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마태복음 25:31-46 최후 심판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최후 심판
마태복음 25:31-46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1.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본문 31-33절에,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고 하시는데, 최후 심판이 백보좌(白寶座) 심판(계시록 20장)입니다. 최후에는 예수님께서 공중에서 백보좌를 베풀어 놓으시고 최후심판을 하십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이 부활한 뒤 천년 왕국이 다 지나간 다음에는 불신자들도 다 부활합니다. 최
후의 심판 때에, 양은 믿는 사람인데 오른편에, 염소는 불신자인데 왼편에 다 모으십니다.

본문 34절에,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고 하십니다.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예비 된 나라” 를 상속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창세로부터 예비 된 나라입니다. 상속하라는 것을 보니까 아버지의 것을 물려받는 것입니다. 계승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창세로부터 예비해 놓으신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하셨는데(요 14:1 -2), 그것이 하늘나라를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 때의 ‘처소’는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어서 구속의 세계를 이루신다는 뜻이고 천국은 창세 전에 이미 다 예비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돌아본 자

본문 35-36절에,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오른편 사람들에게 ‘내가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나를 돌아보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37-39절에,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라고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돌보았다’ 하실 때에 그 사람들이 ‘언제 우리가 그랬습니까?’ 하며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의인들’ 이라는 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본문 40절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예수를 믿는 믿음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 도와주느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을 도와
준 것입니다. 믿는 일 한 것이 예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닙니까? 믿는 일 하다가 감옥에 가고, 믿는 일 하다가 굶고, 믿는 일 하다가 헐벗고, 믿는 일 하다가 목마르고…. 이런 것들이 예수님의 하는 일을 순종 하다가 헐벗고 목마르고 갇힌 것입니다. 그렇게 된 사람들을 돌봐주는 것은 예수님을 돌봐준 것입니다. 예수님의 하는 일을 하다가 이렇게 되었으니까 그런 사람을 돌봐주는 것이 예수님을 돌봐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나를 돌봐준 것이니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감옥에 가고, 굶고, 헐벗고, 목마른 사람을 돕는 것이 예수님을 도와준 것이면, 직접 그 일을 겪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예수를 위해서 목말랐다, 예수를 위해서 매 맞고 병들었다, 예수를 위해서 입을 것이 없이 헐벗었다, 예수를 위해서 감옥에 갇혔다,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더 복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위해서 매 맞아 봤습니까? 예수를 위해서 감옥에 갇혀 봤습니까? 예수를 위해서 목말라 봤습니까? 예수를 위해서 굶어봤습니까? 그런 사람을 도와준 사람도 복을 받는데, 그 일을 겪은 사람은 얼마나 더 복을 받겠습니까?

교회 하다가 먹을 것이 없으면 굶는 것입니다. 교역자들 월급 올려달라고 하지 말고 교회 하다가 굶으면 그것은 예수를 위해서 굶는 것입니다. 그런 교역자도 복을 받지만 그를 돕는 사람도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교회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 실력이 없는 사람이 개척교회 한다고 나가서 셋집 조그만 것 하나 얻어가지고 구멍가게 차려놓듯 차려놓고 교인을 한 명이나 두 명 모아놓고 교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원조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원조해 주어야 될까요? 그런 것은 원조 안 해줘야 됩니다. 그 사람은 교회 안 해야 됩니다. 안 해야 될 사람이 가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교회가 할 사람인지 아닌지 그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안 해야 될 사람은 교회 안 됩니다. 아무리 그렇게 해도 안 됩니다. 일 년 가도 안 되고 여러 해 가도 안 됩니다. 괜히 고생만 하고 교인들도 고생시키고 교회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 생활비 도와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교회 안 될 사람은 하지 말고 가서 일해 먹어야 합니다. 할 사람은 할 때 도와줍니다. 그렇다고, 안 될 사람이 개척교회 한다고 하는 데마다 일일이 따라 다니면서 말리지 못합니다. 그저 가만히 두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사람이 교회 할 사람인지 아닌지 지내는 것을 보면 압니다. 어떻게 하든지 예를 들어 20명 이상 모아 놓으면 그 사람을 교회 할 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도움 받는 사람은, 도움을 받으려는 마음으로, 도움 받는 모습이 되면 안 됩니다. 진리를 세우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도움 받는 것입니다. 쫓겨나고 감옥에 갇히고 그럴 때에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일하기 싫어서 굶는 것은 도와주면 안 됩니다. 도와주지 말고 그 사람은 일해서 먹어야 됩니다.

여기서 ‘굶고 헐벗고 목말랐다’고 하는데 바른 진리를 세우면서 굶고, 하나님의 시키는 일을 하면서 굶어야 되고, 하나님의 시키는 일을 하면서 목말라야 되고 하나님의 시키는 일을 하다가 매를 맞아야 되고 감옥에 갇혀야 됩니다. 바른 진리를 세우다가 고난당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이것이 예수님 도와준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세워나가다 목마르고 배고프고, 바른 진리를 세워나가다 곤란 당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예수님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고난당하는 사람이 예수를 위해서 그런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41에,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라고 하십니다. 바른 진리를 지키다가 고난당한다, 바른 진리를 세워나가다 굶게 됐다, 바른 진리를 세워나가다 목말랐다, 조금 지나면 유지할 수 없겠다, 그럴 때에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도와주는 것이 예수님을 도와준 것입니다.

우리 신학교도 바른 진리 세우다 보니 고난이 많습니다. 우리 신학교가 사리사욕 채우려고 해나가지 않습니다. 외부 강사는 월급을 주지만 내부의 강사는 월급 주지 않습니다. 무료로 가르칩니다. 학생들도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합니다. 그러니 많은 운영비가 들어갑니다. 기숙사 건축비도 역시 많이 들어갔습니다. 주님의 바른 진리를 세워 나가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인데, 이 일을 하다가 목마르고 갈급증이 나고 모자라지고 그렇습니다. 이럴 때에 도와주는 것이 예수님을 돕는 것입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도 바른 진리 세워나가려고 힘쓰는 것인데, 여기에 가서 목마르고 헐벗고 감옥에 갇히고 매 맞는,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예수님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와줄 줄을 알아야합니다. 심판대에 가서 도와주었는지 물어보십니다. ‘너희 교회만 잘 해먹었느냐?’ 이것을 물어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끼리 연보해서 예배당 잘 짓고 잘 해먹었는지 묻지 않으십니다. 예수를 위해서 일하다가 고난을 당하는데, 그것을 도와주었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예수를 위해서 믿음 지키다가 굶는데, 그것을 도와주었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예수를 위해서 일하다가 목말라서 쩔쩔매는데, 그때 물 좀 주었느냐고 물으십니다. 예수를 위해서 일 하다가 매 맞아서 병들었는데, 네가 그것을 돌보아주었느냐고 물으십니다. 예수를 위해서 감옥에 갇혔는데 그것을 돌보아주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것을 돌봐준 것이 예수님 돌봐드린 것입니다. ‘도와준 사람’과 ‘도움 받은 사람’ 둘 다 예수님의 일을 한 것이고 복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어보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했느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세우다가 예수님을 증거 하다가 얼마나 목말랐느냐? 얼마나 매 맞았느냐? 얼마나 감옥에 갇혔느냐? 얼마나 굶주렸느냐? 그리고 그런 사람을 도와주었느냐? 주께서 물어보실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들 게을러서 안하고, 하기 싫어서 안하고, 이기주의로 나가다가 안하고, 안일주의 때문에 안합니다. 얼마든지 주를 위해 나가다가 고난 받을 길이 많이 있습니다.

포도원에 보내진 종들이 매 맞을 것을 알고도 갔습니다. 보낼 때마다 갔습니다. 가면 그 종들을 때리고 치고 죽였습니다. 포도원에 가서 진리를 위해 매 맞고 죽임당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다 알아주시고 상 주실 것입니다. 그 종들을 도와준 것이 예수님을 도와준 것입니다. 우리가 최후 심판이 있는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에 반드시 심판이 있는 줄 알아야 합니다. 다 심판대 앞에 섭니다. 지금은 자기 마음대로 해도 봐주시지만 앞으로 심판대 앞에 섭니다. 디모데후서 4:1, “하
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주께서 엄격하게 심판대를 두고 명하십니다. 재림과 심판대와 하나님의 나라가 결국은 임합니다. 이 다음에 심판에 앞에서 진리를 세워나가다가 고난당했는지 물어보십니다. 고난당하는 사람을 도와주었는지 물어보십니다.

그리스도를 돌아보지 않은 자

본문 41-45절에,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지극히 작은 자, 믿음 지키다가 고난을 받은 자,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대접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입니다.

2.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본문 46절에,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고 하십니다. 마지막에 왼편 염소들은 영벌에 오른편의 성도들은 영생에 들어갔습니다. 최후심판입니다. 천년왕국 다 지나갔습니다. 오른쪽에는 양들, 모든 성도들이 다 옵니다. 아담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다 오는 것입니다. 왼편에는 염소들, 불택자들, 불신자들이 다 옵니다. 아마 굉장히 많이 섰을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살아났습니다. 공중에서 심판을 하시니 장소가 넓습니다.

예수님께서 판결을 하셨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하십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올라갑니다. 찬송가 394장에서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천국에까지 올라갑니다. 올라가, 올라가..., 천국에까지. 올라가면 천사들이 나와 영접합니다.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겐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십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까지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지옥 불이 너무나 뜨거워서 펄쩍펄쩍 뛴다고 합니다. 요즘 댄스 하는 사람들 거기 들어갈 준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번 내려가면 이젠 끝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위해 고난 받은 사람, 도와준 사람들은 상을 받습니다. 얼마나 고난을 당했는지 물으시고 상을 주십니다. 영원토록 상을 주십니다. 영원한 하늘나라, 영영한 지옥, 이렇게 최후의 심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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