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에스겔 32:1-32 애굽 왕 바로의 멸망에 대한 애가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애굽 왕 바로의 멸망에 대한 애가
에스겔 32:1-32

1제십이년 십이월 초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에 대하여 애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열국에서 젊은 사자에 비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 큰 악어라 강에서 뛰어 일어나 발로 물을 요동하여 그 강을 더럽혔도다 3나 주 여호와의 말이여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 오리로다 4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로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으로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내가 네 고기를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에 채우리로다 7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8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9내가 네 패망의 소문으로 열국 곧 너의 알지 못하는 열방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케 할 것임이여 10내가 그 많은 백성으로 너를 인하여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로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를 인하여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 11나 주 여호와가 말함이여 바벨론 왕의 칼이 네게 임하리로다 12내가 네 무리로 용사 곧 열국의 무서운 자들의 칼에 엎드러지게 할 것임이여 그들이 애굽의 교만을 폐하며 그 모든 무리를 멸하리로다 13내가 또 그 모든 짐승을 큰 물가에서 멸하리니 사람의 발이나 짐승의 굽이 다시는 그 물을 흐리지 못할 것임이여 14그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으로 기름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15내가 애굽땅으로 황무하여 사막이 되게 하여 거기 풍성한 것이 없게 할 것임이여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을 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로다 16이는 슬피 부를 애가니 열국 여자들이 이것을 슬피 부름이여 애굽과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이것을 슬피 부르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하라 17제십이년 어느 달 십오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8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애곡하고 그와 유명한 나라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19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누구보다 지나가는고 너는 내려가서 할례 받지 않은 자와 함께 뉘울찌어다 20그들이 살륙당한 자 중에 엎드러질 것임이여 그는 칼에 붙인 바 되었은즉 그와 그 모든 무리를 끌찌어다 21용사 중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음부 가운데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 받지 않은 자 곧 칼에 살륙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 22거기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음이여 다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라 그 무덤이 그 사방에 있도다 23그 무덤이 구덩이 깊은 곳에 베풀렸고 그 무리가 그 무덤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 곧 생존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던 자로다 24거기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25그와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침상을 살륙당한 자 중에 베풀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고 살륙당한 자 중에 뉘었도다 26거기 메섹과 두발과 그 모든 무리가 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27그들이 할례 받지 못한 자 중에 이미 엎드러진 용사와 함께 누운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이 용사들은 다 병기를 가지고 음부에 내려 자기의 칼을 베게 하였으니 그 백골이 자기 죄악을 졌음이여 생존 세상에서 용사의 두려움이 있던 자로다 28오직 너는 할례 받지 못한 자와 일반으로 패망할 것임이여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29거기 에돔 곧 그 열왕과 그 모든 방백이 있음이여 그들이 강성하였었으나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있겠고 할례 받지 못하고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30거기 살륙당한 자와 함께 내려간 북방 모든 방백과 모든 시돈 사람이 있음이여 그들이 본래는 강성하였으므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품고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욕을 당하였도다 31바로가 그들을 보고 그 모든 무리로 인하여 위로를 받을 것임이여 칼에 살륙당한 바로와 그 온 군대가 그러하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32내가 바로로 생존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로 더불어 할례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뉘우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1. 애굽 왕 바로의 멸망에 대한 애가

애굽을 악어에 비유하여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심

본문 1-4절에 “제십이년 십이 월 초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에 대하여 애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열국에서 젊은 사자에 비하였더니 실상
은 바다 가운데 큰 악어라 강에서 뛰어 일어나 발로 물을 요동하여 그 강을 더럽혔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여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 오리로다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로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으로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에 대한 심판의 계속입니다. 애굽 심판이 에스겔 29, 30,31, 32장에 계속됩니다. ‘너를 열국에서 젊은 사자에 비하였더니 실상은 네가 바다 가운데 큰 악어라’고 하였고, 그 악어가 바닷물을 더럽혔다고 하였습니다. 악어가 바다를 헤엄치고 다니면서 물을 더럽힌 것처럼 네가 죄만 짓고 세상을 더럽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 오리로다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로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으로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를 심판하셔서 망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온 땅이 다 와서 그 고기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악어에 비유하였는데, 악어를 그물로 끌어 올려 육지에 내어놓은 뒤 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새들과 짐승들이 와서 그 악어 고기를 먹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애굽을 심판하셔서 세상 사람들로 다 뜯어 먹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부요한 나라 하나가 망할 때에 온 세계가 뜯어 먹게 됩니다. 그 물질을 다 빼앗아 가서 나눠먹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 나라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라고 해도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집어서 악어를 잡아 육지에 던지듯이 던져 버리십니다. 그러면 꼼짝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다 들러붙어서 그것을 뜯어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그 나라의 물질을 다 빼앗아가고 나눠먹는 것입니다. 이 세상 나라는 모두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면 견딜 나라가 없습니다. 죄가 있고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본문 5-6절에 “내가 네 고기를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에 채우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골짜기에 시체를 채우고 피는 모든 개천에 채운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흑암으로 애굽을 심판하심

본문 7-8절에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라고 하였습니다. 불이 붙어 올라올 때에 급하게 끄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네가 잘되고 부흥되고 발전되어 나가지만, 하나님께서 불을 끄듯이 소방대원을 보내서 꺼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어둡고 캄캄한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광명한 빛이 다 없어집니다. 그래서 전부 흑암만 만나게 됩니다. 빛은 없고 어둠 속에서 다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악의 흑암이 들이 닥쳐서 점점 망하게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새 이 세상 선진 국가들 가운데에도 죄가 점점 불어갑니다. 흑암이 들어와서 점점 세상을 어둡게 만듭니다. 그리고 종교(교회)가 타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으로 세상의 모든 악이 점점 들어갑니다. 각종 악이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교회가 점점 어두워집니다. 흑암에 가리어집니다.

애굽을 의지하던 자들이 두려워하게 됨

본문 9-10절에 “내가 네 패망의 소문으로 열국 곧 너의 알지 못하는 열방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케 할 것임이여 내가 그 많은 백성으로 너를 인하여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로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를 인하여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이 망하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떤다고 하였습니다. 애굽을 의지하고 살았었는데 자기가 의지하고 살던 그 애굽이 무너지니까 이제는 다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벌벌 떠는 것입니다. 그런데 떤다고 별 수 있습니까?

본문 11-12절에 “나 주 여호와가 말함이여 바벨론 왕의 칼이 네게 임하리로다 내가 네 무리로 용사 곧 열국의 무서운 자들의 칼에 엎드러지게 할 것임이여 그들이 애굽의 교만을 폐하며 그 모든 무리를 멸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강한 나라, 사나운 나라를 보내셔서 그 교만을 다 꺾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멸망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3-14절에 “내가 또 그 모든 짐승을 큰 물가에서 멸하리니 사람의 발이나 짐승의 굽이 다시는 그 물을 흐리지 못할 것임이여 그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으로 기름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5-16절에 “내가 애굽 땅으로 황무하여 사막이 되게 하여 거기 풍성한 것이 없게 할 것임이여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을 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로다 이는 슬피 부를 애가니 열국 여자들이 이것을 슬피 부름이여 애굽과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이것을 슬피 부르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이 망하는 것으로 인해서 열국의 모든 여자들이 슬피 운다는 것입니다. ‘열국 여자들이 이것을 슬피 부름이여’라는 것은 애굽을 바라보던 사람들이 다 슬피 운다는 뜻입니다. 애굽을 바라보고 종주국으로 따라가던 그 모든 나라들, 모든 백성, 여자들이 슬피 운다는 것입니다.

2. 애굽이 망하여 음부에 내려가게 됨

본문 17-21절에 “제십이년 어느 달 십오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애굽의 무리를 애곡하고 그와 유명한 나라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에 던지며 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누구보다 지나가는고 너는 내려가서 할례 받지 않은 자와 함께 뉘울찌어다 그들이 살륙당한 자 중에 엎드러질 것임이여 그는 칼에 붙인 바 되었은즉 그와 그 모든 무리를 끌찌어다 용사 중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음부 가운데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 받지 않은 자 곧 칼에 살륙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을 지하에다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유명한 여자들을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던지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애굽을 의지하고 살던 그 모든 나라들, 그 왕들이나 모든 백성들을 다 구렁텅이에다 던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거기 지하에서 할례 받지 못한 사람과 함께 눕고, 칼에 살륙당한 자 중에 엎드러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할례, 즉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 내려가서 지하에서 같이 망한다는 뜻입니다.

3. 죽은 자들의 세계

음부에 할례 받지 아니한 왕들이 들어감

1) 앗수르 왕 

본문 22-23절에 “거기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음이여 다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라 그 무덤이 그 사방에 있도다 그 무덤이 구덩이 깊은 곳에 베풀렸고 그 무리가 그 무덤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 곧 생존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던 자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거기 지하에 애굽이 내려가 보니 전에 망한 앗수르가 어디 갔나 했더니 거기에 가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 가면 만납니다. 선배들이기 때문입니다. 앗수르가 먼저 망했는데 어디 갔나 했더니 거기에 가 있고, 그 다음에 엘람이 망했는데 어디 갔나 했더니 거기서 만나는 것입니다.

2) 엘람 왕 

본문 24-25절에 “거기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그와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침상을 살륙당한 자 중에 베풀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고 살륙당한 자 중에 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거기에 가서 보니까 엘람이 또 있습니다. 얼마 전에 망했는데 엘람 왕과 그 엘람 사람들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당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살륙당한 자와 같이 눕는다고 하였습니다. ‘할례 받지 못했다’는 것은 죄에서 정결함을 얻지 못하고 망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지 못하고 망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보니까 누가 또 있습니까?

3) 메섹과 두발 왕 
본문 26-27절에 “거기 메섹과 두발과 그 모든 무리가 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그들이 할례 받지 못한 자 중에 이미 엎드러진 용사와 함께 누운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이 용사들은 다 병기를 가지고 음부에 내려 자기의 칼을 베게 하였으니 그 백골이 자기 죄악을 졌음이여 생존 세상에서 용사의 두려움이 있던 자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메섹과 두발 왕이 있습니다. 메섹과 두발 왕이 전에 세력이 상당히 셌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망해서 어디 갔는가 했는데 거기 가니까 다 만났습니다. 거기 가면 다 만납니다. 할례 받지 못하고 죄에서 정결함을 얻지 못하고 심판 받은 자들이 다 거기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누가 있는가 보겠습니다.

4) 에돔과 그 열왕 
본문 28-29절에 “오직 너는 할례 받지 못한 자와 일반으로 패망할 것임이여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 거기 에돔 곧 그 열왕과 그 모든 방백이 있음이여 그들이 강성하였었으나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있겠고 할례 받지 못하고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누우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에돔과 그 열왕이 있습니다. 에돔의 왕들이 어디 갔나 했더니 다 거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 강성한 자들이었습니다. 두로도 강하고, 에돔의 왕들도 얼마나 강한 자들이었습니까? 그 다음으로 구덩이에 가보니까 또 누가 있습니까?

5) 북방 왕과 시돈 왕 
본문 30절에 “거기 살륙당한 자와 함께 내려간 북방 모든 방백과 모든 시돈 사람이 있음이여 그들이 본래는 강성하였으므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품고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욕을 당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북방 모든 방백과 모든 시돈 사람 사람입니다.

하여간 거기에 가서 다 만났습니다. “너도 왔구나. 너도 왔구나”하면서 구덩이에서 서로 만난다는 것입니다. 죄 짓다가 먼저 망해도 거기 가면 다 만납니다. 이 세상 나라도 그와 같습니다. 먼저 강한 나라가 망하고, 그 다음에 다른 나라가 강해지고 그 나라가 망하면 또 같이 가서 만납니다. 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쳤습니다. 그 나라를 쳐 물리쳤는데 또 그 나라도 교만하다가 망했습니다. 쳐버린 나라도 교만해지니까 같아졌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구렁텅이에 내려가는 것입니다.

성도의 타락도 마찬가지임

이것은 또 성도가 타락이 되면 먼저 타락된 사람하고 만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타락된 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세상에서 말을 합니다. “비 진리다. 성경에서 탈선되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처음에는 분별을 하여 구분을 잘했는데 그 다음에 타락이 되면 그냥 서로 만나버리는 것입니다. 같이 됩니다. 같이 만나서 다 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 개혁을 할 때에 진리를 세우려고 비진리와 갈라서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언제나 시종일관으로 처음에 진리 붙들고 나가던 것을 끝까지 붙들고 나가서 바른 진리를 세우며 죽을 때까지 바로 나가다가 죽어야 되겠습니다.

바로가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음
본문 31-32절에 “바로가 그들을 보고 그 모든 무리로 인하여 위로를 받을 것임이여 칼에 살륙당한 바로와 그 온 군대가 그러하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내가 바로로 생존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하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로 더불어 할례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살륙당한 자와 함께 뉘우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 와서 만나고 서로 위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죄 지은 사람들은 자기와 같은 자가 많으면 위로가 됩니다. 다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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