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장사에 대한 상급
마태복음 25:14-30
마태복음 25:14-30
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달란트 장사
달란트를 받지 않은 자가 없음
달란트 장사를 결산하고 상줄 사람은 상주고, 벌할 사람은 벌했습니다. 본문 14-15절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라고 했는데, 주인이 종들을 불러서 그 재능과 능력대로 장사하라고 밑천을 주었습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주었고 재능이 좀 부족한 사람은 두 달란트를 주었고, 더 재능이 부족한 사람은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안 준 사람 하나도 없이 다 주었습니다. 달란트 장사를 하라고 주었는데, 오늘날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달란트 장사 하라고 다 본전을 맡기셨습니다. 맡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맡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 줄 알고 자기도 맡은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맡은 줄 알지 못하면 그건 신앙에서 떠난 사람입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부터 실력이 없는 사람까지 다 맡기셨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두 달란트 다 맡기셨습니다. 여기서 내가 몇 달란트 맡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이 안 맡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입니다. 맡았다고 인정을 해야 합니다. 얼마나 맡았을까? 하나님이 내게
맡긴 것이 얼마나 될까? 이것을 다 알아야 됩니다.
즉시 가서 장사함
나가서 장사하라고 했는데, 본문 16절에,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라고 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나 두 달란트 받은 자는 배나 남겼는데 어떻게 장사했나 하면, ‘바로 가서’ 즉시로 장사하러 나갔습니다. 좀 있다가 나가야지 하면 안 됩니다. 즉시로 나갔습니다. 시간을 허비하지 아니하고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즉시로 장사하러 나갔습니다.
다 투자하여 장사함
‘그것으로 장사하여’ 받은 달란트를 다 투자하여 장사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다 투자하여 장사했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자는 두 달란트를 다 투자하여 장사했습니다. 조금도 남겨 놓은 것이 없습니다. 한 절반은 남겨놓고 절반만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낭비 하지 않고 즉시, 즉시 장사할 시간을 다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했기에 장사를 하여 배나 남겼습니까? 즉시, 다 투자하여 했기 때문입니다. 즉시 나가서 장사한 일, 달란트를 다 투자한 일,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충성을 다 기울여 장사함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입니까? 달란트는 우리에게 주신 모든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시간, 건강, 환경, 재산, 힘, 지혜,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입니다.
우리가 받은 달란트를 다 투자해서 장사하는 일, 장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믿는 일 하는 것,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충성하는 것, 전도하는 일, 교회 세우는 일, 다른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는 일,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일, 이것이 다 달란트 장사입니다.
이 달란트를 가지고 자기 개인을 위해 쓴 것이 아니고 투자해서 장사했습니다. 다 투자하고 즉시로 허비하지 않고 투자하였습니다. 여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한걸 보면 충성되이 장사했습니다. 충성되이 장사했다는 것, 하나님의 명령대로 나가서 장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장사하면 반드시 남기게 해주실 것을 믿고, 진리를 믿고, 심는 자에게 거두게 해주시고, 뿌리는 자에게 먹게 해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는 생각으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잘 안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는 것을 믿고 장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까 순종하는 마음으로 장사했습니다. 모든 충성을 다 기울여서 장사했습니다.
이 달란트를 가지고 자기 개인을 위해 쓴 것이 아니고 투자해서 장사했습니다. 다 투자하고 즉시로 허비하지 않고 투자하였습니다. 여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한걸 보면 충성되이 장사했습니다. 충성되이 장사했다는 것, 하나님의 명령대로 나가서 장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장사하면 반드시 남기게 해주실 것을 믿고, 진리를 믿고, 심는 자에게 거두게 해주시고, 뿌리는 자에게 먹게 해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는 생각으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잘 안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는 것을 믿고 장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까 순종하는 마음으로 장사했습니다. 모든 충성을 다 기울여서 장사했습니다.
반드시 거둘 것을 믿음으로 장사함
장사한 사람의 신앙은 심는 자에게 거두게 해주신다는 진리를 믿는 신앙입니다. 심다보면 가시밭 돌짝도 있지만 옥토도 있습니다. 옥토에 뿌린 씨는 100배, 60배 결실하게 해 주심을 믿었습니다. 다 옥토도 아니고 다 길가도 아니고 다 돌밭도 아닙니다. 뿌려 놓으면 돌밭도 있고, 길가도 있습니다. 가시밭은 반만 실패. 옥토는 완전 성공입니다. 4분의 3이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4분의 1이 성공했습니다. 4분의 1만 성공했어도 그것이 100배 성공했으면 굉장한 것입니다. ‘뿌리면 반드시 된다’ 하는 이 진리를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개척교회 할 때에도 이 말씀 믿고 합니다. 안될 것 같아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가면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맺게 해주십니다. 명령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장사할 때에 충성을 다해서 하면 달란트 장사 잘한 것입니다.
2.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남긴 자의 결산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본문 19-23절에,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 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결산합니다. 언제든지 결산하는 때가 있습니다. 맡겨주는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고 결산할 때가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가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열 달란트 가져온 것입니다. 주인이 칭찬과 상급을 줍니다. 두 달란트 맡은 사람도 같습니다. 배를 남겼습니다. 칭찬과 상급이 같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예수님이 마지막에 결산해라 하실 때에, 배나 남겨서 예수님이 “잘했다” 고 칭찬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악한 종아’ 이러면 큰일인데 ‘잘했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예수님 앞에 갈 때 ‘잘했다’ 칭찬 받을만 합니까? 잘못한 것 절반, 잘한 것이 절반. 어떤 사람은 잘못한 것은 많고 잘한 것은 조금인 사람도 있습니다. ‘잘했다’ 하는 칭찬받는 것이 참 귀한 것 같습니다.
‘잘했다’ 하는 칭찬 받으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충성되이 말씀 순종, 진리를 믿고 죽도록 충성하는 것들을 다 해서 배나 이루어 진 것입니다. 남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배나 가지고 왔습니다. ‘충성된 종아’ 칭찬받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잘 하였도다 충성된 종아’ 이 말 들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불충한 종아’ 이말 들으면 어떻게 합니까? 절반은 충성하고 절반 불충한 사람도 있고, 3분의 2가 불충성이고 3분의 1이 충성인 사람,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게으르고 충성하지 않고 장사하지 않고 돌아가기만 하고, 이런 사람은 결산할 때에 하나님께 책망을 받게 됩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작은 일이라는 것은 달란트 장사입니다. 달란트 장사는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충성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생명을 살려 나가는 일,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이루어 나가는 일, 전도하는 일, 교회 세우는 일, 진리를 세워나가는 일, 이런 것이 다 달란트 장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한 것은 아무리 많은 일이라고 해도 다 작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이제 많은 것 맡겨 준다는 것입니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달란트 장사 잘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많은 것으로 맡겨준다는 것입니다. 달란트 장사 한 것은 작은 일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맡겨 주는 것이 그것이 큰 것입니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많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마태복음 13:3에,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시는데, 하늘나라 가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인들은, 의를 이루어 나간 사람들은 하늘나라 가서 해와 같이 빛난다’ 그것이 많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40-41에,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라고 하십니다.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준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구원운동에 우리가 충성해서 열매 맺혀서 영광이 있는 것보다, 하늘나라에 가면 ‘더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해의 영광, 하늘나라에 가면 부활체의 영광이 해와 같이 빛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달과 같이 빛날 사람, 또 별과 같이 빛날 사람, 별과 별의 차이가 있는데 큰 별과 같이 빛날 사람, 작은 별과 같이 빛날 사람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많은 것입니다. 해와 같이 빛나면 얼마나 많은 것이겠습니까? 그건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별과 같이 빛나는 것도 영원히 가는 것이고, 별도 큰 별이 있고, 작은 별이 있고 그것도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라” 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가면 영광체가 다른데 영원히 가는 큰 영광을 네게 준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깐 있다가 다 없어집니다. 대통령도 5년 하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죽을 때 가져가지 못합니다. 이 달란트 장사하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많은 것, 큰 것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달란트 장사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복 있는 것입니까? 다 영원히 빛나는 것을 줄 것인데, 많은 것을 맡기실 텐데 얼마나 복 있는 것입니까?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또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뭐라고 했습니까?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갈 5:22-23). 첫째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입니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늘나라의 즐거움, 하늘나라의 사랑, 하늘나라의 화평 거기에 참여합니다. 영원한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나라입니다. 즐거운 낙원입니다. 요즘 웃으면 건강하다고 하는데, 하늘나라는 웃는 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항상 건강하고 항상 죽지 않고 병나는 법이 없고 아픈 것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과 고통과 애통 많이 있지만 이제 하늘나라에 가면 싹 다 없어지고 기쁨과 웃음이 충만한 나라입니다.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3. 한 달란트 맡은 자의 결산
악하고 게으른 종아
본문 24-25절에,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라고 합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결산을 하자’ 하니까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하면서 장사 안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잘못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낸 원리를 알지 못합니다.
낸 원리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굳은 사람, 구두쇠가 아니십니다. 얼마든지 많이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독생자라도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하나님이 아니라 심으면 얼마든지 거두게 해주는 하나님이십니다. 헤치면, 갖다 뿌리면 얼마든지 얻게 해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도서 11:6에,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못함이니라.” 뿌리라는 말씀입니다. 전도서 11장 1절에,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뿌리면 찾습니다. 뿌리면 거둡니다. 심으면 거둡니다.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뿌리면 반드시 거두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만능으로, 하나님의 섭리로 뿌리면 반드시 거두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으면 반드시 거두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뿌리면 거두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래도 안 뿌립니까? 갖다가 뿌리십시오.
우리 중에 전도 하는 사람이 거둘 것이 있습니다. 개척교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볼 땐 미미하지만 얼마가면 큰 교회가 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되게 해주십니다. 얼마 전에 중국에서 와서 우리교회 사찰 일 보던 부인이 하나 있는데, 기한이 되어서 돌아갔습니다. 가서 교회를 하는데 교회가 잘 됐습니다. 얼마 전엔 또 하나 해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하라고 장소를 장만했는데 얼마 뒤면 또 하나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갖다 뿌리면 소망이 있습니다. 심으면 반드시 거둘 것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도 안 뿌리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시작을 하면 커집니다. 하게 되면 많아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것이 이루어져 나갑니다.
우리가 지나간 일 년 동안에 달란트 장사 얼마나 했는데 되돌아 봐야겠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그냥 싸두었다가 가져온 것은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예수 믿지 않아서 못한 것이 아니라 게을러서 못한 것입니다. 장사하지 못한 사람, 일 년 동안 구원운동에 모든 걸 투자해서 하지 않은 사람은 게을러서 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안 될까봐 하지 않은 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그저, 해도 안 되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왜 안 되게 해주시겠습니까? 반드시 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얼마든지 얻게 해주고 되게 해주고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맺게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걸 믿어야 합니다. 일 년 동안에 장사하지 못한 사람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일 제대로 못한 사람, 전도 제대로 못한 사람, 하나님의 사역에 받들어 나가지 못한 사람, 자기 육신의 사업에만 얽매여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못한 사람은 회개해야 됩니다. 한 달란트 그대로 둔 사람,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본문 25-27절에,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는 했습니다. ‘취리하는 자’는 이자놀이 하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에는 은행이라고 했습니다. 은행이자는 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은행에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 아니냐?’ 은행의 본전과 변리는 자연증식, 가만히 두어도 증식이 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모든 곡식이나 초목이나 육축이나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증식을 합니다. 싸매 두면 그것마저도 안 되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28-29절에,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고 하셨습니다. 믿는 일할 수 있는 은사를 다 빼앗는다는 것입니다. 장사 안하고 증식도 못하게 감추어 놓으니까 주인의 재산을 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빼앗아서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면 장사를 잘 할 테니까 증식하게 만들어야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증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도 점점 증식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예수 믿다가 그 사람이 점점 전도를 해서 증식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집에는 30~40명의 사진이 있는데, 처음엔 두 부처(夫妻)가 미국에 갔다가 자녀를 낳고 다 자손들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자녀들만 많아질 것이 아니라 믿음의 자녀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둘이 나가서 전도했는데 차차 30명, 40명, 50명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 지방에 교회 하나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간 일 년 동안에 달란트 장사를 얼마나 잘 했는지 회고해 봐야 되고 반성해 봐야 됩니다. 그리고 칭찬은 얼마나 받을 수 있겠는가? 책망 안 받겠는가? 찾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연말이 됐는데 신앙 결산을 하고 지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지나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맡기시는 하나님이시고,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이시고, 결산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고, 상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무슨 상을 얼마나 주실까?’, ‘책망 안 받을까?’ 생각을 하고,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장사 안하고 두었던 것을 회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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