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축을 잘하라
학개 2:8-23
학개 2:8-23
8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0다리오 왕 이 년 구월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니라 13학개가 가로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부정하겠느니라 14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15이제 청컨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 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첩놓이지 않았던 때를 추억하라 16그때에는 이십 석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 석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그릇을 길으려 이른즉 이십 그릇뿐이었었느니라 17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18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 월 이십사 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19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20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1너는 유다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정결함과 부정함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라
본문 8-9절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란 천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시 24:1), 성전 건축을 잘해나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과 금을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은과 금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천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면 다 동원시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 호주머니의 은과 금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떡 5
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바구니가 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것’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자신의 것은 내놓지 않고 다른 곳에서 얻어다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게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서 달라고 하실 때에 드리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한다면 죄가 됩니다. 또 그것은 구멍 뚫린 전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불어버리십니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고 하
였는데, 성전을 건축하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영광도 주시고 평강도 주십니다. 성도가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하지 못하면 고통과 불안이 옵니다. 그러나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하면 그 속에 평강이 강같이 넘쳐 흐릅니다. 우리가 순종만 하면 성전은 하나님께서 지으십니다.
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바구니가 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것’을 가지고 일하십니다. 자신의 것은 내놓지 않고 다른 곳에서 얻어다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게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서 달라고 하실 때에 드리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한다면 죄가 됩니다. 또 그것은 구멍 뚫린 전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불어버리십니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고 하
였는데, 성전을 건축하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영광도 주시고 평강도 주십니다. 성도가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하지 못하면 고통과 불안이 옵니다. 그러나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하면 그 속에 평강이 강같이 넘쳐 흐릅니다. 우리가 순종만 하면 성전은 하나님께서 지으십니다.
정결함과 부정함에 대한 문답
본문 10-14절에 “다리오 왕 이년 구월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이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니라 학개가 가로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부정하겠느니라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에게 제사장들에게 율법에 대해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이나 국이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사장들은 아니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거룩한 고기를 싼 옷자락이 식물이나 기름이나 국이나 떡에 닿으면 성물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싼
것은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며 성전은 짓지 않은 채 열심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거룩한 의식을 행한 것으로 그들이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사장들이 성경대로 대답을 잘한 것입니다. 거룩한 의식을 하나님께 드리고 의식에 참여한다고 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룩한 고기에 참여하여야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다니며, 이적을 행한다고 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해야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에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하나님을 섬기는 의식에 참여한다고 해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해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영이 날마다 살아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영이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거룩해지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수박의 겉을 핥는 것이 아니라 갈라서 속을 먹어야 하듯이, 예수님의 생명의 떡을 먹어야 생명이 살아나고, 영이 배부르고, 만족하게 됩니다. 충만해지고, 생명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옷자락에 닿고만 가서는 안 됩니다.
또 두 번째 질문은 시체를 만져서 부정해진 자가 만일 떡, 국, 포도주, 기름,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부정해지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사장들은 부정해진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것도 성경대로 대답을 잘한 것입니다. 시체를 만져서 부정해진 자가 떡이나 국이나 포도주를 만지면 부정해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죽은 믿음은 다른 무엇을 해도 부정하다는 것입니다. 죽은 믿음은 그 자체가 죽었기 때문에 그 행하는 바 모든 것이 부정해집니다. 산 믿음이 되고, 생명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하며, 영이 살아서 새 생명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 죽은 믿음을 가지고 전도하고, 심방을 하고, 교회 일을 한다면 다 더러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영이 사는 것이 첫째입니다. 영이 살지 못한 상태에서 무엇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앙이 죽었다면 모든 것이 다 정결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합니다.
2. 성전 짓기 전의 일을 추억해보라
하나님께서 성전 지대를 쌓기 시작한 때부터 복을 주심
본문 15-17절에 “이제 청컨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첩놓이지 않았던 때를 추억하라 그때에는 이십 석 곡식더미에 이른즉 십 석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그릇을 길으려 이른즉 이십 그릇뿐이었었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성전 짓기 전의 일들을 추억해보라는 것입니다. 성전을 짓기 전에는 모든 일에 폭풍, 곰팡이, 우박 등의 징계를 받았으며, 모든 일이 기대에 어긋났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영적 성전을 잘 지으라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망합니다(호 4:14).
본문 18-19절에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 월 이 십사 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전 지대를 쌓기 시작한 때부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전을 짓기 전에는 흉년이 들고, 폭풍과 우박의 징계가 오고, 하늘의 이슬이 그치며, 땅에 산물이 그쳤고,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고, 마셔도 흡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고, 돈을 벌어 와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어 다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도 거룩한 성물이 되지 못하였고, 손으로 하는 모든 산업도 다 하나님 앞에 부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전 지대를 쌓기 시작한 날부터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가 진리와 영감으로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하여 영적 생명이 자라나면, 하나님께서 그날부터 성도에게 복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영적 성전을 잘 건축하면 영적면이 풍성해지고, 땅의 열매도 많이 맺힙니다.
3. 심판과 구원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예정
본문 20-22절에 “그 달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전 지대를 놓은 날에 하나님의 말씀이 학개에게 다시 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멸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는 열방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세상 열국을 심판하실 때에(계 19:17-18), 세상 나라는 다 멸망하고 하나님의 교회만 영영히 남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하늘과 땅과 바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진동되고 만국이 다 멸망 합니다. 그러나 진리와 영감으로 세워진 신령한 하나님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고 영영히 섭니다.
하나님의 도장
본문 23절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인’은 도장입니다. 성전을 짓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취하셔서 하나님의 도장으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의 도장이 참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찍는 도장입니다. 예전에 왕들의 도장인 옥새는 왕들이 반지에 새겨서 늘 손에 하고 있었습니다. 하여간 성전 건축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인으로 삼아서 가는 곳마다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주십니다.
예레미야 15장 19절에 ‘네가 만일 천한 것에서 귀한 것을 취할 것 같으면 너는 내 입같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천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취하면 하나님의 입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참 귀한 것입니다. ‘천한 것’은 인본주의, 의식주의를 의미하고, ‘귀한 것’은 신본주의, 신령과 진정, 영이 사는 일을 의미합니다. 인본주의와 의식주의, 사업주의에서 떠나 영이 사는 길로 가면 하나님의 입이 되고, 하나님의 도장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알아주시고, 붙드시며, 인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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