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토요일

스바냐 3:1-20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시온은 기뻐하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과교회 계약신학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시온은 기뻐하라
스바냐 3:1-20

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내가 열국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 망대가 황무하였고 내가 그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 모든 성읍이 황폐되며 사람이 없으며 거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9그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10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찌라 11그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12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찌라 13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14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15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19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내가 그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때에 너희를 모을찌
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예루살렘의 죄악을 책망하심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를 통해 우리를 책망하기도 하시고 권면하기도 하시며, 앞으로 구원의 세계가 온다는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본문 1-2절에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루살렘 백성을 책망하시는 말씀인데, 먼저 하나님을 공경하며 믿는 사람부터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를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실 때에 즉시로 떠났고, 독자를 바치라 하실 때에도 즉시로 바쳤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교훈을 받고 즉시 순종하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 의뢰하지 않은 것
을 책망하셨습니다. 다윗 왕은 여호와를 의뢰하고 원수인 골리앗을 쳤습니다. 위급할 때 여호와를 의뢰함으로, 하나님께서 다윗 왕을 붙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고 두려워 하고 근심하며 낙심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또 자기의 하나님으로 가까이 하지 않은 죄, 즉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아서 가까이 하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힘입어 살 수 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사는 성도들에게 4가
지를 책망하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우리에게 책망하신 말씀으로 여기고 잘 받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로 명령을 듣지 않고, 둘째로 교훈을 받지 않으며, 셋째는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고, 넷째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찾지 않은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본문 3-4절에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종교가 부패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라도 더 잡아먹으려 하는 방백들과 경솔하고 간사한 선지자들, 그리고 성소를 더럽히며 율법을 범하는 제사장이 있었다고 하였는데, 오늘날의 타락한 종교가 이렇습니다. 나라의 재판장들은 재판을 바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먹을 것에만 관심이 있고,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여 아부하고,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며 율법을 범합니다. 전부 뇌물을 구하며, 사자와 같이 먹을 것만 찾습니다.

본문 5-6절에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열국을 끊어 버렸으므로 그 망대가 황무하였고 내가 그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 모든 성읍이 황폐되며 사람이 없으며 거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침마다 끊임없이 공의를 나타내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의대로 징계하시고 책망하시며, 책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것을 이렇게 징계하십니다.

2. 심판의 하나님을 보여주며 이스라엘을 권면하심

본문 7절에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권면은 이렇게 두 가지인데,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심판하기로 작정하셨어도 거처가 끊어지지 않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8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 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멸망의 날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택한 백성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원수들을 사용하여 징벌하신다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의 구원을 약속하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는 백성들로 하여금 돌아오게 해주심

본문 9-10절에 “그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찌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흩은 자의 딸’이란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자녀를 말합니다. 그들이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망한 다음에, 회개하고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심

본문 11절에 “그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 자랑하는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야보고서 4장 6절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있으면 자랑하기 쉽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랑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자랑은 예수님 안에서만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하였습니다. 뭐 하나를 잘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인 줄 알고 하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자기가 잘했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에 선 사람이고, 그렇게 때문에 교만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한 것은 죄밖에 없다고 고백하며,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셔서 되었고, 하나님께서 알게 하셔서 알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이만큼 된 것도 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입니다. 자기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하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만 자랑하고 하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자랑하다가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게 됩니다. 예배 시간에 옆 사람이 자꾸 존다고 책망을 하면서 자기는 졸지 않는다고 자랑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한 번은 앞에 앉아서 졸다가 뒤로 ‘꽝’하고 넘어갔습니다. 졸지 않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감사해야지, 자랑만 하다가 뒤로 넘어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겸손하게 하시려고 실수를 통해서 수치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또 이렇게 수치를 당하게 하시는 것도 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버는 일도 하나님께서 벌게 해주셔야 벌 수 있습니다. 신명기 8장 17절에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
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여간 자기를 자랑하다가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재물은 하나님께서 먹고 살라고 주셨고, 두 번째는 믿는 일을 하라고 주셨지, 쌓아놓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 쌓아둔다면 도둑이 가져가고 좀이 먹고 녹이 쓸어서 구멍이 뚫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하나님께 바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 부족한 자인 줄 알고, 하나님만 자랑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약속하심

본문 12-13절에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찌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곤고한 자를 권고하시고, 또 가난한 자를 권고하시며,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는 자를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키다가 남은 이스라엘 백성을 신령한 꼴로 먹여주시고, 푸른 초장에 눕게 해주시며, 놀라게 할 자가 없게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지키다가 곤고해진 자, 믿음을 지키다가 심령이 가난해진 자를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먹여주시며, 평안히 눕게 해주시고, 누워도 놀라게 할 자가 없도록 잘 해주십니다.

4. 여호와의 구원을 즐거워함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됨

본문 14-15절에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향하여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회개하고 나와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경외하고, 교훈을 받아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수가 많아도 다 쫓아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다시는 화를 당하지 않게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16절에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손을 늘어뜨린다는 것은 일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일할 수 없다. 그만두자. 할 수 없다’는 자세로 이렇게 손을 늘어뜨리는 사람은 회개해야 합니다. 손을 늘어뜨리고 못한다고 하지 말고, 손을 들어야 합니다. 요즘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천하가 전부 하나님의 것인데 왜 없다고 합니까? 돈은 필요하면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하다고 하실 때 언제나 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돈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늙었다고 손을 늘어뜨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력을 거두어 가실 때까지는 할 수 있
습니다. 그러므로 못한다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주일 학교 반장, 전도 부인들도 손을 늘어뜨리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더욱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며 기뻐하심

본문 17절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기 때문에 걱정도 없고, 근심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있을 곳을 예비하시고 구속의 세계로 인도해주시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근심과 걱정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워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이 잘났기에 하나님께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시겠습니까? 아이들이 코를 흘리며 사고를 치면서 형편없이 돌아가도, 부모님은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보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또한 잠잠히 사랑하시고 즐거워하시며 기뻐하십니다. 우리와 같이 계시고 구원해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인하여 기뻐 하시는 하나님,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즐거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변변치 못한 아이라 할지라도 그 부모가 그러하듯, 하나님께서도 우리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잠잠히 사랑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가끔 ‘하나님께서 나를 미워하시지 않을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참 감사합니다.

수욕을 받는 자로 하여금 칭찬과 명성이 있게 하심

본문 18절에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대회’는 교회를 가리킵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늘 근심하였습니다. 로마서 9장 1-3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 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하였고, 고린도후서 7장 5-6절에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바울은 교회를 위하여 늘 근심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본문 19-20절에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는 자, 믿음을 지키다가 쫓겨난 사람, 세상에서 수욕을 받는 사람을 다 모으시고, 그들을 천하 만민 중에 세우셔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천년 왕국이 임하는데,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천하 만국 중에 성도의 나라를 건설하셔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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