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중에 예레미야에게 임한 예언
예레미야 32:1-44
예레미야 32:1-44
1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십년 곧 느부갓네살의 제십팔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3-5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취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 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운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가리니 시드기야가 나의 권고할 때까지 거기 있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갈대아 인과 싸울찌라도 승리치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가로되 네가 어찌 이같이 예언하였느뇨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6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취하여 12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14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 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15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16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친 후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17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18주는 은혜를 천만 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20주께서 애굽 땅에서 징조와 기사로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외인 중에 그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21주께서 징조와 기사와 강한 손과 드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2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23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주의 도에 행치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24보옵소서 이 성을 취하려 하는 자가 와서 흉벽을 쌓았고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 인의 손에 붙인 바되었으며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25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나이다 26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7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28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 인의 손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일 것인즉 그가 취할 것이라 29이 성을 치는 갈대아 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케 한 집들을 사르리니 30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자손이 예로부터 내 목전에 악만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케 한 것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31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와 분을 격발하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32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 방백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33그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고 얼굴을 내게로 향치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찌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 34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36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희의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37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 38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42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43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 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44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로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힘
본문 1-2절에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십년 곧 느부갓네살의 제십팔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바벨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여 예레미야의 예언이 응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가두어놓았습니다.
본문 3-5절에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취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 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운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가리니 시드기야가 나의 권고할 때까지 거기 있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갈대아 인과 싸울찌라도 승리치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가로되 네가 어찌 이같이 예언 하였느뇨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다가 환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생명을 내어놓고 전하였습니다.
2. 밭의 매매 증서로 교훈하심
본문 6-7절에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라고 하였습니다. ‘기업을 무를 권리’란 조상으로부터 기업으로 받은 토지를 다른 사람에게 팔았을 때 본인이 도로 살 능력이 없을 경우 그 토지가 다른 가문이나 다른 지파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 형제나 근친이 그 땅 판 값을 대신 치르고 다시 찾는 권리를 말합니다. 즉, 예레미야가 하나멜의 밭을 사지 않으면 그 사촌 형제가 돈이 없어 그 밭을 못 사고 그 밭은 다른 가문이나 다른 지파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를 권리가 있는 예레미야에게 그 밭을 사라고 하신 것인데, 이것은 장차 유다 땅과 성읍들이 회복되어 토지를 매매하게 될 것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본문 8-10절에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멜이 와서 아나돗에 있는 자기의 밭을 사라고 예레미야에게 말했을 때에 예레미야가 은 17세겔을 주고 샀습니다.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라고 하였는데, 무엇이든지 증서를 써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족끼리의 거래일지라도 문서로 남겨놓고 증인을 세우는 것이 확실하고 좋습니다. 사람은 가다가 착각이 생길 수 있고,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증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라고 하였는데, 돈도 세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11-15절에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취하여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 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매매 증서 둘을 써서 그 하나는 인봉하고 하나는 인봉하지 않았습니다. 인봉한 것은 누구나 그 내용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여 영구히 본존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가 이 두 문서를 여러 증인 앞에서 바룩에게 부쳤는데, 바룩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 문서를 토기에 담아 보관하였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란 장차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사람들이 집과 밭과 땅과 포도원을 사고팔게 될 것을 가리킵니다. 예레미야가 말씀으로도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였고, 행동으로도 교훈하였습니다. 참 선지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합니다.
3. 예레미야의 탄원하는 기도
본문 16-17절에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친 후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슬프도소이다’란 예루살렘과 유다가 죄 값으로 멸망하게 되었으므로,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임을 깨닫고 예레미야가 탄원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데 첫째 말이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본문의 요절입니다.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능치 못한 일이 없습니다.
본문 18-19절에 “주는 은혜를 천만 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 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은혜를 천만 인에게’란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20장 6절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비의 죄악을 그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아비의 죄악의 영향력이
삼, 사 대까지 간다는 것으로 아들이 아비의 죄를 본받아 행하기 때문에 벌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자손들은 자기가 지은 죄 값으로 벌을 받는 것이며, 아비의 죄 값으로 자손들이 벌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0-23절에 “주께서 애굽 땅에서 징조와 기사로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외인 중에 그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징조와 기사와 강한 손과 드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에게 주시기
로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주의 도에 행치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큰 기사와 징조로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치 않고 하나님의 명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로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주의 도에 행치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큰 기사와 징조로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치 않고 하나님의 명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24절에 “보옵소서 이 성을 취하려 하는 자가 와서 흉벽을 쌓았고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 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으며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보내어서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멸망하게 하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임을 알고 회개하는 기도입니다.
본문 25절에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 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장차 유다가 회복되어 밭을 사고팔게 될 것을 믿으나, 당장은 원수가 와서 성을 포위하고 예루살렘이 원수의 손에 붙
인 바 되어 다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 바 되어 다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 이스라엘과 유다가 죄로 인하여 망하게 됨
본문 26-30절에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 인의 손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일 것인즉 그가 취할 것이라 이 성을 치는 갈대아 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케 한 집들을 사르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목전에 악만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케 한 것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란 하나님께서는 유다 사람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세상 만방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인만 섭리하시는 것이 아니고 세계 만민을 섭리하시며 그들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란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며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격노케한 모든 우상들과 그 우상을 섬기던 집들은 다 불살라 없애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31-32절에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와 분을 격발하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 방백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건설된 날로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자손이 악을 행하며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거민을 벌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33절에 “그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고 얼굴을 내게로 향치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찌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등지고 자기 생각대로 세상을 향해서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를 예루살렘에 쏟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34-35절에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립하였고, 자기 자녀들을 몰록 우상에게 드려 불살라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오늘날도 성도들이 이 세상의 물질과 문화, 세력들을 우상화
하여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하여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5.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예언함
본문 36-37절에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희의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의 범죄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실 것인데, 그들이 회개하고 바로 서면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했을지라도 진정으로 낮아져서 회개하고 바로 서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다시 세워주십니다.
본문 38-40절에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라 하였습니
다. 이것은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은혜로운 언약입니다. 또 신약시대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구원 받게 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라고 하였는데, ‘한 마음’이란 중생한 영이 쓰는 마음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택한 백성을 중생시켜 구원하시고 그 백성에게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 하나님을 영접하는 마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마음, 하나님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 도’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도를 가리킵니다. 중생한 영을 써서 하나님께 받은 도의 길을 걸어가면 자기와 자기 후손이 복을 받게 됩니다. 또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성도를 떠나지 않으시고, 성도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어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십니다. 그리고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성도와 같이 하신다는 말씀은 영영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다. 이것은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은혜로운 언약입니다. 또 신약시대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구원 받게 해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라고 하였는데, ‘한 마음’이란 중생한 영이 쓰는 마음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택한 백성을 중생시켜 구원하시고 그 백성에게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 하나님을 영접하는 마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마음, 하나님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 도’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도를 가리킵니다. 중생한 영을 써서 하나님께 받은 도의 길을 걸어가면 자기와 자기 후손이 복을 받게 됩니다. 또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성도를 떠나지 않으시고, 성도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어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십니다. 그리고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성도와 같이 하신다는 말씀은 영영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성도가 중생한 영을 써나가면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욕심을 따라가면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마음이 하나인데, 중생한 영을 따라 살 때도 있고, 육신의 부패성에게 이용될 때도 있습니다. 중생한 영에게 이용될 때에는 선을 즐거워하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부패성에게 마음이 이용될 때에는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중생한 영을 써서 영의 인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중생한 영의 인도를 따라가는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중생한 영에게 이용당하는 마음,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마음, 우리가 이 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41절에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한 마음’과 하나님께서 주신 ‘한 도’를 우리가 떠나지 아니하고 그대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시고, 약속의 땅에 심어주시며, 복을 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시면 뽑을 사람이 없습니다. 과거에 범죄하므로 징계를 받아 멸망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한 마음’과 ‘한 도’에 거하면 반드시 약속하신 대로 복된 땅에 거하게 해주시고 번성케 해주십니다. 그러나 육신의 부패성을 따라서 세상으로 나가고육신의 정욕대로 불순종하며 나가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신 것처럼 반드시 칼과 기근과 염병과 모든 재앙으로 멸망시키십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께서 심으신 것은 누가 온다고 해도 뽑을 수가 없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기울여 그 사람을 보호해주시고, 그 사람을 땅에 심어주셨으므로 절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과거에 징계를 받아서 멸망했다고 할지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겸손히 회개하고, ‘한 마음’과 ‘한 도’에 거하며 일심전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번성하게 만드십니다. 또 심어주십니다.
본문 42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으로 나갈 때에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재앙을 내리신 것처럼, 그들이 회개하고 ‘한 마음’과 ‘한 도’로 돌아오면 복 주시겠다고 약속한 말씀대로 복을 주시고 안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바로 서면 이런 복을 받습니다.
본문 43-44절에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 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로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어 그들이 유다 땅에서 다시 밭을 사게 되고 증서를 기록하고 인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로 인하여 택
한 백성이 구원 받게 될 신약시대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한 백성이 구원 받게 될 신약시대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이 전부 열한 가지입니다.
첫째는 내 백성이 된다고 하였고,
둘째는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신다고 하였고,
셋째는 자기와 자기 후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였고,
넷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고,
다섯째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신다고 하였고,
여섯째는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생기게 해주신다고 하였고,
일곱째는 내가 그들에게 기쁨으로 복을 주신다고 하였고,
여덟째는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이 땅에 심겨주시겠다고 하였고,
아홉째는 허락한 모든 복을 주신다고 하였고,
열째는 사람이 밭을 사되, 은과 증서를 줘서 이 밭을 살 날이 온다고 하였고,
열한째로는 포로로 돌아오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등을 돌리고, 하나님의 교훈을 불순종하며 나갔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에 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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