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에서 나와 구원을 얻으라
예레미야 51:45-64
예레미야 51:45-64
45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나 여호와의 진노에서 스스로 구원하라 46너희 마음을 겁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풍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풍설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경내에는 강포함이 있어 관원끼리 서로 치리라 47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조각한 신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살륙당한 모든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이며 48하늘과 땅과 그 중의 모든 것이 바벨론을 인하여 기뻐 노래하리니 이는 파멸시키는 자가 북방에서 그에게 옴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49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륙하여 엎드러뜨림같이 온 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하시도다 50칼을 면한 자들이여 서지 말라 행하라 원방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51이방인이 여호와의 집 성소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부끄러움이 우리 얼굴에 덮였느니라 52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조각한 신상을 벌할 것이라 상함을 입은 자들이 그 땅에서 신음하리라 53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 오른다 하자 그 성을 높이어 견고히 한다 하자 멸망시킬 자가 내게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4바벨론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갈대아인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로다 55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케 하사 그 떠드는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그 대적이 많은 물의 요동함같이 요란한 소리를 발하니 56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임함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57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방백들과 박사들과 감독들과 관장들과 용사들로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영히 자고 깨지 못하리라 58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시니라 59유다 왕 시드기야 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하니 스라야는 시종장이더라 60예레미야가 바벨론에 임할 모든 재앙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61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이르되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62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 거하지 못하게 하고 영영히 황폐케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63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하수 속에 던지며 64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
1. 바벨론 우상을 벌하는 날에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을 받음
죄에 참여하지 말고 거기에서 나와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라
본문 45절에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나 여호와의 진노에서 스스로 구원하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이 멸망하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바벨론에서 나와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에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세상을 가리키는데, 세상 죄악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빠지지 말고 세상에서 나와 따로 있어서 죄에 참예하지 말고, 멸망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종교적 바벨론은 하나님에게까지 높아진 바벨론입니다. W.C.C. 같은 것이 종교적 바벨론에 속합니다. 바벨탑을 높이 쌓고 자기들의 힘으로 구원해보겠다는 것이 종교적 바벨론입니다. 거기서 나와서 죄에 참여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풍설을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 바로 나가라
본문 46절에 “너희 마음을 겁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풍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풍설은 이 해에도 있었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경내에는 강포함이 있어 관원끼리 서로 치리라”고 하였습니다. 풍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고 하였습니다. 풍설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됩니다. 믿는 사람은 풍설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금년에 무슨 일이 생긴다. 또 어떻게 된다. 지진이 난다’와 같은 풍설이 있습니다. 정감록과 같은 풍설이 있다고 합니다. 피난처는 계룡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계룡산 밑에 신당을 지어 숨어 있다고 합니다. 세상이
망한 뒤에 자기들만 살려고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풍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누가 상갓집에 갔었는데 다음에 죽을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다음에 죽을 사람이라고 하니까 진짜 죽을까봐 상당히 겁을 냈다고 합니다. 또 꿈에 어떻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풍설, 사주팔자를 보는 풍설 등 이 모든 것이 말 그대로 풍설(風說), 풍문입니다. 꿈에 이를 빼면 죽는다는 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빨을 뺀 꿈을 꾸어서 이제는 죽겠다고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또 조상의 무덤을 어떻게 하면 화를 입는다는 풍설도 있습니다. 그러
나 다 풍설입니다. 산 사람도 자기 자손들에게 복과 화를 주지 못하는데, 죽은 사람이 어떻게 복과 화를 주겠습니까? 이렇게 풍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풍설이라도 믿을 바가 못합니다. 모두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말 한 마디를 무서워하여 그것에 얽매이면 안 됩니다. 모든 풍설을 마귀의 말인줄 알고, 풍설에 동요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사탄아, 물러가라!’하고 다 물리치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나가면 됩니다. 성경을 어기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고, 성경대로 바르게 나가면 어떠한 환경이라도 다 이겨나갈 수 있고 잘됩니다. 무당들에게 물어보고, 점하고, 사주팔자와 관상을 보는 것은 다 풍설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믿지 말고, 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혹시나 맞아도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혹시나 안다고 해도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마귀도 압니다. 그러나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날 그날 하나님 앞에 바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미리 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풍설은 이 해에도 있었고 저 해에도 있었으니까 풍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내에는 강포함이 있어 관원끼리 서로 치리라’고 하였는데, 관원끼리 서로 칠 때가 망할 때입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치면 안 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며 외부의 대적과 더불어 싸워야지, 자기들끼리 싸우면 외부의 적을 어떻게 막겠습니까? 내란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자
기들끼리 싸우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져도 이기는 것이므로 양보해야 합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양보하면서 져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의 적과 싸우는 일에 더 힘을 쏟아야 합니다. 더욱 힘써 싸워야 합니다.
바벨론을 벌하실 때에 하늘과 땅이 기뻐 노래할 것임
본문 47-48절에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조각한 신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살륙당한 모든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이며 하늘과 땅과 그 중의 모든 것이 바벨론을 인하여 기뻐 노래하리니 이는 파멸시키는 자가 북방에서 그에게 옴이니
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이 멸망할 때에 온 땅이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벨론이 악한 일을 너무 많이 하였고, 그들이 강퍅한 일을 많이 행하므로 죄악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악 세상인 바벨론이 멸망할 때에 하늘과 땅이 즐거워서 노래한다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가 일시적으로 잘되고 죄악으로 도성을 쌓지만, 멸망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리고 멸망할 때에는 하늘과 땅이 다 즐거워하고 모든 백성이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49절에 “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륙하여 엎드러뜨림같이 온 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이스라엘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핍
박하고 성도를 죽인 죄로 인해서 이 세상이 멸망당한다는 것입니다.
2. 바벨론이 여호와의 성소를 점령한 죄로 멸망하게 됨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벌하심
본문 50-51절에 “칼을 면한 자들이여 서지 말라 행하라 원방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이방인이 여호와의 집 성소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부끄러움이 우리 얼굴에 덮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칼을 면하고 포로로 잡혀간 자는 유다
사람을 가리킵니다. 유다 사람이 전쟁 때에 많이 죽고, 먼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말세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이 여호와의 성소에 들어갔다는 것은 예전에 바벨론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소에 들어간 것을 가리킵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소를 정복했기 때문에 그들이 수치를 당하여 얼굴에 부끄러움이 덮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방 사람이 예루살렘 성소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얼마나 책망 받을 일입니까? 하나님께 징계 받을 일이요, 부끄러운 일이요, 수치를 당할 일입니다.
사람을 가리킵니다. 유다 사람이 전쟁 때에 많이 죽고, 먼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말세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이 여호와의 성소에 들어갔다는 것은 예전에 바벨론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소에 들어간 것을 가리킵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소를 정복했기 때문에 그들이 수치를 당하여 얼굴에 부끄러움이 덮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방 사람이 예루살렘 성소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얼마나 책망 받을 일입니까? 하나님께 징계 받을 일이요, 부끄러운 일이요, 수치를 당할 일입니다.
본문 52절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조각한 신상을 벌할 것이라 상함을 입은 자들이 그 땅에서 신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소를 점령한 죄로 인해 바벨론은 멸망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성도를 핍박하고 괴롭게 하며 수치를 주고,
성도의 모든 것과 성소를 헐었습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고, 하나님의 복음 운동에 방해를 한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멸망시키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다가 세상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를괴롭게 하며, 교회를 정복하고, 믿는 사람의 구원 운동을 방해할 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 사람들을 얼마 안 가서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멸망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잘되어져나가게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손해를 주면 반드시 그 대가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절대 방해를 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보응을 반드시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성도의 모든 것과 성소를 헐었습니다. 그래서 말세에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고, 하나님의 복음 운동에 방해를 한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멸망시키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다가 세상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를괴롭게 하며, 교회를 정복하고, 믿는 사람의 구원 운동을 방해할 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 사람들을 얼마 안 가서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멸망시키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잘되어져나가게 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손해를 주면 반드시 그 대가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절대 방해를 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보응을 반드시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시면 다 헛것으로 돌아감
본문 53절에 “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오른다 하자 그 성을 높이어 견고히 한다 하자 멸망시킬 자가 내게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이 바벨론 성을 하늘에까지 높이 올려 견고하게 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완벽하다. 이만큼 견고하게
쌓은 성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대적이 많이 몰려와도 바벨론 성을 침략하지 못한다’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또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소를 점령했고, 성도를 부끄럽게 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죄 값으로 하나님의 보수, 곧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으시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성을 아무리 견고하게 높이 쌓았다고 할지라도 하루아침에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아니하시면 사람이 아무리 견고하게 했어도 헛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제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아니하시면 다 헛것으로 돌아갑니다.
본문 54-56절에 “바벨론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갈대아 인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로다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케 하사 그 떠드는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그 대적이 많은 물의 요동함같이 요란한 소리를 발하니 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임함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용사들의 활이 꺾이고, 그들이 사로잡히며, 무기를 쓰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벽을 아무리 높게 이중으로 쌓았어도 다 훼파되고 점령당하여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응하시기 때
문에 그날에 그것들이 유지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철옹성으로 해놓고 높이 쌓아 견고하게 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 보수하시는 날에 그것은 한 시간에 멸망당합니다.
본문 57-58절에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방백들과 박사들과 감독들과 관장들과 용사들로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영히 자고 깨지 못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취하게 하리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제 정신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얼떨떨해서 멸망할 것도 모르고, 살 길도 죽을 길도 모르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도취되어 나갑니다. 누가 취했습니까? 방백과 박사와 감독과 관장과 용사들이 다 취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바로 하는 것인지를 모르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한다는 것입니다. 갈팡질팡하는 것입니다. 어디를 바라봐야 하고,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취해서 비틀비틀하며 나갑니다. 박사들이라고 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재판장이라고 재판을 바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책을 세우는 사람이라고 해서 정책을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하면서 서로 반대로 갑니다. 갈팡질팡합니다. 그러면 뻔한 것인데 왜 제 정신 없이 돌아가는 것입니까? 그것은 성경대로 하지 않아서 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지혜이고 성경대로 해야 바로 되는 것인데, 성경대로 하지 않으니까 갈팡질팡 도취가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며칠 전에 사형을 폐지하자는 글을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사형을 폐지하면 세상은 더욱 더 악해집니다. 성경에 남을 죽인 자는 죽이라고 하였는데, 이 사람들이 성경을 떠났습니다. 자기가 인심 좋은 것처럼 사형을 폐지하자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취한 사람의 소리입니다. 재판은
바로 해야 합니다.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생명은 생명으로 갚으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사형을 폐지하면 사랑이 많은 것 같지만, 앞으로 세상이 더 악해지고 사람을 더 많이 죽이게 될 것입니다. 취해 돌아가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바로 하고 믿음을 지키며 시온 산을 향해 달음박질하면 살 길이 생김
하여간 취해 돌아가는 바벨론같이 세상이 다 취해 돌아갑니다. 어떻게 해야 바로 할지를 모릅니다. 바로 하는 법이 한 가지 있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로 합니까? 바로 하는 방법은 성경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돌아가서 성경을 펼쳐놓고 성경대로 하면 살 길이 생기고, 성경대로 하지 않고 나가면 취한 사람처럼 망하게 됩니다. 잘될 것 같아도 잘되지 않습니다. 남을 빠뜨려서 죽이려고 함정을 파면 자기가 빠져 죽습니다. 성경대로 해야 바로 되고, 그래야 살 길이 생깁니다. 당파 싸움, 서로 죽일 생각이나 하고 구렁텅이에 빠뜨리려다가 자기가 빠져 죽고 맙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도취되어 나가다가는 한꺼번에 망하고 맙니다. 아주 망하고 다시 소생하지 못할 날이 옵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지 않고 정신없이 나가다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한순간에 망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세상에서 나와야 합니다. 세상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죄 가운데 참여하지 말고 시온 산을 향해 달음박질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세상은 불에 타서 없어질 날이 옵니다.
3.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 기록한 책을 스라야를 통해서 바벨론에 전함
본문 59절에 “유다 왕 시드기야 사 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하니 스라야는 시종장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은 바벨론이 망하겠으니 본문 45절에 나온 바와 같이 스스로 나와야 합니다. 바벨론에서 스스로 나와 그들과 같이 진노를 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50절에는 ‘서있지 말고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머물지 말고 계속 전진하고 달음박질하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에 빠지지 말고 거기서 나와서 달음박질을 계속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59절에는 예레미야가 바벨론이 멸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책에 기록해서 바벨론에 보낸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받았는데, 그것을 책에 기록하여 바벨론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 책을 가져가는 사람은 시종장 스라야라는 자입니다.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으로 갈 때에 스라야를 데려갔습니다. 왜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에 갔습니까? 이때는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을 배반하기 전으로 충성할 때라서 아마도 조공을 바치러 간 것 같습니다. 그때에 스라야라는 사람을 왕이 데려가게 되었고, 그것을 예레미야가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을 그 사람 편에 보내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60-62절에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임할 모든 재앙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이르되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 거하지 못하게 하고 영영히 황폐케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가서 이 책을 읽으라고 하였습니다. 읽고서 여호와께서 바벨론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하지 못하게 영영히 벌하신다는 말을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63-64절에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하수 속에 던지며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 읽은 후에는 책에 돌을
매서 유브라데 하수 속에 다시 떠오르지 못하도록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침륜한다는 것은 빠진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1절에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책을 돌에 매달아 빠뜨리는 것과 같이 바벨론도 이렇게 빠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영영히 망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이와 같이 멸망한다는 것을 선포하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세상입니다. 이 말씀은 세상이 돌이 물에 빠지는 것처럼 빠져서 멸망할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책에 기록해서 전하라고 할 때에는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이고, 물에 빠뜨리라고 할 때에는 빠뜨리는 것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매서 유브라데 하수 속에 다시 떠오르지 못하도록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침륜한다는 것은 빠진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1절에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책을 돌에 매달아 빠뜨리는 것과 같이 바벨론도 이렇게 빠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영영히 망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이와 같이 멸망한다는 것을 선포하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은 세상입니다. 이 말씀은 세상이 돌이 물에 빠지는 것처럼 빠져서 멸망할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책에 기록해서 전하라고 할 때에는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이고, 물에 빠뜨리라고 할 때에는 빠뜨리는 것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말로도 전하고, 예레미야처럼 책으로 기록해서 바벨론에 가는 사람을 통해서 멀리까지 읽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가지 못하는 곳, 중국이나 외국 등의 여러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을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해서 그 사
람들이 은혜를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돌이 빠져 물에 잠기는 것처럼 이 세상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의 바다에 빠져서 망하게 됩니다. 다시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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