를 메셨는데, 멍에를 안 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 멍에를 메어주는 것이 복입니다. 소가 멍에를 메고 일 할 때에 힘이 많이 들어도, 멍에를 메고 자기 본분을 다하면 주인이 귀히 여기고 잘해줍니다. 우리가 멍에를 잘 메고나가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랑곳없이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들

그런데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과는 반대로 바벨론 왕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 왕 섬기는 것을 유다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입니다.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야 마음도 편안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을 통해서 보호해주시고 앞 길을 열어주십니다.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말아라 하는 사람들은 요새로 말하면 해방 신학자들입니다. 또 자유주의자들입니다. 누구한테도 지도를 안 받겠다고 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서 “학교 교수들 지도도 안 받고 맘대로 하겠다”는 이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다 멍에를 벗고 메지 않은 자들입니다. 또 부모의 지도를 안 받는 젊은이들이나 시어머니를 반대하고 시어머니의 인도를 안 받는 며느리들도 다 멍에를 벗은 것입니다. 그런데 멍에를 벗으면 좋은 것 같아도 결국은 가다가 안 되고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멍에를 잘 메고나가야 잘됩니다. 해방 신학자들은 도시 산업 선교라는 이름 아래 공장마다 들어가 “사람은 같다”라고 하면서 계층 타파를 외치며 고용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고 선동하여 밤낮으로 고용주에게 투쟁하게 만들어놓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회사들이 망합니다. 멍에를 벗으려고 하다가 회사가 망하면 죽는 것은 자기들밖에 없고, 그 다음부터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내실 때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내시고, 주인과 주인 아래에서 일할 사람을 내셨는데, 그것을 다 타파해버리면 질서가 없어 일이 바로 못 됩니다. 주인이 될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하고, 윗사람이 될 사람이 윗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부 다 윗사람이 되면 일이 바로 못됩니다. 이와 같이 여기 본문에서도 하나님께서 막강한 바벨론 왕을 당신의 막대기로 쓰셔서 유다 나라 사람들을 다스리시며 보호하시어 잘되도록 계획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질서에 순종하지 않고 그 멍에를 메지 않으면 결국은 심판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다 멍에를 잘 메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또 우리가 전도하는 것도 하나님의 멍에를 메는 것이고, 예배시간에 참여해라, 예배당(성전)을 건축해라, 주일학교 학생을 가르쳐라 하는 것도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아, 나는 주일학교 학생 못 가르치겠다. 그저 편안하게 살아야지, 새벽부터 나가서 아이들 데리러 돌아다니는 일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나 교사를 하되, 심방을 한 번도 안 하는 반장들도 역시 멍에를 안 메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멍에를 안 메면 결국 자기만 손해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못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일학교 반장이나 권찰로 세워 일을 시키시는 것은 복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쑥쑥 멍에를 메고 나가면 영적으로 깨닫는 것이나 연단되는 점에서 유익이 많습니다. 배우고 자라나는 것이 많습니다. 멍에를 메는 것을 통하여 얻는 것이 많으므로 감사히 생각하고 잘 메고나가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멍에 안 메겠다. 바벨론 왕 섬기지 말아라. 또 바벨론이 가져간 성전 기구는 속히 돌려준다. 또 포로도 속히 돌아온다’라면서 육신의 좋은 것만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하나님의 뜻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70년을 있어야 돌아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10살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은 80세가 되어서 돌아오게 되니 잡혀간 사람들은 보통 바벨론에 있다가 죽고 그들의 자손들이나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여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메어주신 멍에를 잘 메고 나가다가 죽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 멍에를 잘 메다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면 너희가 살 것이고, 섬기지 않으면 이 성이 황무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2. 성전 기구가 바벨론으로 옮겨갈 것을 예언함

거짓 선지자들의 존재는 마귀의 역사임

본문 18절에 “만일 그들이 선지자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에게 있을찐대 그들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가 바벨론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만군의 여호와께 구하여야 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조금 지나보면 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이므로 거짓선지자들이 아무리 기도해도 헛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적 구원을 통하여 영적 평안을 주려고 오신 예수님이신데, 그것을 해방 신학자들이 교묘히 싹 바꾸어 예수님이 모든 인간을 노동과 계층 등에서 해방시켜 주
러 오셨다고 주장하면서 선동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되지도 않을 일입니다. 얼른 생각하면 계층이 없이 다 똑같이 사는 것이 좋다 싶지만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그렇게 기도해도 그들이 외치는 그런 사회적 해방은 안 이루어집니다. 해방시켜 준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공산주
의로 몰고 가서 결국에는 쇠 멍에밖에 올 것이 없고 망하는 것밖에는 올 것이 없습니다. 그들이 참 악한 사람들입니다. 마귀 역사입니다.
본문의 유다 백성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른 생각하면 바벨론 왕을 안 섬기고, 또 멍에를 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해방이고 자유입니다. 또 이미 잡혀간 사람들과 빼앗긴 성전 기구도 속히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70년간 메도록 만들어놓으셨으므로, 자신들 좋은 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을 말하며 자신들의 존립을 지키느라 공연히 사람들이 우선 듣기 좋게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되지도 않을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말고, 과거에 교만과 과거에 자랑하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이제는 겸손히 낮아져서 하나님께서 주신 멍에를 메야 합니다. 머리를 숙이고 멍에를 메야 삽니다.

성전 기구들을 다시 옮기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본문 19-22절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기둥들과 놋바다와 받침들과 및 이 성에 남아 있는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나니 이것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귀족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옮길 때에 취하지 아니
하였던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김을 입고 내가 이것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옮겨 이곳에 다시 두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거듭 하나님의 말씀(여호와의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말과는 반대로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멍에를 메게 만들어놓으셨기 때문에, 아무리 안 멘다고 떠들어도 하나님의 예정하신 대로 바벨론의 멍에를 메게 되어 있고 성전 기구들은 다 가져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께서 아무리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셨어도 그 성전 기구들을 돌보시기로 예정하신 날까지 바벨론에 두셨다가 나중에 다시 그것들을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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