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마태복음 25:14~30 달란트 장사의 결산(교회가 부흥되는 법)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달란트 장사의 결산
(교회가 부흥되는 법)
마태복음 25:14~30

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지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지어다 하고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시고 장사하라고 하였음

주인이 장사해서 이익을 남기라고 그 재능대로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하나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 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겨 열 달란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라고 칭찬하였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남겨 가지고 네 달란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주인이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라고 칭찬하였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그냥 땅에다 묻어 놓았다가 장사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왔으므로 주인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사하는 기한을 주셨습니다. 그 기한이 차면 얼마나 남겼는가? 결산하게 됩니다. 달란트를 주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장사할 만한 밑천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께서 장사할 만한 밑천을 주셨습니다. 장사 잘 하는 사람은 바로 가서 그것으로 다 투자하여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 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주신 시간, 건강, 재물, 환경, 우리의 힘, 정력 등입니다. 전부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달란트 장사하라는 것입니다. 달란트 장사는 구원운동을 위해서 많이 진보되는 것입니다. 즉전도하는 것, 하나님의 일에서 봉사하는 것, 하나님의 일에 희생하는 것 등입니다.

에베소서 3:15-16에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하였고, 3:18-19에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좀 더 많이 깨달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케 하는 것이 달란트 장사입니다. 또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의 역사가 많아지는 것이 달란트 장사입니다.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로, 교사와 목사로, 장로, 집사, 전도사로 각 직분을 세워놓
았습니다.여러 직분이 다 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 달란트 장사인 것입니다. 좀 더 그리스도의 사랑을 많이 깨닫고 그 사랑에 감사하여 여러 직분이 다 합하여 그리스도 몸을 세워 나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는 것이 달란트 장사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을 정복해 나가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잘 이용해 나가는 것이 달란트 장사입니다. 기업하는 사람들은 주일을 잘 지키고 믿음을 잘 지키며 하나님께 잘 순종해 나가는 일이 달란트 장사입니다. 환경과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이용해 나가는 일이 달란트 장사입니다. 전도해서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 보내고, 좀더 깊은 진리를 깨닫고 인격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달란트 장사입니다.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일을 잘 해나가는 것이 달란트 장사를 잘 하는 것입니다.

양병기 목사의 아들 양지헌이 서른다섯 살인데 우리 신학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강도사가 되었고, 이번에 조흥교회를 담임해 갔습니다. 조흥교회는 교인이 한 이십명쯤입니다. 지금 금요일 기도원에서 “가서 일심전력을 다해서 죽도록 충성을 해라 게으르면 못쓴다, 결사 각오하고 모든 충성을 다 기울여서 하라”고 권면 하였습니다. 달란트가 남아야 됩니다. 즉 교회가 부흥이 되어야 되고, 교인들이 나아져야 되고, 자기 영이 자라나야 됩니다. 일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달란트 장사인 것입니다.

각 사람이 다 달란트를 맡았는데 일 년 동안에 배나 남긴 사람이 있고, 못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못 남긴 사람은 달란트 본전을 받아 절반 떼어 먹고, 절반만 투자한 사람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절반 떼어서 호주머니에 넣고 절반 가지고 하면 다섯 달란트를 못 남깁니다. 또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이 한 달란트 떼어 먹고 한 달란트 가지고 장사하면 두 달란트 못 남깁니다. 다 투자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지난 1년 동안에 다 투자해서 장사했습니까? 게을
러서 장사 못한 사람, 달란트 한 절반 떼놓고 절반 가지고 장사 한 사람, 다섯 달란트를 받았으면 네 달란트를 떼어 먹고 한 달란트 가지고 장사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장사해도 다섯 달란트는 못 남기고 한 달란트 밖에 못 남깁니다. 지난 1년 동안에 게으르지 않았나? 달란트 투자를 다했나? 바로 가서 장사했나 시간 허비하지 않았나? 를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엘리야는 그릿시냇가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사렙다 과부에게 가라 할 때에 즉시로 순종해서 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서 장사한 것입니다. 즉시로 순종해서 장사한 사람은 배나 남깁니다. 배나 못 남긴 사람은 첫째 좀 떼어 먹은 것, 둘째 즉시 순종하지 않은 것, 셋째 게으른 것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배나 남길 수 없습니다. 다 투자해야 됩니다.

2. 심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심

본문 24-28에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고 하였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장사하지 않고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한 달란트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와서 하는 말이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한 달란트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장사하다가 손해볼까봐,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까봐 안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는 하나님이시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하나님이신 줄로 알았기 때문에 나가서 본전도 못 찾을까봐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가지고 왔습니다. 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 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4:23에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좆아하지 아니한 것이 다 죄라고 하였는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또 믿었어도 잘못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하나님이 아니고,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심기만 하면 번성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도서 11:1에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고 하였고 시편 126:5-6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심으면 많은 것을 거두게 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씨를 뿌리면 많은 열매를 맺히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은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하나님이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잘못 알았습니다. 또 믿지 않았습니다. “내 돈은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주었다가 돌아올 때에 왜 본전과 이자를 받게 하지 않았느냐”하였는데 취리는 은행이자를 말합니다.
누가복음 19:23에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즉 은행이자는 허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고리대금은 죄입니다. 고리대금 하는 사람은 회개해야 합니다. 고리대금 하는 사람을 가난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빈대라고 하였습니다. 은행이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번식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씨를 뿌리면 거기서 싹이 나와서 자라고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조를 하나 심으면 몇 천 알은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씨를 뿌리기만 하면 나게 만들어 놓으셨고, 나면은 자라나게 만들어 놓으셨고, 자라나면 열매가 맺히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심으면 거두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해 나가시는 일입니다. 또 은행의 이자도 불어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만사가 다 그렇게 해 놓으신 것입니다. 심기기만 하면 납니다. 그러나 심지 않으면 안 납니다. 나지 않을까봐 심지 않는 사람, 비가 안 올까봐 심지 않는 사람, 무슨 태풍이 불까봐 심지 않는 사람, 장마가 들까봐 심지 않는 사람, 기후가 좋지 못 할까봐 심지 않는 사람은 거둘 것이 없습니다. 

저 사람이 믿겠나? 안 믿겠나? 그것부터 판단하고 아무래도 안 믿을 것 같으면 전도하지 않는데 사람이 믿고 안 믿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무조건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 하면 완고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깨뜨리셔서 교회에 나오게 하십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긴 아는데 잘못 알았습니다. 즉 믿긴 믿는데 바로 믿지 못하는 사람, 장사하라고 하였는데 순종하지 않은 사람 등이 다 여기에 속하는 것입니다. 

3. 교회가 부흥되는 방법

심으면 더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리 완고하고, 강퍅해도 말씀을 전하면 그 사람이 회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회개하지 못합니다. 자기 식구, 가까운 이웃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복음의 씨를 뿌려 놓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싹이 나게 만드십니다. 자라나게 만드십니다. 또 많은 열매가 맺히게 하십니다. 사람이 방해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싹이 나고 열매가 100배, 60배, 30배가 맺힙니다. 

방해를 하고 쓴 뿌리가 나면, 교회가 안 됩니다. 어느 교회나 교회를 세워 놓으면 부흥되게 되어 있는데 부흥 안 되는 것은 방해해서 안 됩니다. 교역자가 스스로 방해하는 것도 있고, 교인들이 방해하므로 손해주고 상처주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씨를 뿌려서 싹이 올라올 때 잡초가 양분을 빨아 먹으면 자라나지 못합니다. 또 가라지가 있어서 무성하면 그 곡식은 자라나지 못 합니다. 어느 교회나 심어 놓으면 자라나게 되어 있는데 잡초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방해 하지 않고, 손해 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자나가게 해서 잘 길러나가 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를 많이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교역자가 교인에게 폐를 끼쳐서 받아 먹으려고 하고 교인들에게 짐을 지우면 교회가 안 됩니다. 손해 안 주고 잘 보호해 나가면 교회는 100% 부흥이 됩니다. 하나님은 심으면 나게 하시며 또 자라게 하시며 열매 맺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길러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연증식 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도 순종했으면 배나 남겼을 텐데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악하고 게이른 종이라고 책망을 받습니다. 즉 전도하지 않습니다. 믿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이 달란트 장사하라고 달란트를 주셨는데 투자하지 않고 가만 히 묶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사하라고 시간, 건강, 은사, 재물 등을 주셨는데 믿는 일을 하지 않고 감추어 놓았습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일년 동안 얼마나 남겼는가? 얼마나 자라났는가? 이것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안됩니다. 장사해서 남긴 것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도 질적으로 양적으로 나아졌어야 합니다. 양적이라는 것은 교인이 많아 졌어야 되고, 질적이라는 것은 믿음이 자라났어야 됩니다. 자기 믿음부터 자라났어야 됩니다. 달란트 장사를 잘 했나? 깊이 살펴보고 장사하지 못한 것은 철저하게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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