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마태복음 28:1-20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세와 사역,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세와 사역
마태복음 28:1-20

1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7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 9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여자들이 갈 제 파수꾼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세

본문 18-19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권세를 다 받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권세라는 것은, 죄와 마귀와 이 세상 모든 정사와 정권과 권세들과 능력들을 다 주관하는 능력과 권세, 그리고 사망을 주관하는 권세입니다. 왜냐하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예수님께서 가지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24-26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 세상의 모든 능력, 천사를 심판하고 마귀를 심판하는 이런 권세와 능력을 가지시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사망을 정복하는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장에 보면 ‘나는 산자’ 라고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 생명을 가지는 권세, 그 다음 생명을 주는 권세, 죽은 사람을 살리는권세, 이 살리는 권세도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또 천국에 데려가는 권세 즉, 예수를 믿는 사람을 죄에서 건져내서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을 살려내고 내 하나님이 네 하나님, 내 아버지는 네 아버지라고 했는데 예수님의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가 되고, 예수님의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으로 이루어 주는 권세, 모든 죽은 사람들을 살리는 권세, 죽은 영혼을 먼저 살리고, 이 다음에 재림할 때에는 예수 믿고 죽은 성도를 전부 살려내는 권세, 그 권세를 예수님이 갖고 오셨습니다. 음부의 권세도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는데 심판 권세를 또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렇게 만능의 권세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모든 세상을 심판하고, 악한 자를 심판하고, 죄와 마귀를 심판하는, 심판의 권세를 예수님이 가지고 부활해서 오셨습니다.

2. 부활하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가?

하나님 우편에, 우리 안에, 우리 밖에 계심

‘부활하신 예수님이 어디계시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례문답 할 때에 ‘예수님이 누구 죄 때문에 죽었습니까?’ 하니까, ‘내 죄 때문에 죽었다’고 합니다. 자기 죄 때문에 죽었답니다. ‘죽었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니까 살아났답니다. 그다음에 ‘어디 계십니까?’ 하니까, ‘하나님 우편에 승천해서 계신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어떤 할머니는 ‘예수님이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니깐 ‘우편국(郵便局)에 계십니다’라고 그래요. 자기 자녀들이 가르쳐 준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디 계시냐?’ 하면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고 여러 번 배워주었는데, 그것을 잘 기억을 못하고 와서, 우편국에 계신다고 답변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계셔서 우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또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성전이 되고, 우리 안에 계셔서 예수님은 역사하십니다. 또 우리 밖에 계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와 동행해 주시고, 우리와 동거해 주시고, 동거, 동행, 동락, 동사(同居, 同行, 同樂, 同事), 우리와 같이 일해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주에 초월해 계시고 우주 안에 계시고 만물 안에 계시고 만물을 붙드시고 계시고 우주에 충만하십니다. 골로새서 1:17에,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고 하시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3에는,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하십니다. 만물 안에 계시고 만물을 붙드시고 계시고, 만물과 함께 계십니다.

그러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어디 계십니까?’ 하면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하는 것이 맞습니다. 우릴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 구원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이 맞습니다. 또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도 맞습니다.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에게 생명이 되시고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또 우리 밖에 계셔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는 것처럼 보호해주시며 우리와 같이 일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고린도후서 6:1에서도 사도 바울이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와 동거, 동행, 동락, 동사하시는 예수님이시고, 또 만물을 초월해 계시고, 만물 안에 계시고, 만물을 붙드시고 계시고, 만물과 함께 계십니다. 

만물에 충만하신 예수님 

그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렇게 무소부재, 무소불능 하십니다. 무소부재(無所不在)라는 건 ‘안 계신 곳이 없다’하는 뜻입니다. 또 무소불능(無所不能)은 ‘못하시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능입니다. 또한 ‘만물에 충만한 예수님’이시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떠나 계시면 만물이 일시에 다 멸망하고 소멸하고 맙니다.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입니다. 
또 교회 안에 계시고 성도의 구주가 되시고 생명이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고 성도를 보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성찬 예식 할 때에도 부활하신 주님은 믿음으로 참여하는 성도에게 영으로 임하십니다. 믿음으로 참여하는 성도에게 영으로 임해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게 해주십니다. 영으로 참여하게 해주십니다. 성찬예식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이고 상징적인 표로서 성찬예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를 푸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또 우리의 부활의 주시기 때문에, 우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다음에 부활하고, 영원한 생명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영생을 그리스도와 같이 얻게 됩니다.

3.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시는 일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님

본문 18-19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십니다.

본문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시는데,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한상동 목사님이 신사참배 거절문제로 감옥에 갇혀서 여러 해 있었는데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같이 있으리라”는 이 성경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고난이 많지만 세상 끝날까지 항상 나와 같이 계셔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새 힘을 얻고, 또 이기고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우리가 믿고 어떠한 고난이 와도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세상 끝날까지 항상 나와 같이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외롭고, 낙심 나고, 좋지 않은 환경을 당해도, 세상 끝날까지 항상 나와 함께 예수님이 계시니,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예수님이 같이 가면 괜찮고, 사자굴과 표범산과 험한 산길이라도 예수님이 함께 가시면 거기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가시면 외롭지 않고 예수님이 함께 가시면 겁 없고 예수님이 함께 가시면 담대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인줄 알고, 오늘 부활절을 당해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안에 계시고, 또 우리 밖에서, 항상 세상 끝날 까지 같이 계셔 주시며 동거, 동락, 동행, 동사하시는 줄 알고 늘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 동거하는 신앙, 동락하는 신앙, 같이 즐거워하는 신앙, 이러한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우리를 도구로 삼아 일하시는 예수님

그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도에게 말씀만 하시고 자기는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성도를 붙드시고 또 이용하셔서 성도를 도구로 삼으시고 이렇게 하십니다.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는 일은, 믿는 사람이 자기 제자 삼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 삼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도구요, 일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도구입니다. 씨를 뿌리는 자는 예수님이시고, 성도는 도구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하는 것은, 모든 족속에게 예수님이 다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이 직접 제자를 삼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무엇입니까? 도구입니다, 도구. 예수님이 쓰는 그릇, 심부름꾼입니다. 

씨를 뿌리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우리는 마이크와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그 말씀이 마이크나 스피커를 통해서 나갑니다. 마이크나 스피커를 통해서 말이 나가도 예수님이 말씀한 대로 말이 나가지, 마이크나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스스로 한마디도 못합니다. 나가는 건 전부 예수님이 하시는 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렇잖습니까? 교회도 지금 스피커가 여러 개고 마이크도 두 개고 저 뒤에도 나가고 다 나가지만, 여기 목사가 말하는 대로 나가지 이것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가 말 한마디도 못합니다. 우리는 마이크와 같고 또 스피커와 같습니다.
또 다른 비유로 말하면 “하나님의 입이라, 입이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예레미야에게 “너는 내 입이다.” 하나님의 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입이 자기 마음대로 말합니까? 우리가 입으로 말하죠? 입으로 말하지만 입술만 나불대는 것이지, 입이 자기대로 말합니까? 그렇지 않죠? 마음의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내 입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입만 떼 놓으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마음에서 나오고, 생각에서 나오고, ‘내가 이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에 입을 이용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것이 중요하지, 입은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그저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는 것은, ‘내가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으니까, 너희도 나가서 내 입이 되고 마이크가 되고 스피커가 되서, 내가 하는 대로, 내가, “아~”하면 너도 “아~”하고 내가 “가~”하면 너도 “가~”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하는 대로 나가서 하라는 것입니다. 가라하면 가고 이 말 하라면 이 말 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너는 말할 줄 모른다 하지 말고 또 어린아이라 하지 말고, 그가 가라하면 너는 가기만 하면 되고 또 이 말 하라 하면 내가 말하는 대로 말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말할 줄 모릅니다. 나는 힘이 없습니다’ 하는데 누가 뭐, 말 잘 하라고 그럽니까? “아~” 하라면 “아~” 하기만 하라는 겁니다. 말 잘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
서 “아~” 하면 자기도 “아~”하면 됩니다. “야~”하면 “야~” 하면 되고 “예~” 하면 “예~” 하면 되고, “가” 하면 “가” 하면 되고. 자기가 말 잘 하라는 것 아닙니다. 순종만 잘하면 됩니다. 제 생각 제 뜻은 버리고 그저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는 대로 갑니까? 또 하나님께서 이말 하라는 대로 그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는 대로 가고 또 하나님께서 이 말을 하라 하면, 그 말을 하십시오. 예배시간 늦어지고 오후예배시간 삼일예배 빠지는 것은 마귀를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참여하라는 거지, 빠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를 따르는 사람들은, 도무지 정신들 안 차리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전도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입이 되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건지는 것도 하나님이 그 사람 불러내서 하나님 백성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내가 전도하면 안 되고,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나님이 그 사람 부르는 대로, 하나님을 힘입어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 불러서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놓았으니, 기도 많이 하고 성령으로 하나님을 힘입어서 전도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러서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성령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사람을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기도 많이 하고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전도를, 무슨 광고 돌리고 다니는 사람처럼, “이거 좋습니다. 이거 좋습니다” 하지 말고, 하나님이 능력으로 사람을 부르시는 줄로 믿고 순종해서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인데, 그러면 그 사람이 교회 나올 수 있습니다. 그걸 믿고 하십시오. 최권능 목사가 ‘예수천당! 불신지옥!’ 두 마디를 해도 교회 일흔 다섯 개를 세웠다고 안 그럽니까? 하나님을 순종해서 하면 능력이 나갑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 부릅니다. 그러면 교회 나오게 됩니다.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아’ 하는 것은 ‘모든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는 뜻이 있습니다. 먼저 자기 집 식구부터, 가까운데 있는 사람부터 전해서 그다음에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 복음 전하라” 하는 이것이 주의 명령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세례를 주시는 예수님

그다음에는 세례를 주라고 했습니다. 세례의 뜻은 정결케 한다, 씻는다, 죄를 씻어서 정결케 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죄 가운데서 사람을 건져내서 정결케 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라 그 말씀입니다. 세례를 주라는 것은, 죄를 정결케 하는 일, 죄인을 죄 가운데서 건져서 정결케 하는 일, 이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건져서 그 사람을 죄에서 정결케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건져내 놓고 가만 뇌두지 말고 그 사람이 죄에서 점점 정결케 만들어 지도록, 깨끗한 데로 나오도록 인도해야 됩니다. 자신도 죄에서 점점 나오고, 하나님 앞에 점점 깨끗한 몸으로 바치고, 언제나 제물이 되도록 항상 힘쓰고, 다른 사람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돌려야 됩니다. 그것이 세례를 주라는 것입니다.

가르쳐 지키게 하시는 예수님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부하신 것은 다른 사람을 가르쳐서 이 말씀을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르치지 않는 건 벙어리 개입니다. 하여간 이 성경말씀을 “예수 가라사대” 성경에 이런 말이 있다고 자꾸 가르치십시오. 아이들 모아놓고 가르치고, 식구들에게 가르치고, 친구들에게 가르치고, 성경말씀을 자꾸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복 받는 얘기하면 가만있지 말고 성경에 팔복이 있다고 가르쳐 주십시오. 제일 좋은 복인 팔복이 있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팔복이 뭔가 모를 것 아니겠습니까? 하늘나라 가는 영원한 복이라고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가르칠 것 얼마나 많습니까?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하였으니 가르치는 사람이 이깁니다.
우리가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신학교 협력하고 후원회를 들어서 후원하고, 신학교 학생들을 가르쳐서 하나님 일꾼을 양성하는 것이,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아서 하나님으로 인도하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가르치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알겠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날 여기까지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나도 여러 훌륭한 선생들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가르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가르침 받은 것이 속에 있으면, 이걸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가르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명 감당하려고 신학교도 하고 후원회도 들고, 후원해서 가르치는 중에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나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 속에 말씀이 가득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찬송가에 어머니에게 배웠다는 거 있지요? 어머니 무릎 아래에 앉아서 뭘 배웠다고 했습니까? 성경말씀, 다니엘, 엘리야 승천한 거, 다윗이 용맹한 거, 가르침을 받았으니 아이들의 속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가르치지 않는 건 벙어리 개입니다. 그건 아무 생명이 없습니다. 돌덩어리 같은 것입니다. 가르쳐 놓으면 생명이 전달이 됩니다. 말씀이 속에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가르침 받은 사람이 그 말씀대로 인도를 받습니다. 인도받아 가는 것입니다. 말씀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것입니다. 하시는 일, 모든 백성에게 복음전하는 일, 세례 주는 일, 죄에서 정결케 하는 일,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는 일입니다.
일하는데 있어서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부활하신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항상 함께 있습니다.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의 역사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입이 되고 지체가 되고 도구가 되어서 주님이 하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를 붙드시고 일하시며, 우리와 동행, 동거, 동락, 동사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하시는 그 일에 우리가 모든 걸 다 바쳐서 생명 전체를 바쳐놓고 충성하는 저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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