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과
히브리서 11:1-3
히브리서 11:1-3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실상이 생김
본문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의 정의가 아니고 믿음의 결과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가지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게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가지는 것, 그 다음엔 그 말씀을 몸으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그대로 될 것을 바라보고 믿는데, 그것이 실상이 됩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실상이 됩니다. 그 다음에 믿음의 내용을 보지 못 했지만 증거가 생깁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는데 바라는 것은 뭘 바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보면 실제로 실상이 생깁니다. 요한복음 8:56절에,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은 성경 말씀에 약속하신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바라보고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의 말씀대로 그리스도가 오셨으므로 말씀이 실상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무너지게 해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몸으로 순종하여 성을 칠일간 돌 때에 마침내 성이 무너져서 그 말씀이 이루어졌는데, 믿음이 실상이 된 것입니다.
야고보서 2:22절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라는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다는 것은 마음으로 믿은 말씀을 몸으로 순종해서 믿음이 온전케 된다는 것입니다. 몸으로 행해야만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순종을 하면 실상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는데, 말씀의 내용은 보지 못하지만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순종해 나가면 그 증거가 나타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을 처음에는 보지 못하고 믿지만 그 말씀대로 순종해 나가면 그 말씀의 내용이 이루어짐으로 증거가 되는데, 이것이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는 겁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바라보고 순종해 나가면 그 말씀이 실상이 되고 증거가 생깁니다. 장차 우리가 갈 하늘나라도 지금은 믿음으로 바라만 보지만 천국에 들어가면 그것이 실상으로 나타납니다. 또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음으로 바라만 보지만 주님의 재림시에는 홀연히 변화되어 들려 올라갈 때 그것이 실상이 됩니다. 구십 구세에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명년이면 백세가 되는 것입니다. 사라는 구십 세인데 그 말씀을 믿었습니다. 믿으니까 증거가 생겼습니다. 증거가 생겼다는 것은 실제로 아들, 이삭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전부 증거가 생기고 실상이 생깁니다.
그러려면 첫째 말씀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받고, 그 다음에는 그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됩니다. 그 말씀대로 될 것을 믿고, 그 다음에는 그 말씀대로 순종을 해야 됩니다. 순종을 하면 실상도 생기고 증거도 있게 됩니다. 말씀이 없이 거저 “믿사오니”하는 것은 맹신이요 미신입니다. 믿는 것은 뭘 믿어야 되느냐?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배우고 받고, 그대로 믿고, 그 다음에 순종을 하면 실상도 생기고 증거도 생깁니다.
본문 2절에,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과거의 선진들이 다 이렇게 말씀을 받아가지고 순종하니까 증거가 생겼습니다.
노아도 처음에 말씀을 받아서 홍수가 임할 줄 알고 방주를 예비했는데, 그것이 실상이 되고 증거가 생겼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고,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아서 믿고 그대로 순종하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바라보았지만 실상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나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으로는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갈 것을 바라보고 그대로 해 줄 것을 믿었는데 실상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홍해바다가 육지같이 갈라진다고 한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지같이 건널 수 없는데 하나님 말씀에 건넌다고 했으니까 건널 수 있음을 믿고, 그 다음에 순종을 하니까 실상이 생겼단 말입니다. 건넜습니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말씀을 바라보고 나가니까 실상이 생겨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복지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내용을 보지 못했지만, 그대로 될 것을 믿고 나가면, 보지 못 하는 것들의 증거가 생깁니다. 유월절이나 애굽 사람 심판 하는 것이나 다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일하셨기 때문에, 말씀의 내용을 보지 못했지만 그대로 믿고 순종하니까 이루어졌습니다. 증거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렇게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대로 모든 것을 다 하십니다. 말씀을 해놓으시고 그대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 한마디만 있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2. 말씀의 능력
본문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창세기1:1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빛이 있어라, 하니까 빛이 있었고, 땅이 있어라, 하니까 땅이 있었고, 전부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은 것입니다. 맨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습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했는데, 이 보이는 삼라만상의 모든 세계, 보이는 현상 세계, 이것은 다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산이나 나무나 강이나 육지나 이것들이 다 처음에 본래 있던 게 아닙니다. 없던 것들인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했습니다. 없던 것인데 말씀으로 “있어라”하니까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안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 세계가 어떻게 생겨난 것을 모릅니다. 말씀을 믿는 사람은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것을 압니다.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모든 세계가 어디서 나왔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본래 없던 것들인데 “빛이 있어라”하니까 빛이 생긴 것처럼 다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각종 나무와 식물이 있어라”하니까 식물이 나왔는데 그것도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또, “육지에 동물이 있어라. 공중에 새가 있어라. 바다에 고기에 있어라”하니까 다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말씀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 우주만물 삼라만상, 일월성신, 지구, 지구의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얼마나 위대합니까? 말씀이 그만큼 능력이 많고, 그만큼 큰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이렇게 큰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으면 그 말씀이 큰 역사가 일어나서 신기한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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