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마태복음 28:16-20 갈릴리에서 하신 분부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갈릴리에서 하신 분부
마태복음 28:16-20

16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주심

본문 16-17절에,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고 했는데, 예수님의 열 한 제자가 예수님의 명하시던 산에 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갈릴리에서 만나서 예수님께 경배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믿어지는 것이 큰 보배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이 큰 하나님의 은혜인 줄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믿지 못합니다. 이것은 은혜로 믿는 것입니다. 믿음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셔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본문 18-19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너희에게 주셨으니”, 즉, 예수님의 부활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습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권세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이긴 능력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받은, 그러한 부활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모든 것을 다 이긴, 그러한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에베소서 1:20-22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고 하셨는데, ‘그 능력’ 이란 말씀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능력, 사망을 이기신 능력이고, ‘자기의 오른편’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는 영광스러운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에베소서 1:21에는 ‘모든 정사’ 라고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치, 정치하는 사람. 모든 정사, 모든 권세, 세상에 권세, 다 많지만 모든 권세를 이긴 능력입니다. 주관하는 자, 마귀도 이긴 능력입니다. 또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의 모든 것들도 다 이긴 능력입니다. 만물을 전부, 발아래 복종시킨 능력입니다. 이런 능력으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그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다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권세를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서 다 이기시고 받으시고, 그 권세를 성도에게 주셔서 그 권세를 가지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순종하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라고 하셨는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입니다. 가서 복음을 전하면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셨으므로, 나가서 모든 백성을 다 복음으로 정복할 수가 있고, 복음으로 인도할 수가 있고, 복음을 막는 세력을 이길 수 있고, 모든 백성을 다 건져낼 수 있습니다.

“가서 모든 백성을 제자 삼아라” 하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디든지 가서 이 복음 전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능력으로 됩니까? 예수님이 주신 그 능력으로 됩니다. 그것이 무슨 능력입니까?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이긴 능력입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받은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셨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능력으로 나가서 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백성을 이 능력으로 정복할 수가 있고, 막는
세력을 다 이길 수가 있고, 모든 족속을 사로잡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가면 다 됩니다. 어디든지 이 복음 가지고 나가면 다 이길 수 있습니다. 그들을 다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전하지 않으면 그 능력이 안 나타납니다. 전할 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하는 것을 힘써 전하면 그 능력이 나타날 것이고, 전하지 않으면 안 나타납니다. 전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전하는 사람에게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힘써 전도하는 것을 계속하십시오. 모든 족속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금년에 소련에 교회 하나 세우려고 하는데, 소련 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중국에도 전해야합니다. 모든 백성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리비아에 가있는 오춘석 선교사가 거기 가서 전도하는데, 중국에서 일하러 나와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여러 사람, 태국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 많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각국에서 온 노무자들이 많은 모양인데,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고, 많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리비아에 한 사람 보냈는데, 또 한 사람 더 보내야 되겠습니다. 보낼 곳이 많습니다. 이제 필리핀에 또 한 사람 보내려고 합니다.

모든 백성으로 제자 삼으라고 하셨으니까 모든 백성에게 이 복음 전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아 ...” 가서 무엇 하라고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세례를 받음으로 완전한 교인이 됩니다.

2.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전도하는 자와 예수님이 함께 하심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어떤 사람과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입니까? 복음을 전하는 사람과 같이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같이 있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같이 계셔서 이 일을 예수님이 같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예수님과 같이 일하는 것입니다. 전도할 때에, 예수님이 같이 계셔 주시고 같이 인도해 주십니다. 사람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고 이렇게 믿음으로 나가면, 예수님이 반드시 같이 하셔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다 건져내는 것입니다.

전도 안 하는 사람은 열매가 없습니다. 심어야 곡식이 나고 열매가 맺히지, 심지 않으면 열매를 못 거둡니다. 심어야 됩니다. 요새 종자 심을 때가 되었는데, 나와서 심으면 됩니다. 교인들이 기도원에 호박 심으러 간다고 하는데, 호박 심을 때가 되었나봅니다. 호박 심으면 나옵니다. 기술자가 종자를 심어야만 열매가 나옵니까? 아닙니다. 아무나 나가서 종자를 심으면 나옵니다. 유명한 학교 졸업장 받은 사람만 나와서 심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글자 한 자 몰라도, 나가서 심으면 나옵니다. 건강한 사람만 나와서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건강치 못해도, 나와서 심으면 나옵니다. 유명하게 잘 생긴 사람만 나와서 심는 것이 아니고, 아주 변변치 못하게 생겼어도 나와서 심으면 나옵니다. 이렇게 ‘나는 할 줄 모른다’ 하지 마세요. ‘나는 말할 줄 모른다’, ‘나는 뭘 모른다’ 하지 말고, 나와서 심으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꽝!(강대상 두들김)’ 지금 조는 겁니까? 예배당 나와서 조는 것을 보니까 마귀한테 속은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새벽 찬미 다닌다고 돌아다니다가 나중엔 잡니다. 그것 마귀한테 속은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가르치는 시간에 자니까, 이것이 얼마나 손해입니까? 지난 저녁에 자고서라도 말씀 잘 받아야지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 말씀 가지고 전하는 사람에겐 하나님이 같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능력을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같이 하셔서 하나님과 같이 일하게 되고, 모든 백성으로 제자 삼을 수가 있습니다. ‘저 사람이 예수 믿을 것 같은가, 안 믿을 것 같은가?’ 생각하지 마십시오. 믿을 것 같지 않아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사람이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을 것 같아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믿을 것 같지 않아도 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사람들이 정복이 되어서 하나님 앞으로 오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전도해야 합니다. 전해서 이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십시오. 또 가르쳐서 세례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한 이 복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고 힘써야 합니다. 여기서 배운 것을 가르치십시오. 자기만 가지고 있지 마십시오. 그 하나님의 말씀을 혼자 먹으라고 하셨습니까? 나누어 먹으라고 그러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그것을 혼자 먹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과 같이 계속 나누어 먹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 다 먹어 치우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만일 내가 전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화를 받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전하지 않으면 화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9:16에,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
을 것임이로라” 라고 했는데,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도리를 전해야합니다.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습니다.

금년이 벌써 3월 달 다 지나갔는데 전도해서 한 사람이라도 데려온 사람 있습니까? 전도 몇 사람이나 했습니까? 전도해서 한 사람이라도교회로 인도한 사람 손 쳐들어 보십시오. 조금 있는데, 다른 사람은 왜 전도 안 했습니까? 전도 안하는 것은 무슨 개라고 했습니까? 벙어리 개. 전도 안한 사람은 벙어리 개입니다. 가서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 안하면 하나님이 주신 권세도 하나도 못쓰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다 주셨다고 했는데,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것을 하나도 못 씁니다. 힘없는 성도가 됩니다. 또 예수님이 같이 가주시면서 역사해 주신다고 했는데, 물론 전도 안하는 사람에게도 예수님이 같이 하시긴 같이 하십니다. 하지만, 같이 하시면서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예수님을 전도하는 사람에게만 나타납니다. 전도하면 예수님께서 같이 하시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제부터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그러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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