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0일 수요일

누가복음 14:15-24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
누가복음 14:15-24 

15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23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1. 모든 것을 갖추어 놓고 잔치에 초대함

함께 먹는 자리에서 누군가가 “하늘나라에서 떡 먹는 자가 복되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본문 15절에,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본문 16-17절에,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라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습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만 가지가 다 준비되었으니 와서 잡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4절에는,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라고 했습니다. 뭘 준비했다고 그랬습니까? 오찬인데, 소와 살진 짐승 다 잡고 준비를 해 놨으니 와서 참여하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다 준비해놓고 와서 먹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피를 다 흘려주시고, 또 부활해주시고, 구속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와서 참여하라 하십니다. 오면 거저 먹는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다 해 놓으신 걸 거저 먹으라고 여기에 와서 참여하라고 했습니다.

2. 초대 받은 잔치를 거절한 사람들의 이유

그런데 본문 18-20절에,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라고 일치하게 사양했다고 했습니다.

밭을 샀기에 잔치에 가지 않은 사람

한 사람은 뭐라고 하며 사양했습니까?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다.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또 하나는 왜 못 온다고 했습니까?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는 뭐랬습니까?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하며 이렇게 다 못 온다고 했습니다.

사정이 다 있습니다. 못 오는 사정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못 오는 게 아닙니다. 처음의 사람은 밭을 샀으니까 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밭을 샀으면 아마 그날이 계약하는 날인지, 중도금 치루는 날인지, 또 잔금 치루는 날인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잔치에는 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밭을 샀는데, 그 산 밭에 대해서 그날 가보지 않으면 안 될 만한 사정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갈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거기 얽매여서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밭 산 사람은 농사하느라고 오지 못한다는 것인데, 요새 시골가면 농사하느라고 교회 못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농번기일 때, 모내기 할 때나 벼 벨 때나, 그런 농번기에 교인이 줍니다. 농사하느라고 교회에 못 오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 장사하는 사람은 주일날 장날 세우고, 장날이 주일날 되면 못 옵니다.

야고보서 4:13에,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라고 했습니다. 장사하려고 못 온다는 말입니다. 장가가면 못 오고, 농사하면 못 오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 김종기 목사가 소련에 갔다 와서 보고하는 것 들으니까, 우스또베르라는 데에는 한국 사람이 꽤나 많다는데, 원래 거기에다가 교회를 세우려고 했는데, 거기는 농사하는 도시라서 농사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모양입니다. 봄에 농사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농장이 상당히 먼 데에 많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곳이 허허벌판이니까 몇 백리 떨어진 곳에 박혀있는 농장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농사하러 봄에 멀리 가서 일하고 가을에 돌아온답니다. 그렇게 농사 다 한 다음에 돌아오니까 교회를 하려 해야 할 수가 없습니다. 겨울만 여는 겨울 교회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멀리 있는 농장 거기에도 무슨 임시거처를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농번기가 되면 다 그리로 이사 가는 것입니다. 가서 거기서 농사하며 농장에 내내 있다가, 가을이 가고 나면 농사 다 한 다음에서야 이제 자기 본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 도시에는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 때문에 그런 데에서 교회하는 게 어렵다고 합니다. 농사하는 데는 임시 거처로 만들어놓았을 테니까, 마을처럼 집단으로 되어 있질 않고 아마 농사하는 자기들만 있는 땅 옆에다 해놓았을 것입니다. 사방에 몇 백리 된 들판에 자기 논 옆에다가 해놨을 것입니다. 그렇게 농사하기 위해서 교회 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농사할 때에 교회 나오기 힘듭니다. 그게 쉬운 게 아닙니다. 왜 힘드냐 하면 이게 두어 시간 내로 모가 끝나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시기가 지나가면 농사가 잘 안됩니다. 그 기간에 다 해야 됩니다. 그 기간에 다 하려니까 손이 모자랍니다. 일하는 사람이 한집에 뭐 몇 사람 됩니까? 그 사람들이 이런 농사를 한 열흘 내로 다 하려면 여간 분주한 게 아닙니다. 그러다 주일날이라고 예배당에 나와 앉았으면, 뭐 식구가 다 믿으면 까짓것 농사 잘못돼도 “난 교회 나가 앉는다”해도 괜찮지만, 식구가 다 믿지 않는 경우엔 한 사람이 빠지면 그 농사는 그날 일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번기에 교회 가느라 농사하는 데에 안 나오면 핍박이 여간 심하지 않습니다. 일꾼 사다 하려면 농번기에 하루 얼마씩 줘야 됩니까? 농번기에는 삯이 비쌀 텐데 일꾼을 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저마다 다 농사하기 때문에 농번기에 사실은 사람 살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안 믿는 집안은 농번기에 농사 안하고 교회 나가면 큰 핍박을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한 사람은 다 그 분위기에 끌려가게 되어있습니다. 농번기에 아예 결사각오 하고 교회 나가야만 그 다음에도 교회 나갈 수 있지, 웬만한 믿음이면 다 끌리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소를 샀기에 잔치에 가지 않은 사람

또 다른 한 사람은 뭐라고 하며 사양했습니까? 이 사람은 소 장사입니다. 소 다섯 겨리 산 것을 보니까 소 장사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 마리만 샀다면 집에서 부리려고 샀는지도 모르겠지만 소 다섯 겨리를 산 것을 보면 장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섯 겨리면 몇 마리입니까? 한 겨리가 두 마리씩이니까 열 마리입니다. 그렇게 소 열마리를 샀으니까 시험하러 보러가야 하니 잔치에 못 갑니다. 소가 괜찮나, 잘 샀나 하고 시험해보려고 간다고 그랬습니다. “시험해 보러 가니 나는 가지 못하겠다”고 그랬다는 말입니다. 소 참 많이 샀습니다. 돈이 많은 모양입니다. 소 다섯 겨리를 샀으니, 소 열 마리면 얼마짜리나 됩니까? 한 마리가 얼마나 합니까? 소 한 마리에 보통으로 잡고 한 200만원이라고 합시다. 200만원짜리 10마리면 얼마입니까? 2000만원인데, 이 사람은 돈이 많습니다. 2000만원 들여서 소 10마리를 샀는데 이거 가서 시험해보고 장사를 잘 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시험 안 해보면 어떻게 하겠나 하며, 그런 장사하기 위해서 못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를 사거나 장사하려 할 때, 딱 그날 안 가면 소 장사를 할수 없는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 살 것이 열 마리나 되는데, 바로 그날 가야만 하는 사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날 빠지면 손해가 많은 경우가 생깁니다. 그날 하나님 앞에 잔치하러 가면 소 장사 못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그 사람에겐 ‘하나님 앞에 가는 것보단 이 소 장사 하러 가는 게 낫다’ 하면서 소 장사하러 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주일날 꼭 시험을 봐야 된다고 합니다. 본문에 보면 ‘시험하러 간다’고 그랬습니다. 본문 19절에,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라고 했습니다. 요새 주일날 시험 보는 것 많죠? 뭘 주일날 시험 봅니까? 대기업 입사시험 주일날 보고, 또 은행 입사시험 주일날 보고, 또 무슨 자격시험, 순위시험 같은 것들 주일날 본다는 말입니다. 그거 아주 잘못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김영삼씨가 무슨 간담회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교역자들 간담회 한다고 해서 저도 갔었습니다. 가서 있는데 누구 말할 사람 있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아예 저는 처음부터 말하려고 맨 앞에 가서 앉았었습니다. 너무 맨 앞에 앉으면 안 되겠고 해서, 앞에서 두 번째 자리 의자에 가 앉았었는데. 말할 사람은 하라고 해서 첫 번째로 나가서 “주일날 시험 치는 것 하나님 앞에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김영삼씨가 장로인데, 주일날 시험 치게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그것은 하나님께 죄 짓는 것인데, 주일날 시험 치는 죄 짓는 나라가 망하지 않겠느냐? 어떻게 안 망하겠느냐. 주일날 시험 치지 말게 하라”하고 강하게 말해놓았습니다.

교역자들이 꽤나 왔는데 몇 백 명 왔었습니다. 아예 “주일날 시험 치면 망한다, 죄 지으면 망한다”고 강하게 말해 놨습니다. 아예 주일날 시험 치지 말라고 말하고, 그리고 무인가 신학교는 인가를 내주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이 선교를 해야 되는데, 이제 이북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가서 선교를 할 사명이 있는데, 선교하려면 한국이 나서서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한국이 선교하는데 국가가 도와줘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믿는 사람이 대통령
이 되어서 이런 선교 사업을 도와주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실 일이라고 내리 새겨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다 끝나고 나올 때에 다른 목사들이 오늘 잘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목사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목사들인데, 오늘 목사님 잘했다는 것입니다. 명함 하나 달라는 것입니다. 또, 김영삼씨가 나오다가 악수하면서 오늘 좋은 말 해줘서 고맙다는 것입니다. 답변하는 사람이 제게 나와서, 앞으로는 주일날 시험 안 칠 수 있도록 자기네들이 노력해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되면 주일날 시험 안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이전에 고려파에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주일날에 대해서는 그래도 다른 사람보단 낫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김영삼씨가 선거 유세 할 때보면 압니다. 주일날 유세하면 신앙이 타락된 증거입니다. 주일날 일하지 말라고 내리 새겨놓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선거 운동 주일날 하는지 이제 보면 압니다.

주일날 시험치는 것 안 됩니다. 또 주일날 선거 운동 하는 것도 안됩니다. 이 다음에 김영삼씨 만나면 ‘주일날 시험보지 말아라’ 또 한번 내리 새겨 놔야겠습니다. 왜 주일날 선거유세 했느냐고 계속 말하다보면 김영삼씨가 좀 나아질지 모르니 말입니다. 기회만 있으면 자꾸가서 외치는 것입니다.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도 주일날 하겠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그러면 아주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주일날 안하고 화요일 날 한다고 했습니다. 주일날 하면 우린 다 안하는 것입니다. 주
일날 선거하면 우린 참석 안 합니다.

이북,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주일날 하는 것을 감옥에 가면서도 안했는데, 대한민국에서 투표 안하더라도 감옥에 가겠습니까? 그런데 뭣 때문에 주일 어기겠습니까? 주일날 선거하는 거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뭐 누가 하든지, 자기 아버지가 후보가 됐어도 주일날 해주면 안됩니다. 그건 죄 짓는 것입니다.

장가 갔기에 잔치에 가지 않은 사람

밭 산 사람은 농사하기 위해서 못 오는 것 같습니다. 소 산 사람은 장사하기 위해서 못 오는 것 같고, 그 다음에 장가든 사람은 왜 못 온다고 한 것 같습니까? 색시한테 얽매여서 못 오든지, 그렇지 않으면 살림 때문에 못 오는 것입니다. 장가들었으니까 이제는 식구가 하나 더 늘지 않았습니까? 그런 살림살이 때문에 못 오는지도 모릅니다. 신앙이 다 떨어져서 못 오는지, 어쩌면 여자한테 빠져서 못 오는지 그런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처녀나 총각이 결혼하고 나면 믿음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믿는 일 잘 하다가 결혼하고 나면 뒤로 나가 자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믿음이 떨어집니다. 장가갔다고 못 온다는 사람은 아마 이렇게 믿음이 떨어져서 못 오는 건지, 자기 부인한테 붙들려서 못오는 건지, 하여간 이건 낙제입니다. 결혼하기 전보다 결혼한 다음에 믿는 일을 잘 못하는 건 하여간 낙제입니다.

이런 사람도 많습니다. 새벽기도 오던 것 오지 못하고, 신학교 오던 것 오지 못하고, 장가 간 다음부턴 못 오는 사람 많습니다. 또, 전도하러 가던 것 가지 못하고, 산에 기도하러 가던 것 가지 못합니다. 얽매이고, 붙잡히고, 빠지고, 신앙이 타락되고 그래서 못 온다는 것입니다. “장가들었으니 가지 못하겠노라 하느니라”, 그것 참 안됐습니다. 장가가는 사람들도 결혼식을 주로 토요일 날 합니다. 그리곤 장가간 다음엔 여자한테 잡혀 사는 사람도 있고, 여자는 남자한테 잡혀 사느
라고 교회 못 오고 서로 종살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주일날 장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일날 장가 안 갔다 해도, 장가 간 다음부터 믿는 일을 잘 못하는 것은 다 여기 속하는 것입니다. 장가나 시집가기 전에는 믿는 일을 잘하다가 결혼한 다음부터 믿는 일을 잘 안하는 것이 다 여기 속합니다.

3. 천국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

본문 21절에,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주인이 빨리 나가서 잔치에 올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초청한 사람들이 다 안 와서 잔치 자리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노했습니다. 음식은 차려놨는데 안 오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종들을 시켜 “이제 거리에 나가서 가난한 사람, 병신, 소경, 절름발이 다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본문 22절에,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길에서 청해서 다 데려왔지만 아직도 자리가 비어있다고 했습니다. 본문 23절에,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했습니다. 주인이 종에게 길로 나가라고 했습니다. 또 산울 가, 산 옆으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했습니다. 청했을 때 잘 안 와도, 말 한마디 청할 때 안 오겠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 하든지 강권해서 데려오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도록 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문 24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전에 청하였던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오지 않으니까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먼저 청함을 받은 기존 사람들, 종교가들이나 지혜 있고 통달한 자들은 천국 운동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23절의 ‘이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강권해 데려다가 하나님의 집을 채우라’ 하시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다른 사람을 강권해서라도 하나님 앞으로 데려오도록 하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집을 채우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주의 명령입니다. 금년에는 어떻게 하든지 다른 사람을 구원해서, 교회에 잘 안와도 강권해서라도 사람을 데려다가 하나님의 집을 채우도록 하여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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