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마태복음 7:6-12
마태복음 7:6-12
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본문 6절에“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또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고 하였습니다. 거룩한 것이나 진주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면 개가 거룩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다 물어 찢어서 상하게 합니다. 또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면 돼지는 그 진주가 귀한 줄을 모르기 때문에 발로 밟고 다 상합니다.
1. 거룩한 것
거룩한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영감된 성도의 마음과 몸을 가리킵니다. 믿음을 지키는 성도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 사용되는 것이므로 거룩한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이 피로 값을 주고 사서 예수님의 것이 되었으며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령의 전입니다(고전 3:16).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너희 몸과 마음을 개에게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개는 싸우고 다투며 시기와 물고 찢고 음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감된 성도의 마음과 몸은 거룩한 것인데 개와 같이 싸우는 곳에 던져서 물고 찢고 다투면 안됩니다. 또 음란한 일도 개의 행동입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면 거룩한 것을 물고 찢어 마지막에는 망칩니다.
2.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하였는데, 진주란 자기에게 해당하는 진리를 깨달은 마음과 몸을 말합니다.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건을 만났을 때 거기에 대한 하나님을 뜻을 찾아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처지를 잘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야 진주를 얻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매 시간 매 사건마다 진주를 만들 재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진주를 주실 때에 성도는 그것을 사서 가져야 합니다. 진주를 살 때에는 값 없이 돈 없이 삽니다(사 55:1).
진주를 산다는 것은 일심정력을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을 주어진 환경에서 이루어 나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돼지의 특징은 먹자주의요, 물질만 아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물질을 따라가고 세상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는 것이 됩니다. 돼지는 깨끗이 씻어주어도 다시 더러운 곳에 눕습니다(벧후 2:22). 성도가 회개하고 주를 영접한 후에 더러운 가운데 들어가면 돼지와 같은 생활입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로 이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값진 진주가 만들어집니다. 영감받은 성도의 몸과 마음은 거룩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진리를 깨달은 몸과 마음은 먹고 마시는 물질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3.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본문 7-8절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구하라
구하라는 것은 신령한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요,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잠시 잠깐 후에는 썩어 없어질 것을 구하지 말고 신령하고 영원한 것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세상의 것을 열심히 구하는 자는 많으나 신령한 것을 구하는 자는 적습니다. 성도는 잠시 후에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 것이므로 위엣 것을 구하고 신령한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주십니다. 구하지 않는 자는 받지 못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하려면 기도를 항상 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가까워지고 신령한 세계가 가까워집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찾으라
찾으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하면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표준입니다. 며칠 전에 어떤 목사님께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 생각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무슨 일에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면,
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② 섭섭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③ 시험에서 벗어져 나와야 합니다.
④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⑤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법은
첫째, 성경을 상고하여 말씀에서 찾아야 합니다.
둘째, 원리원칙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영이 사는 길을 택하여야 합니다.
넷째, 전체의 구원운동에 유익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다섯째, 의를 이루는 길로 찾아 나가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섭리를 보아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섭리를 보아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일곱째, 오랜 신앙경험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여덟째,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두드리라
두드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을 하되 안 되면 또 하고, 안 되면 또 하여 계속하면 마침내 문이 열리게 됩니다.
문이 열린다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그만두지 말고 참고 견디면서 계속 두드리면 반드시 열립니다. 문이 열리면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며 신앙의 열매가 맺히고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신령한 것을 풍성하게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것은 진리에 도달하려고 계속 애를 쓰는 것입니다. 애를 쓰면 마침내는 거기에 도달하는 자가 됩니다.
두드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을 하되 안 되면 또 하고, 안 되면 또 하여 계속하면 마침내 문이 열리게 됩니다.
문이 열린다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그만두지 말고 참고 견디면서 계속 두드리면 반드시 열립니다. 문이 열리면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며 신앙의 열매가 맺히고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신령한 것을 풍성하게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것은 진리에 도달하려고 계속 애를 쓰는 것입니다. 애를 쓰면 마침내는 거기에 도달하는 자가 됩니다.
4. 성도가 구할 때 반드시 좋은 것을 주심
본문 9-11절에“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고 하면 돌을 주며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란 인간의 본성이 이기주의이기 때문에 악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인간이 다 악합니다.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눅 18:19). 악한 인간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줍니다. 자녀가 떡을 달라하면 돌을 줄 사람이 없습니다. 또 생선을 달라고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없습니다.
악한 인간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는데 선하신 하나님께서 성도가 구하면 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절대 선하시고 절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성도가 구할 때에 반드시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는 까닭입니다. 찾아도 못 찾은 것과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것은 모두 정욕으로 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생활은 선한 것이고 자기를 위하는 것은 악한 것입니다.
5. 남에게 먼저 해 주라
본문 12절에“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고 하였습니다. 남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네가 남에게 먼저 해 주라는 뜻입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좀 더 친절하면 좋겠다고 바란다면 내가 먼저 저 사람에게 친절하게 해 주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가 먼저 그대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신 길입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불평불만하지 말고 내가 먼저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정죄하여서 못 쓰겠다고 내어 버리면 자기도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20:28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남을 섬기려고 이 세상에 오셨고 목숨까지 대속물로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종으로 오셔서 남을 섬기는 일을 하시다가 살과 피를 다 희생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제일 큰 분이십니다.
많은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면 큰 자입니다. 저 사람이 내게 인사를 하지 않아도 내가 먼저 인사하면 그 사람도 인사할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잘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풀기를 먼저 하여야 합니다. 뺨을 맟을지라도 사랑으로 대하고 먼저 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사람이 내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하면 자기가 먼저 해주라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어떤 유익이 돌아오는 것이 없더라도 해주라는 것입니다. 대접 받지 않고 계속 대접만 하면 하늘나라에 쌓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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