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6일 토요일

이사야 52:1-15 복음(福音)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복음(福音)
이사야 52:1-15

1시온이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네 힘을 입을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찌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2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찌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찌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찌어다 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4주 여호와께서 이같이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였었고 앗수르 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5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6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8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9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찌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10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11너희는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찌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찌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찌어다 12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1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15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1. 여호와께서 시온에게 깨어서 일어나라 하심

본문 1절에 “시온이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네 힘을 입을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찌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시온과 예루살렘’은 유다 백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시온과 예루살렘에게 깨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게 깨라는 것입니다. ‘깰찌어다’란 졸고 잠자는 가운데 있지 말고 경성하여 구원 약속에 대한 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사용하면 능력이 나옵니다.
유다 백성들이 전에는 포로자의 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옷을 벗고 자유인의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포로였지만 해방을 받아 자유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에 적용하면 복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의와 진실과 거룩한 옷을 입어야 될 것을 가리킵니다(엡 4:24).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지켜주시므로 그곳에 악한 자가 들어와서 파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신약시대에 복음으로 거듭난 자들의 영을 마귀가 만지지도 못할 것을 가리킵니다(요일 5:18).

본문 2절에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찌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찌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는 날에는 존귀한 지위를 다시 얻게 될 것을 말합니다. ‘사로 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찌어다’란 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의 줄에서 풀려 돌아올 것을 가리키는 동시에, 신약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가 죄악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것을 가리킵니다.

2.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구원될 것을 약속하심

본문 3-6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였었고 앗수르 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을 바벨론에서 건져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유다 백성이 죄 값으로 바벨론에포로로 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을 구원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이 어떤 어려운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들로 하여금 거기에서 깨닫게 하시고 회개시키셔서 마침내는 건져 주십니다.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라고 하였는데,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되어 간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했기 때문입니다(사50:1). 그러나 바벨론의 입장에서 보면 값 없이 포로로 잡아 간 것입니다. 따라서 바벨론이 하나님의 백성을 이유 없이 잡아가고 관할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지 않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란 유다 백성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가리킵니다. 어떠한 환난과 고난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거기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가운데서 건져주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그냥 내
버려두십니다. 유다 백성을 바벨론에 몇 년 내버려두셨습니까? 70년 간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는 하나님께서 바벨론에서 건져주셨습니다.

3.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의 복

좋은 소식을 가지고 산을 넘는 자의 발이 아름다움

본문 7절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될 소식을 가리킵니다. 사형 받게 된 사람이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좋은 소식입니다. 다 죽게 된 사람이 안 죽게 되었다는 소식은 좋은 소식입니다. 또 종 생활하는 사람에게 석방된다는 소식은 좋은 소식입니다. 멸망 받을 사람에게 구원 받는다는 소식은 좋은 소식입니다. 이와 같이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사람에게 죄사함을 받았다는 구원의 소식은 참 좋은 소식입니다. 또 좋은 소식은 기쁜 소식으로, 복음을 말합니다.
‘평화를 공포하며’라고 하였는데, 복음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화평이 있고, 심령에 화평이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평이 있습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은 이렇게 세 가지 화평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화평, 마음의 화평, 사람과 화평하지 못한 사람은 복음 신앙에 서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구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대속해주신 소식을 전하는 것은 구원을 공포하는 것입니다. 평화와 구원을 공포해주는 것이 좋은 소식이요, 기쁜 소식입니다. 성도는 날마다 구원을 공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라고 하였는데, ‘시온’은 교회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신약 교회를 통치하시고 성도들을 통치하실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가 복이 있고, 그 통치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제일 아름다운 발은 복음을 가시고 산을 넘어가는 자의 발입니다. 발에 무엇을 많이 발라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또 무슨 좋은 신을 신었다고 해서 아름다운 발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발은 복음을 가지고 고생하며 산을 넘어가는 자의 발입니다. 그 발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자기에 메워주신 고난의 길을 걷는 자의 발이 제일 아름다운 발입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신을 신고, 곱게 단장하였어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메워주신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길을 걷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합니다. 손도 복음을 가지고 산을 넘어가는 자의 손이 아름답고, 몸도 복음을 가지고 산을 넘어가는 자의 몸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얼굴은 어떤 얼굴이 아름답습니까? 복음을 가지고 산을 넘어가는 자의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복음을 가지고 산을 넘어가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평화를 공포하는 것이고, 구원을 공포하는 것이고, 하나님
의 통치를 공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화를 전해주는 것이고, 구원을 전해주는 것이고, 하나님의 통치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자가 가장 아름다운 자입니다. 아무리 좋은 의복을 입고, 좋은 신을 신고, 좋은 것을 몸에 바른다고 하여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다 썪어질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송입니다. ‘파숫군’은 선지자를 가리킵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대로 유다가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돌아오니 그들이 소리를 높여 기뻐 노래한다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같이 오시고, 그때에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 시대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시대이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시대입니다. 요한복음 14장 9절에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9절에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찌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해주셨기 때문에 노래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0절에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운동이 열방 땅 끝까지 이르게 될 것을 가리킵니다.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란 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때에 예루살렘의 황폐했던 곳들이 소생하게 될 것이며, 신약시대에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인하여 모두들 기뻐하며 노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세계 열방에 다 전파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4.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권하심

본문 11절에 “너희는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찌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찌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떠날찌어다’라는 말이 두 번 나왔습니다. 바벨론에서 떠나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에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이 세상과 타락된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도는 이 세상주의와 인본주의와 타락된 교회에서 나와야 합니다. 거기서 나와야 하나님의 새 생명의 역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타락된 교회와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른 신앙 생활을 하여야 구원 운동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 떠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찌어다’라고 하였는데, 바벨론에서 우상을 섬기던 부정한 환경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죄와 세속에서 떠나야 합니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찌어다’라고 하였는데, ‘여호와의 기구’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간 기구들을 가리킵니다(왕하 25:13-17). 그 성전 기구를 바벨론에서 메고 나오기 위해서는 제사장들이 스스로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고 정결케 하여야 합니다. 믿는 사람은 여호와의 기구를 메고 나가는 거룩한 사람입니다. 고핫 자손들이 성막을 어깨에 메고 나가는 것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의 교회를 어깨에 메고 나가는 거룩한 자들이니까 죄에서 나와 정결케 되어 나가야 합니다. 정결케 하지 않으면 거룩한 기구를 메고 나갈 수 없습니다.

본문 12절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할 때에 ‘나가다가 사고가 나지 않겠나?’하며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뒤에서 잡으려고 하지 않겠나? 앞에 대적이 많은데 가다가 대적에게 손해 보지 않겠는가?’를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려고 떠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앞에서 인도해주시고, 뒤에서 호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에서 행하시며 원수를 물리쳐주시고 장막 칠 곳을 가르쳐주시며, 뒤에서는 호위하셔서 원수가 추격하지 못하도록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세상에서 나오라고 명하실 때에 두려워 말고 순종하여 나오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앞서 행해 주시며 길을 열어주시고, 뒤에서 보호하시며 원수 마귀가 손을 못 대게 안위하시고 능력의 팔로 인도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서 나올 때에 담대히 겁내지 말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나오다가 잡히지 않겠나, 가다가 앞길이 막히지 않겠나, 원수한테 삼키지 않겠나, 죽지 않겠나 하고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5. 메시야의 구원 운동

본문 13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내 종’은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행 4:27). 그리스도를 종이라고 한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높이시고 지극히 존귀하게 해주셨습니다(빌2:5-11).

본문 14절에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실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뺨을 맞으시고 수욕을 당하시며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고난당하시므로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보다 제일 고난을 많이 받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본문 15절에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에 열방이 놀라게 될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전에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던 진리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에 감추었던 오묘한 진리를 전해주실 것인데, 그 은혜와 진리는 전에 전파되지 않았던 것이며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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