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나사로 비유
누가복음 16:19-31
누가복음 16:19-31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자는 자색 옷을 입고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 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고 했고 개들이 와서 나사로의 헌데를 핥았다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에 거지 나사로가 죽어서 천사들에게 받들려서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인데 아브라함 품에 들어간 것은 하늘나라에 간 것입니다. 나사로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품에 간 것은 예수 믿었기 때문에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로는 믿는 일을 잘 하고 간 나사로입니다. 부자는 예수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부자도 마침내 죽어서 장사 되었고 그 영혼은 마귀에게 끌리워서 지옥에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인데 아브라함 품에 들어간 것은 하늘나라에 간 것입니다. 나사로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품에 간 것은 예수 믿었기 때문에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로는 믿는 일을 잘 하고 간 나사로입니다. 부자는 예수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부자도 마침내 죽어서 장사 되었고 그 영혼은 마귀에게 끌리워서 지옥에 갔습니다.
1. 부자는 예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감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는 부자
본문 23절에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음부는 지옥입니다. 부자는 예수님을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갔습니다. 지옥은 불꽃가운데서 고민하는 곳입니다. 물 한 방울 없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곳으로 다시 나올 수 없는 곳입니
다. 지옥은 한번 가면 못 나옵니다. 불이 훨훨 붙는 그 불꽃 가운데서 세세 무궁토록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됩니다.
다. 지옥은 한번 가면 못 나옵니다. 불이 훨훨 붙는 그 불꽃 가운데서 세세 무궁토록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야 됩니다.
부자는 아브라함의 품속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나사로의 손 끝에 물을 좀 찍어다가 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손가락 끝에 물 한방을 찍는 것 얼마나 찍겠습니까? 그래도 잠시라도 물 한방을 찍어다가 혀를 서늘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물 한방울 없는 맹렬한 불꽃이 계속 되는 그런 무서운 곳입니다. 얼마나 고난을 당했길래 이렇게 말했나 생각해 보십시오. 지옥이란 곳은 말할 수 없는 고난이 계속 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천당은 생명수 강이 흘러 내려 가는 낙원입니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는 기쁘고 즐거움이 충만한 곳입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여 천군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는 곳이 낙원입니다.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은 거기에 가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세세 무궁토록 물 한방울 없는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계속 당하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늘 기억해야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줄도 모르고, 그저 어떤 사람은 전도하면 자기는 지옥가겠다는 것입니다. “천당이 만원이다”하며 그래서 자기는 “지옥에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이 심한 자리인지도 모릅니다. 지옥은 한번 가면 못나옵니다. 세상 감옥도 여러 가지 고난이 많이 있는데 그러나 세상감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옥은 불이 훨훨 붙는 그런 불구렁텅입니다. 한번가면 나오지 못하는 곳입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하나 생각해야 될 것은 부자는 왜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는가?입니다. 예수를 믿지를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예수 믿기가 힘듭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 귀로 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9:24에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또 실제로 부자들이 예수님을 믿기가 힘이 듭니다. 젊은 부자 한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할 때 예수님께서 내 계명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부자는 계명을 다 지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네가 오히려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 있는 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보화가 있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쫓으면 하늘에 보화가 있고 또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는데 부자가 재물이 많은고로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하였습니다. 재물이 많았기 때문에 재물이 우상이 되어서 그것을 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불가능 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누가 구원을 얻겠습니까?라고 제자들이 물어 볼 때에 마태복음 19:26에 “사람으로 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은 사람으로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뜻은 부자도 가난한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실제로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야 할 때도 있지만 부자가 재산이 있어도 없는 것 같이 하고 주님을 따라가면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나 재물을 의지하고 나가는 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은 믿지도 못하고, 믿어도 껍데기만 믿는 것이지 실제로 속에 믿음이 안 들어갔으므로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면 부자는 어떻해야 되는가? 그 재산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재산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재산을 의지하지 말고 그것을 가지고 살려고 하지도 말고 또 그것에 소망을 두지도 말아야 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없는 것 같이 하고 예수님만 따라가면 부자도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5에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가난한 자에게 전파된다고 하였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됩니다.
야고보 1:9-10에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고 하였습니다. 낮은 형제는 예수를 잘 믿어서 부해졌다는 것입니다. 즉, 영적 부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부한 형제는 부한 것 의지하고 살므로 믿는 일을 못하였기 때문에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볼 때 가난한 사람이 예수를 잘 믿습니다. 부자들은 예수를 잘 믿지 않습니다. 양반들 예수 많이 믿지 않고, 부자들 예수 많이 믿지 않고, 또 학자들, 문벌 좋은 사람들 예수 믿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 가난한 사람, 약한 사람, 멸시 받는 사람, 없는 사람, 무식한 사람 이런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그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강한 사람 위에 올라간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놓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거지 나사로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감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는 일 한 나사로
거지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살았으며, 헌데가 났으나 병원에 갈수도 없고 또 누가 와서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개가 와서 헌데를 핥아 주는 것이 다입니다.
나사로는 믿는 일을 했습니다. 물론 이런 사람도 예수님을 안 믿었으면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에 의지 할 것이 없으므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세상에 바라볼 것 없으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세상에 소망을 둘 곳이 없으므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세상에 사랑할 데가 없으므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세상에서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사랑만 받으려고 하고, 하나님의 도움만 받으려고 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합니다. 다른 것 할 것이 없습니다.
나사로가 예수를 잘 믿으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믿는 것 하나밖에 할 게 없단 말입니다. 그것만 하는 것입니다. 믿는 일만 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으로 즐거워하고, 예수님의 사랑만 받고 좋아 하고, 예수님과 더불어 신령한 영적 교제하며 즐거워하고, 예수님의 명령만 좋아하고, 그 말씀만 순종하려고 애를 쓰고, 선한 마음을 가지려고 하고, 선한 행실을 가지려고 합니다. 나사로만큼 믿는 일을 잘 한사람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자가 예수 믿었어도 부자는 나사로만큼 믿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왜 할 수 없겠습니까? 세상에서 호화로이 연락할게 있지 않습니까? 연락하느라고 언제 믿는 일 할 시간이 있나요? 예수 믿어도 껍데기만 믿는 것입니다. 또 왜 할 수 없었겠습니까? 세상 것을 사랑하고, 세상 것을 의지하고, 세상 것으로 즐거워하고, 세상 사람의 사랑을 다 받고, 세상 사람과 더불어 즐거워하고, 세상 것으로 자랑하고, 세상에서 향락을 다 누리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껍데기만 믿는 것입니다. 세상 것 하느라고 믿는 일에 보낼 시간이 없고, 정력을 기울일수도 없고, 정성을 기울일 수도 없단 말입니다. 예수 믿어도 껍데기만 하는 것입니다. 믿는데 시간을 조금만 기울입니다.
모든 정성을 하나님께 기울인 나사로
나사로는 믿는데 얼마나 기울였겠습니까? 하루 스물네 시간 전체 다 믿는 데만 기울였습니다. 부자는 예수 믿었어도 온종일 세상 것누리느라고 믿는데 시간을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업 하느라고 마음도 세상에 쓰고, 정성도 세상에 기울이고, 사랑도 세상에 기울이고, 즐거움도 세상 것을 가지고 살려고 하고, 돈도 세상에다 기울여서 세상 것을 좀 더 풍성케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사로는 세상 것을 할래야 할 게 없습니다. 모든 정성 하나님께 다 기울입니다.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다 기울입니다. 마음 전체를 하나님께 다 기울입니다. 사랑 전체를 다 하나님께 기울입니다. 몸 전체를 하나님께 다 기울입니다. 또 하나님의 것만 받아 가지고 삽니다. 사람의 것은 받을 것이 없습니다. 사람의 것을 받으려면 떨어지는 부스러기 조금 밖에 없습니다.
이젠 하나님의 것을 받아가지고 살려고 하며, 하나님의 사랑만 받으려고 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소유 하려고 하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려고 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 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것을 풍성하게 하려고 하고, 신령한 것을 좀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하늘의 위로와 평강을 좀더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일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은 나사로로 볼 수가 있습니다.
가령 정성이 100이라고 합시다. 내게 있는 모든 정성, 마음, 시간, 재산을 전부 100으로 잡아 놓으면, 부자는 예수 믿었다고 해도 정성과 마음과 시간과 돈이 한 50%는 세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70~80%가 세상으로 가고 남는 것만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99%가 세상으로 가고 남는 것 1%만 하나님께로 갑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세상으로 갈래야 갈 데가 있나요? 자기의 마음, 정성, 시간, 힘, 사랑, 정력 전부 100% 다 하나님께만 갖다 기울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것이 몇%이고, 세상으로 가는 것이 몇%인가? 생각해 봅시다. 마음이나 시간이나 정성이나 사랑이나 의지하는 것이나 즐거워하는 것이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얼마이고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세상으로 가는 것이 몇 %고,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몇 %입니까? 어떤 사람은 세상으로 가는 것이 90%고,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10%랍니다. 우리 마음, 시간, 정성, 사랑, 의지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소망, 세상의 소망이 몇 %고 하늘나라 소망이 몇 %인가? 세상 것을 붙들고 살려는 것이 몇 %고, 하나님의 것을 붙고 살려는 것이 몇 %인가?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100%가 못됩니다.
나사로는 믿느라고 힘을 조금만 쓰면 100% 다 가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갈 데를 다 끊어 놓았기 때문에 갈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만 전부 다 가는 것입니다. 의지하고 사는 것도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하고, 소망도 하나님께만 두고, 또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만 받으려고 하고, 자기 사랑도 하나님께만 다 기울이고, 시간도 하나님께만 다 기울이고, 돈도 있으면 하나님께만 다 바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 것으로 부유 한 것은 예수 믿는데 손해입니다. 세상 것이 가난한 것은 세상 편으로 볼 때는 안 되었지만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IMF가 온 것이 세상 편으로 볼 때는 안 되었지만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위해서만 살려고 하는,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려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것으로 부유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저께 신문을 보니까 가난한 것이 유익이 많다고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가난한 집 아이들은 죄 안 짓는다는 것입니다. 부유한 집 아이가 술 먹고 방탕하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부유할 때는 마음이 헤이해지기 쉽습니다. 가난할 때는 적은 것을 가지고도 거기서 만족합니다. 부요하면 마음에 허영심이 들어오고, 만족이 없이 늘 모지라고, 기쁨이 없고, 방탕합니다. 그러므로 가난한집 아이보다 부요한 집 아이들의 방탕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나사로의 신앙을 우리가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나사로와 같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하고, 하나님께만 다 기울여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7:29-30에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와 같이 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도 이 신앙입니다. 아내 있는
자는 어떻게 하라구요? 아내 있는 자는 없는 것처럼 하라고 하였습니다. 또 우는 자는 울지 않는 자 같이, 울 일이 생겼어도 “울 일이 없다”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세상 일을 위해서 기뻐하는 자는 기쁘지 않는 것처럼 살라는 말입니다. 또 매매 하는 자들은 매매하지 않은 것처럼 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는 다 쓰지 못하는 것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시간을 다 빼앗기고,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세상 것으로 향락을 삼고, 세상 것으로 살려
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은 없는 자와 같이 하여 심령이 가난해져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의 것만 찾으라는 것입니다.
자는 어떻게 하라구요? 아내 있는 자는 없는 것처럼 하라고 하였습니다. 또 우는 자는 울지 않는 자 같이, 울 일이 생겼어도 “울 일이 없다”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세상 일을 위해서 기뻐하는 자는 기쁘지 않는 것처럼 살라는 말입니다. 또 매매 하는 자들은 매매하지 않은 것처럼 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는 다 쓰지 못하는 것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시간을 다 빼앗기고,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세상 것으로 향락을 삼고, 세상 것으로 살려
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은 없는 자와 같이 하여 심령이 가난해져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의 것만 찾으라는 것입니다.
부자 청년처럼 있는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하고,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보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정성, 모든 시간, 모든 사랑, 모든 의지하는 것, 모든 즐거워하는 것 등을 전부 하나님께로 돌려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없는 것과 같이 만들어 놓고 하늘나라의 것을 추구하고, 하늘나라의 것을 받으려고 애를 쓰고, 영이 부요 하려고 애를 쓰고, 영의 즐거움을 찾으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세상을 이기려고 애를 쓰고, 영적 부요한 생활을 하려고 애를 쓰고, 그래서 하늘나라의 것으로 부요해지는 자가 큰 복을 받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나사로가 큰 자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늘나라에만 기울였습니다. 세상에 기울일래야 기울일 데가 있어야지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다른 것을 의지 할래야 의지할 데가 있어야지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으로만 즐거워했습니다. 다른 것으로 즐거워 할래야 즐거워 할 게 있어야지요. 하나님으로만 즐거워하는 나사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 것을 가지고 즐거워합니다.
술 마시는 사람들은 술 한잔 마시고 “캬~,하하하하”하며 한잔 더 합니다. 그 바람에 즐거움이 세상으로, 기쁨이 세상으로, 오락이 세상으로 다 갑니다. 그러나 이것을 다 끊어 버리면 하나님께로 전부 가는 것입니다. 나사로가 얼마나 믿는 일을 잘하였는가? 생각해 봅시다. 부자는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갔습니다. 부자는 믿었어도 그저 세상으로 다가고 하나님께 보내는 것은 조금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하고, 매일 잔치 하
느라고 믿는 것은 그저 조금 기울였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가난해야 됩니다. 재산이 좀 있어도 없는 자와 같이 마음이 가난해야 합니다. 아내 있는 사람도 아내를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고, 남편 있는 사람도 남편을 기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없는 자와 같이 하고, 이젠 하나님만 기쁘게 하란 말입니다. 그러나 남편 대접은 잘 해야 됩니다. 대접 잘해도 사랑은 누구만 하라고요? 예수님만 사랑하란 말입니다. 대접하라고 성경에 그랬기 때문에 성경대로 하려고 대접하는 것이지 사랑은 예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남편 의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장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만 의지하고 사는 사람이 진짜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일에 다 기울여야 합니다. 믿는 일이라 하면 발 벗고 나서는 것입니다. 앞장서서 나가는 것입니다. 전진하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믿는 일 하는 것이 첫째이고, 세상 것은 없는 것처럼 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또 없어도 됩니다. 없다고 해서 나사로 굶어 죽었습니까? 하나님이 살려 주십니다. 나사로가 뭘 먹고 살았습니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살았습니다. 반드시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들은 부자의 나라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삽니다. 미국이 부자라고 볼 수 있는데 가난한 나라들은 미국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사는 것입니다. 제가 부스러기를 먹었습니다. 언제 먹었는가? 하면 6.25사변 때 사진관 하는 집사가 한명 있는데 우리 졸업 사진을 찍어 준다고 오셨습니다. 감사해서 맛있는 것 대접 하겠다고 하였더니 따라 오셨습니다. 그 집사님이 어디를 가려고 하냐?고 물어 볼 때 “남포동 시장 꿀꿀이 죽을 먹자”고 하였더니 이 집사님이 냉큼 놀랍니다. 그때 우린 이따금 가서 사 었먹는데 꿀꿀이 죽처럼 좋은 것이 없었습니다. 꿀꿀이 죽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꿀꿀이 죽은 미군 부대에서 미군들이 고기 먹다가 남긴 것을 통에다 모아 가지고 가져다가 끓여서 파는 것입니다. 미국사람들이 먹던 부스러기 먹는 것입니다. 그래도 학생들이 많이 나가서 사먹었습니다. 그것이라도 사먹지 않으면 영양 부족에 걸릴 것인데 부스러기 먹는 바람에 영양부족에 안 걸렸습니다.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어도 믿음만 잘 지키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세상 것으로 즐거워하지 말고, 세상 것을 의지하며 살려고 하지 말고, 세상 것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 것을 없는 자 같이 여기고,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께만 소망을 두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모시고, 예수님으로만 즐거움을 삼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으로 부요해지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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